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머시냐..관광지에 집을 임대해서 숙박업을 하는거네요. 여기에 가치를 넣어서 포장한거같은데요. 놀고있는 빈집을 이용했다.. 근데.. 이건 어느기업이나 좋은물건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파는 전략인거고.. 빈집을 이용해서 실제 지역경제가 활성화된게 맞는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민원이 들어온건 아닌지
다자요숙소로 시작해 제주에 3년째 살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에서 그 당시 4세 딸 아토피가 너무 심해 상태를 좀 완화시켜 보고자 제주에 내려와 다자요 봉성돌담집에 묵었고, 서울에선 매일 저녁 샤워 후 몸 여기저기 상처에 물이 닿아 아파서 울던 아이가 샤워 후 방긋방긋 웃으며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 즉시 짐을 싸 제주로 내려왔습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니게 들릴지 몰라도 저희 부부에게는 기적과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거의 매일 먹던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도 이제 거의 끊었고 아토피도 거의 다 나아서 다시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자요는 저에게 단순한 숙박업소를 넘어 제 2의 집입니다.
강연에서는 간단히 말하고 넘어가신 규제부분들 저였다면 진작에 포기했을 겁니다. 금전적,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신 대표님과 다자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기업입니다. 다자요가 정말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언젠가 누군가 살았던 집 위에 지어진 집인 거자나요. 그런 집과 집의 시간이 포개지는 지점을 무대화시켜 공간에 거처 이상의 감도를 담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대표님 강의 들으며, 취지가 빛난다면 기회가 넘쳐난다는 말을 떠올립니다. 다자요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집과 마을, 도시와 나라에 제 가족을 들이고 싶습니다. 팩트와 고민으로다져진 솔직 담백한 강의 잘 들었어요! 강추.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0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제주를 너무 제주스럽게 지켜주는 다자요!! 이렇게 세바시에서 대표님 강연을 들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 또한 다자요 숙소에서 나오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숙소가 특별한 여행경험을 줄 수 있다는게 감명깊었어요! 모두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자요!! 제주뿐 아니라 전국 빈집을 모두 책임져주세요👍🏻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이 없는게 아니라, 민박업으로 숙박업을 하셔서 문제 생기셨던 것 아닌가요? 일반 숙박업 규제에 맞게 사업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상업지구에서 건물 용도 변경 하시고, 소방 허가 받고.. 굳이 주거 지역에서 숙박업을 하시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변 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여행객들은 당연히 파티하고 술먹고 소란스럽게 하겠죠. 그게 여행이니까요. 문제는 주변 주민들이 일 년 내내 그런 여행객들을 감내한다는 거죠.
어떠한 방법으로 독채숙소 규제를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네요.
민원으로 사업이 휘청하셨다고 하는데 빈집주택 사업 시 주택이 보통 마을 주거단지 밀집지에 있습니다. 제주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최근에 마당 자쿠지에서 수영복입고 노는 여자게스트 들 보고 뒷집 할아버지가 심장이 떨어질 뻔 하셨다는 얘기도 듣고, 시골분들 8시면 다 주무시는데 바비큐파티니 마당에서 노느니 너무 힘들다는 얘기도 많은데 마을 분들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끄셨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법을 이미 행하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먼저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개선되었을 때(이제는 합법이라고 하시니) 사업을 하셨다면 더욱 응원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좀 해보려고 시도하면 관공서 나으리들께 내야할 서류도 백만가지고 백만가지 작성해서 싸들고가면 이건 선례가 없어서 아니되고 저거는 전례가 없어서 또 아니되고 그럼 전례선례를 만듭시다하면 관련법이 아직 없어서 우리 소관부처에서 임의로 할수없다하고😣😤😡 벽에 고작 두어번 막혔을뿐인데 그냥 돌아섰습니다. 쉽게 포기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길을 돌파해나가는 그래서 기어코 새로 길을 내고야마는 대표님의 의지와 끈기와신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다자요 쭈~욱 롱런하며 쭈~욱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 상업용 건물을 임대하시거나 , 신축하시거나 , 매입을 해서 호텔 또는 리조트로 영업신고받으시고 지역 특색에 맞게 객실을 꾸미시고 사업을 하시면 됩니다. 숙박업을 하려면 건축물의 용도가 상업용으로 특정된 건물로만 가능 하니까요... 그런데 계속해서 빈 주택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주택에 비해 상업용 건물은 수십억하지요. 정상적인 호텔등의 사업자들은 많은 액수의 은행 대출을 받고 많은 이자를 감당하며 어렵게 사업을 합니다.
