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세계1위..세계 1위.. 돌려줘야할 임대보증금까지하면 3180조가 넘는다네? 듣도보도 못한 별 해괴한 대출까지 풀어 제껴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이룩한 성과.. 4억, 30년 상환으로 빌리면, 갚는 이자만 원금을 훨씬 뛰어넘는 4.6억이 넘는다네? 그래도 너도 나도 빚내서 집사는 미친 나라.. 왜 그럴까?.. 땀흘려 돈 버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전 국토를 카지노판으로 만들면. 후손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땀흘려 번돈이 진정한 내돈이 되는거에요.. 모든게 사상누각이 될지도.. 대학들 폐교는 어제 오늘의 얘기도 아니니 다들 아실테고.. 이젠 도봉구 쌍문고도 폐교를 결정했다죠?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
자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디. 김영익 교수님은 미국의 실상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엄청 많이 주었나요?? 그걸 아직도 쓰고 있으니 일할려고 취업을 안하다고 하는데....4만불을 주었습니까? 5만불을 주었습니까? 엄밀하게 말해서 생활의 척도로 봐서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게 준것과 뱔 차이 없습니다.2번에 걸쳐 총 받은것이 인당 1800불 입니다. 이것을 갖고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 취업을 안한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받은것이 작년인데.. 교수님은 1800불을 받아서(와이프까지 합치면 3600불)이 되겠네요.. 교수님은 이정도 받으시면 1년동안 일안하고 풍족하게 사시는지요?
진실을 말씀드리면 지금 미국은 일할곳이 많아서 누구나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종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발합니다. 좀 더 미국의 실상을 확인하신후 공신력 있게 방송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2. 작년 하반기 부터 "3300->2200 까지 떨어질 것이다 "라고 했던 말만 반복 하고, 그렇게 떨어 지는 동안 계속 2600선 부터 주식은 저평가 되었다. 주식을 사 모으 라고 주구장창 권유 하며, 자신이 틀린 부분에 반성이 전혀 없으신 분 (사실 "2022년 하방은 2500~2600"이라고 더 많이 이야기 했으나, 최근엔 "2200까지도" 라고 말한 부분만 강조 하시는 분)
3. 올 3/4분기까지 주식은 2900까지 오를 것 이니, 그동안 주식을 사 모으면서 차익실현을 해야 한다고 올 초부터 주장 하신 분
4. 삼성전자 7만원 이상 가격대 부터 삼성전자 저평가 되었다고 계속 사라고 투자 권유 하신 분 (자신은 9만원대 사서 쪼~~끔 팔았다면서)
5. 우리나라 금리 1.5% 에서 멈출거라고 4월에 주장하시며 매달 말 금리가 치 솟을 때 마다 "더 이상 금리는 못 올릴 것 이다 정점이다"를 주장하신분.(최근엔 3.5% 가 올해 마지막 금리라고 말하시는분->거의 매달 금리가 오를 때마다 매달 그것이 정점이라고 외치시던 분)
6. 달러환율 1200이 고점 이라고 주구장창 말하더니 매달 환율이 오를 때마다 "이제는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 라고 매번 외치시던 분 (최근엔 연말까지 1500을 일시적으로 갈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 1600원 1700원 가도 "이번이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를 외치실 거라고 합리적으로 추측. 정점과 일시적이란 단어를 너무 쏟아 냄)
7. 파월의 경기 예측 틀림을 지적하며, 자신의 수 많은 틀림은 절대 반성 안하시는 분 (한국속담 : X뭍은 개가 X뭍은 개를 나무란다)
8. 경제 관련 거의 모든 유튜브와 지상파에 가능한 많이 출연하여 이제는 저점이다 라며 주식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주장(부탁? 애원?)하시는 분 (기관 매매의 정석과 주식투자의 교과서는 손절 라인 지킴 인데, 말을 거꾸로 하시는 분. 지금보다 하방 경직이 훨씬 심화 되면 어찌 하실까?)
