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화 ㅡ 타인을 도구화
미분화 ㅡ 의존 부속품이 됨
건강한 자아분화 ㅡ 독립된 개인으로 성장

진정성
예측가능성+윤리성
ex) 독립운동가 / 윤여정

감사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아니 마음근육이 되는 고퀄 강의네요

그쵸 자기 뚝심이 있구 눈치 보는게 적은 사람이 매력있죠

너무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이라 서로 돕고?
다 필요없습니다
각자가 속편하구요
남이 더 편합니다

읽어보고 싶게 강의해주십니다^^

능동적으로 살아가려하는 사람으로서 미분화는 당연히 아니겠지 했는데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맞춰주려고 했던 일들을 상기시켜보니 저 또한 미분화된 것 같네요.

몬소리야. 그냥 한국 말로 쭉 하지. 무슨 3대 가 외동 딸 이라는 둥. 3 대 독자 는 알아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