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희 잘 들었습니다 고기를 많이 안먹었는데 가슴살과 생선을 많이 먹어야 겠네요 미국에 사는 저는 70이 가까운데 한 5년 전부터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 1500m에서 시작하는 왕복12km 높이 800m 6시간걸리는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은퇴는 1년정도 남기고 있는 지금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건강해져서 기억은 안되지만 피곤하지도 않고 의욕이 20대 처럼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못할 활동을 할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절대 알수없을 정도 입니다 한국에서는 산에 가면 암이 나을수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날정도 입니다 다른 분들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적당한 일광욕을 하는 것이 의욕저하를 막아준다!!!"♡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매일 산책하는데 젊게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
저는 안식일교인은 아니지만 주변 안식일교인들은 육류를 안먹고 비건채식주의자들이 대부분인데 평소 아프지않고 장수하는것같아요 고기 달걀. 생선 모두 단백질식품으로 좋은데 요즘 항생제로 키우다보니 오히려 안좋다하네요 ㅠㅠ 저는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20대까지 무슨이유인지 저도 모르는데 육류를 전혀 한번도 먹지않고 자랐습니다 20대이후 직장 생활하면서 회식문화로 삼겹살 조금 먹다가 결혼후 또 못먹겠더라구요 직접 고기요리를 해야하니 먹지를 못했어요 지금은 나이 60넘어지만 한번도 감기를 걸린적도없고 평생 피곤하다도 못 느끼고 살아요 주변서 저보고 에너자이저라고 하죠 ㅋ 나이드시면서 단백질로 콩종류 견과류 드시면되요 야채 채소 많이 드셔요 미국에서 단백질로 우유 고기 많이먹으라고 하는데 대부분 축산업자들이 연구비를 많이 준데요 단백질섭취로 육류 우유 많이 먹으라구 써달라구요 책도리님이 소개된 책에도 이런내용있어요 이상구박사님 30대부터 채식만 고집하고있잖아요 채식으로 사람들 병을 고칩니다 황성수의사박사님도 채식만 고집합니다
나이를 언제 먹었는지 세지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책도리님의 이 영상은 제게 충격으로 왔습니다. 죽음이 성큼 다가온 느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젊게 사는 마음이 먼저가 맞는 것 같네요? 육신으로 살지만 나는 나에요. ㅎ 이 육신을 위해 노력하지만 벗는 그날도 유쾌하게 갈 것 같습니다. ㅋ 태어날 때 나는 지금도 여전히 여기 있거든요. 젊게 산다는 것은 태어날 때의 나로 쭉 가는 것이지요. 세상은 '육신의 나'로 평가하려고 하고 '나' 라는 존재는 진화 하고있는데 균형이 안 맞자나요? 몸이 쇠약해지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보다 자연과 창조물들을 위해 기도로 수용하는 것이지요. 수용하는 것 포용하는 것을 죽음에 맞닿아 있는 분 눈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그럴거구요. 육신에 관한 정보가 아주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수선화-o3g 105
2022년 8월 22일 06:57안녕하세요 ^^80 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남은 세월 아프지않게
살다가려고 기도 명상
걷고 배우고 식단관리도
하면서 지낸답니다 ^^
늙어감도더 성숙하는
맘으로 잘받아들이고요
책도리님 말씀도들어며
맘 힐링 받는답니다^^ 늘감사 드려요 🤗
@반딧불-m4h 64
2022년 8월 24일 15:20칠십대 후반의 할머니입니다. 노년층이라고 말을 하고,
나이 듦을 배우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입니다.
유익한 책, 읽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ather-Zzang 53
2022년 8월 22일 00:35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Ae-tn7bb 50
2022년 8월 26일 07:27감사희 잘 들었습니다
고기를 많이 안먹었는데 가슴살과 생선을 많이 먹어야 겠네요
미국에 사는 저는 70이 가까운데 한 5년 전부터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 1500m에서 시작하는 왕복12km 높이 800m 6시간걸리는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은퇴는 1년정도 남기고 있는 지금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건강해져서 기억은 안되지만 피곤하지도 않고 의욕이 20대 처럼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못할 활동을 할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절대 알수없을 정도 입니다
한국에서는 산에 가면 암이 나을수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날정도 입니다
다른 분들도 해 보셨으면 합니다
@paulmoon1698 41
2022년 8월 22일 10:28감사합니다 75 세 저에겐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TV-xw3dg 37
2022년 9월 03일 11:0370세 이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책을 읽어주시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고기를 먹어서 우울증 예방하기, 햇빛보기,
단조로운 생활을 피하고 변화가 있는 생활하기
심장검진 , 뇌 검진 , 신장검진 규칙적으로 하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호-d4q2z 29
2022년 8월 22일 05:08책도리님.
