아이고~
몸조리 잘하세요~~

정말 순간순간을
배운것을 실천하려고
하시네요..

더불어
저도 매순간을..
배움과 실천으로
이어질수있도록..
의식의 끈을 붙잡고 있겠습니다..
열심히...

몸 건강히
쾌차할겁니다 ~
그리고..영상
감사합니다
^----^

좀 더 휴식을 취하셔야 되는데요~~몸조리 잘하십시요!!!반갑기도 하고 걱정됩니다!!!!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지독한 결핍에 질식하고 있고
답없는 공부에 방황하고 있으며
만성적 공허함에 좌절하고 있구나,,

'아는 만큼 보인다' 는데..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많아진다' 는 이 그지같은 역설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때가 있죠..
예전에 저의 경우입니다.. ♥️

몸조리 잘 하시고,
다 별 거 아니니..하루를 감사하며 오늘도 화이팅!!

좀더 쉬시지 ㅠㅠ 좋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한 이상한 감정 ㅋㅋㅋㅋ항상 기분좋은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휴식이 좀더 필요하지 않나요
써니즈님 목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는 저는 참말로 좋습니다 마음이 안정됩니다
써니즈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불편함도
뒤로 하시고
자신의 일에
최선 다 하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건강 휴식 회복
바랍니다 ^^

.
써니즈선생님

빠른 쾌유 빕니다.
식사 잘 하세요.
화이팅 ~ 입니다...^^

쾌차하실겁니다❣️

아우오케이? 헐.. . 코로나였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 주무십시오

진실

우린 어릴때 세상을 배웁니다.
그 배움이 진실이라 생각하죠.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온 모든 순간에도 배워
진실이라 생각하고
생각을 쥐고 놓지 않으려 합니다.

한 예로 눈 앞에 컵이 있습니다.
컵 컵은 컵이란 이름이 진실일까요?
고양이…진실인가요?
제가 쓰는 이 단어들 진실인가요?
진실…

무엇하나 진실하게 있지만
진실로 생각해 갇힐건 없습니다.

단어나 생각에 갇히지 마시고
단어나 생각을 자유자재 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래야 하나?
이 의문 …
왜 간단히 지나치면 안되는가?
부자가 되고 싶으시죠?
더나은 삶을 꿈꾸시죠?

자세히 세상을 느끼는 배움은
큰 가르침을 줄것 입니다.

진실이라 생각하시는
모든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과 안목을 길러 보십시요.

간단합니다.
컵
시인은 아름다움의 관점으로 보고 느껴
새로운 표현을 해내고

과학자는 다르게
학자는 또 다르게
철학자는 다르게
거지는 다르게

컵하나를 보는데도
다양하게 생각과 관점 안목이
철저히 다릅니다.

자 이 수 많은 컵에 대한 관점과 안목중
무엇이 진실이지요?

어디 컵만 그럴 까요?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모든 분의 관점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한사람은 한우주이다.
이런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 거죠.

세상을 보는 관점을
철저하게 의심하시고
진실히 느껴지는
눈앞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아 보십시요.

삶이 어지럽고 힘들고 괴로 울 때도
다 생각일뿐이다. 하고 떨쳐 내시면
삶은 눈앞만 정리하면 되는
단순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눈앞만
정리하시며 살면
티끌 모아 태산처럼
어느 순간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자 생각과 헛된 진실을 갇혀
삶을 흘려 보내실래요?

단순하게 눈앞만 믿고
정리 하며 살아보시겠습니까?

방문을 닫고
모든 생각을 거두면
이 우주엔 당신 하나뿐인 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고요한 순간에
느껴지는 그것이
당신 만의 진실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은
당신 것 일뿐입니다.

그 진실을 소중히 여기며 즐기고 살되
남의 진실도 배려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겁니다.

단순할 땐 단순히 살며
에너지를 비축해 두셨다가.

펼쳐야 하는 때에
올바르게 펼치고 사는
사람으로 사십시요~^^

감사합니다.

제가 겪은 코로나 증세와 똑같아서 혹시나 했는데.. 그렇군요. ㅜㅜ. 3일간은 많이 아팠는데, 하루만에 다시 영상을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라미는 에고고, 너구리는 참나처럼 느껴집니다. ^^;; 영상 감사드리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써니즈님…몸과의 대화시간이 찾아왓군요…
몸속 어디가에 웅크린 뭉쳐진 에너지들이
참다가 똑똑~질병으로 노크하더라구요
코로나 충분히 받아드리고 내맡깁니다~~ 하고 푹 쉬세요 생강차랑 귤 계속~~드시구요

근래 며칠 제가 궁금하고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른 괜찮아지시길..

