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만 누구를 비난하려는 한마디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머니 얘기만 들었지만 말리던 아이와 신체적 접촉이 발생된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빠진것 같아요. 다쳐서 속상한 어머니 마음은 같은 부모로서 충분히 이해 됩니다. 그러나 아들의 행동에 문제가 많아보여요. 시각을 달리보시고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아드님은 더 큰 문제로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상대 아이를 생각해서가 아이고 질문자 아드님을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다시 들여다보세요 . 더 큰 힘든일이 발생하기 전에요
아드님이 펑소에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학생이네요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할 수준으로 놀다가 싸운거라면 저런 처분이 안나오겠죠 과연 상대방아이도 장난이라 느꼈을까요?? 게다가 교실안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또 친구와 다툰걸보면 아마 학교에서 문제아 또는 민폐 진상 이런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을걸요?? 맞은건 속상하시겠으나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난을 싸우는 것으로 본 친구가 말렸다라... 그래서 그 친구와 싸웠다라... 다른 사람이 싸움이라고 볼 정도의 장난이 장난일까요? 제가 부모라면 아무리 내 아이가 다쳤어도 오히려 같이 가서 그 아이에게 사과하겠네요. 하지만 어머님은 고소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그저 아이에게 행운이 있기를...
아이가 적지않게 다친 것은 안타깝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사춘기 아이들이기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나 스님 말씀처럼 유독 내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대화로 풀지 못하고 폭력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내 아이에게도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머니가 이 문제 이전에도 불안한 심리가 조금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런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심리도 불안하게 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에도 감각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상당히 예민한 기질이라 평소 불안감이 높은데... 제 큰 아이가 제 성격과 기질을 꼭 닮았어서요. 그래서 이런 저와 저를 닮은 아이의 성향을 늘 염두에 두고 긴장과 불안을 낮추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이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지 살피려고 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가지고 복수하기보다 재발방지가 중요한 관점이다. 근데 처벌을 해야 재발방지가 가능하다면 해야 한다. 아이들이 서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어이도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지 살펴봐야 한다. 각자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감정을 갖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액땜했다.
제아이도 중학교때 아들은 장난친건데 친구는 싫어해서 그만두었답니다. 다른 아이와 놀다 서로 밀치는 장난을 하는 바람에 밀쳐진 아들이 첨에 장난 싫어했던 아이에게 부딪혔는데 그친군 또 장난친거라 생각해 아들을 때렸고 맞은 아들도 화가나 친구를 때렸는데 친구가 안경에 눈주의가 약간 찢어져서 학교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아들입장에서 또다시 장난친건 아니라 충분히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그아이 입장에선 오해할만 했다. 전후를 봤을때 네가 잘못한게 맞다 내 장난이 상대가 싫어함 장난이 아닌 괴로움이 되니 그건 괴롭히는거다 라고 했어요. 저는 학교에서 제아이가 잘못했다 죄송하다 했고 친구 엄마에게도 죄송하다하고 병원비 보냈어요. 그날 좀 충격이었는지 그이후론 아무일 없었고 지금은 군대 가서 군생활 잘하고 있어요. 분명 내아이 잘못임에도 엄마가 감싸고 돌면 아이는 깨닫기는 커녕 더 큰 문제행동을 할수도 있다 생각되네요
보통 자주 트러블이생기는경우는 성격이 무난하지않고 잘못털고 피해의식이 있어 쉽게 삐지거나 농담도 진담처럼 듣거나 해서 오해도 잘하고 욱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대화중에서도 가볍게 넘기질 못하고 거슬리는 단어가 나오면 기분이 팍 나빠져서 싸우게 되는거예요 소심한사람도 마찬가지이구요
법륜스님말씀 너무나 존귀하십니다.저도 아이키울때 질문자님같은 고민이 있었는데...그때 스님말씀을 들을수있었더라면...이겨내는 지혜와 맘의 중심을 잡을수 있었겠습니다.폭력하는 아이는...결국 폭력을 멈추지 않더라고요.냉정하게 폭력을 막는 조치는 필요하고 감정은 빼고 내 아들과 같다는 생각으로 남의 아들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끌어야합니다.고소는 신중하시길...
