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버지땜에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이 대에서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들 제발 애 낳았다고 아버지 되는게 아니니.. 아버지 교육 꼭 받읍시다. 책.인터넷 좋은 자료들이 많드라구요. 저희 형제들도 아버지땜에 많이 힘들었지만. 살아가면서 삭혀냅니다. 모든 분들 마음 상처 잘 치유 되길 빕니다.😂😊
40대 중반인데 최근 몇년에 걸쳐서 내린 결론은, 내 부모는 경제력, 정신력이 평균에 좀 못미치는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참 벅차고 힘들게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시키지도 못했고 때론 학대에 가까운 행동도 했겠다....그냥 좀 부족한 사람들이었구나.... 그렇게 이해를 하고 결론을 내리니 막연하게 가졌던 증오나 미움이 많이 사그라들더군요.
8살된 아이가 본적도 없은 외할아버지가 정말 그렇게까지 보고 싶을까요? 단순한 호기심 아닐까요? 제 생각엔 오히려 질문자께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심적으로 끊지 못하신것 같네요. 아버지는 왜 안 변할까?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우신 것 같네요. 그래서 무시해도 되는 아이의 말에 예전 상처를 스스로 꺼내시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어렵다면,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생각의 집착에서 벗어나세요. 그래도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있으시니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어릴때의 상처로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평생 안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문자께서는 그것과 무관한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착에서 벗어나시길
60대 아줌마 입니다.절대 찾지도 말고 받아주지도 말고 남편과 자식만 생각하면 사세요. 잘못엮이면 본인 가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딸냄이가 그 나이에 외할머니도 아닌 외할아버지를 찿는다는것도 왠지 불안한 생각이~ 경험자 입장에서 예기하는거예요.자식을 낳아보니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죽을때까지 전 안봤어요. 인연을 딱 끊고 본인가정만 신경쓰고 사세요.
6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부모와 형제에 대한 큰 상처를 안고사는 맏이로 스님 말씀에 큰 해답을 얻었고 이 상처를 치유 하는 게 선결 과제인 거 같고 상처 준 인연과는 확실히 끊어내는 것이 맞는 거 같네요. 기도와 내공을 많이 쌓아 같이 이 깊은 상처를 치료해 봅시다..첩을 둔 아버지와 홧병 있는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이 가정을 지키려고 헌신하고 희생한 세윌이 무지와 배신의 칼로 끝나는 경험을 하며 가족이 원수로구나 처음부터 고통인 관계는 죽을 때까지 고통으로 끝나니 진작 부모 형제와 인연을 끊고 내 행복만을 내 상처만을 치료하며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 거죠. 늘 부처님가르침 새기고 기도하며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삽시다.세상 만사가 인과 응보니까요.
사연자님 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시절부터 상처가 얼마나 크실까요.... 그래도 잘살아내시고 계신걸보면 아버지와의 관계도 잘정리하실꺼 같아요 사연자님 마음 편하신 쪽으로 하셔요 그래야 가정도 아이도 편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는것도 있을꺼예요 기운내시길 응원합니다~
8살때 부모의 이혼과 새어머니사이에서 사랑없이 매일 구박만받고 자랐지만 친구들이 애어른이라 할정도로 그런환경이 오히려 생각이 더깊고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 힘드셨던 두분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키워주신은혜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저희아빠랑 비슷 하시네요^^; 저희아빠는 70세가 되신 지금도 그러세요 폭력은 안하시지만 사람을 미치게 하시는 행동들을 하세요 술드시고 지금도 새벽이면 전화나 문자 음성을 5ㅡ6시간동안 200통이상씩하시고 용돈달라 뭐해달라 외롭다 더 자주와라 나를 더 챙겨야지 아빠 죽고 못해줬다고 그때 후회하지마라 서운하다ㅡㅡ; 근데 사연자님과 다른 점은 저희도 자식이3명인데 용돈도 들이고 명절때나 생신때 주말때나 가끔 찾아뵙고 저희는 할 수 있는건 다 해드려요 그 이유는 딱 하나 저희를 낳아 주셨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후회없게 미련도 없게요. 그래서 지금 살아계실때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해드려요. 아빠를 위해서가 아닌 다 각자 자기를 위해서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더 요구하시거나 저희가 못하는일은 정말 냉정하게 잘라요. 그래야 저희가 사니깐요.
그런 기준도 없이는 힘들어서 못해요. 왜냐 아빠는 계속 서운하다 아프다 외롭다 돌봐줘라 하시거든요.(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저런 습관들을 하실꺼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래서 술드시고 계속 전화오면 스팸처리해서 안받고 돈 달라하면 딱 내가 무리없이 드릴 수있을 정도만 드리고요.
그리고 스님 말씀 처럼 편안하게 어느날 공원에 앉아 제가 말씀드렸어요 전화 스팸처리하고 이런거 서운해 하지마시라고 그래야 내가 아빠를 끝까지 볼 수있다고 아니면 아빠를 못볼거 같다고. 나도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에 힘들다 라고요
아빠는 술드시면 전화로 문자로 음성으로 술만드시면 욕하고 정말 너무 심하거든요ㅜㅜ 근데 아빠도 맨정신이실때는 조용하시고 항상 미안하다고 말씀하세요.ㅜㅜ 그럼뭐해요 또 반복인걸...