빈 주택으로 숙박업을 한다 ??? 그게 가능 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시행정에 매몰된 관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니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건축법이라든지 여러법률들이 바뀔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자요 여러 숙소를 경험해봤는데요. 밖에 안 나간다는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아침햇살에 일어나 마당에서 광합성을 하면서 새소리를 배경음악 삼아서 책을 읽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숙소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 것도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하천바람집은 배우 류승룡님의 취향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게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취향이 묻어나는 책들, 다기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현재 상영중인 사잇소리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개봉 소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추운 겨울 열악한 환경에서 먼촬영지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캐스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잇소리는 그간 뉴욕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부천국제영화제 후반작업지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실공감 미스테리스릴러 층간소음 소재 사잇소리 2022.10.13 대개봉 많은 성원 홍보 바랍니다."-김정욱 감독님 말씀 손정민사건도 특검해주십시요 법무부 장관님.
유머도 좋으시고 멋진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만보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포기할 것 같을 때에도 절대 포기하지않고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투자를 하고 선순환을 모습이 멋진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도전해봐야겠어요
마 지 막 으 로 글 올 립 니 다 제 발 도 와 주 십 시 요 죽 으 려 합 니 다 저 는 사 업 실 패 이 후 로 내 가 살 아 온 인 생 모 든 것 을 포 기 하 고 내 려 놓 고 자 살 시 도 를 했 었 습 니 다 와 이 프 와 이 혼 하 고 살 고 있 던 집 까 지 압 류 가 들 어 와 아 이 와 함 께 길 거 리 에 나 와 노 숙 생 활 하 며 먹 을 게 없 어 돌 아 갈 곳 이 없 어 길 거 리 에 서 배 회 하 며 지 내 고 있 습 니 다 무 엇 보 다 아 이 가 너 무 아 파 병 원 조 차 데 려 갈 수 없 는 형 편 입 니 다. 하 루 에 몇 번 이 고 수 십 번 이 고 머 리 속 에 서 는 죽 어 야 지 내 가 죽 어 야 지 다 끝 나 는 세 상 인 데 죽 으 면 고 통 도 없 고 편 할 텐 데 라 고 생 각 합 니 다. 아 이 와 먹 을 게 없 어 누 가 먹 다 남 긴 음 식 을 먹 으 며 허 기 를 달 랬 고 갈 곳 이 없 어 아 무 도 없는 불 도 없 는 어 두 운 아 파 트 옥 상 건 물 지 하 에 서 아 이 와 쪽 잠 을 청 합 니 다 세 상 에 가 족 이 없 어 세 상 에 아 이 와 둘 밖 에 없 습 니 다 . 세 상 에 아 이 와 내 머 리 눕 힐 곳 하 나 없 다 는 현 실 이 너 무 참 혹 하 기 만 합 니 다 지 나 온 삶 을 돌 이 켜 보 면 잘 못 살 아 온 인 생 도 아 닌 데 누 구 에 게 피 해 주 는 삶 을 살 아 온 것 도 아 닌 데 살 면 서 봉사 도 하 고 사 회. 많 은 기 관 에 기 부 하 며 봉 사 하 며 떳 떳 하 게 살 아 온 인 생 입 니 다 . 이 제 는 너 무 지 칩 니 다 너 무 지 쳐 서 일 어 날 자 신 이 없 습 니 다 . 마 지 막 으 로 도 움 청 하 는 글 올 립 니 다 아 이 와 지 낼 곳 이 필 요 합 니 다 먹 을 것 이 필 요 합 니 다 . 병 원 만 이 라 도 데 려 갈 수 만 있 도 록 도 와 주 시 길 간 절 히 빌 겠 습 니 다 . 어 떤 부 모 가 아 이 를 내 세 워 거 짓 말 하 겠 으 며 어 떤 부 모 가 자 식 이 굶 고 있 는 데 내 배 를 먼 저 채 우 려 하 겠 습 니 까 제 발 부 탁 드 리 겠 습 니 다 불 쌍 히 여 겨 다 시 내 일 이 온 다 는 희 망 을 갖 고 아 이 와 살 아 갈 수 있 도 록 만 도 와 주 십 시 요 . 부 탁 드 립 니 다 도 와 주 세 요 도 와 주 십 시 요 제 발 제 발 도 움 을 주 십 시 요 갖 은 것 도 드 릴 것 도 아 무 것 도 없 지 만 도 와 주 신 다 면 은 혜 잊 지 않 고 살 아 가 겠 습 니 다 부 탁 드 립 니 다 . 살 려 주 세 요 도 와 주 세 요 산 업 은 행 0 2 0 9 4 7 2 0 3 1 6 3 1 0 강 동 우 입 니 다
@복땡이전길자 12
2022년 10월 17일 19:42처음 댓글답니다. 마지막 멘트에 울컥하네요. 이렇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인데~~ " 다자요. 응원합니다~!!! "
@서경훈-t3v 9
