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얼굴 공개를 하셨을 때 써니즈님 스스로 부끄러워 하셨던 부분들이 저에게도 공명이 되어 보기가 민망했던 점들도 있었는데, 근래에 방송하신 것과 이번 영상들까지 정말로 자연스러워 지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만큼 써니즈님께서도 많은 공부를 하고 계신다는 거겠죠? 써니즈님 채널명대로 성장하시는 모습을 단기간에 확 보여주신 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구독자인 저까지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귀감이 많이되고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크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존재자체/의식자체/앎자체임을 의도적으로 망각하기를 허락하고 한계와 분리의 체험을 하는 지구별에서의 우리는 자신이 '존재가치가 없다/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라는 어두움을 탐구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자신의 존재감/자존감을 확인해보고 싶을겁니다.
존재하는 모든것인
1. 존재의 구조와/존재자체와 2. 존재를 존재의 본질로서[나의 본질로서/조건없는 사랑으로서/'WHAT IS'로서] 보는 관점과 3. 존재를 존재의 본질이[나의 본질이] 아닌것으로 보는 두려움/상처/무의식/시간/분리/소멸/한계...라는 환상이
다 나 자신이기에 그 존재의 일부/나의 일부를 부정/거부/자치판단/저항하고 존재의 일부에만 가치를 부여하고 집착하면 고통과 괴로움이 따를겁니다.
모든 존재가 나 자신이고 나의 일부로서 지금 이 순간 여기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허락하고 인정하며 환영할 때 집착과 저항하지 않고 분리된 퍼즐조각으로서(영혼의 incarnation으로서) 분리와 한계를 체험하며 나자신을 기억해가는 여정을 natural emotions를 억압함으로 나타나는 unnatural emotions로(집착, 분노, 질투, 우울, 공황) 고통받지 않고 진정 자유롭게 변화를 허락하고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natural emotions는 [모든존재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허락하는] 자기사랑, 화, 부러움, 슬픔, 두려움)
@Consciousness-401 15
2022년 9월 03일 07:48홀로서기란
통제 가능한 것과 통제 불가능한 것을 구분하고,
내 마음을 잘 관찰하고 성찰해서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가지고 삶에 대한 주도권을 쥐는 것,,
부분의 나를 전체의 나로 매도하지 말며,
삶은 결코 뜻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직시하고
삶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든 인과에 따라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것이니 초연하게 받아들일 것,,
비오는 오늘도.. ☔
자기연민, 자기혐오가 아닌 자기 애(愛)가 넘치는 정(情) 많고 유쾌하며 여유있는 그대가 되시길.. ♥️
" What will be, will be.." 🕊
@aboutcounsel 15
2022년 9월 03일 09:46인터뷰 3편이 업로드 되었네요. 영상 멋지게 편집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만큼, 딱 그만큼이라도 나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dew77 13
2022년 9월 03일 08:37감사합니다..그냥 상처받지말고 " 반사" 라고 속으로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내 입에서 나쁜 말 안해도 되고.. 좋은 말은 반사로 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이 갈거고.. 나쁜 느낌은 나에게 스며들지 않게.. 어느 책에서 보고 전 가끔 이렇게 해요.
@명상애찬 8
2022년 9월 03일 08:11자신의 자존감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이 질문도 함께 해보세요. "나는 누구인가?" 자존감을 살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보다 참자신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는 물론 '자등명법등명'하라는 부처님의 유훈도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알되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아주 모르는 자이다.' -도마복음 67장
참자신을 찾아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자존감은 자신을 아는 만큼 높아집니다.
@김현화-f6e 6
2022년 9월 03일 09:16와~ 충격적입니다. 나를 좋아하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니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네요. 조용히 나를 앉혀놓고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카야-w6v 5
2022년 9월 03일 07:56써니즈님이 하시는 인터뷰 질문이 넘 좋아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suyounkim3507 4
2022년 9월 03일 07:22함광성님과 써니즈님 두분의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나는 나를 맹목적으로 좋아할 필요가 있다.