그래도 그이후 400통 전화 문자는 100ㅡ200통으로 확실히 줄었어요. 아빠나 저희나 서로 아는거죠 행복했던 다른 가정처럼은 될 수없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사는것을^^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 알고 있으니깐요. 그게 젤 중요한듯 해요.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알고 있는거...그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절대 아빠를 위해서 잘 해드린다고 생각안해요. 내 맘편하려고 도리를 하는거라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이혼하셔서 추석 설날 때도 따로2번씩 갑니다 지금 손자 손녀도 초등학생들인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다가 지금은 할아버지네가자 할머니네가자 아주 자연스러워요~
우선 사연자님 맘 부터 딱 잡는게 우선 입니다 스님 말씀 처럼 안보셔도 맘 편하시면 안보시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제 맘을 못 잡았을때는 2ㅡ3년도 안봤어요^^ 보고 안보고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도 아빠가 심한 말을 하시거나 그럼 저도 한 두달 전화안해요ㅋ 그리고 제 맘이 편하면 아무일 없듯 전화하고요ㅋㅋ아빠도 그러니깐 더 조심하시고요ㅋ 이런게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알고 이해하는거죠~♡
내가 원하는 아버지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 아버지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 아버지 수준에서는 나름대로 한다고 했다. 세상이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어려서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것을 참회합니다. 미워하게 되면 나를 해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애를 쓰셨다. 내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아버지 수준으로는 그 정도다.라는 말씀이네요. 그 수준에서는 아득바득 살려고 최선을 다한 거지요. 본질은 상처 때문이라는 것. 이해됩니다. 사실 상처가 없다면 부모가 힘들게 요구하거나 보상을 바란다해도 거절할 뿐이지 미움은 없지요. 부모가 잔인한 성정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부모를 가진 형제들도 다 달라요. 사람 성정 나름이지만 그 인간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타고난 수준이 있으니까요. 내 상처를 보듬고 살아갑시다. 아버지는 수준 높은 성정을 가져야 한다고 믿지만 한심한 인간들도 많습니다. 내 자신이 닮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상처로 자기 자신을 더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본질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의 집착에서 벗어납시다.
내가 환갑인데, 울 아버지 어머니는 너무 좋으셨다. 두 분다 돌아 가셨는데. 그런데도 불만은 있네요. 딱 하나, 그시절 어느집이나 그랬듯, 우리집에서도 장남 빼고 나머지 5명은 자식도 아니었다. 앞집 뒷집 모두 그래서 원래 그런줄 알고 자랐다. ㅋㅋㅋ. 그래도 부모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네요. 스님,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본인인생을 손해보지마셔요...미워하는마음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잖아요...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아버지에대한 복수는 다잊고 사례자분이 더더 행복하게 사는거에요.돌아가셨다 생각하고 왕래는 하지마시고 덕분에 고아원에는 안갔다하고 잊어버리셔요.꼭 행복해지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버지를 다시 공식적 받아들이면 무리한 요구 할수있어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잘생각하고 하라고 말리고 싶네요 유치원 아이가 주변 친구들 할아버지가 잘해주는걸 보고 부러웠나?우리집 아인 할아버지 잘 안찾던데....감성적 마음에 문을 열면 안될거같군요 사람 잘 안변한다고 얘길 들어보니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은데 어쩌려고 받아들이려하는지? 시간 길게 두고 아버지가 변했다 생각들때 틈을 줘야지 근성 못버립니다 용돈보내라등..요구하는거 볼때 지금은 때가 아닌듯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아버지가 아니었다고 다른 부모처럼 키워주지 못했다고,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못한 것을 가지고 미워했네요. 나이 들어 아이들을 키워보니 나 또한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하나 내 성질, 내 능력 범위에서 키울 수 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전부를 해 줄 수 없고, 바라는 대로 전부를 해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 버리지 않고, 공부시키고 키워주신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질문자님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서러웠을지 이해가도 남네요 부모님을 포용할 마음이 절대로 안생길듯해도요 마흔넘고 오십쯔음이 되면 세상에서 제일 가여운분들이 부모님이었구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때가 올거에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질문자님께 평안이 깃들길 바래요😊😊😊
저와 같은일문 일답 입니다 가정폭력 에 시달려 지금도 신경정신과 약 먹고 살아갑니다 트라우마 꿈에도 나타나고 장례 참여도 안했다 그만큼 시달렸다 나의 인생 포부에 길도 막혔고 고양이 의 쥐 였다 아버지 란 말은 한적 이 없을 정도로 죽이고 싶었다 악마 였다 나에겐 그단어 아버지 가 무십다
스님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수준의 삶을 살았을뿐이고 어머니 또한 본인 수준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뿐. 각자의 이기심으로 살았다고 해서 원망할 필요없다. 상처받은 내 삶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거. 그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거. 과거속의 상처가 이제와서 해결될수는 없지만 치유의 마음은 내가 내야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얻고갑니다.