9. 그리고 자신도 삼성전자 샀다고 삼성전자 사라고 올 초부터 외치시던(부탁? 간절히 애원?)분 (자신의 손실 방어를 위하여?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느끼게 하시는 분, 스스로가 경제 학자 인지 이코노미스트 인지, 증권사 마바라 인지 헷깔려 하는분 ) ->삼성전자와 KODEX 200(혹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 많이 물려 계시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
10. 내년엔 2001년 IT 거품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 더 무서운 공황이 온다고 하면서 주식을 저점 매수 하라고 하는 앞뒤 안 맞는 말을 하시는 분
11. 이분만큼 여기저기 경제 유튜브에 많이 출연 하시고자 하는 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가리지 않고 유튜브에 출연 하시는 분 (왜 일까? 전국민에게 부를 안겨다 주려고? 아님 자신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 및 기타 주식 하방 손실을 방어 하려고?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떠 받치기 하려고?) ->유튜브 검색창에 "김영익" 치고 필터를 '이번주' 로만 설정해도 스크롤을 내려야함. 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 거의 매일 신규로 올라옴(체력은 국력!) *유튜브 출연 자제 하시고 출연 시간 아껴서 서강대 학생들을 위해서 짜임새 있게 강의 준비 하실 것을 추천드려요~(증권사 마바라 아니고 교수님 이시잖아요?)*
12. 자신은 유튜브 댓글은 안 본다고 하면서(그래서 반성이 없나?) 자신의 유튜브(김영익의 경제스쿨) 이름으로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시는 분 (댓글은 안보면서 댓글을 다는 신박한 재주? 작년에 올해 2200까지 떨어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을 때, 댓글에서 엄청난 욕을 들었다고 여기저기 말씀 하시면서, 댓글을 안본다??? .....뭐지?)
13. 많이 덧붙이시는 첨언 (*올초 : '한국경제는 탄광속의 카나리아' '미국 경제는 참~~탄력적! ' '개와 주인이 앞 서거니 뒷 서거니'(주가에 빗대어) '시대에 당하지 마라' 등 *최근 : '블룸버그 콘센서스에서 말했다. 미 경제 성장률이 떨어져서 내년에 미달러 환율 떨어진다', '이제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일시적일 것이다' 등) ->환율 예측이 매번, 매달 틀리니...거봐라 내가 아닌 블룸버그에서도 내년에 미국 환율 떨어진다고 하지 않니? 라고 핑계거리 만들어 오신 분 (주식도 물타기가 있는데, 말씀에도 물타기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골드만 삭스에서 올 초에 삼성전자 10만원 목표가 잡았었는데 그 말씀도 하시지....)
P.S : 올해 '영반꿀' 이란 최고의 별명을 얻은분. 유튜브 신규 업로드 될 때마다 자주보는 댓글 a.고장난 시계 하루 두 번 b.인디언 기우제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댓글(김영익의 경제스쿨)에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과 같은 이해 못할 댓글 들로 도배가 됨
■부탁(중요)■: 제발 "내가 주가지수 2200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라는 말, 그만 하고 다니시면 안될까요? 3300에서 2200까지 가는 동안 중간에 끊임없이 어떤 말씀 하셨는지 복기 하시면 그런 말 못 하실 텐데,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고 다른 유튜브 출연 하시면 매번 하시네요?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면 '김영익의 경제스쿨' 출연자 및 관리자 분들 이라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코로나때 IT업계가 이득을 많이 봤기때문에 특히 한국이 많이 이득을 봤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적정 코스피는 2200정도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때문에 수혜받은거 반납한다고 치고 그밑으로 더 떨어졌다가 다시 2200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 1600대정도까지 봅니다 그러다 2200선정도를 유지할거라 봐요
경제수준에 비하여 주가가 저평가 되었으므로 주식들 사 모야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주식이 실제 저평가되었다고 하더라도 주식만 볼께 아니라 주식과 대체관게인 예금이자수입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이 저평가 되어 주가가 오르더라도 가장 안전한 자산인 에금이자수입과 비슷하다면 주가상승을 기대하고 주식을 사모으는것은 의미가 없을듯 한데요......말씀 잘 들었습니다^^
환율1750, 아파트 고점에서 70% 하락, 고정금리 9%, 전기료 추가 100% 인상, 코스피 1850, 장기 불황, 인구절벽, 대출을 지금 시기에 더하는 사람은, 몇 년 내로 파산 신고할 가능성 50% 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지금 미국은 물가가 전혀 안 잡히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여야를 막론하고 물가 잡기와 중국 때려잡기에 올인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국 금리가 7.5% 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파산과 실직이 따라 오겠지요.. 1981 년도 때 미국 프라임이 21% 였었습니다. 누가 5.5% 까지 오르고 안 오른다 장담할 수 있나요? 많은 나라들이 Bank Run risk 때문에, 시장을 크게 놀라게 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안 합니다. JP Morgan Chase set aside $1 billion dollars for derivatives loss
@김영익 81
2022년 10월 18일 19:42안녕하세요. 세계경제는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때문에 더욱 공부가 필요한시기입니다. 구독자분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ounghokim9100 63
2022년 10월 18일 23:28교수님 말씀대로 3월말에 따라했다 30% 물렸습니다 유튜브로 많이 따뜻하세요!!