감사합니다. 福 많이 받으시길~~!
@deogseongkang1255 27
2022년 8월 22일 11:0870대는 참 중요한 시기이네요 많은 지혜가 담겨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고기를 먹어야 되는군요ㅎ 감사합니다
@나탈리아-d5x 26
2022년 8월 22일 06:54중간광고없어 집중하며 잘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철새-k4s 25
2022년 8월 22일 15:2770입니다 들려주신글 보고 또보고 열심히 실천하렴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ostinlee92 25
2022년 8월 31일 09:57침착한듯 차분하면서 설득력있는 목소리톤의 책도리님 영상은 끊김없이 집중해서 듣게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석-s2r 24
2022년 8월 22일 00:26나이가 들어 두뇌가 점점 낮아지고 맙니다
꾸준히 일을하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면 그것은 10년후의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
@합작단 23
2022년 9월 26일 01:31우리아부지 76세 우리엄마75세..나는 내년에 50살이 되는데도 우리엄마아빠 오래오래 사셨으면좋겠어요. 영원히 함께하고싶네요
@손준익-b6i 22
2022년 8월 28일 09:1770대에 적절히 일하는게 절대 필요하군요! 물론 식사 알맞은 운동도 필요하고요. 80대 때 먹는 음식이 줄어드는 분이 자신의 죽음을 내다보더라고요 고맙습니다
@행복-v4m 21
2022년 8월 22일 22:0970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재의 책이네요
@풍요-h7i 18
2022년 8월 22일 06:27"적당한 일광욕을 하는 것이 의욕저하를 막아준다!!!"♡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매일 산책하는데 젊게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
@이상인-j1e 17
2022년 8월 23일 08:53저도 70대 건강하지 못하니 공감이 되긴하는데 늙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roadju 15
2022년 8월 22일 04:45좋은 시간주셔감사합니다
@이혜원-x3k8e 14
2022년 8월 24일 17:02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yakdm52 13
2022년 9월 15일 21:17육식으로 식습관을 바꾸고 나서 거의 회춘에 가까운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크게 공감하는 내용.
@hanbang7365 13
2022년 8월 23일 05:08아주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weonwoongkim474 12
2022년 8월 24일 12:32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아직 70은 아니지만
일찍 노력하겠습니다
@무철-r1l 10
2022년 8월 27일 18:5969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화이-v3k 9
2022년 9월 03일 12:45복받으셨어요~~~ 부모님이 오랜기간까지 건강하시다는것이 최고의복입니다
@유희주-d3k 9
2022년 9월 13일 10:51저는 안식일교인은 아니지만 주변 안식일교인들은 육류를 안먹고 비건채식주의자들이
대부분인데 평소 아프지않고 장수하는것같아요
고기 달걀. 생선
모두 단백질식품으로 좋은데
요즘 항생제로 키우다보니
오히려 안좋다하네요 ㅠㅠ
저는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20대까지 무슨이유인지 저도 모르는데
육류를 전혀 한번도
먹지않고 자랐습니다
20대이후 직장 생활하면서
회식문화로
삼겹살 조금 먹다가 결혼후 또 못먹겠더라구요
직접 고기요리를 해야하니
먹지를 못했어요
지금은 나이 60넘어지만
한번도 감기를 걸린적도없고
평생 피곤하다도 못 느끼고 살아요
주변서 저보고 에너자이저라고 하죠 ㅋ
나이드시면서 단백질로
콩종류 견과류 드시면되요
야채 채소 많이 드셔요
미국에서 단백질로 우유 고기 많이먹으라고 하는데
대부분 축산업자들이 연구비를 많이 준데요
단백질섭취로 육류 우유 많이 먹으라구 써달라구요
책도리님이 소개된 책에도
이런내용있어요
이상구박사님 30대부터 채식만 고집하고있잖아요
채식으로 사람들 병을 고칩니다
황성수의사박사님도
채식만 고집합니다
고기많이 먹어서 통풍환자가
채소 과일식만하고
통풍환자가 일주일만에 치료가 되었지요
@경자김-r7z 7
2022년 8월 22일 13:18바로 책 주문했습니다
감사
@hyopungsu 7
2022년 8월 22일 11:31"ㄴ"은 실수로 잘못 눌렀습니다.