당신의 출발은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난게 시작입니다. 한 번 성교때 1억개의 정자가 방출되어 제일먼저 질속을 달려서 난자를 만나 자라서 오늘의 자신이 되었다는걸 인식하고 인간이 되었다는데 있으니 모든게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다른 9999만 9999개의 정자처럼 인간이 되지못하고 휴지통으로 들어가서 사망한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교과서 같은 맞는 말씀은 공감은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런 아버지에게 잘못했다 참회하라니 질문자에게 너무 가혹한 짐을 주시는거 같아요.스님처럼 해탈하신분은 가능하지만 너무 교리적인 말씀이신거 같아요. 제3자 입장에서는 명쾌하다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질문자 입장에서는 참 가혹한거 같습니다
스님 정말 인내심과 배려심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평생 살아와서..깊이 듣게 돼네요. 질문자는 그 자신의 때가 되기 까진 누가 아무리 말해도 받아 들이지 못할 거예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인 아버지로 인해 막내 동생은 7살에, 엄마는 49살에 죽어 갔고, 오빠는 알콜중독.. 딸 혼자로서 외국 나와 살고 애들, 남편 성공하고 손주들까지 보고나니 ... 그냥 증조 할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거 자체가 소중하네요. ㅠ 질문자는 그래도 엄마가 따로 살아 목숨을 건져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외국 생활 20년 가까이 했어도 엄마에게 좋은 구경 한번 시킬수 없다는 게 가슴이 넘 아파올 때가 있어요.
@walkingmom1302 291
2022년 9월 7일 1:16 오전상처 받은 사람이 상처 받지 않은 사람처럼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ruda-dream 284
2022년 9월 5일 6:01 오전어린시절 저와 비슷하네요..
이런 아버지가 주변을 봐도 절반 이상인 것 같습니다. 부모께 기대를 버리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정숙-s8q5i 182
2022년 9월 5일 9:39 오전한국에 아버지땜에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이 대에서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들 제발 애 낳았다고 아버지 되는게 아니니.. 아버지 교육 꼭 받읍시다.
책.인터넷 좋은 자료들이 많드라구요. 저희 형제들도 아버지땜에 많이 힘들었지만. 살아가면서 삭혀냅니다. 모든 분들 마음 상처 잘 치유 되길 빕니다.😂😊
@soohyun-tv9es 175
2022년 9월 6일 10:00 오전아빠가 원하는 자식이 있다면
자식도 원하는 부모가 있지요
부모는 늙을수록 약자가 됩니다
어릴때 잘해줘야해요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코코렝렝-v9l 152
2023년 6월 30일 7:27 오후제 아버지도 비슷했어요. 젊을때부터 허구헌날 술마시고 밤늦게 소란피우고 자식넷 쪼르륵 앉혀놓고 두세시간씩 설교하고.. 다들출가하고 막내인 저만 집에 남았을 즈음엔, 알콜중독이 되어 물건집어던지고 엄마에게 손찌검도 시작하셨죠.
처음엔 다음날아침에. 미안하다 사과라도 하더니, 나중엔 (엄마에게)너 때문에 술마신다고 되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저도 점점 같은 사람이 되가는 것같아,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 나왔습니다. 어느날밤
엄마가 한밤중에 저에게 피난오셨고, 자식들이 함께 찾아뵙고 금주치료를 강권했으나 다 필요없다고 꺼지라고 하더군요.
그후 저랑 엄마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왔고, 친척들 일때문에 가끔 얼굴마주치기도 했어요.
결혼후 명절때 어쩔수없이 남편,애들 데리고 두어번 찾아갔는데, 점점 더러워지는 환경에서 혼자 지내시다가..십년쯤후 알콜성치매로 병원입원, 9년 와병후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를 많이 미워하고 혐오했었는데, 지금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배운게 없고, 올바른 가정생활유지에 대해 알려준 사람도 없고, 배우자,자식을 대하는 방법도 모른채 죽어간 사람인거죠.
참 안됐다고 생각하는 지금은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
@waitthere1813 149
2023년 5월 10일 8:38 오후40대 중반인데 최근 몇년에 걸쳐서 내린 결론은, 내 부모는 경제력, 정신력이 평균에 좀 못미치는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참 벅차고 힘들게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시키지도 못했고 때론 학대에 가까운 행동도 했겠다....그냥 좀 부족한 사람들이었구나.... 그렇게 이해를 하고 결론을 내리니 막연하게 가졌던 증오나 미움이 많이 사그라들더군요.