저는 빠듯합니다
@lucky_tv 57
2022년 10월 18일 19:52🌟 『김영익 교수_4부작』 풀버전을 업로드 했습니다.
📌 김작가의 신규 유튜브 채널 <리치> 오픈, 놀러오세요:)
👉 https://youtu.be/EOezM8iV9nU
@seanpartners2921 56
2022년 10월 19일 00:30올해 말에 코스피 2700이상 간다고 하셨던 분 어디 가셨어요....
@불소년 41
2022년 10월 18일 19:49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믿고보는 교수님 인간지표로 보고있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rainbow-n7s 31
2022년 10월 18일 20:42가계부채 ...세계1위..세계 1위..
돌려줘야할 임대보증금까지하면 3180조가 넘는다네?
듣도보도 못한 별 해괴한 대출까지 풀어 제껴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이룩한 성과..
4억, 30년 상환으로 빌리면, 갚는 이자만 원금을 훨씬 뛰어넘는 4.6억이 넘는다네?
그래도 너도 나도 빚내서 집사는 미친 나라..
왜 그럴까?..
땀흘려 돈 버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전 국토를 카지노판으로 만들면. 후손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땀흘려 번돈이 진정한 내돈이 되는거에요..
모든게 사상누각이 될지도..
대학들 폐교는 어제 오늘의 얘기도 아니니 다들 아실테고..
이젠 도봉구 쌍문고도 폐교를 결정했다죠?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
이동욱 31
2022년 10월 18일 20:1412월에 환율 1250원 가고, 주식가격오론다고...매입하리고..해놓고...
@최은경-d3c 29
2022년 10월 18일 22:20절대로 이 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ㅅㅅㅅ
@오후나른 28
2022년 10월 18일 23:22경기 침체는 이미 왔고 더 세게 올것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겠죠
@아름다운강산-f9n 27
2022년 10월 20일 07:34필요한 질문은 꼭 해주셨네요. 나날로 발전하는 김작가 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총체적으로 흐름을 잡아주고 너무 유익한 강의 입니다.감사드립니다.
@연지-j8r 24
2022년 10월 19일 07:52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자연인-o6c 24
2022년 10월 18일 21:31,,,,,,,!!
깊은 늪에서
침묵과함께
김작가tv와 함께
@하하정택 23
2022년 10월 18일 22:22혹시 1년전 영상인가요?
지금이라면 저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ryong-sookim2939 23
2022년 10월 19일 11:21자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디. 김영익 교수님은 미국의 실상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엄청 많이 주었나요?? 그걸 아직도 쓰고 있으니 일할려고 취업을 안하다고 하는데....4만불을 주었습니까? 5만불을 주었습니까? 엄밀하게 말해서 생활의 척도로 봐서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게 준것과 뱔 차이 없습니다.2번에 걸쳐 총 받은것이 인당 1800불 입니다. 이것을 갖고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 취업을 안한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받은것이 작년인데.. 교수님은 1800불을 받아서(와이프까지 합치면 3600불)이 되겠네요.. 교수님은 이정도 받으시면 1년동안 일안하고 풍족하게 사시는지요?