써니즈님 많이 아프셨어요~? 🤍
다미가 라미가 됐다가
다시 다미가 되요. 🫥
🤍💜 의도하신 걸까요~?

써니즈님 우화 넘 재밌어요 🫶🏻
그치만 더 쉬셔요~ 🥲

읽어주신 우화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회복되시길 빌겠습니다

어쩌면 매일 구독자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느라 심적으로 부담되시진 않으셨을까 염려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해지시면 구독자님들 걱정말고 푹 쉬고 쾌차하신 후에 업로드 하신다면 어떠실까요...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때로는 구독자분들을 위해서가 아닌, 써니즈님 본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별탈 없이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0:58 영화라면 무릎을 탁 치게 재치있는 씬이었다고 웃었을법하네요. ㅎㅎㅎ 이 또한 써니즈님만의 의도치 않았을 귀엽고 순수한 느낌(?) 아, 죄송합니다..
아무튼 몸이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어서 말끔히 콰차하시기를! 오늘도 또 자알 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좐니 올림

에궁... 목소리도 같이 아프네요

모든 진실은 다 진실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믿고 있는 그 사람의 프레임 안에서만큼은, 실제 경험되고 목격되는 진실로 작용하니까요

우주는 모든 진실을 전부 수용, 인정하여 각자가 진실이라 믿는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죠
우주에게는 분리, 제외라는 게 없으니까요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이것도 믿는 사람에겐 진실로 경험되고요
"남의 걸 보지 않고는 조각을 할 수 없다" 이것도 믿음일 뿐인데, 믿는 동안은 진실이 되는 것이고 너구리 할배 덕에 그 믿음을 바꿀 기회를 얻은 거겠죠?

영적 스승들이 각각 다른 말을 하는 이유 역시, 그들만의 믿음체계로 그들만의 경험을 하기에 그런 것이죠
이들 중 가장 나와 공명되는 것을 취하면 '나의'진실이 되는 것이고, 나의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진실을 찾았다 말하지 말고 "나의"진실을 찾았다 말하거라》
ㅡㅡㅡㅡㅡ 신나이

어제 영상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궁금했어요...
많이 아프셨군요;;
푹~ 쉬시고 어여 쾌유하셔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영상이 어느새 아침밥이 되었답니다^^

이 이야기 슬픈얘기입니꽈?
나는 왜 눈물이 납니꽈?!
너구리한테 내가 안긴 느낌 이네요 ㅋ

써니즈님~💙 몸이 좀 괜찮아지셨다니 좋아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도 나만의 조각을 만들며
창작자의 기쁨과 고통을 느끼며
현존 중 입니다😆💙ㅋㅋㅋㅋㅋ

한여름의 쉼터 같은 소중한 써니즈님😆💙
오늩도 감사합니다😆💙🦋
화이팅!💙

내면의 고통체들을 모두 합하고 조각해서 만들어지는 작품이 바로 '에고의 나'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속에 잠재해 있는 내면의 고통체들을 하나씩 떠올리고 퍼올려서 참나가 아닌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비우다 보면 생각은 고요해지고, 육신의 감각들조차 닫히면 오감 너머에 있는 영감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 때 홀연히 나타나는 것', 에고에 가려져 있던 진실한 참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목소리도 여전하시구 움직이실 만한 지금 상태라서 참 감사합니다.^^

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써니님🙏

누구에게나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을 잘 활용해야 겠네요.. 근데 라미와 다미 ^^ 가미,나미, 바미도 곧 나오겠네요. ㅎㅎ

몸이아플땐 쉬라는거구나 하고쉽니다 아플때 무언가 찿으려 하지말고 좋아짐다음에 그런거였구나 하고 성장한느낌이 느껴질겁니다
저의 경험 입니다
그냥 모르겠다하고 지금 치료하는데 집중하시고
찿으려는생각 조차 내려놓으세요
그럼 편해지는 자신이 되있을겁니다

다미? 라미? 둘 다 좋아요

걱정했는데 괜챦아졌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하시고 몸 잘챙기세요~

써니즈님 아프시군요..ㅠㅠ 이또한 멈추지않고 지나가고 있는중이다.. 라는 말이 위안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어찌 이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는데
쉼을 주었는데 왜 쉬질 않느냐..라고..♡


