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순수한 사람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런저런 스승을 찾아헤매시지만, 제가 볼땐 그들, 즉 스승이란 사람들 전부가 써니즈님 한사람만 못합니다. 그걸 인식하세요. 써니즈님은 워낙 겸손하신 분이라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써니즈님은 그렇게 깨달음과 먼 분이 아닙니다. 거기서 한발자국만 돌아보시면 됩니다.
세월이 흐르며 우린 나이라는걸 느낀다. 몸이 늙어가고 현실의 정점에서 내려가며 수많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현실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짓기도하고 그 때로 되돌아 가길 바라기도 한다. 시간이 주는 선물처럼 우린 늙어감에 따라 그것을 더 자주 열어보게 된다! 삶을 일장춘몽에 비유한다. 현실이란 꿈속에서 우리가 다음 생으로 가져갈 것은 우리가 마주했던 추억뿐임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삶이 괴로운가? 훗날 이 생이 끝날때는 이 시간도 그저 하나의 추억이고 작은 삶의 한 조각일 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먹고 살기위해 도시의 정글속에서 물고 뜯기는 삶을 지속하고 있지만 우린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우린 결국 공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고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건 지난 삶의 향수 뿐이란 것이다. 그러니 너무 극단적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고 최소한 살아가며 미소지을수 있는 한가지는 남겨놓자. 그것이 가족이든 취미든 뭐든지 현실이란 벽에 모두 가두지말고 살아가면 훗날 이것이 내가 지나온 삶의 흔적이 될 것이기에 ㆍㆍㆍ! 여기만큼 좋은 화두를 주는 곳이 없어 다시 왔네요! ^^;;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1.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상대가 온전함을 알고 나와 상대를 바꾸려하지 않는다 2. 지금 이 순간 여기의 나와 상대가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모든걸(시간과 기억을 창조하고) 통제함을(허락함을) 알고 나와 상대를 통제하려 하지 않는다 3. 상대의 믿음을 존중하고 나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4. 상대의 의도를 알고 의도를 이루려는(어두움/두려움/빛/사랑을 체험하려는) 상대의 행동의 결과와 의도를 이룰 방법을 존재의 구조 관점에서 알리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한다 5. 나의 본질을 체험하기를 허락하고 상대의 본질의 거울이 되어 상대가 (가치가 동등한) [어두움과 빛/두려움과 조건없는 사랑]을 선택할 기회를 허락한다 6. 존재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고 모든게 존재하고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모든 관점은 진리라는걸 아는걸 허락하고 따뜻한 시선, 위로의 손길, 다정한 목소리로 진리의 길을 걷고있는 상대를 대한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써니즈님 영상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있습니다 온갖 일어나는 마음인정ㆍ명상ㆍ 마음비우기를 통해 미움이 제 안에 쌓일수록 더욱 심화되고 왜곡되어 거대해질뿐이란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내미움에 차서 가족들을 원망한 기나긴세월동안 저는 결국 여러번의 수술을 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마음을 돌이키고 다시보는 세상속~ 안개가 걷혀가는 기분입니다 ㅡㅡㅡ 일어난후와 자기전 늘 기도합니다ㅡㅡ신에게 번뇌많은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와 늘 새로운하루에 삼시세끼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워했던 모든이에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되뇌이고 ㅡㅡ과거의기억과 미래의불안ᆢ걱정들을 눈감은상태로 5분이라도 정성껏 집중해서 뜨거운 태양속이나 용광로속에 던지고 녹이는 상상을 하고 일어나고 잠들곤 합니다 1년정도 되었습니다 ㅡㅡ요즘 마음이 예전보다 조용합니다 ㅡㅡ조금씩 집중력도 좋아지고 가족 주변인들과 인간관계도 너그러워지고 부드러워지는듯 합니다 ㅡㅡㅡ감사합니다
내가 내 마음의 소리를 그대로 인정해주는것 이해해 주는것 진심으로 들어주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떠오르는 한가지 소리에 집중하다 놓쳐버리거나 외면해버리게 되는 다른 감정을 알아차린다는거..이건 내가 내 감정과 자주 느껴보는 습관이 들기 전까지는 놓치기 쉬워 헤메이게 되는 상태가 되어버리기도 하거든요..결국 내 감정들에게도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겠죠
@SONGOKU-303-REAL 28
2022년 10월 03일 10:32써니즈님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순수한 사람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런저런 스승을 찾아헤매시지만, 제가 볼땐 그들, 즉 스승이란 사람들 전부가 써니즈님 한사람만 못합니다. 그걸 인식하세요. 써니즈님은 워낙 겸손하신 분이라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써니즈님은 그렇게 깨달음과 먼 분이 아닙니다. 거기서 한발자국만 돌아보시면 됩니다.