예전 지인이 자기 아들이 자꾸 친구랑 싸우고, 학교에서 전화오고, 선생님 만나러 가고 그러고.. 심리상담센터까지 가면서.. 부모문제를 얘기해줘도 잘 모르더군요. ~라고 하긴 하던데(그것때문은 아닌 것 같다) 그런 말만 해요. 길 가다가 마주친 사람하고 아주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우리 애가 저번에 저 집 애 때렸다고 사이가 좀 껄끄러워졌어.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내 애가 잘못해서 다치게 해서 진짜 미안하게 됐다가 아니고, 애들이 놀다보면 그렇지 뭐~너무 예민해~ 그런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김춘화-t8r 137
2022년 8월 25일 07:25아침 출근길인데 스님 뒤모습만봐도 기분좋고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해집니다.스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팜팜 112
2022년 8월 25일 12:50조심스럽지만 누구를 비난하려는 한마디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머니 얘기만 들었지만 말리던 아이와 신체적 접촉이 발생된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빠진것 같아요. 다쳐서 속상한 어머니 마음은 같은 부모로서 충분히 이해 됩니다. 그러나 아들의 행동에 문제가 많아보여요.
시각을 달리보시고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아드님은 더 큰 문제로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상대 아이를 생각해서가 아이고 질문자 아드님을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다시 들여다보세요 . 더 큰 힘든일이 발생하기 전에요
@감사합니다-z4h 110
2022년 8월 28일 15:16본인 아들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더 큰 문제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ᆢ 문제 자녀는 어렸을때 양육한 부모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구름들 101
2022년 8월 26일 04:19잘 싸우는 애들은 싸움을 장난이라고 합리화 합니다.
표현이 장난일뿐 싸움이거든요.
@JAKE-gy4bi 96
2022년 8월 26일 08:08아드님이 펑소에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학생이네요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할 수준으로 놀다가 싸운거라면 저런 처분이 안나오겠죠 과연 상대방아이도 장난이라 느꼈을까요??
게다가 교실안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또 친구와 다툰걸보면 아마 학교에서 문제아 또는 민폐 진상 이런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을걸요?? 맞은건 속상하시겠으나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몽향-h6k 93
2022년 8월 25일 16:48장난을 싸우는 것으로 본 친구가 말렸다라... 그래서 그 친구와 싸웠다라...
다른 사람이 싸움이라고 볼 정도의 장난이 장난일까요?
제가 부모라면 아무리 내 아이가 다쳤어도 오히려 같이 가서 그 아이에게 사과하겠네요.
하지만 어머님은 고소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그저 아이에게 행운이 있기를...
@이혜리-u4e 83
2022년 8월 25일 22:13싸우는 것으로 보였다면 그건 이미 장난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공은 교실에서 가지고 놀면 안 됩니다. 아드님이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사회성도 부족하구요. 어릴 때부터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을 못 배운 것 같아요ㅠㅠ
@동물양양 75
2022년 8월 25일 23:11얘기를 들을수록 어머니에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지네요
@C라떼홀릭 74
2022년 8월 25일 07:57아이가 적지않게 다친 것은 안타깝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사춘기 아이들이기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나 스님 말씀처럼 유독 내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대화로 풀지 못하고 폭력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내 아이에게도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머니가 이 문제 이전에도 불안한 심리가 조금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런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심리도 불안하게 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에도 감각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상당히 예민한 기질이라 평소 불안감이 높은데... 제 큰 아이가 제 성격과 기질을 꼭 닮았어서요.
그래서 이런 저와 저를 닮은 아이의 성향을 늘 염두에 두고 긴장과 불안을 낮추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이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지 살피려고 합니다.
@로즈마리-n2z 73
2022년 8월 28일 10:53아들이 다쳤으니 피해자쪽이된거지
아들이 가해자가 되어있었을 수도 있었을듯
상담자 말만들어봐도
상담자 아들이 원인제공자로 보이는데......
부모끼리 원만히 대화끝내놓고
생각하다보니 기분나빠져서 고소까지 운운하는거보니
아들이 엄마성격 물려받은것 같네요
스님말씀대로 아들도 심리검사해보는게 좋을듯
@neoqma3772 70
2022년 8월 25일 07:49정말 질문자분 질문 잘 하신 듯,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실 수 있게 스님께서 말씀 잘 해주신 듯..액땜 하신 듯 하네요. 더 큰일 벌어질 일을 막았다 생각하시는 게 맞으실 듯..
