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살때 아버지께서 떠나시고 엄마도 아파서 6살쯤 돌아가시고 글을 모르시는
외할머니께서 생선장사로 키우다가
중학교 때 부산으로 와서 공장에 다녔는데
가정에서 제대로 사는 조언을 들을때가 없다가 신박사님 강의들을때 마다 행복합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들으니 어쩔때는 부모님같기도하고 부끄러워 물어보지도 못하는 나에게 속이 뻥 뚤리게 바르게 살아가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무진장 고맙습니다

신박사님의 울면서 도전했다는 말과 미친듯이 공부했다는말과 지금의 도전도 두렵다는 말이 제 자신을돌아보게끔 하네요~ 오늘도 힘과위로가 되는 좋은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박사님 과 구독자분들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바랍니다 ^^

1. 울면서도 도전
2. 미친듯이 공부 (독서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다양한 책)
3. 아빠가 된것

후반부부터 눈물을 죽죽 흘리며 공감하고 들었어요ㅜㅜ
저는 8년 난임에 힘들게 아들하나를 낳아서 지금 10살 초3입니다.
육아, 양육, 힘들고 괴롭고 조심스럽고 자책할때도 많지만
항상 밤에 잠든 아이를 보면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며 46세지만 달라지겠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요(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언제든 고민을 얘기할 수 있고 대화가 통하고 성장과 독립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부모가 되고 싶거든요.
10살도 귀엽죠~♡ 한살의 귀여움 3살,5살의 귀여움이 다 다르죠^^
신박사님 영상중에 아기 채아 배위에 앉혀놓고 웃는영상도 귀엽고~ 아장아장 걷는모습도 귀엽고~ 아빠 안아~ 하는 영상 보면서 박사님도 같은 부모의 마음이겠구나 생각했었어요~
명절에도 이렇게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좋고~^^ 즐추~박사님도 반갑고~!!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대표님 존경합니다~

도전의 의미를 새롭게 말씀해주셨네요~
그냥 도전하는 것이 아닌 울면서 독하게 끊임없이 시도하고 이겨낸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를 다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화롭고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며, 계획하고 도전을 하게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지금도 겁을 먹어 원래 상태 그대로 돌아가려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그럴때 마다 신박사님이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포기하려던거 다시 마음 잡고 도전하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초 가시는데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스터디언 구독자 여러분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다같이 힘내서 좋은 결과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와 절대공감. . 저두 모든것의 시작 끝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생각하지만 잊고 . .다시 깨닫게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을 낳앟는데도 늘 새로운 임신출산 육아입니다.
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만나용👍😊🤩⭐️
저두 제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은 아이 다섯을
낳고 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저의 행복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아버지 세대와 2030을 연결해주시는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처럼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마주 앉아서, 생각을 아낌없이 다 토해내 듯 풀어놓으심에 내가 마치 작가님의 친구라도 된 듯 뿌듯하고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ps..여기는 미국 시카고예요~

울면서 도전을 했다 자식을 낳으면 못보던 반이 열리는 군요

울면서 도전했다.. ㅎㅎㅎ 👍🏻

뒷배경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즐거운추석보내세요~

우와 속초!

신박사님 속초에 오셨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부모님이 속초에 계셔서 속초에 들렀답니다. 어제도 오늘도 신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벽에 스터디카페에 와서 공부 중입니다. 항상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박사님^^
매일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신박사님 영상 빼놓지않고 보고있습니다.
저도 속초 살고 있는데요, 오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내일은 영상 어디서 찍으시는지.. ^^
뵙고 인사드리고 커피 한잔이라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저 혼자 반가워서요^^
제 마음에 항상 힘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꾸벅

명절이 슬픕니다
가까운사람이 내인생을 뒤흔들어 버린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분노 배신감에 눈물흘립니다 나만..
꼭 성공하고싶어요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속초 가보고 싶네요

신박사님의 영상은 언제나 울림이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아이에 대한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반성을 하게 되네요.
얼마전 아이가 아파서 급하게 연가를 냈는데 결혼 안한 팀장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결혼을 안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우리 아들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자전거도 타고 씻기고 재우고 박사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산책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의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따님 다쳤을 때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예쁜 하늘만큼 !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울고 있지만..!!
도전 해 보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평온한 한가위되세요.^^

저와 동갑입니다.이젠 존경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저두 강릉왔는데...
잠들기전 듣고있습니다.

ㅋㅋ 1등인가

명절에도 쉬지않는 신박사님~ 늘 존경합니다! 따라 배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같은 나이네요~
박사님 늘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이듣고 나니 내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네요~!
5년전과 현재가 다르듯
또 40대를 기대해봅니다.
박사님 영상보며 조금씩 발전하는 저의모습을 꿈꿔봅니다~!

배경 너무 좋구요~
내용도 너무 좋고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자식은
29세가 되어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고맙죠
무사히 커줘서.

유익해

영상 항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우리 엄빠는 너무 커서 징그럽다 했는데ㅠ 신박사님 딸램 부럽다ㅎㅎ... 요즘 아침마다 신박사님 영상 보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아ㅏ아

추석이라 그런가 영상이 더욱 반갑고 감사하네요😊 오늘도 공감되는 좋은 말씀이였어요 👍 둘째 아들 14살 중1인데도 막내라 그런가 아직도 너무 귀엽습니다😅특히 잘때요ㅎㅎ아기만 잘 때 귀여운 게 아니더라고요~말을 엄청 안들을 때는 아주 얄밉지만 아직도 잘 때나 가끔 말 잘들어줄때 너무 귀엽습니다^^ 신박사님도 해피 추석 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얼굴 뵈니 좋으네요 ~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현금흐름의 미래를 보고 있는 신의장은 성장 발전할 겁니다!
계좌에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줄었는데 나가는 지출만 늘어나면 부도 파산의 길입니다!