@경마역학개선문 146
2022년 9월 5일 5:56 오전법륜 스님은 살아 있는 부처!! 우리 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wing022108 145
2022년 9월 5일 8:17 오전질문자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스님 만나 정진하면서 많이 내려놓고 부모님과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올라오는 원망이 있더라고요. 오늘 스님 말씀 들으면서 또 돌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jacobj9907 141
2022년 9월 5일 4:52 오후8살된 아이가 본적도 없은 외할아버지가 정말 그렇게까지 보고 싶을까요? 단순한 호기심 아닐까요? 제 생각엔 오히려 질문자께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심적으로 끊지 못하신것 같네요. 아버지는 왜 안 변할까?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우신 것 같네요. 그래서 무시해도 되는 아이의 말에 예전 상처를 스스로 꺼내시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어렵다면,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생각의 집착에서 벗어나세요. 그래도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있으시니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어릴때의 상처로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평생 안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문자께서는 그것과 무관한 삶을 사실 수 있습니다. 집착에서 벗어나시길
@Cnsctis 137
2022년 9월 5일 8:06 오전질문자님 힘들게 사셨네요. 원하는대로 하셔요. 연락해서 더 괴로워지느니 그냥 편하게 지내셔도 나쁜거 아닙니다. 본인 맘 안정되고 편한게 제일 중요해요. 아이한테도 사실대로 설명해도 될거같네요.
@김미경-r9m3k 137
2022년 9월 5일 10:25 오전부모님이 어릴때 상처준거는 평생 마음에 상처로 남습니다.
잘 보살펴 주지 않은 부모님 연락 끊어도 죄되지 않습니디ㆍ.
본인만 생각하세요.
@JW-sy2bn 133
2022년 9월 5일 6:52 오후오늘 법문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상처가 있는 듯요.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안된다고 상대를 미워하는것은 스스로를 상처내는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jaekyungleelee3098 131
2022년 9월 5일 7:30 오전60대 아줌마 입니다.절대 찾지도 말고 받아주지도 말고 남편과 자식만 생각하면 사세요. 잘못엮이면 본인 가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딸냄이가 그 나이에 외할머니도 아닌 외할아버지를 찿는다는것도 왠지 불안한 생각이~ 경험자 입장에서 예기하는거예요.자식을 낳아보니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죽을때까지 전 안봤어요.
인연을 딱 끊고 본인가정만 신경쓰고 사세요.
@신춘희-q1e 128
2022년 9월 5일 9:32 오전6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부모와 형제에 대한 큰 상처를 안고사는 맏이로 스님 말씀에 큰 해답을 얻었고 이 상처를 치유 하는 게 선결 과제인 거 같고 상처 준 인연과는 확실히 끊어내는 것이 맞는 거 같네요. 기도와 내공을 많이 쌓아 같이 이 깊은 상처를 치료해 봅시다..첩을 둔 아버지와 홧병 있는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이 가정을 지키려고 헌신하고 희생한 세윌이 무지와 배신의 칼로 끝나는 경험을 하며 가족이 원수로구나 처음부터 고통인 관계는 죽을 때까지 고통으로 끝나니 진작 부모 형제와 인연을 끊고 내 행복만을 내 상처만을 치료하며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 거죠. 늘 부처님가르침 새기고 기도하며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삽시다.세상 만사가 인과 응보니까요.
@1분언어행동분석 97
2022년 9월 5일 5:39 오전그냥 악연은 멀리 하는게 상책이 아닌가요?
@andromedagalaxy4978 96
2022년 9월 6일 10:40 오후저런 말씀을 해줄 상담가는 어디에도 없을거에요,,늘 법륜스님덕에 많이 깨우칩니다
@naldalee 93
2022년 10월 15일 1:34 오후나에게 상처를 많이 주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하면 내 삶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는 면이 많더라구요.
내 인생에 대한 예의가 부모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늦게 깨달았네요.
@정순박-b6e 92
2022년 9월 5일 5:57 오전스님 좋은 말씀에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연숙-c5i 81
2022년 9월 5일 6:40 오전저는 그런 부모를 만난 덕분에 ~, 그런 남편을 만난 덕분에 ~. 그런 엄마가 되지 않았고~ 그런 삶을 살지 않는 독립적인 인간이 된것에 어느날 부터는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ㅎㅎ
우리 좋은 것만 생각 하시게요^0^
@안자려니졸려-v1s 80
2022년 9월 5일 10:50 오후외할아버지가 그냥 궁금할뿐일꺼예요. 어린아이가 한 말에 너무 맘쓰지마시고,
아버지와 엮여서 또다시 상처받지마시길 바래요
@시간관리-h4t 77
2022년 9월 5일 1:27 오후어떻게 스님은 세상이치를 그리도 현명하게 이해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bonilee8224 71
2022년 9월 5일 5:26 오전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라클J 67
2022년 9월 8일 1:14 오전상처준 부모형제를 용서합니다
이해 합니다
그러나 다시 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나역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깡초-k7y 65
2022년 9월 5일 6:55 오전저의집의 아들들도 할아버지를 모르고 살고 있어요. 칼 차고 다닌다는데 자식 죽인다고 5살때부터 매 맞고 기절도 했는데 안 만나는게 상책 입니다.
@kihan1720 64
2022년 9월 5일 8:15 오전그게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당한 사람에게는, 가슴쓰리고 괴로운, 떨쳐내기 어려운, 아니 결코 벗겨낼 수 없는 평생의 암이며, 멍에입니다. 그냥 가슴에 새기면서, 그리고 가는 세월과 함께 조금씩 조금씩 삭히면서 이겨내세요.
