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좋은 분들, 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에 꽤나 공감합니다. 함께 하는 공간에서 힘 빠지는 역할을 하는 사람과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게 다 같이 하기 싫어지죠. 저도 좋은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하며 살았었는데 어느순간 점점 잊어가고 있었네요. 다시 한 번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수님 고맙습니다🙂🙏

저는19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동수님의 강연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없지? 왜 프로젝트가 재미가 없지? 라는 고민을 늘 해왔는데 회사를 오래 다닐 수록 재미있게 일했던 좋은 사람들 보다 피드백 없는 보고해야할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네요 , 예전부터 구독자였는데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업무 실력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옆집언니 @널보면나와달라 @비슈로그 @선희 유 @yeonseo choi @winme @뽁뽁이 @퀸즈타운 @러블리토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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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제가 원해서 시작한게 아니라 점점 흥미가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강연 듣고 그 업무를 바라보는 시야를 조금 바꿔보려구요! 함께 협업하는 사람들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저도 회사분들한테 언제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회사 생활 뿐만 아니라,
가정,친구,모임에서도 언제나 함께해서 좋았다는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특히 회사에서 후배님들께 힘 실어주는 상사가 되고,
관련부서 사람들께는 함께 일 해서 좋았다는 소리 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의 강연 잘 새기고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일하는 사람과 공동의 목표만 달성하면 관계는 희생해도 된다는 쪽으로 점점 달려가는 중에 결국 회사라는 조직보다는 사람을 남기는게 인생에서 남는거라는걸 알게 해주셨네요. 근무년수나 직책으로 보면 제가 선배일텐데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ㅎㅎ
어떤 분이신지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강연만 들어도 회사에서 원하는 성과도 잘 내면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유대감도 쌓아가는 멋진 분이실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전 세바시 영상들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강연은 그분들의 영역으로 생각했는데 일반인도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저도 언젠가 제 경험을 대중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지금 시대는 혐오의 시대로 불릴만큼 성별, 세대차이 등 다양한 이유로 서로를 혐오하고 냉정한 잣대로 평가하고 있는데 그런 시대를 헤쳐나갈 해법을 제시해주신 것이라 느꼈습니다. 수치로 표현되는 능력만을 추구하다보니 서로간의 신뢰나 관심은 사라지고 성장이 더뎌지는 한국이 된 것 같습니다. 강연처럼 서로에게 한마디라도 힘이 되는 말을 해주고 관심을 보인다면 믿음을 통해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더 창의적인 생각을 제시하는 등 성장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사회라면 자살률도 함께 하락해서 더 좋은 사회가 되겠네요 ! 딱딱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브하지만, 유행 아니지만, 자신있게 '좋은' 이야기 하는 거,
"참 좋습니다."

저는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광범위하고 목표라고 하기에는 제가 가진 방향이 남들과 다르고, 목표가 아니라고 했는데.... 동수님 강의 들으면서 제가 가려던 방향이 틀린것은 아니라는 것ㅅ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곳에서 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서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동수님 덕분에 다시 한번 제 방향성을 돌아보고 실천할수있게 다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동수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우앗 동수님~ 제가 면접을 보면서 했던말이에요
저는 회사에서 잘풀리고 잘되는것보다 좋은사람들과 일하고 제가 좋은영향을 줄수 있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열심히가 아닌 잘해야 한다는 말
상사로부터 들었을 때 참 불편했는데
불편한 말하는거 더 불편할텐데
나를 생각해줘서 감수하고 해준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게 여깁니다.
나도 그 상사처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열정적이고 책임있는 사람. 나랑 죽이 잘맞고 친절한 사람.

그럼에도 회사에서 좋은 사람의 1순위는 일을 잘하는 사람, 맡기면 해내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팀원에서 팀장을 바라보는 연차이지만, 누구라도 배울게 있고 잘하는 사람이 우선이더라고요. 말만 많고 회의에서 결론없이 떠들다 가는 분들이 최악이었습니다.
일도 잘하지만 마음도 열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참 할게 많네요 ㅎㅎㅎ 어렵습니다

‘넌 할 수 있어’하며 갑자기 일을 맡게 되었을 때 ‘저는 안 되겠습니다’하며 뒤로 빠지지 않고 ‘그래요? 한 번 해볼게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나 혼자만으로는 고민과 어려움만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사람들을 불러 모아 나의 부족함을 하나둘 채워가는 모습도 멋있었구요. 가만 보면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사람도,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미친다면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무빙워터님,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가족에게 사랑의 말 가득 담아 전하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조직에서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고 거기에 만족하며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감정적으로 상처 받고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주변인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세바시 강연은 그런 나에게 이타적인 좋은 사람이기 보다 약간의 이기적인 감정을 갖고 내 행동을 계속 할수 있는 동기유발이 되었다. 지금 좋은 사람의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주 큰 공감을 했던 강의네요!!☺️ 저도 더더욱 좋은 사람,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말고 잘. 잘 해야지 라는 말을 요즘 참 많이 듣고 있어요. 결과는 숫자로 보여져야 한다는 관념 탓인지 회사에서 나를 증명하는 것도 숫자여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몇 퍼센트 성장했고, 얼마의 이익으로 환산할 수 있는지.보여지는 수치에 눈이 멀어 자꾸 숫자 너머에 있는 사람은 정작 못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실은 제가 회사에서 되고 싶은 사람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다시 의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 전에는 세바시 방청 종종 갔는데 요즘은 가기가 쉽지 않네요! 유튜브를 통해 좋은 메시지가 멀리 퍼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선한 이야기 나눠주신 동수님도 감사해요!