진실을 말씀드리면 지금 미국은 일할곳이 많아서 누구나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종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발합니다. 좀 더 미국의 실상을 확인하신후 공신력 있게 방송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jy4378 23
2022년 10월 18일 20:55교수님 큰 도움됩니다 갑사합니다
@박계숙-t6c 22
2022년 10월 19일 12:44두분질문도답변도너무명쾌하고이해가잘됩니다 김작가님천재같아요 궁금한질문을너무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midassin 22
2022년 10월 21일 11:21김영익교수님과 김작가님 말씀에 많은 도움받습니다 구독해요
@써니의시낭송 20
2022년 10월 19일 11:25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저가 일때 조금씩 사모아야겠습니다
@통키핑키 20
2022년 10월 23일 11:061. 지속적인 예측 틀림에 반성이 필요 하신 분.
2. 작년 하반기 부터 "3300->2200 까지 떨어질 것이다 "라고 했던 말만 반복 하고, 그렇게 떨어 지는 동안 계속 2600선 부터 주식은 저평가 되었다. 주식을 사 모으 라고 주구장창 권유 하며, 자신이 틀린 부분에 반성이 전혀 없으신 분
(사실 "2022년 하방은 2500~2600"이라고 더 많이 이야기 했으나, 최근엔 "2200까지도" 라고 말한 부분만 강조 하시는 분)
3. 올 3/4분기까지 주식은 2900까지 오를 것
이니, 그동안 주식을 사 모으면서 차익실현을
해야 한다고 올 초부터 주장 하신 분
4. 삼성전자 7만원 이상 가격대 부터 삼성전자 저평가 되었다고 계속 사라고 투자 권유 하신 분
(자신은 9만원대 사서 쪼~~끔 팔았다면서)
5. 우리나라 금리 1.5% 에서 멈출거라고 4월에 주장하시며 매달 말 금리가 치 솟을 때 마다 "더 이상 금리는 못 올릴 것 이다 정점이다"를 주장하신분.(최근엔 3.5% 가 올해 마지막 금리라고 말하시는분->거의 매달 금리가 오를 때마다 매달 그것이 정점이라고 외치시던 분)
6. 달러환율 1200이 고점 이라고 주구장창 말하더니 매달 환율이 오를 때마다 "이제는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 라고 매번 외치시던 분
(최근엔 연말까지 1500을 일시적으로 갈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 1600원 1700원 가도 "이번이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를 외치실 거라고 합리적으로 추측. 정점과 일시적이란 단어를 너무 쏟아 냄)
7. 파월의 경기 예측 틀림을 지적하며, 자신의 수 많은 틀림은 절대 반성 안하시는 분 (한국속담 : X뭍은 개가 X뭍은 개를 나무란다)
8. 경제 관련 거의 모든 유튜브와 지상파에 가능한 많이 출연하여 이제는 저점이다 라며 주식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주장(부탁? 애원?)하시는 분
(기관 매매의 정석과 주식투자의 교과서는 손절 라인 지킴 인데, 말을 거꾸로 하시는 분. 지금보다 하방 경직이 훨씬 심화 되면 어찌 하실까?)
9. 그리고 자신도 삼성전자 샀다고 삼성전자 사라고 올 초부터 외치시던(부탁? 간절히 애원?)분
(자신의 손실 방어를 위하여?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느끼게 하시는 분, 스스로가 경제 학자 인지 이코노미스트 인지, 증권사 마바라 인지 헷깔려 하는분 )
->삼성전자와 KODEX 200(혹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 많이 물려 계시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
10. 내년엔 2001년 IT 거품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 더 무서운 공황이 온다고 하면서 주식을 저점 매수 하라고 하는 앞뒤 안 맞는 말을 하시는 분
11. 이분만큼 여기저기 경제 유튜브에 많이 출연 하시고자 하는 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가리지 않고 유튜브에 출연 하시는 분
(왜 일까? 전국민에게 부를 안겨다 주려고? 아님 자신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 및 기타 주식 하방 손실을 방어 하려고?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떠 받치기 하려고?)
->유튜브 검색창에 "김영익" 치고 필터를
'이번주' 로만 설정해도 스크롤을 내려야함. 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 거의 매일 신규로 올라옴(체력은 국력!)