입맛 없어도 식사 꼭 챙기시고요. 약 챙겨드세요~

"맞아 난 나만의 작품을 만들지 않았어. 이번에 여러개 조각한 작품도 조각상의 작품을 모방한 거야, 하지만 내 작품엔 조각상의 작품과는 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 믿어 난 너희가 와서 그 매력을 함께 찾아주면 좋겠어 너희에겐 각자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심미안이 있으니 내게 큰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온 김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할게. 맛있는 도토리 수프를 먹으며 함께 저녁을 즐기자. 올 때 기쁜 마음으로 와인 한 병 정도만 가져오면 우리들은 분명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야."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하지 못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을 믿고 너를 믿어라. 그들은 본인이 기대하는 대답을 하지않았다고 해서 너를 미워하는 옹졸한 사람이 아니다. 만약 나를 보는 눈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변한다면 그들은 신경쓸 것없다. 그저 그들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했을 뿐이다. 존중해라. 존중하되 그 기준에 복속되지 말고 너는 너의 기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라.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미 쾌차하심을 봅나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아플 땐 모든 것을 다 놓고 아무 생각 하지 말고 푹 쉬세요ㅠㅠ 그래야 금방 회복한답니다. 저희 구독자들은 항상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쉬고 싶을 땐 푹 쉬셔도 돼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몸도 챙겨주세요
저의 친구분님~♡♡♡

꼭 제 얘기같아서 깜놀했네요. 남에꺼를 내가 배끼는것 같아서 그만할까했는데 그 속에서 저만에 무기를 찾아야 겠어요~ 써니즈님 열이 많이 나고 하면 포카리스웨트 마시세요. 열나서 기운 없을때 마시면 좋아요~ 우리 애 열날때하는 특급처방인데 효과 좋더라고요~ 빠른 쾌유 빌어봅니다🙏💜

저또한 ..당신의현실에는이유가있습니다 ..이책을보고나서 시름시름아프더니..고열과 추위에 덜덜하다 ..알고보니 확진되었습니다 ..관념분석을하다보니 ..관념이들을만났고 ..나의삶전체를 이애들이 ..경제능력 ..인간관계 외모 ..건강까지 모두 이관념에 충실하게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어요 ..기가막힐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했고 어린시절 결핍감으로 부터 아직까지..그삶이 유지되어오고 있었단것도 알게 되었어요 ..늘항상자신을 감추고 ..눈치보는 저도 알게 되었고 불안초조함을 덮으려고 ..가면또한 쓰고 사는것도 보였고 ..근데 애네는 자기들을 들키는게 탐탁치않나봐요 ^^ 일주일을 꼬박 아팠네요 ..음식맛도 냄새도 안나고 참답답했네요 ..스스로를 알아가기까지 참힘들더라구요 지금써니즈님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글올려봐요 ..자신을 탐구해 나가보세요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영상을 찾아보면서 갑자기 써니즈님이 제 삶의 안내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님 영상에서 많은 깨달음과 위안을 얻네요
라미이야기는 써니즈님의 이야기같네요
얼른 좋아지시기를 바래요~

아! 저는10년동안 아팠었기때문에 써니즈님 고통이 저도 느껴지네요 몸이 아픈건 어떤 고통 보단 비교할수없죠 힘네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수 있으니ㅠㅠ

오늘은 쉬실거라 믿고 다른 명상 할수 있는 걸 찾아 봤는데 써니모닝에 중독 되어 있어서인지 귀에서 겉도네요.
하루만에 다시 듣는 써니즈님의 목소리에 감사하고 아직 남아있는 아픔이 느껴져서 걱정도 됩니다
권해드리고 싶은게 있지만
마음으로만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이고~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ㅠ

에구 푹쉬셔요ㅜㅠ 써니즈님 소듕해

너무 귀엽고 감동적인 우화네요. ㅎㅎㅎ 묘사력이 좋으셔서 상상되요.

어떤일로 마음에 화가 자꾸 올라오고 있었는데 귀여운다람쥐얘기들으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목소리는 완전 컨션회복한 듯요
깊이 호흡하시고 의식을 호흡에
두도록 해보세요

써니즈님 충분히 푹 쉬세요♡
지금까지 써니즈님이 아침마다 올려주신 영상이 더 감사한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톤 모든게 참 듣기가 편하고 좋으세요
듣고 있으면 귀에 쏙 들어오고 거부감 없고
편안하고 정말 최고세요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졸군요. 목소리 나아지는 중이세요. 쾌차응원요

써니즈님~~ 언제나 함께하고 있고,
언제나 맘 편한 친구 같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이 와서 병을 가져가기도하더라구요^^
쾌차하시리라 믿고 응원 드려요 ♡

감사합니다 🙏 쉬셔요

써니즈님 많이 성장 하신것 같아요~~저도 한 걸음씩 함께 따라 가겠습니다!
얼릉 나으세요^^

햐~~귀여운 다람쥐^^
오늘 충남대 뒷산 산책하다
이쁜 다람쥐랑 청설모도
만났는데 또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