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착하다 순진하다 라는말이 정말 욕만큼 안좋다고 느낍니다.

착한 사람은 반드시 가시가 있어야한다. 지금 세상은 착하게 사는 것보다 분별력있고 양심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착한사람. 상대방은 좋은 사람이 아닌 이용하기 좋은 호구로 보더이다. ㅅㅂ
할말하고 삽시다

있을때 잘해주고 없을때는 잊어라. 인간관계에서 집착만 안하면 숨통이 트인다.

착하다=넌 나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이다

착하게 살면 그걸 악으로 이용하는 흉악한 세상

저도 나이 50되고서야
내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이
참고 견뎠는지 상처와 응엉리가 너무 깊어져 내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착하게 사는건 쉽지.. 남들이 원하는데로 살아주면 착하단 소릴들음 진짜 어려운건 올바르게 사는거임..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건 아니다 라고 말할수있는 그런 사람이되야함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건지를 판단할수있는 지혜 를 쌓아야됨..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않는 사자처럼
진흙탕속에 피어나는 연꽃처럼

우리는 악에 휘둘리지 않기위해 스스로 강인함을 키우고 살아가야함.

늘, 성격이 급한 아버지때문에, 지금도 사람들과 뭔가를 할때, 무언의 압력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들이 나에게 빨리해, 빨리해, 이렇게 눈으로 말하는것 같은 느낌. 게다가 수직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때문에, 현관에 아빠 신발이 보이면, 다시 나간적도 있네요.ㅡㅡ자녀의 자존감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단 천천히 해도 기다려주고, 자녀가 표현하려할때, 끝까지 들어주고, 반응만 제대로해줘도 충분합니다.

착하게 살다가
반대로 당당하고 할말 다하고 살아봤는데
착하게 살때보다 일이 잘풀림
누군가가 날 경계하고 내말을 들어주고 눈치보고 함부로 못대함

항상 착하다는 말을 듣고 살았지만
이젠 현명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보통 스스로 착하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사실 착한 것이 아니라 약한 것인 경우가 많음. 진정으로 착한 사람은 강할 수 밖에 없음.

착한 사람이 되려면 그만큼 대가가 필요하고, 독해야 한다.

나는 착한사람한테는 나도 착해지지만....근데 네가지없는 놈에게는 나도 네가지가 없어지더라..난 거울같애..

상대방한테 해를 끼친적도 없고 매너있게 대하고 맞춰주면 요즘 놈들은 사람을 호구로 보더라구요

이제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다 손절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지금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 사람과 멀어지겠지?' 라는 생각에 늘 감정을 숨기고 살았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만 뒤에서 얘기를 하다보니 뒷담이 되더라구요. 이런 모습이 싫어서 솔직하게 할 말 하면서 살았더니, 오히려 인간관계가 더 깔끔해지고 깊어진거 같아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잖아요. 나를 위해 살아보세요!😄

현실은 착한사람을 바보 취급합니다! 착하다 착하다 칭찬하면서 이용하려는..! 영악해야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ㅠ 바보소리 들으면서 착하게 살 필요는 없지요!

분명 어렸을때 동화책에선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선을 선행해야한다고 읽었는데...동화책 개정해줘요

착하게 살아야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피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착하게 사는 것을 상대가 역이용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착하게 살려고 하지마세요
인생이 힘들고 희생만 있을 뿐입니다

착했는데 이젠 남의일이 된지 오래임

맞는 말씀이네요. 착한 척 살면 안됩니다. 착하고자 해서도 안됩니다. 스스로 인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되 나를 드러내야합니다. 저는 착한 척 살다가 오히려 큰 실패를 겪고 대인관계에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세바시에서 김창옥이 그랬지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우울증 온다"

이렇게까지 아니여도 최소한 가족한테 세뇌당하며 사는 인생은 살고싶지않다.

그러게 왜 착한사람들을 폭발하게 만드냐 .. 착한사람들은 표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폭발하는것도 필요하다생각합니다 .

