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에서 내면 바라보기 글구 습관 놓아버림이 되니 삶이 재밌고 기대되네요 반복되는 삶속에 새롭게 바라봐짐이 되면서 내 패턴을 보며 웃을수 있는 여유가 됩니다 나늘 볼수 있는 힘과 지혜가 축적되며 나눌수 있는 치유의 과정을 통해 성장을 보며 오늘도 덕분에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 사랑에 대한 집착, 물질에 대한 집착, 생명에 대한 집착, 진리에 대한 집착, 그리고, 나에 대한 집착과 욕망을 만족 시키는 모든 것들에 대한 집착,,
고정된 실체가 없이, 늘 변화하며, 잠시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갈 뿐, 반드시 소멸되고야 마는 내 안에 집착들이 결국, 내것이 아님을 깨닫고 체득했을때.. 비로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자유롭게' 혼자서 갈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내려놓고 놓아버리고, 그리고 오롯이 '맡기는 삶' 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가는 (칭찬을 받으면 그걸 받지 못하고 어색했는데..^^) 마음공부 하면서 느낀점은 누군가가 칭찬해줬을때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이게 됐어요~ 부정적인 감정만 늘 들여다봤는데.. 오늘 말씀처럼 내안에 긍정적인 감정도 들여다 봐야겠어요~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써니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공개적인 칭찬이 망신, 수치라고 생각했어요 자타공인할 정도가 아니면 반대되는 생각도 있을거라.. 과도한 칭찬은 저를 두고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계기가 될거 같았거든요 칭찬이든 뭐든 어떤 대상이 되는게 싫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대상이 되는 것도 싫지 않더라구요 대상이 되었을 때의 느낌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좀 궁금해요
전엔 제 욕구를 드러내는 것이 이기적으로 느껴졌었는데 고집스럽지만 않다면 모두가 솔직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괜찮을거 같아요
전엔 지적인 사람이 좋았어요 오만과 편견의 여주인공처럼요 그런데 이젠 금발의 글래머 스타들이 더 좋아요
전엔 신념 있는 사람이 부러웠어요 고집스러움도 멋있어보였구요 이젠 열려있는 사람이 더 좋아보여요 100살이 되어도 청춘일 것 같은 사람요
오늘도 많이 피곤한데 큰아이까지 늦잠에 대학도 안?가고 집에서 같이 있으니 더 스트레스로 오고 이 생이 언제 끝나려나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려하니 그냥 잠을 청합니다. 이기려하면 더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니.. 피곤 이기려하지 않으려고요.. 제발 건강한 분들만 이 세상에 살면 좋겠다는 이상한 생각도 하고.. 왜 어려서부터 몸마음이 힘든지.. 놓아버려도 몸이 힘들면 부정적이 되고.. 그래도 감사해야겠죠.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하니까요..
놓아버림을 할 때 긍정적소망vs욕망 배려의마음vs인정의욕구 두 부분이 구분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전자를 놓아버릴 때는 이면에 있는 부정성을 놓아버리면 되고 후자의 경우 전체를 놓아버려야 할 경우인데 두감정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다보니 어떻게 놓아버려야 할지 다소 혼동이오네요.
영상을 두번씩 보면서 놓아버림을 해보려고 하는데 계속 목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엔 너무 아파서 숨이 안쉬어지고 눈물이 났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놓아버리려고 떠올리면 목이 계속 아파요. 마음도 훨 가벼워지고 있구여. 완전히 놓아버릴날이 오겠죠 . 지금 저에게 딱 필요했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뽀뽀글-f2o 23
2022년 9월 01일 07:50해석하고 실경험을 곁들여주니 너무나 쉬운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성자-e3s 18
2022년 9월 01일 07:54피부 알러지에 코로나 위염까지
겹쳐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느낍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했고
10년넘는 투병생활에 지칠대로
지쳤을때 마음공부 안지 3년째
경험해야 할것 하고 있구나~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마음 바꾸기 힘드네요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점점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긍정확언도 하고
거울명상도 하고
다시 또 용기내어 봅니다
지금 여기를 관찰합니다.
@조은선-angel 15
2022년 9월 01일 07:31써니즈님, 갈수록 잘생겨지시네요~~
얼굴보고 방송하니 더 공감이 많이 되고
친근감도 느껴져요. 오늘 아침도 감사합니다^^♡
@smj8944 13
2022년 9월 01일 07:28알아차림에서 내면 바라보기 글구 습관 놓아버림이 되니 삶이 재밌고 기대되네요 반복되는 삶속에 새롭게 바라봐짐이 되면서 내 패턴을 보며 웃을수 있는 여유가 됩니다
나늘 볼수 있는 힘과 지혜가 축적되며 나눌수 있는 치유의 과정을 통해 성장을 보며 오늘도 덕분에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분당멋쟁이 12
2022년 9월 01일 07:15오늘 영상이 짧지만 특별히 너무 좋아요 ^^
@hopekim8791 11
2022년 9월 01일 12:45너무 중요한 걸 깨달았어요. 나는 건강해지고 싶은데 그걸 저항하는 무의식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길 원하는거 같아요. 건강해지는걸 두려워한다고나 할까요? 이걸 놓아버려야겠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빛나는해님 11
2022년 9월 01일 08:30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과 ☕️ 한 잔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doidoit1610 10
2022년 9월 01일 10:30정말 화창한 9월의 첫날에 잘 어울리는 주제네요 ^^
써니님 덕분에
놓아버리고 더 가볍고 자유로운
가을이 될 것 같아요 🙏
@suyounkim3507 9
2022년 9월 01일 07:14감사합니다 오늘도
1시간 21분 짜리를 12분짜리로 만들어 주셨네요
오늘도 최고입니다 👍
자유 내 자유에 감사하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놓고 놓고 놓고...
