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약자가 되는 거야
연애는 감정을 서로 주고받고, 애정을 나누는 과정으로 서로 행복감을 얻게 된다.하지만, 모든 커플이 50:50으로 사랑하지는 않는다. 한쪽이 많이 사랑하거나 혹은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고 본인이 생각한다. 그러기에, 많이 사랑하거나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약자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약자라고 불리는 말이 생긴 것 같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들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