@이경숙미카엘라-m2s 63
2022년 9월 5일 8:46 오전스님의 지혜롭고 부드럽게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말씀에 저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기대에 못미칠때 서운하다는 말씀이 와 닿읍니다
@가을A 62
2022년 9월 5일 5:27 오전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nejhks0616 61
2022년 9월 5일 10:25 오전사연자님 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시절부터 상처가 얼마나 크실까요.... 그래도 잘살아내시고 계신걸보면 아버지와의 관계도 잘정리하실꺼 같아요 사연자님 마음 편하신 쪽으로 하셔요 그래야 가정도 아이도 편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는것도 있을꺼예요 기운내시길 응원합니다~
@이순-g1i 60
2023년 11월 25일 7:15 오전스님 정답이 이렇게 나오는군요
아버지을 위한 위로가 아니라 나의가슴에 부정적인상처을 먼저 치유하라 하신말씀 뜻밖에 정답 맞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입따 59
2022년 9월 5일 8:47 오전저는 스님 말씀은
그래야 내가 편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greatdan7 53
2022년 9월 13일 8:14 오전8살때 부모의 이혼과 새어머니사이에서 사랑없이 매일 구박만받고 자랐지만
친구들이 애어른이라 할정도로
그런환경이 오히려 생각이 더깊고 성숙해진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 힘드셨던 두분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키워주신은혜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깜깜-f3q 53
2022년 9월 5일 7:40 오전저희아빠랑 비슷 하시네요^^;
저희아빠는 70세가 되신 지금도 그러세요 폭력은 안하시지만
사람을 미치게 하시는 행동들을 하세요 술드시고 지금도 새벽이면 전화나 문자 음성을 5ㅡ6시간동안 200통이상씩하시고 용돈달라 뭐해달라 외롭다 더 자주와라 나를 더 챙겨야지 아빠 죽고 못해줬다고 그때 후회하지마라 서운하다ㅡㅡ;
근데 사연자님과 다른 점은 저희도 자식이3명인데
용돈도 들이고 명절때나 생신때 주말때나 가끔 찾아뵙고
저희는 할 수 있는건 다 해드려요
그 이유는 딱 하나 저희를 낳아 주셨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후회없게 미련도 없게요. 그래서 지금 살아계실때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해드려요.
아빠를 위해서가 아닌 다 각자 자기를 위해서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더 요구하시거나 저희가 못하는일은 정말 냉정하게 잘라요.
그래야 저희가 사니깐요.
그런 기준도 없이는 힘들어서 못해요.
왜냐 아빠는 계속 서운하다 아프다 외롭다 돌봐줘라 하시거든요.(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저런 습관들을 하실꺼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래서 술드시고 계속 전화오면 스팸처리해서 안받고
돈 달라하면 딱 내가 무리없이 드릴 수있을 정도만 드리고요.
그리고 스님 말씀 처럼 편안하게 어느날 공원에 앉아 제가 말씀드렸어요 전화 스팸처리하고 이런거 서운해 하지마시라고
그래야 내가 아빠를 끝까지 볼 수있다고 아니면 아빠를 못볼거 같다고. 나도 어릴때 트라우마때문에 힘들다 라고요
아빠는 술드시면 전화로 문자로 음성으로 술만드시면 욕하고 정말 너무 심하거든요ㅜㅜ
근데 아빠도 맨정신이실때는 조용하시고 항상 미안하다고 말씀하세요.ㅜㅜ 그럼뭐해요
또 반복인걸...
그래도 그이후 400통 전화 문자는 100ㅡ200통으로 확실히 줄었어요.
아빠나 저희나 서로 아는거죠
행복했던 다른 가정처럼은
될 수없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사는것을^^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 알고 있으니깐요.
그게 젤 중요한듯 해요.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알고 있는거...그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절대 아빠를 위해서
잘 해드린다고 생각안해요.
내 맘편하려고 도리를 하는거라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이혼하셔서
추석 설날 때도 따로2번씩 갑니다
지금 손자 손녀도 초등학생들인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다가 지금은 할아버지네가자 할머니네가자 아주 자연스러워요~
우선 사연자님 맘 부터 딱 잡는게 우선 입니다 스님 말씀 처럼 안보셔도 맘 편하시면 안보시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제 맘을 못 잡았을때는 2ㅡ3년도 안봤어요^^ 보고 안보고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도
아빠가 심한 말을 하시거나 그럼 저도 한 두달 전화안해요ㅋ
그리고 제 맘이 편하면 아무일 없듯 전화하고요ㅋㅋ아빠도 그러니깐
더 조심하시고요ㅋ
이런게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알고 이해하는거죠~♡
@사하라-w1w 53
2022년 9월 7일 12:29 오전부모도 악한사람이 잇는거같아요...
가스라이팅하면서 자녀를 이용할생각만하는 소시오패스에가까운 부모는
멀리 도망가는게 답이지않나싶어요
유교적인 가치관으로 접근하면 영혼이다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혜-q9b 49
2022년 9월 5일 7:01 오후위대한 심리학자,철학자밭으신 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합니다.
