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 질문이네요. ㅠ 신경질쟁이에 칠칠맞고 성격 급하고 돈도 잘 못벌고 외모도 별로인 스스로인데 반성하게 되네요..

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책도리님 목소리 들으면 왠지 안정이 됩니다

도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성우같지않고 꾸민것같지않은. 아는 사람이 그냥 읽어주는것같은 목소리에 편해집니다

책도리님 36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에 지성인들에 지팡이가 되시어 100만 가자구요 축하합니다

연애때 처럼 서로 배려 평등 하지 않는다면~~ 혼자 사는 삶 도
좋겠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
오늘도 잘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제목이네요. 생각해보니 나라면 지금의 나랑 결혼하기싫을같네요ㅠㅠ,이 글을 계기로 나도 결혼하고싶은 사랑스러운 나로 바꿔봐야겟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도리tv님🙏🏻👍
오늘의 목소리는 특별히 더 애정합니다

나라면 나와 결혼 안한다

이세상 산다는것은 자기 이상대로 살아가야한다.좋고 나쁜것 판단하지 말고

날마다 공부하면서 듣고 잃고 쓰고 학교 공부 사회 공부 환자 공부 친구 공부 형제들과 우애의리 공부 를하면서 살아가야할것 공과 사를 뚜력하게 생각하면서 관대할떼 관대하면서 잘라낼떼 가차없이 잘날내야한다.주관이 뚜렷해야 행복의 나날이다.

읽어주시는분
따라그 느낌도
달라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