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과 저는 뭔가 연결되어 있나봐요. 저도 태어난 날 버려지다시피 입양되어 평생을 힘들게 방황하며 나를 미워하고 살았어요. 낮은 자존감이 쓴 뿌리였는데 공통점이 있었군요!!! 😊 써니즈님 영상을 5개월 가까이 들으며 제 영혼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이 기회를 빌어 말씀드리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이.. 저에게는 순간에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 역시 여과없이 수용하라는 말로 들리네요. 그냥 펼쳐진 대로 살면 되는데 이건 옳고 저건 그르고 또는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자신을 포장하고 살았던 긴 시간 속의 저에게 미안하고 ㅜㅜ 통찰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 현재에 꽉 찬 삶 같은 것은 없다. 그런 걸 바라는 거 자체가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삶의 부정이다. 물론 그 어떤 완전성을 희구하는 그런 망상도 가끔은 삶으로부터 편안한 도피처가 되긴 하겠고 그것도 우리 삶의 일부를 이루지만, 번뇌가 곧 열반이라는 걸 아는 것만 못하다.
@y_thepeople 27
2022년 10월 07일 10:43써니즈님과 저는 뭔가 연결되어 있나봐요. 저도 태어난 날 버려지다시피 입양되어 평생을 힘들게 방황하며 나를 미워하고 살았어요. 낮은 자존감이 쓴 뿌리였는데 공통점이 있었군요!!! 😊 써니즈님 영상을 5개월 가까이 들으며 제 영혼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이 기회를 빌어 말씀드리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pleia777 8
2022년 10월 07일 14:37지금 이 순간을 사는 최고의 방법이 처음 부분에 나오는군요
'낮잠자기, 아이와 놀기, 아내와 낮잠자기, 포도주 마시기, 기타치기'
이렇게 사소하고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지만,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로 즐거운 일'이라면... 이것이 바로 그 무엇도 뛰어넘지 못하는 최고의 현존이며, 우리가 간절히 찾아 헤매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파랑새'인 것이죠
너무 사소하고 평범해서 그 가치를 잘 알아차릴 수 없는...
몇 시간씩 땀흘리며 기도하는 성직자보다, 아이들과 놀며 즐거워하는 어부가 더 영성적이란 걸 알아보실 수 있나요?
'즐거움, 기쁨, 평온, 행복'은 우리의 진정한 본질, 우리의 신성을 육체가 해석해낸 언어이니까요
@suyounkim3507 7
2022년 10월 07일 07:10나는 이미 모든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를 살겠습니다
이 아침 써니즈님과 함께 하는 행복을 이 평온함을 누리겠습니다. 영원한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현재=선물 ♡♡♡
@anais7297 7
2022년 10월 07일 07:36현재를 살라
과거가 나의 발목을 잡지 않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파고 들지 않도록
내 몸은 지금 여기에 있으므로 과거로도 미래로도 갈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를 살라
나의 좌우명을 다시 되새겨주어 감사합니다
@crystalpark88 6
2022년 10월 07일 13:44써니즈 님,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오히려 숨기지 않고 말씀해 주심에 깊은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언제 한 번 이혜라 작가님 인터뷰도 추진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그당시 미니홈피, 세이클럽 타키 전국민 인사말 카르페디엠😁)
@smj8944 6
2022년 10월 07일 07:44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며 충만함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푸른매-x4s 5
2022년 10월 07일 07:32이른 아침.
따뜻한 목소리로 깨달음을
배달해주시는 써니즈님♡
@keepnormalmind 4
2022년 10월 07일 10:28지금 이순간 늘을 살아간다는건 분별심을 내려놓고 깨어서 신에게(아미타불) 맡기는 삶. 중요한건 일 없을때는 깨어서 호흡해야 늘 깨어있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현-k2r 4
2022년 10월 07일 11:36저도 카르페디엠을 닉네임으로 썼어요~ㅋㅋ
에크하르트 톨레님의 글에서 많은 것들이 공감되고 그분의 생각과 같은 분들의 만남이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정임-k7r 4
2022년 10월 07일 14:30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이.. 저에게는 순간에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 역시 여과없이 수용하라는 말로 들리네요. 그냥 펼쳐진 대로 살면 되는데 이건 옳고 저건 그르고 또는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자신을 포장하고 살았던 긴 시간 속의 저에게 미안하고 ㅜㅜ
통찰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야-w6v 4
2022년 10월 07일 08:53써니즈님의 생각이 담긴 말씀에 저에게 울림이 느껴집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긍정-i9l 3
2022년 10월 07일 13:54감사합니다💙💜💛
@상녀이-u4p 3
2022년 10월 07일 07:14현재는 과거와 미래을 포함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더군요!
@독투유앤미-j8g 3
2022년 10월 07일 07:23감사합니다.
@김현화-f6e 2
2022년 10월 07일 08:53감사합니다 🙏
@Stella_Choi 2
2022년 10월 07일 09:23감사합니다 🙂
@화이트숭 2
2022년 10월 07일 08:52감사합니다 써니즈님♡()
@mindisnoting 2
2022년 10월 07일 22:05생각의 꿀을 보고 싶다면 오쇼를
생각의 끝을 보고 싶다면 에오를
생각의 실체를 보고 싶다면 유지를
생각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자신을
@오로시-j9q 2
2022년 10월 07일 08:41감사합니다♡
@이은-q5z 2
2022년 10월 07일 08:54감사합니다🙏
@AKIRA-303-HAHAHA 2
2022년 10월 07일 09:06과거를 감사히 떠나보내고...현재를 충실히 살며...미래를 대비한다.
@정영란-i1c 2
2022년 10월 07일 07:37감사합니다~
@muhyang8389 1
2022년 10월 07일 07:38마음이 현재에 꽉 찬 삶 같은 것은 없다. 그런 걸 바라는 거 자체가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삶의 부정이다. 물론 그 어떤 완전성을 희구하는 그런 망상도 가끔은 삶으로부터 편안한 도피처가 되긴 하겠고 그것도 우리 삶의 일부를 이루지만, 번뇌가 곧 열반이라는 걸 아는 것만 못하다.
@행부-w6y 1
2022년 10월 07일 12:19좋은내용 감사합니다~
J w 1
2022년 10월 07일 09:15🙏🙏🙏
@Macrocosmnouveauriche 1
2022년 10월 07일 09:32ㄱ
@노천탕수달 1
2022년 10월 07일 13:59오늘에 감사히 머무르며 조금씩 내면을 정화해 갑니다.:)
@Jenny-if5fe 1
2022년 10월 07일 12:33오늘도 감사합니다~
@Toymarket8 1
2022년 10월 07일 08:23과거는 후회 미래는 불안 현재를 봐라.
모든 영성가들의 말. 나역시 너무나 공감한다
근데 그게안돼ㅜㅜㅠㅠ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unitedhanxrp5029
2022년 10월 13일 20:38감사합니다
@kimjy981022
2022년 10월 10일 22:13써니즈님은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목소리를 갖고있어요, 항상 좋은 내용과 따뜻한 bgm까지..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배동우-m9q
2022년 10월 08일 20:54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rosapark1061
2022년 10월 07일 17:59carpe diem 하나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