*유튜브 출연 자제 하시고 출연 시간 아껴서 서강대 학생들을 위해서 짜임새 있게 강의 준비 하실 것을 추천드려요~(증권사 마바라 아니고 교수님 이시잖아요?)*
12. 자신은 유튜브 댓글은 안 본다고 하면서(그래서 반성이 없나?) 자신의 유튜브(김영익의 경제스쿨) 이름으로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시는 분 (댓글은 안보면서 댓글을 다는 신박한 재주? 작년에 올해 2200까지 떨어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을 때, 댓글에서 엄청난 욕을 들었다고 여기저기 말씀 하시면서, 댓글을 안본다???
.....뭐지?)
13. 많이 덧붙이시는 첨언 (*올초 : '한국경제는 탄광속의 카나리아' '미국 경제는 참~~탄력적! ' '개와 주인이 앞 서거니 뒷 서거니'(주가에 빗대어) '시대에 당하지 마라' 등 *최근 : '블룸버그 콘센서스에서 말했다. 미 경제 성장률이 떨어져서 내년에 미달러 환율 떨어진다', '이제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일시적일 것이다' 등)
->환율 예측이 매번, 매달 틀리니...거봐라 내가 아닌 블룸버그에서도 내년에 미국 환율 떨어진다고 하지 않니? 라고 핑계거리 만들어 오신 분
(주식도 물타기가 있는데, 말씀에도 물타기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골드만 삭스에서 올 초에 삼성전자 10만원 목표가 잡았었는데 그 말씀도 하시지....)
P.S : 올해 '영반꿀' 이란 최고의 별명을 얻은분. 유튜브 신규 업로드 될 때마다 자주보는 댓글
a.고장난 시계 하루 두 번 b.인디언 기우제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댓글(김영익의 경제스쿨)에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과 같은 이해 못할 댓글 들로 도배가 됨
********* 참고 유튜브 Short *********
https://youtube.com/shorts/6hgIt1rwCQg?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5M6qGI78IwE?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9I7j7FrHlvI?feature=share
■부탁(중요)■: 제발 "내가 주가지수 2200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라는 말, 그만 하고 다니시면 안될까요? 3300에서 2200까지 가는 동안 중간에 끊임없이 어떤 말씀 하셨는지 복기 하시면 그런 말 못 하실 텐데,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고 다른 유튜브 출연 하시면 매번 하시네요?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면 '김영익의 경제스쿨' 출연자 및 관리자 분들 이라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guicheulpark558 18
2022년 10월 19일 12:07교수님 거시경제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fe3nq1md6m 18
2022년 10월 19일 21:28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풀버젼 너무좋아요!!
ramg 16
2022년 10월 18일 20:21코로나때 IT업계가 이득을 많이 봤기때문에 특히 한국이 많이 이득을 봤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적정 코스피는 2200정도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때문에 수혜받은거 반납한다고 치고 그밑으로 더 떨어졌다가 다시 2200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 1600대정도까지 봅니다
그러다 2200선정도를 유지할거라 봐요
@jooyi4913 16
2022년 10월 18일 21:40제자분부럽다는ㅠㅠ 나도 저런조언해주는 은사님계시면좋겠어요
suk 16
2022년 10월 18일 21:24교수님 아직도 곧 이라 하시면 대제
위기가 언제 온다는건지요
chang gong 16
2022년 10월 19일 01:08이제껏 쭉 지켜보니 이분은 세상 망할 듯이 얘기했다가,
또 어떤 때는 지금이 주식 매수의 적기라고 얘기하는 등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전문가라면 말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하고, 어제말 오늘말 다르게 하면 안된다.
@샤프-v9r 14
2022년 10월 19일 19:27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화태자맞나 13
2022년 10월 20일 16:38역시 최고의 교수님
사산림 13
2022년 10월 18일 20:20경제수준에 비하여 주가가 저평가 되었으므로 주식들 사 모야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주식이 실제 저평가되었다고 하더라도 주식만 볼께 아니라 주식과 대체관게인 예금이자수입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이 저평가 되어 주가가 오르더라도 가장 안전한 자산인 에금이자수입과 비슷하다면 주가상승을 기대하고 주식을 사모으는것은 의미가 없을듯 한데요......말씀 잘 들었습니다^^
소원이 11
2022년 10월 18일 22:05언제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yeonsukseoung3282 11
2022년 10월 24일 04:11제가 60대인데 철나서 지금껏 경기가 안좋다는 ㅎㅎㅎ
각자 자신의 맡은 바 일 성실히 하면서 긴축정책을 가정 사회 나라가 계획적으로!!!! 화이팅
크게호흡 11
2022년 10월 18일 23:55교수님 감사합니다!!