상식적으로 착한사람들이 분노가 쌓이는경우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착한사람들은 받아주겟지~ 하고 무책임하게 책임떠넘기고 지들할말 다하고 기본매너 안지키니까 착한사람들이 폭발하는거라생각합니다 . 착한사람을이 폭발이라도 해서 표현 했으면 좋겠네요.

이걸보고 나쁘게 살아야지 하고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듯

학교에서 다르게 가르쳐야 한다고봐요
무조건 착하게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살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거절하는법, 의사표현 하는법, 자존감 높이는법 이렇게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착하게 살라그래서 착하게 살았더니 호구되고 나만 상처받고 나만 힘들더라고요

휴...
착하면 안되는거야
나의모습으로 강하게
살아가야지~

맞는말이지만 무섭네요
모든사람들이 다 속에있
는말들을 다토하고 큰소
리 낸다면?

가족도 이용 하더이다

공감해요ㅠ
표현못하다가 욱하는성질생겨요ㅠ

나를 위해 살고 표현하면서 주체적으로 살자..!!!

저는 그래서 외로움을 선택했어요.
외로움을 선택하니 제 자신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더라구요. 😄

착한게사는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야됩니다 맹물처럼 실속없이 사는것이 아니라~올바른사고방식으로 사는것이 맞습니다 자칭~본인이 착한데 주변에서 못한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웃기는소리입니다~남한테 사기안치고 나쁜짓이 안했다고 착한것이 아닙니다~무책임하고 상대방이해안하고 인색하고 만만한사람한테 막대하는것이 문제있는줄 몰라요? 남한테만 잘하고 집안식구들한테 못하는것도 선입니까? 일단 상대방한테 감정표현을 잘설명하는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말을 안해버리면 상대방이 모를수가있습니다~

난 이상하게 잘해주면 배신당하는 징크스가 있다.
종로에서 뺨맞았을때 종로에서 어퍼컷으로 목조르기로 풀어야지. 안그러면 엄한 사람한테 피해가 감. 하나님을 믿으며 나한테만 집중하고 사랑하기로 함. 어느 누구에게도 괜히 착한척 한답시고 잘하지 않기로 했다.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 누가 나를 공격하면 그 순간에 바로 풀려고 엄청 노력하고 집중함. 안그러면 내가 그 화에 눌려버려 이도저도 안됌. 제발 참지마. 아니다 싶으면 질러버려. 그 어느 누구든..

착한사람의 표본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시대의 착한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22년 동안 저의 모습 이였죠.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사적 이여야 해요.

진실되려 노력하고.
촌철살인.논리반박으로 무지한 이를 대하고.
선에는 선으로 보답하고,
악에는 악으로 응수해야 합니다.

장소.사람에 굴레? 복잡하게 생각은 불 필요 한 거예요.
그냥 적반하장일 것이 뻔하고 일반화의 오류든 뭐든 간에 얽히고 섥혀있어 스트레스만 받는 그러한 관계는
그저 끈어내 버리면 돼는 거예요.
상대가 구하지 않은 조언과 충고는 오지랖일 뿐인데.
이 모습 또한 무지한 이로 예의와 경우없는 행동 입니다.

조직적인 체계에서는 별 수 없이
참아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게 가정.교회.회사.동아리.친구.연인. 등등
모든 예에서 말이죠.

상관 없어요. 말하세요. 비아냥 거리며 인자한 척하는 인간들에게. 뭐 대놓고 나쁜 인간도.

저는 가해자보다 방관자들이 더 싫거든요.
보통 사람 중에 더욱이 비정상인 더 많다고 하잖아요.

