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울 것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2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 ppt vs 워드: ppt는 말빨이나 그림으로 현혹될 수 있으나 워드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명확하게 할 수 있음.
- 질문에 너그럽다. 이걸 모르면 안되지 않나라는 질문도 환영하는 분위기.
정말 감사합니다:D

"회의를 회의에 회의감.." 또 웃고 갑니다...!!🤣

회의를 위한 회의가 많아 회의감이 든다

진짜 명언입니다 ㅋㅋㅋㅋㅋ

국내기업은 대부분 회의가 회의가 아니라 지시하달임 그래서 걍 예예하고 끝

글빨 말빨 리더쉽 문제해결 모두 대학 교육까지 중점적인 부분입니다. 한국 교육이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입니다. 자기 생각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선 수많은 질문은 당연한 겁니다.

삼성전자 7년 재직 후 현직 HP 4년차인데,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멋있게 일하네요 아마존

주관자들이 설명할 것 하나 정도는 준비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 회의란게 결정에 앞서서 회의중간에 나오는 문제점이나 숨은 숨은 부분들을 발견 할수 있는 건데. 단순히 "이렇게 할테니 너희 는 준비 해와 " 는 주관자 로써 역할이 부적합 하다 생각도 드네요. 결정만 하기위해서 회의 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일이 많아도 휴가 조차 마음대로 못 쓰기도 하고 휴가 일수 조차 1년에 5일 겨우 되는곳들이 대다수라 번아웃이 안생기는게 이상한 현상이죠. 직원들이 적당한 휴식기를 가지게 할수 있는것도 어찌 보면 경영자의 경영능력인데 많이 부족하게 보여집니다

덴마크 회사의 직장문화나 토론방식이 아마존이랑 거의 다 비슷한 것 같네요! 외국계여서인지 혹은 유럽에 있어서인지도 궁금하네요ㅎㅎ 미국 본사도 그럴지 궁금해졌습니다ㅎㅎ 전 국내 기업의 회의/토론 방식이랑 직장 문화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군대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그거랑 영국 석사는 1년인데 혹시 해외학회에 논문같은거 쓰시나요 ?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남밑에서 일하다니... 우리나라는 역시

200310

우리나라는회의가 그냥 너할거 알려주는 시간이니깐 따라와 이거임 ㅋㅋ회의를 가장한 업무지시 ㅋㅋㅋㅋ도대체 왜그런 포장? 을 하는지 윗사람은 도대체 뭐하나 싶음 하는게 없음 대부분 주임이나 짬안된 선임이 다 일하고 센터장이나 책임 짬된 선임은 하는거 없음 맨날. 그래놓고 아랫사람이 다 한거 본부장한텐 자기가 다했다고 해서 공로 다 가져감 ㅅㅂ 욕나오내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하.. 개같네 불공평한거 극혐 너네끼리 잘해먹고 잘살아라 꼰대들아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