좋은 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노영자-n5k 7
2022년 8월 26일 02:48늘감사합니다
@들풀-t3p 7
2022년 8월 25일 06:29잘 경청했 습니다.감사합니다.
@처어은 7
2022년 8월 22일 07:20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소중한 아침입니다.
@강달-q5b 6
2022년 8월 26일 14:01제가 원하던 책이내요
감사합니다
@까이꺼-y7e 6
2022년 8월 30일 14:37안녕하세요 👍 꾹하고 영상 풀청하고 갑니다
저는 70대 초반입니다
지금도 산행 하고 ~일하고~취미로~유튜브 까지 하고있어요
방장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찾아뵙는 구독자가 되겠 읍니다
@이성원-s1s 6
2022년 8월 31일 23:28협심증15년 관리중으로 조영술검사로 개흉중재수술 거절하고 나의 직관 관리와 중년30년 운동 관리로 83세로 근육관리 내려가는 계단은 자신 있습니다.강의 적극 동감의 감사의 존중을 드립니다.
뇌 관리도 검사와 강의내용 병행 하기를 약속 드립니다.
from:lansa.
@버팀목-v4e 6
2022년 9월 05일 16:00고맙습니다♥
구독자들이 대부분 어르신 이거나 어른을 모시고 사는 자녀들이네요.
이런 귀한 책을 찾아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용임-t1w 6
2022년 9월 02일 04:1070대인 저에게 남은삶의
질을 높여주심 감사드립니다 ~
@mjin6614 5
2022년 8월 25일 09:36수고하셨습니다
@sun-gooyi7908 5
2022년 9월 21일 09:23좋은 책 소개 감사. 공감!
@soonlee8986 4
2022년 9월 10일 21:58책도리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유익했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humming8 4
2022년 8월 22일 08:23배경영상이 다른배경보다 더 집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뿌네용
@혜인곽-m1n 4
2022년 9월 09일 14:38책도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매실-g4h 4
2022년 9월 04일 05:40소중하게 생각하며 실천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JaneMyoung 4
2022년 9월 18일 10:18책을 참 잘 읽으세요 전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요...
@최정남-l8q 3
2022년 8월 25일 14:46늘ㆍ감사합니다
@이혜원-x3k8e 2
2022년 9월 02일 20:53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읽어보겠습니다.
@KMC-rx6pb 2
2022년 9월 19일 07:34잘들었습니다!
@정인호-y4g 1
2022년 9월 09일 16:11좋은내용감사합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습관 버리고 고기먹고 산책 하는 습관을 길러 건강관리를 해보겠습니다
@hyangjakwon1715 1
2023년 2월 20일 21:04고기를 먹어야 되겠어요.
강의내용에 많은것 배웟습니다,
감사 합니다
@parkchungmok6088 1
2023년 6월 06일 13:43건강수명 위해 끊임없는 두뇌활동, 신체활동, 올바른 섭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식은 행동의 시작이 되어야 하고 행동으로 지식을 완성하겠습니다.
@kyoungsuheo4152 1
2023년 1월 19일 17:09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애-q7h
2022년 10월 03일 11:11나이를 언제 먹었는지 세지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책도리님의 이 영상은 제게 충격으로 왔습니다.
죽음이 성큼 다가온 느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젊게 사는 마음이 먼저가 맞는 것 같네요?
육신으로 살지만
나는 나에요. ㅎ
이 육신을 위해 노력하지만
벗는 그날도
유쾌하게 갈 것 같습니다. ㅋ
태어날 때 나는
지금도 여전히 여기 있거든요.
젊게 산다는 것은
태어날 때의 나로
쭉 가는 것이지요.
세상은 '육신의 나'로 평가하려고 하고 '나' 라는 존재는 진화 하고있는데
균형이 안 맞자나요?
몸이 쇠약해지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보다
자연과
창조물들을 위해 기도로 수용하는 것이지요.
수용하는 것
포용하는 것을
죽음에 맞닿아 있는 분 눈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그럴거구요.
육신에 관한 정보가 아주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