한 정신과 의사는 말했답니다.
정작 치료 받으러 와야 하는 이들은 병원에 오지 않고.
그 사람들로 인해 아파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요즘은 드라마에서 답답한 고구마 같은 선역도 악역 못지 않게 욕 먹죠. 예전에는 선역을 옹호하는 느낌이 었지만 요즘은 선역에 대해 비판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이용하여 나의 못난 점, 잘난 점을 쓰는 것, 저도 실천해보았는데 훨씬 제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착한 사람 가면을 벗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D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진짜 병적으로 너무 착하고 여려서 정말 정말 심각하다 ㅜㅜ착한 내가 싫다

나네...폭발한적은 없지만..
어렸을때는 감정을 아랐던것같은디
지금은 내가 어떤감정인지 몰라..
이 영상을 보니..왠지몰르게
마음이 찔릿듯이 아프면서
눈가가 축축하네요..

0:22 이거전부난데 ㄷㄷㄷ

맞아요 표현하는 거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표현해도 별일 생기지 않는다는 걸 자꾸 알아야 할 거 같아요. 비교습관은 정말 안좋지요. 나자신을 인정해주는거 중요하더라구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착하다는 것은 좋은 먹이감이다는 소리

우리부모님은 무조건 참고 양보하라고 가르치신것이 너무 원망스러움

중요한건 착하고 현명하고 힘이있어야 합니다 착하기만하면 호구입니다

약한사람은있어도 절대착한사람은없음 자기가볼때 착한사람이더라도 다른사람이볼땐 나쁜사람일수있음 뭐든지 상대적인거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과 내 의사표현을 할줄 알아야 하는것과는 본질이 다른데...

감정을 억눌렀더니 안면마비가 왔습니다. 막힌 기운은 몸에 나쁜 영항을 준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질에게는 저질스러운 방법으로. 불쾌한 인간에게는 불쾌한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대해주면 남한테는 함부로 굴다가도, 정작 역으로 자기가 당하면 너무 좋아서 그런가? 자지러지더라구요.ㅋㅋㅋㅋ

착하다는건 남을 해코지 하지않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피해안주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손해보면서 이용당하면 그사람의 가족이나 친구등에게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거니까요
멍청한 호구를 착한거와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맞벌이 가정으로 아이들이 인성공부를 할수가없음....
그러다보니 아닌?가정도 있지만 봇같음... 감정이? 없는?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거... 개인적으로 다른얘기지만 인성 학원 생기면 대박 칠듯....

본인이 착한사람인가 약한사람인가 따져봐야 할 일

이제 바꿔야지

책갈피 목소리넘 머쪄요

착하게 살면 후생에 지옥가기때문에 안되요~~

평소 말하는 모습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찍어서 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내가 봐도 호구같다.."
이걸 나이 사십이 다 되서 알아버렸네요.
거울앞에서 보는 내 모습과 영상으로 보는 모습은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추천영상으로 떠서 처음 들어봤는데 책갈피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이걸 보고 곡해해서 남을 비방하고 상처주는걸 자신은 솔직한거라고 말하는 미련한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굳이 타인에게 착하지 않아도 스스로 착하면 됩니다 타인에게 보여질 이미지 때문에도 착한거 신경쓰는 사람들 있는데 의미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 지들밖에 모르니까요 다는 아니지만요
자기자신에게만 인정 받음 될거 같네요

세상이 무서워요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대화로 풀고, 안되면 술로 풀고, 해서든지 나를 표현해서 싫은건 싫은거고, 좋은것은 좋은거고 표현하고 대인관계하는것이 제일좋을듯 합니다.. 남흉보는것도 이왕이면 칭찬으로 흉보고..그러면 좋은관계...나의 발전이 더 진화될듯 싶네요~~~

이 영상이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러고 사는데 도움될만한 책인거 같네요. 꼭읽어 보겠습니다 :-)

착한게 살면 병신호구임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

근데 상황 따라 달라서ㅡ
착한거도 정도가 잇고
악한거도 정도껏 해야ㅡ
그니까 뭔가 독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란 말인 듯 ㅡ 머 일단 진정으로 느낀 자기 감정을 완전 무시하진 말라ㄴ 그런 거

다들 착한사람을 편한 사람으로 생각하니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네요
꼭 이 책을 읽어 봐야겠어요 ^^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자영업과 서비스업은 착해야 합니다..
먹고살기 힘듭니다

어설프게 착하느니.. 착하지 말고 적당하게 표현하고 살아요 그 어렵다는 적당하게이지만. 정중하게 거절도 하고. 화를 내야 할때는 버럭. 화도 내세요.

