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혼중 혼(마음)이 우리마음을 관찰하는 마음을 내었기에

우리영(참나)가 마음을 도와 참나의 알아차림을 마음에게 전달 됩니다.

영과 혼은 모두 나이기에요.

영은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나보다 못난 사람도 축생도 보살도 모두 같으며

그래서 어떤사람도 황제든 부처님이든 잘못을 하면 똑같이 받는 인과로 작용합니다

혼은 이세상에 내가 제일이라는 마음이에요.
예수님의 독생자 처럼
우리모두는 각자 우주(영이 만드는)의 독생자란 의식을 갖고 있죠

그러면서 혼자라고 외로워 합니다.

달마대사님의 공덕을 말해봅니다.

공덕이란
보시공양 하는것을 공덕이라 하지 않는다

공덕이란
공 ~ 우리모두의 성품(영과혼)을 아는것이 공이요
덕~ 영혼을 가진자는 모두 평등한 인과를 받는다 (부처라고 괜찮고 황제라고 괜찮지 않다)
축생이든 부처든 잘한것과 못한것의 모든 과보도 평등하다.

영과 혼의 성품을 알고 그이치를 알아
스스로의 삶에 적용하는 정도에 따라

축생으로도 인간으로도 부처로도
태어난다.

좋은 아침 입니다^^

조건부 행복관말고 무조건 행복관 ㅎㅎ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모든것이 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행복이 주제라서 글 써봅니다

행복은 감정이고 감정은 생각에서 파생됩니다

생각은 내것이 아닙니다

고로 감정도 당연히 내것이 아니니 행복도 나의 관할이 아닙니다

그럼 근본인 생각이라는 주파수는 어디서 송출할까요?

바로 진짜나 즉 참나 입니다

우주입니다

전지전능 알파고 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에서 비롯된 용어이지만

우리인생도 바둑과 같습니다

알파고는 최고만 가져옵니다

지금 살고있는 나의행복은 알파고의 결과물입니다

이이상의 결과물은 없습니다

그냥 살아도 됩니다

지금 이대로 사는게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겁니다

더이상은 없습니다

있다고 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입니다

전지전능 우주는 평등주의자 입니다

행복하지 않다는 환상을(에고의 관점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행복이라는 환상을 집착하지 않는게
우리의 본질이 행복/자유/기쁨/풍요/조건없는 사랑 자체라는걸 기억하는걸 허락하는 걸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모든 존재, 그리고
내가 허락한 분리와 한계의 여정에서의 고통과 괴로움이라는 환상(에고의 관점)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허락하고 인정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를 환영할 때
행복하지 않다는 환상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행복을(가슴 뛰는 일을/내면이 기쁜 일을) 조건없이 진정 자유롭게 선택하고 나아갈 수 있고
나의 본질이 행복자체라는걸 기억할겁니다.

이 순간 여기에 여러분은/모든 존재는 (어두움/두려움을 탐구하기를 허락하든, 빛/사랑을 탐구하기를 허락하든) 있는 모습 그대로 온전합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나의 生이 일주일이나 한달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죽음을 실감하며 살면.. 비로서,
평범한 일상과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니까요,,


"인생을 사는 방법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는 듯이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치 모든 것이 기적인 듯이 사는 것이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조화로움이 될때 우리의 공부에 완성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조화로울수 있도록 연습해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늘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 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조건없이 행복을 느끼기. 써니즈는 항상 내 질문에 답해준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

늘 감사해요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그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앎을 말씀해주시니 기대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노자가 공자에게 충고한 말이 너무 지식에 매달리지 말아라.

마음을 가다듬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허니즈님
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과혼을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나의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경험해야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혼으로 존재하는 나를 알아서 개체성과 전체성을 지닌 하나님과 개체로서의 나가 조화롭게 하나될때 비로소 내가 하나님과 같은 거룩한 존재로 사랑과 자비를 알고 실천하게 되는 것이죠.

와~내가 왜 불행하게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다니
조건부 행복관 때문에
무조건 행복관으로 살리라
큰 깨달음 너무 감사해요

의심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의심은 인간의 첫 번째 타락입니다. 무심에서 첫번째로 자기의 생각을 일으킨 것이 의심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이브가 뱀같은 인간에게 속아 의심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아담은 변명합니다. 이브가 먹어도 된다고 했다고,
그것이 타락의 시작입니다, 인간은 걱정과 근심, 두려움과 피해의식 속에서 불행을 자초하지요. 인간은 무심으로 돌아갈때 아무 조건없이 행복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