@skcanivenq8350 47
2022년 9월 5일 5:27 오후폭력의 상처를 옛날 재밌는얘기하듯.. 폭력의 강도가 저마다 다를텐데 어느집은 인간같잖은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실명이 되기도하고 불구가 되기도하고 중이되기도하고 자살을 하기도합니다. 그 시대 폭력이 문화라니요? 폭력과 무지는 죄입니다. 처벌해야할 죄입니다.
@hayunjoyful7145 46
2022년 9월 5일 1:52 오후스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연자님도 힘든 과거를 딛고 잘 성장하신거 대단하십니다. 스님 말씀 듣고 좋은 판단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남덕이-y4y 45
2022년 9월 5일 9:59 오전가족은 행복의 열매이기도 하지만, 상처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이재호-i9d 43
2022년 9월 5일 7:40 오전진정한 참회는
상대방에 대한
온전한 이해입니다
그러면
용서할 사람도
용서받을 사람도 따로 없게 됩니다
참회는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esp8282 41
2022년 9월 5일 7:47 오전Jp 법륜스님 ❤️ 🇰🇷
아이러브 법륜스님 👍
어제는 어제요
오늘은 오늘이요
내일은 내일이라
법륜스님은
명의중 명의요
명약중 명약이라
영상 감사 합니다 🙏
@gidbs-nm7vd 40
2022년 9월 6일 9:09 오전사연자의 눈물이 제눈물처럼느껴지네요 ~~
저도 아버지는 아니지만 친정오빠에게 상처를 받고 괴로위했는데~~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바람이이 31
2022년 9월 5일 9:02 오전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둥근세상-d3q 30
2022년 9월 5일 11:09 오전깨달은 분만이 답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명행-l5g 29
2022년 9월 5일 6:57 오전그래도기본은 하신아버지
스님 말씀에 질문자분
어느정도잘알아들은거같아다행이네요 ~스님계셔서 사회정화가되는듯
@새벽사랑-f5k 28
2022년 9월 5일 7:42 오전내가 원하는 아버지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 아버지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 아버지 수준에서는 나름대로 한다고 했다. 세상이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어려서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것을 참회합니다. 미워하게 되면 나를 해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애를 쓰셨다. 내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에스더-p6w 28
2022년 9월 5일 9:54 오전스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택과책임 24
2022년 9월 5일 9:29 오전그릇을 뒤집어 들고 있으면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한방울도 내것으로 온전히 받아 내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스님 감사합니다.
@남자박재우-h6x 24
2022년 9월 5일 8:47 오전인연과 악연의 차이는 무언가요 선 과 악의 차이는 무언가요 부질없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따지지말고 생각말고 의미없이 가보는것도 방법이고 이것이 힘들면 그냥 조금 더 마음이 가는데로 살면 된다 생각합니다
@진-l5y 24
2022년 9월 5일 12:24 오후법륜스님의 현명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백미향-b4o 24
2022년 9월 6일 8:04 오후아버지 수준으로는 그 정도다.라는 말씀이네요. 그 수준에서는 아득바득 살려고 최선을 다한 거지요. 본질은 상처 때문이라는 것. 이해됩니다. 사실 상처가 없다면 부모가 힘들게 요구하거나 보상을 바란다해도 거절할 뿐이지 미움은 없지요. 부모가 잔인한 성정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같은 시대 같은 부모를 가진 형제들도 다 달라요. 사람 성정 나름이지만 그 인간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타고난 수준이 있으니까요. 내 상처를 보듬고 살아갑시다. 아버지는 수준 높은 성정을 가져야 한다고 믿지만 한심한 인간들도 많습니다. 내 자신이 닮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상처로 자기 자신을 더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본질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의 집착에서 벗어납시다.
@cnn10-53 22
2022년 9월 5일 12:46 오후내가 환갑인데, 울 아버지 어머니는 너무 좋으셨다. 두 분다 돌아 가셨는데. 그런데도 불만은 있네요. 딱 하나, 그시절 어느집이나 그랬듯, 우리집에서도 장남 빼고 나머지 5명은 자식도 아니었다. 앞집 뒷집 모두 그래서 원래 그런줄 알고 자랐다. ㅋㅋㅋ. 그래도 부모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네요. 스님,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수-n3e 22
2022년 9월 5일 8:31 오전스님. 어떻게 그렇게. 가정의 깊은. 사정. 살아가는우리는. 정말 모르고살고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양주붓 20
2022년 9월 5일 3:46 오후전 아버지로 부터 받은 상처는 없지만 시어머니 말 행동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었는데 다시 또 듣고 해서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르페디엠_O 19
2022년 9월 5일 7:56 오전급하게 찾아뵙지말고.. 본인의생각을 정리하고 가세요ㅜㅜ
@경진-f5k 19
2022년 9월 8일 1:03 오전힘들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본인인생을 손해보지마셔요...미워하는마음은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잖아요...이렇게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아버지에대한 복수는 다잊고 사례자분이 더더 행복하게 사는거에요.돌아가셨다 생각하고 왕래는 하지마시고 덕분에 고아원에는 안갔다하고 잊어버리셔요.꼭 행복해지시기를 기도할께요
@데일리라떼-w2r 16
2022년 9월 6일 3:39 오후누군가를 미워하는건 결국 나 자신을 미워하는거 같아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ylviemoejoe 16
2022년 9월 5일 10:11 오전무슨 이유가 있었든 그냥 혼자지내시다 가시는게 서로 좋지요. 자신이 한 업보가 있지 무슨 용돈을 들먹이고 오라 가라...