이건 착한게 아니고 약한거

참아주다가 한번 죽여놓으면 되더라구 ㅎㅎ

감동입니다

호구로 알더라고요...

맞아요 정말 맞아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저를 위로하는 영상 이네요 책갈피님 감사합니다☺️

나의인생 나에표현 입니다. 나를좀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으세요. 나중에 남는건 결국 내자신뿐 후회없이 지금나에게 신경쓰며 사랑하며 사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날 위해 책을 만들었네

이거 ㄹㅇ 이다 만만하게보면 발등 밟아줘야됨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되는 영상만 올려주시네요 ㅎㅎ.

첫단계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워야하여 막막해질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화내고 폭발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화가나서 쌍욕이라도 하고싶은데 사회 통념상 그럴순 없고 상대방이 나에게 어떠한 피해를 입혔는지 설명을 못하는 상황이죠. 혹시 그런 상황이시라면, 먼저 이 영상에 나온 2번 "내 본모습을 인정하는 법"으로 나의 감정을 표현해도된다는 정당성/용기를 갖추고, 폭발해도 좋으니 일단은 표현을 하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가났는데 할말없으면 절대 인정하거나 웃지말고 죽일듯이 노려라도 봅시다.

3번의 메타인지법으로 꾸준히 나의 감정을 고해상도로 파악하며 평소에 하고싶은말을 항상 되뇌이다보면, 조금씩 자기표현력이 고오급화되고 차분해지며,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표현하는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인생처음으로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하고싶은말 20마디를 1마디로 하고싶어지는데, 이때 자신의 이런 생각을 역사속 거인들은 어떻게 표현했나 궁금해지고 자연스레 인문학에 관심이 가게됩니다. 그러다가 독서를 하다보면 갑자기 아는게 많아져서 높은확률로 설명충이 되기도 하는데, 이 과정을 되풀이 하다보면 결국엔 다른사람들의 지식레벨과 감정상태를 파악가능하게 되며, 상대방에게 맞춤형 대응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인지력을 올리는 과정이네요.

모든 사람이 속에 있는 말을 꺼내면 혼돈의 카오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여지껏 우리가 "정보의 비대칭" 상황을 너무 자연스럽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알고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아"라는 사상은 보수적 사고의 대표적인 예로써, 빠르게 산업이 발전하던 세상에서 소통에 드는 경제적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태어난 사고방식입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시기는 이미 끝났고, 더 이상 '삶의 안정의 제공'이 아닌, '서로에 대한 앎'과 '다양성의 인정'이 곧 '사랑'의 의미가 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힐링이 되네요... 헐 ㅠ   책 읽어봐야 할듯요...~^^

아.. 제목 만큼이나 명쾌하네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야겠어요~~ 오늘도 화를 우아하게 다스릴수있는 양식을 주셨네요^^ 책갈피님~~ 책 보다는 기획을 잘 해주셨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책갈피님~~

올해 가장 극복하고 싶은 거에요😭
넘 스트레스 받네요 이 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솔직함과 착함은 공존이 안될까요??
항상 보면 둘은 양립할 수 없게 보이네요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Re-wind the time-clock and fix it for the better future!

멈도 건강 맘도 건강하게 살아야져 머"'~~~ㅌㅋㅋㅋㅋ♥♥♥
감사함이다 ~ㅅㅎㅋㅋ♥♥♥♥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

책갈피님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리고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저희 채널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3-4일동안 구글알고리즘 연구, 해시태 변경, 구글애드센스 적용등을 하다보니, 하루
구독자 8명 늘어나는 신기록 세우고 지금은 이제 170명 다 되어갑니다.
책갈피님 말씀해 주신것처럼 저희 채널이 노출이 많이 되니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책갈피님 채널에서도 저희채널 추천되게 하였더니 노출도 시켜주더라구요. 그리고 녹턴분석 사이트에 몇일전 알게 되서 늦게 가입했지만,
도움이 아주 많이 되고 있습니다.
조회수및구독 참여율이 160% 넘의니 우량화된 채널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영상을 더 자주 올릴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책갈피님 행복한 밤 되시고,
항상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책 좋네요 ㅎㅎ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감정들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위로하는게 우울증이란 늪에서도 탈출하는 방법으로 알고있어요.
제가 스스로 빠져나오려했었으니..

