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많지만 내 성격에 대해 알지못하고 유아적인 생각으로 살았다.20년쯤 친구가 나를 알려 줬다. 아....그랬구나. 친구들과 그 자리에서 서운했지만 신앙의 힘으로 친구의 말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노력하며 지금도 살고있다.그런중에 책도리tv를 만난 것은 행운었다.주로 새벽에 듣고 하루를 시작하면 무난하게 지나간다.고맙습니다.신앙 생활에도 많은 행복을 더해준다.하느님! 감사합니다 ^^
전 잘 모르겠네요 사형수를 미화하는 느낌이랄까 어찌되었던 결론은 저질러 진 일에대한 결과로 사형수가 된것아닐까요 순간의실수로 큰 댓가를 치르는것처럼 이야기하는 책의내용은 쫌 불편한것같아요 그 사형수의 순간의 실수땜에 돌아가신 피해자 분들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그에맞는 댓가를 치르는것에 지은이가 개인적인 교류로 마음이 안타까움은 잘알겠으나 자신이 보는것만 진실이고 참인것처럼 이야기한 내용의 책은 조금 별로네요
@슈퍼내츄럴 16
2022년 9월 14일 23:17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정-s2l 9
2022년 9월 14일 23:03성숙한 어른들^^감사합니다👫💕💯☃️
@pia3340 7
2022년 9월 15일 01:13이 📚 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고갑니다.
오늘도 잘들기전에 감동을 받으면서
감사합니다 🙏
@susanchoe6419 6
2022년 9월 15일 07:03어른과 늙은이...
중간지점에 서는 제 자신에게 진짜 도움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이네여.
감사합니다~
@수선화-o3g 5
2022년 9월 15일 22:3980이가까이로 가네요~
늘 배려하고 감사하며
노인보다 멋진어른으로
살다 갔음 하네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어뚜기 4
2023년 9월 29일 18:58작자 양순자님 뒤늦게
책을 알게되어 감동인데
고인이 되셨다니 넘 슬퍼요
저희 삶 지침서같은 방향
모두 찾아듣고 있어요
새롭게 하소서 ..생전모습 보면서 더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vveron2335 4
2022년 9월 15일 06:55나이는 많지만 내 성격에 대해 알지못하고 유아적인 생각으로 살았다.20년쯤 친구가 나를 알려 줬다.
아....그랬구나. 친구들과 그 자리에서 서운했지만 신앙의 힘으로 친구의 말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노력하며 지금도 살고있다.그런중에 책도리tv를 만난 것은 행운었다.주로 새벽에 듣고 하루를 시작하면
무난하게 지나간다.고맙습니다.신앙 생활에도 많은 행복을 더해준다.하느님! 감사합니다 ^^
@부2꿈나 4
2022년 9월 15일 01:22찡 합니다
@여자김구라 4
2022년 9월 15일 00:14유익하고 재미있어요~고맙습니다~^^
모래시계 예뻐요^^
@gorea2003 4
2022년 9월 15일 09:50나이를. 잘 먹어야겠구나를 배우고 깨우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별빛영천홍익인력 4
2022년 9월 15일 19:37피해자들은 평생 고통 속에 살다 죽습니다.
@담덕또꽁사랑 3
2022년 9월 15일 13:11사연중 한oo씨 예기가 가슴아프네요
경제력이 그 당시엔 한oo씨에겐 강도였고
결국 한사람을 그 가족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연이 요즘 시기적으로 힘든분들에게 깨달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좋은책 리뷰 감사합니다
@지호-m3k 3
2022년 9월 15일 06:52감사합니다
책도리는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jdjdg6522 3
2022년 9월 15일 09:35전 잘 모르겠네요
사형수를 미화하는 느낌이랄까
어찌되었던 결론은 저질러 진 일에대한 결과로 사형수가 된것아닐까요
순간의실수로 큰 댓가를 치르는것처럼 이야기하는 책의내용은 쫌 불편한것같아요
그 사형수의 순간의 실수땜에 돌아가신 피해자 분들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그에맞는 댓가를 치르는것에 지은이가 개인적인 교류로 마음이 안타까움은 잘알겠으나 자신이 보는것만 진실이고 참인것처럼 이야기한 내용의 책은 조금 별로네요
@TV-il2sc 3
2022년 9월 16일 20:33744번째 좋아요 누리떠수다
잘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JHNah-to2mk 2
2022년 9월 15일 08:44단순한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 축복임을 알지만 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맞이함은 어리석음이 앞서기 때문이겠지요
@김우규-g7l 2
2022년 9월 15일 00:59사형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은 다르지 어찌 같은 것이라 하겠는가 똑같은 것 이라 하는 것은 아니지
@mjin6614 2
2022년 9월 16일 06:20감사합니다
@별송송이 1
2022년 9월 15일 08:39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경희이-b4p8e 1
2022년 9월 15일 14:32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점순-l1r 1
2022년 9월 15일 08:49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tv-gt6zn 1
2022년 9월 15일 10:46스스로의 생존방식을 찾아가는 여행길은 뒤돌아보면 아름답다.
이 문구가 떠 오릅니다.
좋은 책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랑우탄우탄이 1
2022년 9월 15일 09:32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nom7376
2022년 9월 15일 08:28출근 길 잘 듣고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잼민이-f6l
2022년 9월 15일 14:408 ere 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