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한테만 배려를 해주면 된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나를 그저 호구로 볼 뿐.. 이기적인 사람들뿐이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겐 참을 필요도 존중할 필요도 아무 필요도 없다. 내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은 바로 손절각.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참아줘봤자 돌아오는건 둔하다는 말! 어이없다. 상대가 그만큼 배려해주고 참아준거라도 생각을 못하는 하등인간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자존감이 낮아지면 더욱더 타인을 신경쓰는것같아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어떤 일을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다른 사람의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느다.
내 삶의 기준을 타인에 두지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많이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년 전, 굉징히 심신이 힘들었을 때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영상 접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덕분에 운동도 꽤하며 관리하고, 이것저것 새롭게 시도 중입니다.
살짝 잊고 있다가 얼마 전 유투브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구독하고 여가시간에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밝고 역동적인 자신감과 새로운 도전을 선물하시니,더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탓을 할만한 어떠한 요소도 만들지않고, 적당하게 이기적으로 살아가는것이 베스트인거 같네요~ 남한테 해코지할 이유도 없지만
굳이 쉽게 보이면 남이 만만하게 보고 해코지를 하죠~~~

착하게도 나쁘게도 살면 안되지만 결국 나답게 사는게 답-!!

사람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저런 사람들이 진정한 건강한 사람이다…. 사람이 악할뿐

착한(?)사람 콤플렉스 만큼... 본인 스스로를
망치는 것도 없죠~
- 우리인생에서 '좋은게 좋은거(?)'는 없다는...
절.대.로(!)

우리 주변의 수많은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적인 관계에 대해
자기 스스로 방어 할 수 있기를 🙏

봉사하라는건
바라지도 않음 ㅜㅜㅜㅜ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면서 살지 말아야져 ㅋㅋㅋ

저도 사람을 대할때 내가 하는 행동이 선을 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때문에 항상 남을 의식하는 편입니다. 저같이 외로운 인생을 살아본사람은 남들보다 인간관계에 더 신경쓰게되는데 사실 신경쓴다는 자체만으로 지쳐버리고.. 걍 서로 불편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그어놓은 마음의 선이 사실 잘못된게아닌가.. 생각하게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나는 내가 먼저인데 내가 대하기좋은사람하고만 잘지내고 아니다싶은인간은 투명인간,연락자체를 끊습니다.그게 인간관계 방법이죠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왔습니다 모두 여름 잘 나고계시겟죠
중년에 슬럼프한번딛고 일어나.접엇던 버킷리스트도전 중에 성취감업 어느새책갈피영상이 또 안뇽하세요라고~떳네요
늘 조은영상에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길에서책갈피는 정말 유익하고 좋은 벗입니다 추천해주신책 은계속구매하며 읽고있어요!
이번영상도 너무 공감해요 저렇게매번 참다가 한번얘기하면 매번가스라이팅당하게되엇는데.. 이제 그런 사람 페이스에 휘말리는 삶에서 벗어나니 제할일도 이제할수잇고 너무좋아요
그들이날 어떠케평가하느냐는그리중요한게아니더군요
롱런해얄관계는 스킬이 필요해요. 아닌관계는 적당한거리 때론차단도필요,
근데 참 영향력은 강력햇던가봅니다
가끔 그악몽같은상황이 떠오를때잇어요.
정신승리 와정신패배 개념 재밋네요!
희생과배려가많은 .이타적인사람들에게 큰도움이될것같아요 ~~심리솔루션 !!!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볼때마다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답니다. 동영상 한 개 만들때 시간이 얼마 정도 소요되세요?^^

근데 사생활로
남에게 민폐 끼치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민폐를 끼쳤으면
꼭 사과를 해야는건
기본 에티켓이고요.
자신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타인과의 적절한
조우가 꼭 필요하죠!

나는 나!
남의말에 휘둘리기 보다 이젠 내생각과
나자신을 믿으며 살렵니다.열심히 맞춰줘봤자
지가 잘난줄만 알더라구요.제발 남인생에 간섭말구 자기인생이나 잘 챙기며 사셔.

그리하여 '지란지교' 친구는 아직도 찾지 못했죠 세상에 그런 관계는 없나 봐요🤭
*내가 잘한다고 반드시 상대도 같은 맘으로 다가오진 않죠☕️

안녕하세요 ~ 오늘 또 왔어요
진짜 사업도 잘 성장하고 잘되어가고 있는데
하나고민이 있어왔어요
너무 잘하는 직원이 한1~2년차가 되면 이제 잘 하겠구나 할때면 일은 수월해졌음에도 몸이아프다 또는 열정이 식어 하나 둘 그만두게되요 ..
그럴때마다 이제 보내줘야지 하면서도 매번 새로 만나고 또한 보내는 과정 이별을 통해
저 또한 상처 받게되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직원들은 정을 주지마라 다 할때되면 간다 친구들은 위로하지만 계속 일하고 싶은회사 어떻게해야 계속 오래오래 즐겁게 열정을 갖고 있을 수 있을까요 ..