잘 해야되 열심히 할 필요없어.. 너무공감되고 다른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좋은사람. 선한 영향을 주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해요. 화사는 잘해야 하는 게 맞는데 자꾸 그러다 보니 저도 소심해지고 작아지더라구여 욕 안 먹으려고 ,,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만 하고 하다보니 뭔가 숨도 막히는 느낌이들더라고요..ㅠㅠ

군대에서 임기제부사관(전문하사)로 복무하면서 좋은 사람의 힘을 느꼈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잘할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된다면 어느순간 우리는 우리가 그렸던 그 목표 지점에 도달해있음을 발견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리고 그러한 공동체가 더 강하고 오래간다는 것도 경험했었구요! 그러한 부분에서 너무나도 공감이 많이 되었던 강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학교에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시 숫자지향적인 사람으로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고 있는 저에게 다시 한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환기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16분쯤에 나오는 말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신입사원, 인턴 같이 내 밑에 있는 사람과 얘기한 걸 내 동료와 얘기하고 내 동료와 얘기한 걸 내 상사와 얘기한다는 것...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이렇게 하는 사람 찾기 드물거든요 지동료, 상사앞에선 알랑방구끼고 지 밑에 사람한텐 가면끼고 대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여럿 겪고나니까 난 이것들처럼 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밑사람이든 동료든 윗사람이든 그 사람들 모두에게 할 수 있는 얘기를 나누는 것. 그리고 회사의 일을 공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이것만 지켜도 기본은 하는 듯

회사에서 좋은사람 되기 정말 필요하고 매우 노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우리는 언젠가 짤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그래서 우리는 좋은 사람이여야 합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좋은사람이라는 단어가 촌스럽지 않아졌으면 좋겠다는 말 깊이 공감해요.
저도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려구요.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동수님을 세바시에서 뵙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저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서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이미 책을 구입해서 ㅋㅋㅋ 받게 된다면 제가 좋아하는 분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

회사에서 기계처럼 일하고 효율성과 성과에만 몰두하는게 정답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차츰차츰 의욕도 잃어가고 일도 재미없어지고 경직되고 긴장은 더 되다보니 어느새 지쳐있었던거같아요. 그런 저에게 정말 꿀같은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좋은사람으로 남고싶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었거든요. 자신감도 뚝뚝 떨어지고 있던 와중에 좋은 강연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소에서 잘 나오기 힘든 구조 같아요.ㅜㅜ 일단 신뢰를 주면서 일을 주면 일 더 준다고 탈주해요. 왜냐 연봉 자체가 그 일을 할 수 없는 구조라서.. 좋소에서 좋은 사람은 그냥 일 분배 잘해주고 일 많아지는 거 막아주는 사람 정도... 강연자님도 그렇게 신뢰를 보여줬을 때 자체 동기부여를 하셨다는 게 대단하기도 하고요

"잘"해야되 열심히할필요없어!
폭풍공감
연속재생듣습니다 꿀잼

좋은사람으로 열심히 일해왔던것 같은데 요즘엔 무기력감을 많이 느껴요… 좋은사람의 기준을 바꿔서 사람을 번다… 같이하면 좋고 같이 일하고싶고 끝나도 같이하고싶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희망을 생각해보는 강연이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함께일하고 싶은사람은 일 잘하는사람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강의들으니 그게 다가 아니네요?저도 동수님같은 따뜻한마음을 가진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이 많은 직장이 최고라생각했는데...신입으로서 좌절감느끼다보니 직장에서 따뜻하지않아도 일만 잘하는게 맞는건가..의문들었어요 제 직장환경이 무조건 일 잘해내야한다 거든요 지친와중에 사람 차별하지 않는 스몰토크,너에게 관심있다는 유대감 표현, 신입책상닦아주기(왜 눈물나죠ㅠ저도 동수님 같은 상사분 계심 좋겟다 생각과 내가 그런사람되야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있는 직장환경이 더 좋은성과 만들어낸다 생각해요 동수님 새벽퇴근에 모든 지자체 민원전화도 즐거우셨다한것처럼 좋은사람들과 있으면 몸 힘들어도 즐겁잖아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서 공감이가고 제 생각이 맞았다란 생각이들어 감사한 순간 입니다
전 좋은사람들 있는 직장환경 만들고싶어요 저부터 그러한 사람되고 실천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동수님덕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 직장환경이 많은곳에서 조성될거같은 느낌!!!이런 명강의 감사합니다

Q: 강연자님께서 말씀해주신 회사에서 좋은사람이 되기위해서 강연자님은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강연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하면 회사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데 좋을것 같다는 팁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회사생활을 하는데 모토가 될만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자님의 책도 꼭 읽어볼게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공감합니다. 삶의 대부분은 직장에서 보내죠. 사업의 가치, 회사의 이익에 몰두하는것도 좋지만 우리는 이전에 "사람" 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더불어 사는것이 전 인간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시선을 조금만 바꿔서 서로에게 사소한 진심어린 관심을 갖게된다면 사내정치,경쟁구도가 그나마 줄어들고 조금더 같이 유대감을 쌓는 정서적 안정감을 쌓는 인생이 될거라 생각해요.

