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말씀해주신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임팩트있게 다가왔습니다. '초집중의 힘'에서도 말씀해주셨던 최적의 루틴에 목표를 넣어서 반복하고 있는데, 목표를 계속 리마인드할 때마다 뇌가 회복하는걸 느껴서 계속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는게 목표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일이 무엇일까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일을 찾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건 어떤일을 하던간에 고도의 집중과 몰입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란것도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보고 듣고 읽은 정보와 일치 하네요..돈도 중요하지만 일과 함께 성장하는 자신과 평생 사는게 행복이죠.

5,000권의 책과 20년간의 실전 경험을 녹여낸 쎈멘탈 강의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 쎈멘탈 강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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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환자 100명 중에 3-4분은 꼭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가십니다
제가 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옵니다 ..
서로에게 도움주며 감사하다고 말하며 사는 것
진정한 행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떤 게으른 사람이 죽어서 천상에 갔다.
살아 있을 때도
[아 죽으면 일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되내이며 살았고]
천상의 관리자는 이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어서 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게으른 사람이 축축 늘어진 걸음으로 천상에 자신이
머물 곳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은 다 편하게 누워있고,
먹고 싶을 땐 먹고 자고 싶을 땐 잤다.
보아하니 아하 내가 천국에 왔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다.

이 사람은 너무 좋아서 펄펄 뛰었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허용되지 않은 것은 [일을 하는 것] 이었다.
누가 시키던, 자신이 스스로 하려 하던 일을 하려고 하면 누군가 와서 막았다.

"끄응, 뭐 편하니 좋지"
누군가를 도우려 해도 누군가가 나서서 막았다.

일 년이 지나자 이 사람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점점 게을러지고 정신이 혼미해지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시간이 억겁처럼
느껴졌다.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지키는 자에게 소리쳤다.

"제게 일을 하게 해주십시요, 여기가 무슨 천국입니까"
"여기 지옥이야, 지옥에서는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아"
"예?"

악마가 천국을 비추는 거울을 보여주자,
그곳 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타인에게 서로 베풀고, 그 베푸는 서비스를 통해 서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그렇게 게으름을 피고 자신이 살았던
[지상]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지상 낙원이다.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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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니마인드코칭]의 이용허락을 받아 콘텐츠를 만듭니다.

저도 퇴직 후 일이 없으면 나태해질 것 같아서 지금보다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일을 가져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도움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게되서 고맙습니다.

완전 좋은 말씀입니다ㅎㅎ 공감합니다.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역시 박세니 선생님
존경합니다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기은퇴"가 아니라 적은시간만 일하는 "반퇴"를 목표로 설정하는게 어떤가요?
반퇴 = 평일에(만) 1시간정도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