나에게 상처주는○○ 에게 잘해주니 더
상처주길래~~그냥
무시 하고 안듣는맘
과 또 시작 하는구나로
보니 쫌 괜찮아 지네요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
살려구요 ^.^
늘 감사드려요 🥤

항상 양보하고 배려만하면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더라고요
잘한것 칭찬는받을려고
아부하고
잘못된것은 남에게 돌리고
안전무시하데요
저는 직접격었 거든요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간사하며 이중 인격자..
아마 천대까지 벌. 받기 원합니다
자기의사 표시을 그때그때 반능을 보이니
그 다음부터 함부로 대하지 안더라고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갈볼수 밖에..

오늘도 📚갈피님께 좋은 도움 받아가네요^^

감사합니다 ^^

복잡하다 복잡해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내얘기같아서소오름돋넹ㅠㅠㅠ♡이필요할지동..ㅇㅂㅇ;;;

저는 강박적인 평화주의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에 대한 애정도 크고 호기심도 큰 사람인데, 강박적인 평화주의자들은 낮은 자존감으로 자기자신을 싫어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한다면 누구라도 저는 미워하게 될 겁니다. 그게 본인 자체라도 말이죠.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본인은 본인을 약하고 무능한 존재로 말하고, 내가 아무리 궁금해해도 자신은 자신에 대해 궁금하지 않다고 말하면 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내가 좋아서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니라 그저 누군가에게 미움받을까 불안해서 강박적으로 날 기억하려 한다면. 다 느껴져요. 그래서 가장 마음이 안 가요.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어린아이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꿈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천진함을 그 존재감을 되찾아주길 바랍니다. 상대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으로써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 때 저도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지고 그 사람이라서 좋아하게 될 수가 있어요. 당신이 친절함에 대한 강박으로 나를 대한다면 내 시점에서는 당신이 내가 아니라 당신의 불안함과 이야기하고 있음만 알게 됩니다. 당신이 거절도 하고 감정도 내비치고 토론에도 함께 참여해준다면 나는 그제야 당신의 눈에 비친 게 당신의 감정이 아니라 드디어 나이구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릴 때의 천진함을, 그 자연스럽고 공격적이지 않은 정도의 이기적임을 되찾아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생각, 언제든 유동성 있게 변화하겠다는 마음, 저는 그게 바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잘 보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아니면 불편해요

옳소 ㆍ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고 남을 존중하지 않는 나쁜 인간들은 그냥 거리를 두고 필요한 말만 하면 됨.

고맙습니다.

호구 삶을 살아 봤는데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결국 본인이 힘들면 스스로 고치게 됨

공감합니다
진작에 그렇게 살았어야 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남에대한 배려를 하는것이 습관하하면 상대는 늘 많은 것을 요구하고 당연한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소중하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려야합니다

ㅋ 나두 신경쓰기 싫음

남 자존감 깎는 소시오 정말 많치 ㅎㅎ
세상을 왕따시키지 뭐
혼자라도 좋아

힘드네요

내가 싫다고 느끼는 것에 정당화가 필요 없다

미헬스장 20대 백인 아르바이트 생이 청소기 끌때 엘리베이터 문 잡아 청소기 문에 끼이지 않도록 배려해줌. 몇일후 인사하며 대화를 시도하기에 중년인 내가 여자의 인생에서 여러 조언을 줌. 물론 교육이 될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 착각함 . 그 후 몇주 지나서 눈빛이 마치 질투와 시기심으로 너 잘났다하는 반항적인 태도에 현타옴. 그 경험으로 가치를 못느끼고 겸손하지 않는 백인 젊은 아르바이트 생에게 함부러 배려, 조언을 하지로 않기로 하고 아예 신경끔.

..

ㅎg8 TX

호구처럼 살지말자 제발

흠..ㅌㅅㅌ

감사합니다 !





저 책 표지가 정말 몽글몽글하고, 또.. 스케치같아서 친숙해요
(*´ ˘ `*) 밑줄 그으면서 읽어보고 싶게 생겼어요.
제 주변에는 저를 호구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고 너무 감사하네요,, 너무 소중한 사람들..🌟

추천받고 들어왔는데 정기적으로 와서 시청해야겠어요. 유익한 얘기 감사합니다.

진짜 항상 주변사람들을 대하기힘들고 얘들이 뭐만 이야기해도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지않아 힘들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로 말 잘하는법 이런걸 찾아봐도 하루채 가지 않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 제 정확한 문제점이 뭔지 깨닫고 이제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겟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실제로도 이렇게 하니까 다른사람들이.아닌 제 자신이 편해지고 얘들과의 관계도 나아지는것을 느꼇습니다 정말 이런 장문의글도 써본적이 없었는데 저와 같은분들도 하실수있습니다 이 영상이 저에겐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지않기.
타인에게 쉽게 영향받는 사람.
높은 피암시성.
@관계에서 생기는 모든 불편함의
원인은 쌍방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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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
2.자신의 판단과 결정을 믿기.
3.모든일을 전부 자기탓으로 여긴다.
차라리 남탓이 낫다.
매우 이기적인. 사람보다
자신에게. 나쁜 사람이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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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으로 배려할 필요없다.
내가 기분이 나쁘거나 안내키면
말하자.
내가 기분이 나쁜 사람은.
만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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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폐끼치는것을 두려워하지말라.
2.죄송합니다 라는 말 절대하지않기.
3.싫은 소리는 공격하는게 아니다.
싫은감정에 정당성은 없다.

요즘 이런책 이런토크쇼가 많아지내요
가득이나 이기심이 팽배한 세상인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