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음 #지혜 * 참고도서 나는 나를 괴롭히지 않겠다 - 융 푸에블로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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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곪아있는 그곳을 바깥으로 드러내야만 한다'상처난 그곳을 이제는 진짜 치유할때가 되었다 용기를 내어 드러내야만 한다 할수 있어 넌 할수 있어 글을 감상하자는 써니즈님 따라 이 아침 감동하고 써니즈님께 감사하고 따스함으로 채웁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진짜 최고입니다 👍 💕
있다고 다 보이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가졌다고 다 주지 말며들었다고 보았다고 다 믿지 마라그리고속마음을 타인에게 드러내지 마라,,타인의 지옥을 경험하기 싫다면... ♥️삶이란.. 결국 태도가 전부더라,, (Inevitable) 태도가 계속되면 그게 곧 내가 되더라,,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Calm & Flow,,
자리이타면 사랑이고그게 아니면 자해이타든 자리해타든 모두 집착입니다.자신의 감정에 매몰된 겁니다.자리이타일때 우리의 영은 가장 좋은 에너지를 펴내며 가장좋은 감정에 충만해 집니다.자유?대면하고 마주보고 곪아있는 고통을 건드려서 터뜨리면 자유가 올까요?자유란 어떤것을 자유라고 하는 걸까요?내가 아는 자유는 지킬건 지키는 서로에게 좋은 (자리이타)의 범위 안에서 생각하고 행함입니다.내맘대로 내 생각이 나는대로 행함이 아니라내삶을 내가 책임지는 또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려는 행위가 또 다른사람도 더불어 좋아지게 하는 모습으로여러사람의 개성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자유입니다그래서 자리이타가 보살행이며 최대의 자유의 범위 겠죠.영과혼 (참나와마음 )이라는 기본에서 보면 자유란 그렇게 한정되어 있습니다.써니즈님을 보면 영의 발현이 정말 잘 되는 분입니다.영성으로 많은 부분이 맞추어져 있죠.그런데 그 영성을 정확히 몰라서 자꾸 마음에 치우쳐 집니다.영성이 우리의 몸과 세상에 펴내는 성질로 우리몸이 좋아지고 우리 삶이 좋아지는데~~~우리는 자꾸 마음에 집중합니다.마음이 괜찮아지면 괜찮아 진거라 생각되나 봅니다.그것은 전도연이 나오는 밀양이라는 영화에전도연아들을 납치해 죽인 살인범이 교도소에서기독교를 믿으며 전도연에게 자신은 하나님께 용서받아서 편안하고 안정되었다. 평화롭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납치범이 평안하다해서 안정되었다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마주 대한다고 해서그 잘못으로 고통받았을 상대를 보고도편안하다고 해서그사람의 몸의 에너지가 바뀔까요?그사람의 삶이 좋아질까요?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그러면 안된다고 인식하는것이 우리 영입니다.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상대는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내가 지은 행위로 스스로 받는 과보는 무엇인지또 상대와의 인과로 생기는 자신에게 닥쳐올 과보는 어떤것인지분명히 알고 깨달아야 비로소 자유롭게 되는거죠.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위로하는것은 하느님께 (자기 자신에게 또는 타인이 나를 인정할때의 느낌임)용서받고 사랑받아서 괜찮아졌다고하는 자기 위안인겁니다.두렵고 무서운 상황에 대면해도 괜찮아 진것은자주 그런 상황을 꺼내서 바라보다 보니 익숙해 진것 뿐이구요.자유란 분명한 자리이타의 이치 안에서 만이 자유로운 영혼 이라 할수 있죠.부처님 보살님 예수님 처럼요영성이 밝게 드러나는데마음작용이 커서 그 영성의 빛을 가려 버리는게 안타까워서 댓글 적었습니다.또하나 아이유 콘서트에서의 눈물은 영성이 밝은 분들이 많이 가지고 계신공감능력 입니다.자신안에 있는 모습도 있지만그 콘서트안의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된 것이기 쉽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어떤 감정을 대면하려고 했을 때 실제로 그런 일이 생기고 그것을 느껴줘야만 했을 때 그때 그것을 느껴주고 나면 그 다음에 같은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전처럼 피하려 하지 않고 쉽게 대면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백문이 불여일행이라 실행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경험의 말씀 감사합니다_()_
써니즈님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요즘 얼굴 보이는 방송을 하신 후엔 왠지 더 인간적인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평안하시길요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깨달으신것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제안에 있는 것들을 조금 보게되는 시간 이네요~감사드립니다 ♡
지은이가 자기글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독자를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경험담 완전 공감이예요. 저도 일부러 다 끄집어냈더니 올해내내 건강이 진짜 안좋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되가고 있는 것 같지만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감히 추천할수도 없을 것 같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너무 공감합니다
써니즈님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공부되었어요 좋은하루되세요.ㅎㅎ
우리는 깨달음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요? 써니즈님의 방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점점 멋있어집니다.화이팅~♡♡
요즘 가슴이 넘 답답했어요ㅠ상처를 마주하는게 두려워서 가슴을 닫고 살아온 저를 보게 되었어요 한문장 한문장 다 맘에 와닿아~감사함을 느낍니다.써니즈님을 알게 된 인연에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이고 또 제가 고민하는 부분의 답을 또 찾네요..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피곤해 보이네요.. 건강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감사합니다.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재밌게 들었어요! ^^ 새로운 도전 늘 응원합니다!
