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성찰 없는 낙관은 회피의 다른 이름이다.” 감사합니다.

빨리 고통을 없애버리기 위해
병원을 찾아 의사라는 타인의 기계적으로 주는 약을 먹고 사라져라 빌죠. 오늘 아침 불편한 다리를 끌고 아침 식사 준비하다 고통아 넌 내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데 내가 알아 듣지를 못 하는구나
내 어떤 감정이 풀리지 못하고
흐르지 못하고 있는지 좀더 살펴 볼께 너도 답답하지?
고통과 대화 나누는 나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나네요
이 다리를 끌고 또 만보걷기위해 나설 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고통과 괴로움은 무지(무명)에서 비롯됩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무지에서 온다고 했죠.

그래서 부처님은 고행을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고통으로 성숙하는 사람은 무지에서 벗어나는
이치를 알아가는 사람이며

고통속으로 자꾸 들어가는 사람은
이치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작용 (감정이나 생각 작용) 에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아니라
고통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선택함도 모두가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미 닥쳐온 고통이라면
이치를 깨달아 (무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려 노력하고

지금 고통과 괴로움이 없다면
이치를 깨달아(무지에서 벗어나)
앞으로 고통과 괴로움이 오더라도 빨리 벗어나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그 방법으로 우리의 영(참나)과 혼(마음) 작용에 대해 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영(참나)이 우리의 마음(혼)에 의해 행동한 업으로 우리의 몸도 우리의 세상도
만드니까요

어느정도 살아보니까 고통으로 뭘배운다 어쩐다 생각하지 않아도 지나고 난후 어느정도 지나면 그것때문에 무언가가 이루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의미를 두던 안두던 의미가 있습니다.
고통은 최선을 다해 극복하는게 방법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이 기다려지네요..♡

자기성찰이 되어서야 옆사람을 볼수있는 진정한 통찰이 ‥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로 살아갈수 있음에 사랑합니다😚

아픈 신체 부위가 나에게 말하고 싶은게 뭘까 의식을 집중해 보면 🤔
의외의 수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깨달음 깨닫게 될 때 그것은 다시 깨달음이 아닌듯 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머리와 마음이 아닌 영혼에 새겨진듯 해요.
알았다고 삶이 달라지지 않았고 사라진 고통은 새로운 형태로 다가오는 듯 보입니다.
그저 현실에 집중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굿모닝~ 매일 아침 써니즈님 목소리로 시작하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고통이 내인생에온것은 나를통해 소멸되려고온건데 내가싫다고 밀쳐낸다면 삶과싸우는거라 봅니다
그러기에 고통을통해 뭘배울지 선택만하길바랍니다
써니즈님늘 감사합니다

심적인것은 괴로움 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이기적인 아상은 정말 무섭죠. 마지막까지 뛰어난 정신력으로 끝가서 아상인것을 확인하고 아상의 밑에는 나의 존재가 숨어 있다는것 그래서 모든 핑계를 외적인 경계탓으로 돌리는것 같습니다. 내려놓고 원래 나는 이정도인것도 감사하다고 받아드리는데서부터 아상의 에너지는 줄어드는것 같고 다시 차분해지고 오는일들을 잘 해결하게 만듭니다. 잠시 방심하면 어느새 아상이란 에너지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키워져 있더군요.항상 정신차리고 초심유지하면서 순간순간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gangga
이른 새벽에 들을 수 있는 잔잔하고 편안한 써니즈님의 목소리, 좋은 내용, 늘 감사하내요.

★인간들은 제각기 다른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난들은 왜~겪는 것일까요? 그 고생들을 겪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오로지 부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면서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닮을려고 한다면~ 오로지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24시간 내내 일심으로 늘~노력하다보면... 그 깨달음에 가까이 도달할수 있는 거겠지요! ★깨달음이란?~부처의 마음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수 있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파멸로 몰고가는 믿음은 필요없다ㅡ사람마다 수준이있는거다 ㅡ마음을 흔드는 믿음은 필요없다ㅡ상황을 파악할수있는데 왜 아프게 하는가 ㅡ 매달릴까봐 겁이나나?

삶이 왜 고통스러운가?
답은 간단하다, 사람들은 고통스러울만큼 산다.
왜? 고통이 없으면 무료하니까.
그리고 고통이 고통으로만 끝나는 경우는 없다.
즐거움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따라 다닌다.
고통과 즐거움은 동반관계에 있다.
그러니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을 문제시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매일 아침 좋은 내용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그때는 최선이라고 행했지요.

오늘 책 내용은 공감되는 부분이 좀더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

자기 성찰 없는 낙관은 회피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한경은 작가님...
감정을 살펴보는 면에서 지금까지의 누구보다 더 섬세하고 실용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정은 절대 외면해서도 안 되지만, 필요 이상으로 증폭 혹은 반복해서 느끼고 '고통스러운 감정이라도 바꾸지 말고 다 느껴라'는 말은 감정에 대한 오용이고 자기 학대와 가깝습니다

감정의 역할은 '그것을 통해 내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라'이지, '내 마음을 괴롭히는 도구로 삼아라'는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에요

고통은 ...
첫째, 네 해석이 잘못 됐다, 바꿔라
둘째, 이 길은 네 길이 아니다, 바꿔라
세째, 어떤 행동이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나? 행동하라

이런 것들을 알려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존재(신/의식/우주/삶/나) = 존재의 구조 + 존재를 본질의 나로서 보는 관점(현상) + 존재를 본질이 아닌 나로서 보는 관점(환상)

에고의 관점 = 환상
본질의 나로서의 관점 (6th Density 이상의 Natural Self) = 현상

무지로 부터 무엇을 깨달음 = 에고의 환상/에고의 관점
나는 앎 자체로서 망각의 장막을 치고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체험하는걸 선택 = 본질의 나로서의 관점

고통과 괴로움 = 나의 본질이 아닌 관점으로 삶을 체험함/분리와 한계의 환상을 체험함

그러므로,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체험하는것 역시 고통과 괴로움일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벗어나 깨달음이라는 상태로 되려 하는게 고통과 괴로움일겁니다.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허락하는걸 체험해도 되고 앎 자체라는걸 허락하는 체험을 해도 된다는 저항과 집착이 없는 상태가 나의 본질의(조건없는 사랑의) 상태이고
지금 이 순간 여기를 벗어난다는 환상을 체험하는걸 허락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 밖에 존재하지 않음을 체험하는것도 허락하는게 나의 본질일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감사합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정말 하나 하나 다 엄청나게 좋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은 제 온 몸과 영혼을 통째로 엄청난 힘으로 전율시킵니다.. 과장 하나 없이 제 인생 최고의 영상이에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성찰 없는 낙관은 회피의 다른 이름이다…
이 부분에서 잠시 멈춤하게 되네요. 공감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어제 두통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접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톨레의 고요함의 지혜 부분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은 참으로 타고난 음성을 지니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