@Consciousness-401 8
2022년 9월 01일 08:32생각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
사랑에 대한 집착, 물질에 대한 집착,
생명에 대한 집착, 진리에 대한 집착,
그리고, 나에 대한 집착과
욕망을 만족 시키는 모든 것들에 대한 집착,,
고정된 실체가 없이, 늘 변화하며,
잠시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갈 뿐,
반드시 소멸되고야 마는 내 안에 집착들이
결국, 내것이 아님을 깨닫고 체득했을때..
비로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자유롭게' 혼자서 갈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내려놓고 놓아버리고,
그리고
오롯이 '맡기는 삶' 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again3803 7
2022년 9월 01일 08:22오늘도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가는 (칭찬을 받으면 그걸 받지 못하고 어색했는데..^^)
마음공부 하면서 느낀점은
누군가가 칭찬해줬을때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이게 됐어요~
부정적인 감정만 늘 들여다봤는데..
오늘 말씀처럼 내안에 긍정적인 감정도 들여다 봐야겠어요~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써니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블루솔라 7
2022년 9월 01일 08:15써니즈님유튜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유-j5c 6
2022년 9월 01일 10:37진실한 나눔 감사드려요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soon-jonglee2450 6
2022년 9월 01일 08:13칭찬합니다
좋은 프로 하고계세요
감사합니다
@이장주-t2t 6
2022년 9월 01일 15:5240년동안 고민해왔던 정신적인 문제들이 봄바람에 눈 녹 듯 풀려감을 느낌니다
관찰 무저항 흘려보냄.....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MKG-s7f 6
2022년 9월 01일 09:26놓아버림 다시한번 읽어볼까 싶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써니즈님 열정과 집중력이 좋으신거같아요^^
@겨자한알 6
2022년 9월 01일 08:05놓아준다는게 어떻게 되는지 늘 어려워요 놓아버린다고 글대로 해도 된건지 안된건지 매일이 수양 이네요 ㅜㅜ
@juliekim827 5
2022년 9월 01일 07:25감사합니다♡
@rnapinkaru 5
2022년 9월 01일 11:58내가 그 감정을 알아차릴때까지 계속 경험한다
오늘도 감정을 놓아버리는 하루를 보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jmi8708 5
2022년 9월 01일 12:30저는 공개적인 칭찬이 망신, 수치라고 생각했어요
자타공인할 정도가 아니면 반대되는 생각도 있을거라..
과도한 칭찬은 저를 두고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계기가 될거 같았거든요
칭찬이든 뭐든 어떤 대상이 되는게 싫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대상이 되는 것도 싫지 않더라구요
대상이 되었을 때의 느낌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좀 궁금해요
전엔 제 욕구를 드러내는 것이 이기적으로 느껴졌었는데
고집스럽지만 않다면 모두가 솔직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괜찮을거 같아요
전엔 지적인 사람이 좋았어요
오만과 편견의 여주인공처럼요
그런데 이젠 금발의 글래머 스타들이 더 좋아요
전엔 신념 있는 사람이 부러웠어요
고집스러움도 멋있어보였구요
이젠 열려있는 사람이 더 좋아보여요
100살이 되어도 청춘일 것 같은 사람요
@juingong007 4
2022년 9월 01일 13:45현재 6.5평 원룸에 사는 50대노총각입니다( 월수입 백만원 내외 )
신이 운전해준 지금까지의 내인생
* 축복 *
맞습니다 맞고요
그치만 연애쫌 하자 ( 37살에 첫사랑이후 못해봤음 )
@heeyoungjung3888 4
2022년 9월 01일 20:50괴로움에서 벋어나고자 놓아버림을 읽어도 놓아버리기 감이
안잡힙니다..
나는 왜 안되는거지? 이게 더 괴로움을 무겁게 하며 힘듭니다..
@바실라-x1z 4
2022년 9월 01일 11:01써니즈님. 써니즈님 얼굴이 점점 환해지시는 것 같아요. 넘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함께 열심히 놓아버리고 치유되고 환한 삶 꾸려나가요!