세계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는데도
상승하는 주식시장은 정말 알 수 없군요
이미 주식시장은 경기침체를 선반영 후
경기침체 이탈 신호를 보내는 게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hyekyung8342 10
2022년 10월 18일 20:35교수님 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김현진 9
2022년 10월 19일 01:26경기 침체가 오는데
주식은 사시라
전 믿기 힘드네요
무조건 2000 깨진다고 봅니다
@소피아-c3f 9
2022년 10월 19일 16:08김 영익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재윤-i6y8s 9
2022년 10월 24일 10:02☆이런 귀한 걸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네요. 고맙습니다😐✨️
brian bay 8
2022년 10월 19일 00:22서강대 김영익 교수님이 작년에 불황 대비하라고 할 때
x소리 라고 하면서 저와 제 주변 사람들 모두 카카오 16만원에 사서 지금 5만원도 안됩니다.TT
정말 한강 가고 싶네요..가기전에... 제 머리를 쥐어 박으며, 교수님께 욕한 것 진정 사과드립니다.
스티븐슨218 8
2022년 10월 19일 03:19긍정은 없다. 오직 침체기에는 기회만 있을 뿐이다. 기회를 잘 잡아야 남은 삶은 짧지만 행복을 조금이라도 느끼며 살 기회라도 주어진다.
@seankang427 8
2022년 10월 19일 04:44미 금리 인상은 진행형이고, 내년도 세계경제 침체를 걱정하는데 … 달러가 떨어지고 주식이 오를것이다???
@noonjum 8
2022년 10월 19일 15:10채권을 직접 저렴하게 투자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초보자는 기초부터 어려워요
@박수자-m3r 7
2022년 10월 20일 09:52교수님 감사합니다 교교수님 방송 감명깁게듣고있습니다
김철수 7
2022년 10월 19일 06:48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주식 저평가의 주장을 보고 평가해서 맞다고 생각들면 주식을 사고 아니다 생각들면 안 사면 된다. 이 분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
@박영숙-y9n 7
2022년 10월 18일 20:01교수님 강의 항상 시청할려고 찾아 봅니다 서민의 길잡이 항상감사합니다
@대기만성호야 7
2022년 10월 18일 20:58안녕 하세요, 교수님.
채권과 국채는 좋네요 ㅎㅎ
@박현주-r2k 6
2022년 10월 19일 16:49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박선희-s8d 6
2022년 10월 20일 12:49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linjungho 5
2022년 10월 19일 10:38맞으면,
봐라 내말이 맞았지.
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
@기라성-t6v 5
2022년 10월 18일 22:16주가예상변동주요지수 : 경기변동순환변동치, 수출입동향, 경상수지 현황.
@Utuber8282 4
2022년 10월 25일 14:42Thank you! He is the best! 🤗
@더하양 3
2022년 10월 21일 23:26미주들고있는 전..들을수록 맘이아프네요ㅜ
이달래 3
2022년 10월 18일 21:37에고 머리 아프다 난 정완진 믿고갑니다
@바다처럼-l7f 3
2022년 10월 19일 12:18교수님 대단하신분입니다
교수님 말씀 귀담아 듣지 않아
지나해 퇴직연금 5억몰빵
했기에 현재 8천 떨어졌어요
@manhakseo9211 3
2022년 10월 19일 15:42글로벌 거시경제가 침체 초입기라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세계 경제 침체기가 도래하면 2년은 더 떨어질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수부타이 3
2022년 10월 18일 23:27개미들은 이젠 더 살 돈이 없습니다. 물릴때로 물려있어서. 금리도 무서울 정도로 올라 빚내서도
못사요
이향숙 2
2022년 10월 19일 04:21계속 조금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내년 상반기를 지켜보다가 조금 더 매수해보려고요 기존의 주식들 생각하면 마음이 스리지만 꾸준히 나갑니다
@myeongoklee5710 2
2022년 10월 21일 16:05감사합니다.