추석 잘못내세요

진정성 열정 도전 실행력 최고이신 분 신영준 박사님 명절인데도 구독자분들을 위해 속초에서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제 부모님댁 맛있게 요리하고, 청소해드리고 밤에 와서 오늘 새벽에 시청해요. 울면서 도전할께요..미친듯이 공부 불혹 지나 해볼께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쓸데없는 잡생각들,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고민들로 어리석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못난 나의 모습을 불혹을 지나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 고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공 그 결과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 꾸준함, 성실함, 성장하는매일의 과정을 중요시 여기며, 지금보다는 분명히 성장할 것임을 확실히 믿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요즘은 감사해서 자주 순간순간 울컥하며 눈물이 납니다...하루에도 수십번 감사합니다가 나옵니다..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감사하니 마음 근육도 뇌 근육도 더 튼튼해집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뇌 근육 강화시키고, 틈날때 산책해서 건강도 챙기며, 행복한 삶 살아가겠습니다. 사업도 쇼핑몰도 매출 빨리 해야지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저는 일단 올 하반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제 자신을 먼저 변화시켜서, 하나씩 중요한 것부터 실행해나가겠습니다. 사업가로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기에, 일단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 뇌를 튼튼히 만들겠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책 한권은 꼭 읽고 글을 쓰겠습니다. 오늘 뼈아대 책이 배송이 됩니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저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박사님이 솔직한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신박사님도 두렵고 무섭고, 그래도 도전하는 삶....존경합니다.세상에 더 열악한 환경에서,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아픈 가족이 있어도 삶에 감사하며,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겸허해집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집에와서 육아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새벽까지 공부하고 투잡하고 사업하는 분들보며 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참 고맙습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쉽진 않지만,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스터디언의 모든 분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차례지내고 신박사님 방송들으며 쉬고 있어요
내용이 넘 좋아서 댓글 처음써봅니다.
50대중반 아줌마인데요~~~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짱최고입니다 ♡ 신박사님♡

항상 소중한 인생 얘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고 꿈만 좇기에는 정말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할께 많은 세상인데 힘을 받고 갑니다!

신박사님 이렇게 야외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네요. 가끔 나와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추~~~~

저도 이제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미친듯이 공부해서 결과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중학생 너뮤 귀여워용 😍

고전인문학만 보면 천재가 된다거나 부자가 된다걸 외치는 인문학무당도 많았죠

진짜 멋진 말씀!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추석이 지나 오늘은 토요일,
출근하지 않고 모처럼 반찬 만들면서 휴식을 갖습니다.

항상 아침을 신박사님 말씀으로 하루를 다지기 하는데요, 오늘은 이 시간까지 말씀을 여유있게 듣는 시간입니다.

한가지 고민으로 답을 찾고 있는데 가장 먼저 들리는 메세지는 '도전하라'입니다. 저두 이 상황에선 도전! 도전밖에 없는데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 겁나 두렵습니다. 계속 생각해도 도전밖에 없는데 너무 두렵고 겁나고 때론 무기력해 지지만 박사님 말씀처럼 도전밖에는 탈출구가 없기에 '도전하라'는 메세지가 더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내년 신학기이면 오늘 고민했던 부분들이 잘!했다! 정말 잘!했다!!라고 주먹 불끈 쥐고 희망에 차 있고 싶습니다.

박사님은 남녀노소불문 모든 연령대를 살리는, 대한민국의 혼, 영혼을 깨우는 일을 하시는데요 저는 아이들을 깨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름진 토양에서 건강하고 알찬 열매가 맺듯, 박사님 말씀은 제게 그런 역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도전해보렵니다.

도전하라는 말은 뻔해보였는데
울면서 도전했다는 말은 가슴에 와닿네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신박사님 오늘 영상 퍼팩트 ㅎㅡ용기와 동기부여위한 박사님의 더 깊은이야기에 힘나고 늘 응원해주심에 가슴 떨리는 감동에요ㅡ저 또한 눈물의 도전을 하면서 포기하고싶고 힘겨웠는데 이 또한 감사드려요ㅡ본가에서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무유유무… 다음세대와 공유… 이런 철학이 머리속에 성립되셨다는것 자체로 그 믿음이 강건하시다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라고 글을 올려는 글자가 틀려네요

박사님*언제나..꾸준히,꾼준히..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감동받고,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책임감이 멋지네요~!

왜 공감능력이 초능력이 될 정도로 대단한지 궁금합니다.

공감능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영상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 랜덤으로 오늘 이영상을 맨 위로 올려주네요 분명 이 속초 대포항편 2번듣고 3번째듣는데 또 새로운게 보입니다 아니 너무 이야기가 깊습니다 인간의 언어라는게 개인마다 정의하는게 조금씩차이가 있어서 일거에요 아이가 생기고 인생의 의미가 되새겨지고 무유유무로 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은 정말 머리를 한대맞은것같았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내용, 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가치 있는 내용들이라서 토씨하나 흘리지 않고 들었네요 ㅎㅎ

눈망울이 열정과 정의로
초롱초롱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