환경을 탓하지말고 내가 만드는 좋은 세상에 대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정작 용기가 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연자님의 강연이 참 힘이 되고, 노력해서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ps.
해피한 느낌이 드는 헤어스타일 인상적이에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개성있는 헤어스타일
자신있게 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자신감 뽐뿜입니다

맞아요 사실 유행은 아니죠. 직장은 그냥 내 시간, 내 노동력 팔아서 돈만 잘 받아나오는 곳이라는 인식이 사회에 퍼진지 좀 된 것 같아요. 저도 제대로 일해보기 전엔 그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해보니 아니더군요. 회사의 일이 나의 이익으로 곧장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목표를 추구해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하기 싫은 사람 억지로 끌고 가는 것만큼 힘빠지는 일이 없더라구요. '내 할일만 끝내면 되지' 하고 빠져있는 사람보다는 '내꺼 끝났으니까 동료들 뭐하는지도 관심을 가져볼까?' 하는 사람과 더 함께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무빙워터 님께서 하고자 하신 말씀은 태도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태도는 생각보다 사람들한테 잘 들켜요. 열심히 하는 척, 아니면 관심 없는 척 한다고 해서 숨겨지는 게 아니에요. 주변의 동료들은 개별적인 사건보다는 태도나 진심을 읽고 한 사람을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사람과 일하고 싶으니까 회사에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적어고 자기 몫은 잘할줄아는 사람, 힘들때 한번 툭 이야기를 던지면 받아주는 사람 정도만 되어도 된다고.. 근데 최근 몇달 회의감이 생겼어요. 내가 호인이 되려다 호구가 된걸까 하는 걱정도 하고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내 선택과 행동이 틀리지않았음을 알게되어 위로받고 갑니다. 그냥 사람관계도 어려운데 직장 안에서의 사람관계란 참 복잡한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란게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한편으로는 냉혹한 직장 생활에서는 호구 같은 느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무빙워터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는 너에게로 가서 꽃이되고싶다는 시가 있지요~^^ 철부지시절 못 다 이해하고 읽었는데 삶의전성기에는 꽃과있고싶다는 간절함이 파도일듯 하다가 이제 중반에 들어 선 지금은 꽃을 보고싶은마음... 인간꽃을 보고 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의 깊은 내면에서는 내가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은 마음 변치않네요 의도치않게 꽃잎이 떨어져 더이상 내가 꽃이 아닐때에도 누군가 한결같이 나의 꽃이 되어주기만을 바라는 염치없고 송구한 이내 마음은 부르는 손짓되고 애절한 간구되어 취할듯한 향기를 불러들이길... 샤론의 꽃 장미꽃 그 향기속에서 무아지경 이르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강의가 너무 좋아서 취한듯 주절주절 읊어봤습니다~^^

좋은 사람! 현 직장에서 10년차 직장인인 저에게 매우 공감되는 말이네요. 일은 어떻게든 흘러가지만 좋은사람의 유무에 따라 부서내의 분위기는 그 영향을 늘 받는것을 경험하게 되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감사합니다.

좋은사람~저도 공감해요 ㅎ
저도 좋은사람이고싶어요 ㅎ

이동수님 화이팅!

점점 말씀을 잘하십니다!
원래도 잘하셨지만요 ^^
좋은 사람! 저도 좋아합니다!

함께 일하면 즐거운 사람들 그리고 내가 직장을 떠나더라도 계속 연락할 사람들 ! 그런 좋은 사람이 고프고 한편으론 나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되고 있나 고민이 된다. 🤔

좋은강연 고맙습니다. 나 어떤사람이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참 좋은분이네요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겠죠

저도 "좋은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진짜 어쩜 말씀을 술술 저리도 잘할수 있을까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공감되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강연을 보게 되어 감사한 저녁입니다
저도 저에게 질문해봤습니다
나는 회사에서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아 너무 많이 공감하며 봤어요 그런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전 직장에서 팀장님이 늘 격려해주셔서 저는 성장할수 있었어요. 그분을 잊지 못하는 은인이십니다

오... 15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 진짜 좋은 인사이트에요! 회사 다닐 때 기분 좋았을 때는 여러 사람이 뭉쳐서 일이 굴러가는 걸 느꼈을 때 거든요. 반대로 오늘은 기분이 되게 안좋았는데, 처음 연락해보는 다른 부서 사람이람 대화가 안된다고 느껴서 그랬어요. 전화하기도 머뭇거려지고, 내가 모르는게 이상한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친절함, 유대감, 열정, 책임감 정말 좋은 키워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