@상녀이-u4p 14
2022년 10월 03일 07:35세월이 흐르며 우린 나이라는걸 느낀다.
몸이 늙어가고 현실의 정점에서 내려가며 수많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현실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짓기도하고 그 때로 되돌아 가길 바라기도 한다.
시간이 주는 선물처럼 우린 늙어감에 따라 그것을 더 자주 열어보게 된다!
삶을 일장춘몽에 비유한다.
현실이란 꿈속에서 우리가 다음 생으로 가져갈 것은 우리가 마주했던 추억뿐임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삶이 괴로운가?
훗날 이 생이 끝날때는 이 시간도 그저 하나의 추억이고 작은 삶의 한 조각일 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먹고 살기위해 도시의 정글속에서 물고 뜯기는 삶을 지속하고 있지만 우린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우린 결국 공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고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건 지난 삶의 향수 뿐이란 것이다.
그러니 너무 극단적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고 최소한 살아가며 미소지을수 있는 한가지는 남겨놓자.
그것이 가족이든 취미든 뭐든지 현실이란 벽에 모두 가두지말고 살아가면 훗날 이것이 내가 지나온 삶의 흔적이 될 것이기에 ㆍㆍㆍ!
여기만큼 좋은 화두를 주는 곳이 없어 다시 왔네요! ^^;;
@-messagefromthestars5471 12
2022년 10월 03일 09:04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제 개인적인 관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1.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상대가 온전함을 알고 나와 상대를 바꾸려하지 않는다
2. 지금 이 순간 여기의 나와 상대가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모든걸(시간과 기억을 창조하고) 통제함을(허락함을) 알고 나와 상대를 통제하려 하지 않는다
3. 상대의 믿음을 존중하고 나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4. 상대의 의도를 알고 의도를 이루려는(어두움/두려움/빛/사랑을 체험하려는) 상대의 행동의 결과와 의도를 이룰 방법을 존재의 구조 관점에서 알리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한다
5. 나의 본질을 체험하기를 허락하고 상대의 본질의 거울이 되어 상대가 (가치가 동등한) [어두움과 빛/두려움과 조건없는 사랑]을 선택할 기회를 허락한다
6. 존재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고 모든게 존재하고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모든 관점은 진리라는걸 아는걸 허락하고 따뜻한 시선, 위로의 손길, 다정한 목소리로 진리의 길을 걷고있는 상대를 대한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정임-k7r 9
2022년 10월 03일 11:22돌고 돌아 저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되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저에게, 놓치기 쉬운 삶의 틈새를 알아 차리게끔 하는 글을 읽어 주시는 따뜻하고 다정한 써니즈님의 목소리라니.. 차분한 빗소리와 함께 내용을 곱씹어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김은숙-r1q 6
2022년 10월 03일 08:49감사합니다^^
따뜻한 시선, 위로의 손길, 다정한 목소리~~
@파동-z2u 6