@김교신-y4f 2
2022년 10월 19일 17:46지금은어떤시장도예즉믿으면위험
마냥좋은 1
2022년 10월 19일 11:44이코노미스트도 자기성향이 있는듯 이분은 2020년 에도 주가 과대평가라고 빠진다고 하더만
Hwang Tae Yeon Hasijin 1
2022년 10월 18일 23:58밸류는 언제든 그 밑으로 갈 수도 있을테고 그 기간이 얼마일지는 모른다는거
得문산 1
2022년 10월 19일 11:44🎎👍👍👍👏👏👏🔱🔱🔱🔱🔱🔱
싸비 1
2022년 10월 19일 12:19참. 누구나하는말을. 마치 ㅡㅡ
9월랠리온다했다 개박살 난 사람으로서
언제나 믿고 거릅니다
점쟁이가 되라는건 아니지만
본인말에 의미와 의도도 다시한번 각인하시길요 아님말고식 말고
한사랑 1
2022년 10월 19일 11:39곧 세계경제 침체가 온다면서 주식이 저평가되었다는 얘기는 뭡니까?
뿔소라 1
2022년 10월 19일 13:26김영익 반대 개꿀
가볼까 1
2022년 10월 18일 21:12통장잔고 11만원….연말에 3만원. 내년초에 7만원…만원은. 로또 2장….
@양광숙-d4f 1
2022년 10월 23일 06:06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투자금 전반이 사라젖어어요?
@나금희-f8i 1
2022년 11월 03일 03:16감사드립니다
@j4life757 1
2022년 10월 24일 03:13객관적 어조 신뢰.
@문애심 1
2022년 10월 21일 07:34김작가님 왠 지 이분 믿음 가는데 위안 됍니다 김작가님 펜 입니다
@커밍툰힐링채널 1
2022년 10월 31일 21:01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전망이 다를 수도 있네요.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 같아요.
@수문-i9z 1
2022년 10월 24일 02:04주식 예금 조금씩 넣어두어야 해요ㆍ
@엉우기야
2022년 11월 06일 08:09질문이 큰일 했네요~^^
낙법고수
2022년 10월 19일 09:21영국의 금융 시장이 활발하고 투명하니 재정 당국의 엉뚱한 정책에 즉각 반응하지만 대한민국의 재정 정책은 그보단 천천히 반응해 우리가 냄비속 개구리처럼 어느 싯점에는 삶아져 죽지는 않을지... 애널리스트들이 바라보는 재정 당국의 리스크에 대해 이야기 할때가 아닌지...
W J
2022년 10월 19일 11:00환율1750, 아파트 고점에서 70% 하락, 고정금리 9%, 전기료 추가 100% 인상, 코스피 1850, 장기 불황, 인구절벽, 대출을 지금 시기에 더하는 사람은, 몇 년 내로 파산 신고할 가능성 50% 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지금 미국은 물가가 전혀 안 잡히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여야를 막론하고 물가 잡기와 중국 때려잡기에 올인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국 금리가 7.5% 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파산과 실직이 따라 오겠지요.. 1981 년도 때 미국 프라임이 21% 였었습니다. 누가 5.5% 까지 오르고 안 오른다 장담할 수 있나요? 많은 나라들이 Bank Run risk 때문에, 시장을 크게 놀라게 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안 합니다. JP Morgan Chase set aside $1 billion dollars for derivatives loss
Yi Wok Son
2022년 10월 19일 12:09계약해지 이 타이밍이 굉장히 궁금하다 한쪽은 천당 한쪽은 지옥을 선택했네요.
Rentile
2022년 10월 19일 02:252년 후에 뵙겠습니다.
Woo h j
2022년 10월 19일 05:36교수당신은그들이무슨일을하고있는것을무언가알고있는듯하네....
@英愛姜
2022년 11월 08일 13:27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박계숙
2022년 10월 19일 12:45그리고김영익교수님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