@김상윤-c3u 15
2023년 4월 16일 8:51 오전도움받지않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주는데
도움받은 사람에게 불만을 갖고 미워하면 안된다
인생에 지혜를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노정-l8v 13
2022년 9월 5일 7:09 오전지난 과거에 자신을 묶여서 괴로워 하는건 어리석다.......현실에 만족하세요.
@조디포스터-d7w 11
2022년 9월 14일 12:29 오전그 시대가 그랬다고해서 이해할수있는건 아닙니다. 부모노릇을 안했으면 부모대접도 안받는겁니다. 상처만주고서 자식의 도리를 요구하다니요. 그런 사람 만나게되면 또다시 상처가 될까 걱정됩니다.마음에서 품어지지않으면 만나지마세요.
@ghkfkdwkd2417 10
2022년 9월 5일 2:33 오후아버지를 다시 공식적 받아들이면 무리한 요구 할수있어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잘생각하고 하라고 말리고 싶네요
유치원 아이가 주변 친구들 할아버지가 잘해주는걸 보고 부러웠나?우리집 아인 할아버지 잘 안찾던데....감성적 마음에 문을 열면 안될거같군요
사람 잘 안변한다고 얘길 들어보니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은데 어쩌려고 받아들이려하는지?
시간 길게 두고 아버지가 변했다 생각들때 틈을 줘야지 근성 못버립니다 용돈보내라등..요구하는거 볼때 지금은 때가 아닌듯
@joongmoyang5627 10
2023년 3월 16일 11:08 오전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아버지가 아니었다고 다른 부모처럼 키워주지 못했다고,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못한 것을 가지고 미워했네요. 나이 들어 아이들을 키워보니 나 또한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하나 내 성질, 내 능력 범위에서 키울 수 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전부를 해 줄 수 없고, 바라는 대로 전부를 해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시절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 버리지 않고, 공부시키고 키워주신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lhjrim 9
2022년 10월 17일 12:07 오전결국 모든것은 내안에 잇다....너무너무 힘든말이지만 정답...스님은 너무도 냉철하고 너무도 따뜻한 정신과의사
@재밌게살자-s6q 9
2023년 12월 17일 4:58 오후질문자님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서러웠을지 이해가도 남네요
부모님을 포용할 마음이 절대로 안생길듯해도요 마흔넘고 오십쯔음이 되면 세상에서 제일 가여운분들이 부모님이었구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때가 올거에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질문자님께 평안이 깃들길 바래요😊😊😊
우주절대에너지 7
2022년 9월 5일 5:28 오전가정의 책임을 평생 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 시대 아버지들의 무거운 짐......
임경민 7
2022년 9월 5일 5:51 오전스님의 명쾌한 말씀 존경 합니다
@habbit39 6
2024년 1월 27일 8:06 오후모든게 내가 겪으면 그이야기는 달라집니다.겪어본사람이나 그나마 그 공포를 아니까요. 난 죽지못해살았음. 일찍 독립해서 연을 끊었어야했는데 그게 제일 후회됨.주체적으로 못살고 감정에 끌려다닌거. 독해야함. 이도저도안됨. 하루하루 사는게 버겁네요
@최명희-b9l 5
2025년 12월 14일 6:53 오전눈물나게 고맙습니다ㆍ상대가 옳다는게 아니라 미워할일은 아니다 자기방식대로 최선을 다한것뿐
@라마-d8v 5
2022년 9월 7일 5:43 오후저와 같은일문 일답 입니다
가정폭력 에 시달려 지금도 신경정신과 약 먹고 살아갑니다 트라우마 꿈에도
나타나고 장례 참여도 안했다
그만큼 시달렸다 나의 인생 포부에
길도 막혔고 고양이 의 쥐 였다
아버지 란 말은 한적 이 없을 정도로
죽이고 싶었다 악마 였다
나에겐 그단어 아버지 가 무십다
행복한오늘 5
2022년 9월 5일 6:21 오전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이해?
자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폭력에 대한 상처를 참회로
대신한다는 거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영아-v3c 5
2022년 9월 23일 12:52 오후이런환경에서 벗어나 내인생을
찾아 떠났다가 두고온 엄마가 암에
걸리는바람에 다시 돌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아버지로부터 엄마를 지켜야하기에
종훈 송 4
2022년 9월 5일 7:10 오전부모님이 이해가 되지않지만 부모님에 대한 나쁜생각을 좋은쪽으로 이해시켜주니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김마리-u6y 4
2025년 9월 7일 2:59 오후법륜스님 말씀에 늘 동의하지만
학대한 부모에 대한 말씀만큼은 받아들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안해줘서 부모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맘대로 낳아놓고
기본적인것도 안해주고 학대와 고통만 준 부모에 대한 끔찍한 트라우마는 도저히 어쩔수가 없습니다
@박미나-t6c 4
2025년 6월 9일 1:26 오전밖에서 착한척하는놈이 집에는 꽝이더군여
참 ..