참 쉽지않아요..우린 누군에게 평가받는게 익숙해져있기도하고 비교를 일상적으로 당한거같아요.
예를들면 누구네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그러니? 이런식으로..
요즘환경상 사람들하고 눈을 보며 대화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있을까란 생각드는게 다들 기계를 통해 이모티콘이나 챗으로 표현하는 시대에선 더 감정을 표현하기 힘드니..더 큰일루 이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본인감정을 읽는거조차 어색한사람들이 표현하는건 당연히 힘들겠죠.
전 30갤 딸래미한테 착하지라는 표현 안써요..조건부사랑같아서 ㅎㅎㅎ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하나있어요..."편지"
오랜만에 영상보고 댓글달아요~영상잘봤어요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 우울증 이 두개가 같이 있으면 사람이 미쳐버립니다. 내가 그렇거든요.

살아온 경험에의하면 착한사람은 교활한사람의 먹이가된다
챀하게 살되 .똑똑한 사람이되자

우울함속에 책갈피 영상보고 힘을 냅니다~감사합니다
제작에 사용된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저한테 다해당돼네요 가끔씩 내면에서 소리지르고 싶을때가 있었어요 영상감사합니다

그래도 착하게 사는게 악하게 사는것 보단 낫지.. 착하면서 현명하게 호구되지 말고..결국 지혜롭고 착하면 세상살기 좋고.. 악하면 약도 없으니.. 중도를 모르고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난 착한사람..진정한 착함은 건강하다는 증거임.

완전 공감이 가네요 ..

너무 강하게 공감이되네요 착한게 아니라 약한것이다

1) 강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하자. 그런 표현들이 나쁜 것이 아니다. 막힌 에너지가 있다면 표출해 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때의 감정을 알아주고 대화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감정 표현을 못 하면 버럭 화를 낼 수 있다. 내 감정보다 상대의 감정을 우선시 하니 말을 못 하는 것이다. 내 감정을 먼저 찾고 나를 우선시 하자 . 상대를 이해하기 힘들면 이해할 필요 없다. 나를 먼저 이해하자.

강의 잘듣고 갑니다!~^^
좋은 강의들이 많이 있네요!~♡
자기공부를 열씨미 하시는분 같아요!~^^

제가 지금 겪고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감정에 어무 얽매이지 않도록 고쳐나가야겠네요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에요, 마침 딱 시기적절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되게 집중하면서 봤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속상하지 않으면 착하게 살아도 됨

나쁜 짓 못된 짓 하면서 얼마든지 좋은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ㅎㅎ

너무 와닿네요~

구구절절 와닿네요 깊이있는 감정설명 감사합니다 ㅡ

공감합니다~👍👍👍👍👍👍👍

착하게 살고있는데 요즘 만만하게 보는게 느껴져요..
친구들고 자신의 기분이 나쁘면 무시하고 좋으면 와서 친한척하고
화난다고 하니 네가 화내봤자지 이러더라구요 정말 착하다는 말은 욕이라 생각이 드네요

착하다는것은 감정이 여려서 자기자신보다 상대와 상황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거
자신의 바른마음을 바탕으로
객관성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인간관계 안 망치려고 친구들에게 착한 친구로 낙인 되고 싶어서 맨날 웃어주고 편하게 대해주니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ㅋㅋㅋㅋ

자존감을 회복하자. 너무 힘들어서 작아지고
후회되는 지금에 딱 위로가 되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살아오면서 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어른이 되어도
남아 있어요
이 영상 보며 잠시 슥 적어보네요
표출 표현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