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청년이 욱하는 마음에 회사를 퇴사했다고 한다. 퇴사한 지 일주일이 됐는데 막상 퇴사하고 보니 후회가 된다고 한다. 사실 거의 모든 직원이 회사에 다니다 보면 ' 다 그냥 그만둘까?' 이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막상 퇴사 후에 무엇을 할지 고민해보면 마땅한 것이 없어서 '그냥 다녀야지'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위 사연의 청년은 20대 초반이라서 그런지 앞뒤 재지 않고 과감하게 그만둔 것 같다. 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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