오늘 요 대목을 보앟네요~내가 감당하지 못한 업은 올라오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 오랜만에 뵙네요젋어지고 더 멋있어 졌네요
내 마음이 까만 블랙홀이었군요..함께 성장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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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ounkim3507 8
2022년 9월 23일 07:29'깊숙이 곪아있는 그곳을 바깥으로 드러내야만 한다'
상처난 그곳을 이제는 진짜 치유할때가 되었다 용기를 내어 드러내야만 한다 할수 있어 넌 할수 있어
글을 감상하자는 써니즈님 따라 이 아침 감동하고 써니즈님께 감사하고 따스함으로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진짜 최고입니다 👍 💕
@Consciousness-401 7
2022년 9월 23일 07:32있다고 다 보이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주지 말며
들었다고 보았다고 다 믿지 마라
그리고
속마음을 타인에게 드러내지 마라,,
타인의 지옥을 경험하기 싫다면... ♥️
삶이란.. 결국 태도가 전부더라,, (Inevitable)
태도가 계속되면 그게 곧 내가 되더라,, 🕊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Calm & Flow,,
@gongdeokjang 7
2022년 9월 23일 08:00자리이타면 사랑이고
그게 아니면 자해이타든 자리해타든 모두 집착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매몰된 겁니다.
자리이타일때 우리의 영은 가장 좋은 에너지를 펴내며 가장좋은 감정에 충만해 집니다.
자유?
대면하고 마주보고 곪아있는 고통을 건드려서 터뜨리면 자유가 올까요?
자유란 어떤것을 자유라고 하는 걸까요?
내가 아는 자유는 지킬건 지키는 서로에게 좋은 (자리이타)의 범위 안에서 생각하고 행함입니다.
내맘대로 내 생각이 나는대로 행함이 아니라
내삶을 내가 책임지는 또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려는 행위가 또 다른사람도 더불어 좋아지게 하는 모습으로
여러사람의 개성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그래서 자리이타가 보살행이며 최대의 자유의 범위 겠죠.
영과혼 (참나와마음 )이라는 기본에서 보면 자유란 그렇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써니즈님을 보면 영의 발현이 정말 잘 되는 분입니다.
영성으로 많은 부분이 맞추어져 있죠.
그런데 그 영성을 정확히 몰라서 자꾸 마음에 치우쳐 집니다.
영성이 우리의 몸과 세상에 펴내는 성질로 우리몸이 좋아지고 우리 삶이 좋아지는데~~~
우리는 자꾸 마음에 집중합니다.
마음이 괜찮아지면 괜찮아 진거라 생각되나 봅니다.
그것은 전도연이 나오는 밀양이라는 영화에
전도연아들을 납치해 죽인 살인범이 교도소에서
기독교를 믿으며 전도연에게 자신은 하나님께 용서받아서 편안하고 안정되었다. 평화롭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납치범이 평안하다해서 안정되었다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마주 대한다고 해서
그 잘못으로 고통받았을 상대를 보고도
편안하다고 해서
그사람의 몸의 에너지가 바뀔까요?