@가나-l6i 63
2022년 8월 25일 18:34자기 아들이 자기보다 힘 약한 애들 괴롭히고 있구만
@정선영-z2b 55
2022년 8월 25일 06:49법륜스님 항상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dslee313 52
2022년 8월 25일 05:57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ilang-yirang 51
2022년 8월 25일 11:22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어머니 목소리가 전혀 알아들은 기색이 아닌듯 하네요. 누가봐도 아들 역시 화가 많고 문제가 큰 아이인데 말입니다.
@새벽사랑-f5k 48
2022년 8월 25일 07:13이미 지나간 일을 가지고 복수하기보다 재발방지가 중요한 관점이다. 근데 처벌을 해야 재발방지가 가능하다면 해야 한다. 아이들이 서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어이도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지 살펴봐야 한다.
각자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감정을 갖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액땜했다.
@sobin1050 42
2022년 8월 27일 03:07처벌은 지나간 일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 해야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찐행복사랑 39
2022년 8월 29일 08:43제아이도 중학교때 아들은 장난친건데 친구는 싫어해서 그만두었답니다.
다른 아이와 놀다 서로 밀치는 장난을 하는 바람에 밀쳐진 아들이 첨에 장난 싫어했던 아이에게 부딪혔는데 그친군 또 장난친거라 생각해 아들을 때렸고 맞은 아들도 화가나 친구를 때렸는데 친구가 안경에 눈주의가 약간 찢어져서 학교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아들입장에서 또다시 장난친건 아니라 충분히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그아이 입장에선 오해할만 했다. 전후를 봤을때 네가 잘못한게 맞다
내 장난이 상대가 싫어함 장난이 아닌 괴로움이 되니 그건 괴롭히는거다 라고 했어요.
저는 학교에서 제아이가 잘못했다 죄송하다 했고 친구 엄마에게도 죄송하다하고 병원비 보냈어요.
그날 좀 충격이었는지 그이후론 아무일 없었고 지금은 군대 가서 군생활 잘하고 있어요.
분명 내아이 잘못임에도 엄마가 감싸고 돌면 아이는 깨닫기는 커녕 더 큰 문제행동을 할수도 있다 생각되네요
@TheRinda317 39
2022년 8월 28일 16:04교실에서 공놀이를 왜하냐고요 애가 문제가 있네요 엄마는 그걸 모르고요
@Sun-kl5ql 36
2022년 8월 28일 14:12자신의 아들의 가해는 장난이고 —
@쓩쓩-q9q 33
2022년 8월 25일 13:45감정조절을 잘해야한다...어른, 아이들이고 상관없이...화가 많이 쌓이지않게 평소 아이들이랑 대화하고 마음 읽어줘야겠다....오늘도 배웁니다
@행숙이-s3g 30
2022년 8월 25일 06:31오늘도 울 소중하신 법륜스님 존언말씀 들으면서 알아차리고 깨닫고 또한 나을 보게 됩니다 늘 배우고 나을내려놓고 욕심없는삶 살아가게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dslee313 28
2022년 8월 25일 06:02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HJ-er2yi 28
2022년 8월 26일 01:36보통 자주 트러블이생기는경우는 성격이 무난하지않고 잘못털고 피해의식이 있어 쉽게 삐지거나 농담도 진담처럼 듣거나 해서 오해도 잘하고 욱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대화중에서도 가볍게 넘기질 못하고 거슬리는 단어가 나오면 기분이 팍 나빠져서 싸우게 되는거예요
소심한사람도 마찬가지이구요
싸우는 둘다 똑같을 확률이 높아요
@들꽃처럼-b5j 27
2022년 9월 04일 06:12학원에서 싸우다 다툰일을 학교에서 처리 해야하니 선생님들의 일거리가 늘수 밖에요 학폭한건 생기면 담당교사는 자기반 수업보다 학폭처리에 골머리를 앓습니다 집이나 학원 학교밖 사건 사고도 다 책임을 학교에 지우니ᆢ
@빛기둥 26
2022년 8월 25일 08:30재발방지에 관점을 가져야한다.
복수를 위한 처벌이 아니라ᆢ
감사합니다
@은-w7x 21
2022년 9월 10일 18:34고소ᆢ정말대단하단ᆢ중3짜리애가 도대체어떤처벌을받아야 속이풀리실란지ᆢ그분노가 본인에게 독이됩니다ᆢ
@김아랑-h6n 20
2022년 8월 26일 13:21법륜스님말씀 너무나 존귀하십니다.저도 아이키울때 질문자님같은 고민이 있었는데...그때 스님말씀을 들을수있었더라면...이겨내는 지혜와 맘의 중심을 잡을수 있었겠습니다.폭력하는 아이는...결국 폭력을 멈추지 않더라고요.냉정하게 폭력을 막는 조치는 필요하고 감정은 빼고 내 아들과 같다는 생각으로 남의 아들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끌어야합니다.고소는 신중하시길...
