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조상님 니콜라이 고골의 1836년 작 [ 코 ]의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는 메일로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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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지난 영상 소재인 <외투> 그리고 <광인의 수기>라는 세 작품을 묶어서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라고도 부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와 ~표현력 👍 👍 👍 귀에 쏙쏙 들어어네
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코가 의복을 입고 5급 관료 행색을 한다는 부분이 왜이렇게 자연스러운지 모르겠어요😂몇달 미루다가 이제야 읽었는데, 고골이라는 작가 너무 제 스타일인것 같습니다ㅋㅋ 이런 게 풍자죠
코를 가리고 다닌다 하니, 검정 고무신에 나오던 한 캐릭터가 떠오르네요!코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라...다리 돌려달라는 공포물은 본 적 있어도 이런건 처음 접하네요주인공이 겸손을 배우도록 하는 신의 소행일까요,갈수록 아리송해집니다.사월님께서 말씀하시던 고전의 매력, 새삼스럽게 깨닫네요 어쩜 이리 긴 시간을 거쳐도 고쳐지지 않는건지...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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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April 5
2022년 9월 18일 22:04<코>와 지난 영상 소재인 <외투> 그리고 <광인의 수기>라는 세 작품을 묶어서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라고도 부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레드썬-p3y 1
2022년 9월 23일 15:10와 ~표현력 👍 👍 👍 귀에 쏙쏙 들어어네
@yosmbooks
2023년 5월 15일 14:45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코가 의복을 입고 5급 관료 행색을 한다는 부분이 왜이렇게 자연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몇달 미루다가 이제야 읽었는데, 고골이라는 작가 너무 제 스타일인것 같습니다ㅋㅋ 이런 게 풍자죠
최민호
2022년 9월 19일 00:17코를 가리고 다닌다 하니, 검정 고무신에 나오던 한 캐릭터가 떠오르네요!
코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라...다리 돌려달라는 공포물은 본 적 있어도 이런건 처음 접하네요
주인공이 겸손을 배우도록 하는 신의 소행일까요,
갈수록 아리송해집니다.
사월님께서 말씀하시던 고전의 매력, 새삼스럽게 깨닫네요 어쩜 이리 긴 시간을 거쳐도 고쳐지지 않는건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