그사람의 삶이 좋아질까요?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인식하는것이 우리 영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상대는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내가 지은 행위로 스스로 받는 과보는 무엇인지
또 상대와의 인과로 생기는 자신에게 닥쳐올 과보는 어떤것인지
분명히 알고 깨달아야 비로소 자유롭게 되는거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위로하는것은 하느님께 (자기 자신에게 또는 타인이 나를 인정할때의 느낌임)용서받고 사랑받아서 괜찮아졌다고
하는 자기 위안인겁니다.
두렵고 무서운 상황에 대면해도 괜찮아 진것은
자주 그런 상황을 꺼내서 바라보다 보니 익숙해 진것 뿐이구요.
자유란 분명한 자리이타의 이치 안에서 만이
자유로운 영혼 이라 할수 있죠.
부처님 보살님 예수님 처럼요
영성이 밝게 드러나는데
마음작용이 커서 그 영성의 빛을 가려 버리는게 안타까워서 댓글 적었습니다.
또하나 아이유 콘서트에서의 눈물은 영성이 밝은 분들이 많이 가지고 계신
공감능력 입니다.
자신안에 있는 모습도 있지만
그 콘서트안의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된 것이기 쉽습니다.
@juliekim827 6
2022년 9월 23일 07:41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현-k2r 5
2022년 9월 23일 07:40어떤 감정을 대면하려고 했을 때
실제로 그런 일이 생기고
그것을 느껴줘야만 했을 때
그때 그것을 느껴주고 나면
그 다음에 같은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전처럼 피하려 하지 않고
쉽게 대면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행이라
실행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경험의 말씀 감사합니다_()_
@Sun-pq2hh 5
2022년 9월 23일 09:18써니즈님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요즘 얼굴 보이는 방송을 하신 후엔 왠지 더 인간적인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평안하시길요
@카야-w6v 4
2022년 9월 23일 08:39안녕하세요 ~써니즈님^^ 깨달으신것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제안에 있는 것들을 조금 보게되는 시간 이네요~감사드립니다 ♡
@노천탕수달 4
2022년 9월 23일 16:55지은이가 자기글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독자를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yorijori-pong 4
2022년 9월 23일 10:16경험담 완전 공감이예요. 저도 일부러 다 끄집어냈더니 올해내내 건강이 진짜 안좋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되가고 있는 것 같지만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감히 추천할수도 없을 것 같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너무 공감합니다
@꽃뇽-f1j 4
2022년 9월 23일 07:33써니즈님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공부되었어요 좋은하루되세요.ㅎㅎ
@SONGOKU-303-REAL 4
2022년 9월 23일 08:05우리는 깨달음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요? 써니즈님의 방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능소화정원주인 4
2022년 9월 23일 07:5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바다청정 3
2022년 9월 23일 09:37감사합니다 🙏💕
@오로시-j9q 3
2022년 9월 23일 08:57감사합니다♡
@qhfk012 2
2022년 9월 23일 15:06👍👍👍👍👍👍
@샛별-i2j 2
2022년 9월 23일 17:06점점 멋있어집니다.
화이팅~♡♡
@김선희-l1d8l 2
2022년 9월 23일 10:33요즘 가슴이 넘 답답했어요ㅠ
상처를 마주하는게 두려워서 가슴을 닫고 살아온 저를 보게 되었어요
한문장 한문장 다 맘에 와닿아~감사함을 느낍니다.
써니즈님을 알게 된 인연에도 감사해요...
@풍요부인 2
2022년 9월 23일 14:2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bluedew77 2
2022년 9월 23일 08:16공감가는 내용이고 또 제가 고민하는 부분의 답을 또 찾네요..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피곤해 보이네요.. 건강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hopekim8791 1
2022년 9월 23일 17:57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우상민-d9d 1
2022년 9월 24일 04:06감사합니다.
@BLBLKMJJ 1
2022년 9월 23일 20:31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재밌게 들었어요! ^^ 새로운 도전 늘 응원합니다!
@연꽃-x5u 1
2022년 9월 23일 14:31오늘 요 대목을 보앟네요~
내가 감당하지 못한 업은 올라오지 않는다.
@반야-g2q
2022년 9월 23일 20:49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수연-o1q9t
2022년 10월 02일 09:26와 오랜만에 뵙네요
젋어지고 더 멋있어 졌네요
@gmr8256
2022년 9월 25일 02:17내 마음이 까만 블랙홀이었군요..
함께 성장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