내가 내 편이 되라고 하신 말씀 너무 따뜻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박현문-c9u 4
2022년 9월 03일 16:57처음 얼굴 공개를 하셨을 때 써니즈님 스스로 부끄러워 하셨던 부분들이 저에게도 공명이 되어 보기가 민망했던 점들도 있었는데, 근래에 방송하신 것과 이번 영상들까지 정말로 자연스러워 지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만큼 써니즈님께서도 많은 공부를 하고 계신다는 거겠죠? 써니즈님 채널명대로 성장하시는 모습을 단기간에 확 보여주신 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구독자인 저까지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귀감이 많이되고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크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SLee-qy6zq 4
2022년 9월 03일 13:28저는써니즈님이얼굴보여주면서방송하는거조아여~~대화하는거같구.공감도잘되여~~~^^
@가리-g9t 4
2022년 9월 03일 15:47상담자님의 공감하시는표정만으로도 치유를받네요
공감해주는것만으로도 어떤말보다 힘이되는것같아요^^
@kkn123t 3
2022년 9월 03일 09:39너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듣고 있으니 힐링되네요^^
@cutewiney 3
2022년 9월 03일 12:17평소 궁금햇던 내용을 써니즈님이 질문해주셧네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제겐 넘 뜻깊은 내용이엿어요💛
써니즈님 짱👍함쌤짱👍
@rosapark1061 3
2022년 9월 03일 13:21악성댓글은 '반사' 하고 흘려보내는것도 ㅋㅋ
@smj8944 3
2022년 9월 03일 07:59"나는 전적으로 내편이 돼야한다"말씀 감사합니다
@yeonsunglee9057 3
2022년 9월 03일 15:28아침에 일어나면 마음 속에서 "내가 싫어"라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이 인터뷰를 보고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 것 같아요.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doinam2805 2
2022년 9월 03일 08:07스스로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어야 자존감이 높다? .... 공감이 안되네요ㅠ
@-messagefromthestars5471 2
2022년 9월 03일 09:24자신이 존재자체/의식자체/앎자체임을 의도적으로 망각하기를 허락하고 한계와 분리의 체험을 하는 지구별에서의 우리는
자신이 '존재가치가 없다/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라는 어두움을 탐구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자신의 존재감/자존감을 확인해보고 싶을겁니다.
존재하는 모든것인
1. 존재의 구조와/존재자체와
2. 존재를 존재의 본질로서[나의 본질로서/조건없는 사랑으로서/'WHAT IS'로서] 보는 관점과
3. 존재를 존재의 본질이[나의 본질이] 아닌것으로 보는 두려움/상처/무의식/시간/분리/소멸/한계...라는 환상이
다 나 자신이기에
그 존재의 일부/나의 일부를 부정/거부/자치판단/저항하고 존재의 일부에만 가치를 부여하고 집착하면 고통과 괴로움이 따를겁니다.
모든 존재가 나 자신이고 나의 일부로서 지금 이 순간 여기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허락하고 인정하며 환영할 때
집착과 저항하지 않고 분리된 퍼즐조각으로서(영혼의 incarnation으로서) 분리와 한계를 체험하며 나자신을 기억해가는 여정을
natural emotions를 억압함으로 나타나는 unnatural emotions로(집착, 분노, 질투, 우울, 공황) 고통받지 않고 진정 자유롭게 변화를 허락하고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natural emotions는 [모든존재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허락하는] 자기사랑, 화, 부러움, 슬픔, 두려움)
Love and light to you all...
@해바라기-t6k 1
2022년 9월 03일 10:16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enrose81 1
2022년 9월 07일 12:30써니즈님 이번 영상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컨텐츠 올려주셔서 써니즈님과 함광성님께 감사합니다.
@18족
2022년 9월 26일 22:12덩치 큰 지 모르겠는데요 슨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