2022년 10월 03일 10:11써니즈님 영상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있습니다 온갖 일어나는 마음인정ㆍ명상ㆍ 마음비우기를 통해 미움이 제 안에 쌓일수록 더욱 심화되고 왜곡되어 거대해질뿐이란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내미움에 차서 가족들을 원망한 기나긴세월동안 저는 결국 여러번의 수술을 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마음을 돌이키고 다시보는 세상속~ 안개가 걷혀가는 기분입니다 ㅡㅡㅡ 일어난후와 자기전 늘 기도합니다ㅡㅡ신에게 번뇌많은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와 늘 새로운하루에 삼시세끼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워했던 모든이에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되뇌이고 ㅡㅡ과거의기억과 미래의불안ᆢ걱정들을 눈감은상태로 5분이라도 정성껏 집중해서 뜨거운 태양속이나 용광로속에 던지고 녹이는 상상을 하고 일어나고 잠들곤 합니다 1년정도 되었습니다 ㅡㅡ요즘 마음이 예전보다 조용합니다 ㅡㅡ조금씩 집중력도 좋아지고 가족 주변인들과 인간관계도 너그러워지고 부드러워지는듯 합니다 ㅡㅡㅡ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5
2022년 10월 03일 10:02답답할 땐 하늘에 구름을 봅니다ღ’ᴗ’ღ
걸으면서 보면 느껴지지 않지만 멈추어 보면 느낄 수 있는 구름의 움직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구름이 흘러가는 것인지 내가 흘러가는 것인지 말랑말랑 몽글몽글해지는 찰나에 구름이 알려주길.ㅎ
모든 것은 왔다 갈 뿐이라고. 합니다.
여여한 하루 되세요🍒 🤍
@suyounkim3507 5
2022년 10월 03일 07:11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행복한아침-u6q 4
2022년 10월 03일 07:02감사합니다
@풍요부인 4
2022년 10월 03일 08:4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현화-f6e 4
2022년 10월 03일 07:10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영국김-n7t 4
2022년 10월 03일 10:31진짜 진짜 쉬운일 아님 이정도로 생활하심은 성인이싶니다. 성인으로 만들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bluedew77 3
2022년 10월 03일 07:19감사합니다~~
@김선희-l1d8l 3
2022년 10월 03일 11:06뭐든 통제할수있다 여겼네요 저도 저의 사랑하는가족도 다~~~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한 저의 어리석음ㅠ 깨달은 저는 요즘 너무 허무하네요. 무얼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며 산건지도 모르겠고 ㅠ내가 할수있는일과 없는일을 구별하는 지혜가 넘 부족해서 지금껏 나와주위사람들을 괴롭히며 저두 넘 힘들었어요~ㅠ늘 듣고 배우고 저를 알아가는중입니다 이 인연에 감사합니다.
@passersby6632 3
2022년 10월 03일 07:42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도 '자리이타'와 같은 뜻인 줄 이제 알았네요.
@VioletTara-v6i 3
2022년 10월 03일 07:24감사합니다
@건준세나Tv 3
2022년 10월 03일 10:29써니즈님의 목소리도 내용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내용이네^^
@Linda-tb2wz 2
2022년 10월 03일 13:05써니즈님은 계속 관조하고 계셨군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야-g2q 2
2022년 10월 03일 11:2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heyonjeong84 2
2022년 10월 03일 11:56감사합니다
@새벽별-m6y 2
2022년 10월 03일 09:05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
@sjp99999 2
2022년 10월 03일 09:41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
@달리는김작가 1
2022년 10월 03일 11:26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시집, 당신이 길이다, 를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최고 아름다우시길요~!🙏
@7tree923
2022년 10월 05일 09:39내가 내 마음의 소리를 그대로 인정해주는것 이해해 주는것 진심으로 들어주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떠오르는 한가지 소리에 집중하다 놓쳐버리거나 외면해버리게 되는 다른 감정을 알아차린다는거..이건 내가 내 감정과 자주 느껴보는 습관이 들기 전까지는 놓치기 쉬워 헤메이게 되는 상태가 되어버리기도 하거든요..결국 내 감정들에게도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