좋은 컨텐츠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철인캉타우-q2n 4
2022년 9월 01일 08:55정말로 감사합니다
@집으로-t7p 4
2022년 9월 04일 07:58우와~~~써니님
확실히 얼굴보면서 들으니 더잘들리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ysseo7162 4
2022년 9월 01일 17:54감사합니다. 설명과 함께 들으니 글귀가 쏙쏙 이해됩니다
행복주파수 3
2022년 9월 01일 09:48오늘도 많이 피곤한데 큰아이까지 늦잠에 대학도 안?가고 집에서 같이 있으니 더 스트레스로 오고 이 생이 언제 끝나려나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려하니 그냥 잠을 청합니다. 이기려하면 더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니.. 피곤 이기려하지 않으려고요.. 제발 건강한 분들만 이 세상에 살면 좋겠다는 이상한 생각도 하고.. 왜 어려서부터 몸마음이 힘든지.. 놓아버려도 몸이 힘들면 부정적이 되고.. 그래도 감사해야겠죠.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하니까요..
@김윤정-h7s8u 3
2022년 9월 01일 09:15고맙습니다
@이은주-t4m 3
2022년 9월 01일 07:49점점 너무 재미있어 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승은-x4e 3
2022년 9월 01일 08:53아직 제목만봤는데 너무 필요한 내용일것같아요. 제대로 보겠습니다 !!!
@myjang3279 3
2022년 9월 01일 09:42응원합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hopekim8791 3
2022년 9월 01일 12:45항상 감사합니다.
@seoeun6855 3
2022년 9월 01일 10:51네 어제 오늘 특별히 감사합니다
@이잎세 3
2022년 9월 01일 10:41감사합니다^^
@auddl999 3
2022년 9월 01일 10:40써니즈님!! 감사해요 !!
@youngkyupark1391 3
2022년 9월 01일 10:19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laygroundfreedom9813 3
2022년 9월 01일 10:1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은-r7o 2
2022년 9월 02일 01:31놓아버림을 할 때 긍정적소망vs욕망 배려의마음vs인정의욕구 두 부분이 구분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전자를 놓아버릴 때는 이면에 있는 부정성을 놓아버리면 되고 후자의 경우 전체를 놓아버려야 할 경우인데 두감정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다보니 어떻게 놓아버려야 할지 다소 혼동이오네요.
@바다청정 2
2022년 9월 01일 12:0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은-j3r 2
2022년 9월 01일 12:37이생에서 경험 해야 할일이면 나이어릴때 경험하고 놓아 버리는 것이 삶이 가벼워 지는거 같네요
@노성택-y1m 2
2022년 9월 02일 06:2006:35 이건 헤겔의 변증법인가요? ㅠ
이제 그만 알아보고 싶은데요ㅠ
@정소윤-g4l 1
2022년 9월 07일 21:02써니즈님, 많은 공부가 되고 도움되고 있어요~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ipa1685 1
2022년 9월 07일 11:43최고예요.. 요새 마음이 너무 힘든데 덕분에 나아지는거같아요
@산노루-s6n 1
2022년 9월 07일 18:26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얼굴 내놓고ㅡ라이브도 좋아요 즐겨보고 있어요
@김경우-k5t 1
2022년 9월 02일 16:13영상을 두번씩 보면서 놓아버림을 해보려고 하는데 계속 목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엔 너무 아파서 숨이 안쉬어지고 눈물이 났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놓아버리려고 떠올리면 목이 계속 아파요. 마음도 훨 가벼워지고 있구여. 완전히 놓아버릴날이 오겠죠 . 지금 저에게 딱 필요했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Slee-pv9be 1
2024년 2월 16일 10:41감사합니다..❤ 우주는 모든 시간을 허투루 쓰는 법이 없나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아가는중입니다^^
@kiminseattle3476 1
2022년 9월 01일 14:05계속 상처주는 동생을 64년만에 완전히 놓아버렸읍니다.
@다정하게-h1i 1
2023년 1월 26일 19:41감사합니다. 가슴이 몽글해지네요.
@지금-t5j 1
2022년 9월 02일 00:17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써니즈님의 눈빛과 표정에서도
예전에 비해 훨씬 자연스럽고
확신에 차 있으신게 보여요.
멋지십니다 👍 😎
늘 감사합니다.
@달달구리-t8b
2022년 9월 25일 06:46써니즈님을 알고나서 미라클모닝때 늘 듣게됩니다. 써니즈님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힘이 있어요. 댓안달다가 오늘은 울컥해서 댓달아봅니다. 늘 따뜻한 목소리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wyear-ph5gf
2024년 8월 23일 23:05우선 쉽게 알려주시는거 감사드려요. 보통 유튜브보면 가르쳐주는 식으로 이야길하다보니 이해가 안갈때가 많은데 직접해보시고 생각하시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시니 다른관점에서 이해가 더욱쉽고 잘 와닿네요. 감사해요. 써니즈님
노천탕수달
2022년 9월 01일 12:19감옥에 살래? 나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