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가 너무 나는데 스트레스받는게 딱 느껴지면서 몇개월간 없었던 공황이 다시 도져 죽고싶은 마음에 우울했는데 영상보고 2분30초까지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데 책을 읽어주는건데 마치 내 마음을 이해하듯이 화로인해 우울 공황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는 구절이 뭔가 나를 위로하는 느낌.. 그렇게 가까운 지인도 이해못해주는 나의 우울감이 책 내용 몇소절로 위로가 되는 느낌을 받는 현실이 우울하고 슬퍼요 이 동영상을 클릭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요즘 무슨 이유가됬건 화가 많은 사람일것 같아요 다같이 힘내봐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존중해요^^감사합니다👫💕

화 이해하면 사라진다^^
누구가 상처주면 무의미로
보고 바로 버리기로~홧팅!!!
오늘 말씀이 맘에 와 닿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17년 동안 직장 생활에 수 많은 사람들 상대로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매일 직장에 가면 오늘은 또 어떤 사람들 헌테 시달리까?? 하는 두려움과 스트레스, 매일 화나서 지치고 힘들어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오늘 많이 힐링 받고 갑니당 👍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합니다

책도리님. 내가요 화가나면 .참고 내가 좋하는.음악듣고. 한답니다. 아멘. 아멘. 책도리님.누구나 슬퍼지면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 듭니다. 오늘은 글 조금 슬프네요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화ㅡㅡㅡ
그래요 화가나면 속상합니다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일가득하세용

책도리님 잘듣고있읍니다 고맙읍니다

항상 책도리님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자기전 휴식시간 눈감고 자주듣습니다 항상감사해요
영상에 책도리님 가족?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1빠~~!!
늘 감사합니다 ~~!!

요즘같이 분노조절장애가 심한때 방송으로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멘토한테 얘기듣고화를 잘다스리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이 책(이해)은 화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을 풀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사람의 잘잘못을 떠나서 나를 화나게 한 상대방이 그때 그 상황에서 왜 그랬을지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면 어느 순간에 화가 났던 나의 마음은 사르르 녹아버리는 신비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해는 불편한 마음을 풀어주는 참으로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하고.고맙습니다.선생님덕뿐에.많은것을알게되였습니다.

📚📚📚👍👍👍👏👏👏👏👏

화 나는것은 자기방어를 위해 나타나는 반응 이라네요.
화가 오랫동안 반복되니 만성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나타나는군요
나이 들어도 안고쳐지네요.
사람 만나기 싫어지는것은 나이들수록 더 심해집니다
신체적 건강도 별로가 되어버리네요.
예순을 넘었으니 살 만큼 살았다고 자신에게 위안을 합니다.
직장다닐때보다는 좋아졌다고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걷고 운동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밤에 못자면 낮잠잘수 있으면 자고, 낮잠도 못자면 짜증 나지만 그렇게 하루 보내고 ㅎㅎ
화냄도 줄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은 안되네요
자란환경이 그러니 고쳐지지지가 않아요.
그냥그렇게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잠이 깨서 잠이 부족하네요.
경조사 참석해야 하는데 ㅎㅎ

아니 그냥 훌륭하세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 좋아요 아 홀로 가신다고요

책도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책도리님~~
저는 거제에 사는 구독자 입니다^^
거제 소노캄에 오셨나요??~
화면 배경이 멋있네요~~감사합니다 ^^

외로우면서도 인간이 사람이 싫어집니다

그분께서 그 댁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사는 거야 그럼

오 주여

절망 말고 희망

너무 죄송해서 너무 죄송해요 앞으로 계속 너무나 좋은 말씀 너무 좋아요 아 그니까 죽지 말라면서 그만 죽어야지

진리 말씀을 다시 한번 해 주세요

우리 애기는 뭐 뭐 뭐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화 좀 사그리고 살자!내가 괴롭다

유익한 마음이라는게 그게 뭐 무슨 얘기야 이것만 야 젊은이 이렇게 하면 안 돼 왜냐면 엄마들하고 아빠가 살잖아

옛날은 그냥 넘어갔는뎅
요즘 세상 사는게 어른한데 당하고
요즘 자식도 돌 봐야 되면
세상 싫타요

스님 저서에 캐롤 bgm^^

나는 어디서 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감사하고 너무 죄송해요

아들에게 화를 냈는데 화는 미움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화가 바로 사라졌어요 나는 아들을 사랑하지 내가 미워하는 존재가 아니였으니까 화낼이유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마음이 힘들었는데 다 내가 모르게 탐욕을 부리고 있었나 봅니다 깨닫고 어리석음을 버리면 우울증도 사라질까요? 내맘이 내맘같지 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내가 나를 돌보지 않고 슬픔과 화를 주고 힘들게 하였구나 내가 찌푸리는 일상을 만들었구나 듣는 내내 깨달았습니다 늘 듣고 다스려서 개운해지고 행복해 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 도리님 내용 마디마디 깊이세겨 집니다 재가 먼저 하고 픈 말은 못된 성격을 타고난 이는 천금같은 말도 소용 없어요 저는 주변사람을 항상 즐겹계하는 성격라서 봉사 하는 일을 했지요 동생과 돈 관계로 오래 시달 이다보니 손가락 마디마디 쑤시더군요 미워하지 안는 기도했더니 도리님 말 대로 씻은듯이 낫어요 난 못된 성격을 안 타고 난게 큰 축복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사랑 합니다 ~~♥

책듣기 좋은 목소리가

저는 화를 안 낸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의하면, 저는, 화를 항상 내고 있었군요.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워야 되겠다 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중요한 일 극복하는데 도움 되었네요.

책도리님은 50평생 살아오면서 알지못한 지혜를 깨닫게해주신 고마운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화날때 그때 없어져야지 지나고 나면 다이해하지..

불교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스님이신가봐요
책도리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
합니다⚘

배경음악들으며 인사하고싶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존중합니다. 👍 👍 👍

아~
음악좋다 ~

술로 다스립니다...

화가 난 감정을 풀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화를 이해하는 것, 아는 것만으로 어떻게 화를 버리나요..?
무슨 말을 하시는 것인지 그냥 모르겠습니다
아님 제가 아직 어려서 이해하지 못 한 것일까요
저는 지금 제가 화가 났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도 알고 있는데 .... 아는 것이 해결책이라니... 저의 논리에는 이게 해결책이라는 것이 납득이 안 갑니다...
선생님께서 들어주신 예시에서 그 사람은 화가 나있었고 왠지 분석해보니 자신이 관심을 받지 못해서 화가 났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화가 풀린다니..... 관심을 얻어야지 화의 원인이 해결 되는 것 아닌가요..? 이 관심을 받는 것조차 탐욕인가요..? 그럼 아 나 ~~때문에 화가 났었구나~ => 화 풀렸다 ! 이런 사고가 올바른건가요..?.........

오늘 화가 왜 나는지 알아보려고 직장에서 검색하다가 어디갔지하고 찾다가

다행히 북마크 동기화가 되어서 보는데 너무 감사하게 잘봤고 목소리가 되게 좋으십니다. ^^

책제목이 혹시 뭔가요??

좋은 책 추천해서 요약해거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