@안녕하세요_23 20
2022년 8월 25일 08:43역시 법륜스님의 지혜로움에 감탄합니다
@Gardenia0644 19
2022년 8월 25일 13:02스님,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정은-d2v 17
2022년 9월 29일 12:36내아이가한행동은 심해도 장난이고..
말리던아이때문에 싸움이났다면
보통성격이 아닌듯하네요.
원인제공있으니 아들님다시한번 돌아보시길..
@양복순-z2s 14
2022년 8월 25일 05:28감사합니다~^♡^🙏
@멍이예요 13
2022년 8월 25일 08:16스님~~~내내건강하십시요♡
@영자-c7b 13
2022년 9월 06일 23:13스님 존경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성자이십니다
언제쯤 만나뵈올지...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반야-p8s 13
2022년 8월 25일 08:25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결코 쉽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부디~🙏
스님 말씀을 참고 하시어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niinun80 12
2022년 8월 29일 14:18예전 지인이 자기 아들이 자꾸 친구랑 싸우고, 학교에서 전화오고, 선생님 만나러 가고 그러고..
심리상담센터까지 가면서.. 부모문제를 얘기해줘도 잘 모르더군요. ~라고 하긴 하던데(그것때문은 아닌 것 같다)
그런 말만 해요.
길 가다가 마주친 사람하고 아주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우리 애가 저번에 저 집 애 때렸다고 사이가 좀 껄끄러워졌어.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내 애가 잘못해서 다치게 해서 진짜 미안하게 됐다가 아니고, 애들이 놀다보면 그렇지 뭐~너무 예민해~ 그런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계속 학교 불려가고, 심리치료하러 다니고, 그럴듯~
@jsyohw 12
2022년 8월 26일 00:53스님 말씀 처벌 수위 조절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는 말씀 7 번 째 듣고 깨우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J.xw8hr 11
2022년 8월 26일 12:00스님 늘 건강하세요!!!! 늘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은-w7x 9
2022년 8월 31일 13:38제보기에도 엄마에게 화가많아보이네요 아이는 지금괜찮아한다는데 엄마는아직분하고억울해하시는듯ᆢ본인아이에게도 문제가잇음을알고 이만하길다행이다로 어서이일을마음에서비워내야 본인속이편안해지실듯요ᆢ
@산산-l4y 8
2022년 8월 25일 07:29스님은 우리의 보배십니다
@ks8449 8
2022년 8월 27일 10:52편안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지금이 좋은 줄 알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
@평생부자감사 7
2022년 8월 25일 10:36🧧🙏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으로 지혜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들꽃처럼-b5j 6
2022년 9월 04일 06:41싸움 말리려다가 가해자가된 그 쪽 부모입장에서는 앞으로 누가 싸우더라도 절대 관여하지마라고 가르칠것 같네요 때리고 다친건 잘못 되었지만 우발적 사건이고 싸움말리려다 일어난 사건이기에 가해자 부모도 엄청속상하고 억울할것 같습니다 정의로운 일 하려다가 가해자가 되었으니까요
@명란이-g6t 6
2022년 8월 25일 11:24법륜스님 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sp8282 4
2022년 8월 25일 11:23JP 법륜스님 ❤️ 🇰🇷
아이러브 법륜스님 👍
심신이 약한 나..
외유내강 필요
하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
@Bory-r5j 4
2022년 8월 25일 21:40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감정에 휘둘려 보복하기 보다는
나와 남이 모두 이익이 될수 있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SkyForest하늘숲 3
2022년 8월 26일 15:12스님 늘 감사합니다
@Namdang0726 3
2023년 2월 22일 16:15스님, 오늘도 스님의 관용과 인내를 배웁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lalkorea2012 2
2022년 10월 19일 11:20비대면전에는 소통이였는데 지금은 강의가 되어버렸네ㅡㅜ 다시 모입시다
@힐링-b5v 1
2023년 9월 22일 22:34죄의식 없고 교활한 아이들이
어른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어요
잘못은 눈물 쏙 나오게 엄한 꾸중으로
보호는 따뜻한 마음으로
와피
2022년 8월 25일 05:01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