@금시영-u3u 4
2025년 8월 21일 6:11 오후안보고 사는게 답이예요 이해할필요도 없는것같아요ᆢ그냥 그런사람이고 나는 운이 없었을뿐이라고 생각하면 되요ᆢ가지마세요
ᄒᄒᄒᄒ 4
2022년 9월 5일 5:05 오전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동작빠른거북이 4
2022년 9월 5일 5:57 오전아버지들의 무게가 안타깝네요
Ds Lee 4
2022년 9월 5일 5:26 오전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명희-b9l 4
2025년 12월 14일 6:59 오전내가 원하는대로 안돼서 미워한거다 이해됐어요ㆍ상처치유
보유현금 3
2022년 9월 5일 5:05 오전수고함다
@김은경-y4g8r 3
2024년 5월 5일 9:07 오전스님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아버지 수준의 삶을 살았을뿐이고 어머니 또한 본인 수준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뿐.
각자의 이기심으로 살았다고 해서 원망할 필요없다. 상처받은 내 삶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거. 그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거. 과거속의 상처가 이제와서 해결될수는 없지만 치유의 마음은 내가 내야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얻고갑니다.
김상우 3
2022년 9월 5일 6:00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
@이용서-g2x 3
2025년 1월 28일 12:00 오전부모에 대한 기대치를 부모라 생각치 않으면 섭섭하고 상처받을일 없습니다 저도 나이 50넘어 깨달았습니다
@빵야-b1v 2
2024년 7월 30일 9:28 오전부모에게 상처가 있는 사람, 남처럼 지내는 사람은 자식을 낳지말길
상처가 끝없이 들춰지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이승현 2
2022년 9월 5일 6:17 오전절반 ? 그건 아닙니다. 스님.
질문자분들 형제들 잘 사셨네요. 스님 말씀 잘 새기어 안온 얻으시길 바라빈다.
양복순 2
2022년 9월 5일 6:03 오전감사합니다 ~^♡^🙏
소이연 2
2022년 9월 5일 6:31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Do Not Give Up! 2
2022년 9월 5일 6:08 오전🙏🏻
@조형용-b8s 2
2023년 10월 31일 4:09 오후법륜스님이 올바른 말씀 입니다
지금 저도 자식하고 대화 안하고 삽니다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자식이 저를 이해 못합니다
올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서면센터박춘련 1
2022년 9월 5일 5:56 오전불보살님 앞에 하소연 하시고 ㆍ슬픈눈물 모두 뽑아버리세요 ㆍㆍ ㆍ 스님처럼 넓은 마음은 가지신분은ㆍ아버지도ㆍ 않하시고 ㆍ만중생의 아버지 ㆍ감사드립니다 🙏🙏🙏❤❤
서면센터박춘련 1
2022년 9월 5일 5:49 오전무지한 아부지들 이 우째그리 많았으까 요 ㆍ전생에 죄가있던 사람들만 이생에 태어나 고뇌가많나 봐요ㅠㆍ그래도 ㆍ푸틴보다 김일성 보단 훨씬 낫습니다 ㅡ 슬프지만 ㆍ이해할수 있는 멋진나 가 되소서 힘네세요 ㆍ 스님항상감사 합니다🙏🙏🙏❤❤ ㆍ
흥호 이 1
2022년 9월 5일 6:37 오전당신의 출발은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난게 시작입니다. 한 번 성교때 1억개의 정자가 방출되어 제일먼저 질속을 달려서 난자를 만나 자라서 오늘의 자신이 되었다는걸 인식하고 인간이 되었다는데 있으니 모든게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다른 9999만 9999개의 정자처럼 인간이 되지못하고 휴지통으로 들어가서 사망한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잡자 1
2022년 9월 5일 6:43 오전외할아버지 궁금 보고 싶어 한다.
Jamie 1
2022년 9월 5일 7:15 오전교과서 같은 맞는 말씀은 공감은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런 아버지에게 잘못했다 참회하라니 질문자에게 너무 가혹한 짐을 주시는거 같아요.스님처럼 해탈하신분은 가능하지만
너무 교리적인 말씀이신거 같아요.
제3자 입장에서는 명쾌하다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질문자 입장에서는 참 가혹한거 같습니다
@박상희-u1z
2024년 12월 27일 6:43 오전스님 정말 인내심과 배려심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평생 살아와서..깊이 듣게 돼네요. 질문자는 그 자신의 때가 되기 까진 누가 아무리 말해도 받아 들이지 못할 거예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인 아버지로 인해 막내 동생은 7살에, 엄마는 49살에 죽어 갔고, 오빠는 알콜중독.. 딸 혼자로서 외국 나와 살고 애들, 남편 성공하고 손주들까지 보고나니 ... 그냥 증조 할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거 자체가 소중하네요. ㅠ
질문자는 그래도 엄마가 따로 살아 목숨을 건져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외국 생활 20년 가까이 했어도 엄마에게 좋은 구경 한번 시킬수 없다는 게 가슴이 넘 아파올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