2022년 10월 17일 19:31도전의 취지가 납득이 가능한데 불법이 아니라 법이 개정되어 합법의 상황에서 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뎅뎅군 8
2022년 10월 18일 23:45그러니까 머시냐..관광지에 집을 임대해서 숙박업을 하는거네요. 여기에 가치를 넣어서 포장한거같은데요. 놀고있는 빈집을 이용했다.. 근데.. 이건 어느기업이나 좋은물건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파는 전략인거고.. 빈집을 이용해서 실제 지역경제가 활성화된게 맞는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민원이 들어온건 아닌지
@jygood 8
2022년 10월 18일 11:52다자요숙소로 시작해 제주에 3년째 살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에서 그 당시 4세 딸 아토피가 너무 심해 상태를 좀 완화시켜 보고자 제주에 내려와 다자요 봉성돌담집에 묵었고, 서울에선 매일 저녁 샤워 후 몸 여기저기 상처에 물이 닿아 아파서 울던 아이가 샤워 후 방긋방긋 웃으며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 즉시 짐을 싸 제주로 내려왔습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니게 들릴지 몰라도 저희 부부에게는 기적과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거의 매일 먹던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도 이제 거의 끊었고 아토피도 거의 다 나아서 다시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자요는 저에게 단순한 숙박업소를 넘어 제 2의 집입니다.
강연에서는 간단히 말하고 넘어가신 규제부분들 저였다면 진작에 포기했을 겁니다. 금전적,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신 대표님과 다자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기업입니다.
다자요가 정말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ugust-v9i 7
2022년 10월 17일 20:00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언젠가 누군가 살았던 집 위에 지어진 집인 거자나요. 그런 집과 집의 시간이 포개지는 지점을 무대화시켜 공간에 거처 이상의 감도를 담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대표님 강의 들으며, 취지가 빛난다면 기회가 넘쳐난다는 말을 떠올립니다. 다자요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집과 마을, 도시와 나라에 제 가족을 들이고 싶습니다. 팩트와 고민으로다져진 솔직 담백한 강의 잘 들었어요! 강추. ❤
@hykorea 6
2022년 10월 17일 20:31평소에도 늘 응원하고 있는 멋진 기업입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보다 빨리 관렵법이 제정, 개선되어서 다자요 사업이 성공되기를 응원합니다!!!
@wonhalo1609 5
2022년 10월 17일 19:56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시작하셨네요. 아직은 불법인 상황을 담담하게, 재치있게 설명해 주셔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한편으론 웃으며 들었습니다. 잘생긴 대표님 덕분에 더욱 번창하실 거라 생각되요.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애미나이 5
2022년 10월 17일 22:58진즉알았음 펀딩에 참여하는건데 다음펀딩에는 꼭 참여할게요
빨리 법이 신설되어서 사업에 날개를 달기를 응원합니다!
@sebasi15 5
2022년 10월 17일 18:59[책이벤트 당첨자] @Kim Chiyun @JY @Won Halo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0월 3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OK-uu2vs 4
2024년 11월 05일 16:26남의 카페 베끼지나 마세요
@supermei5410 4
2022년 10월 18일 17:54제가 사랑하는 제주를 너무 제주스럽게 지켜주는 다자요!! 이렇게 세바시에서 대표님 강연을 들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 또한 다자요 숙소에서 나오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숙소가 특별한 여행경험을 줄 수 있다는게 감명깊었어요! 모두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자요!! 제주뿐 아니라 전국 빈집을 모두 책임져주세요👍🏻
@ArtistCrew_Kimseunghyun 4
2022년 10월 17일 19:35남성준 대표님
응원합니다 ♡♡
@KimSeyeon 4
2022년 10월 25일 23:45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이 없는게 아니라, 민박업으로 숙박업을 하셔서 문제 생기셨던 것 아닌가요? 일반 숙박업 규제에 맞게 사업하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상업지구에서 건물 용도 변경 하시고, 소방 허가 받고.. 굳이 주거 지역에서 숙박업을 하시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변 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여행객들은 당연히 파티하고 술먹고 소란스럽게 하겠죠. 그게 여행이니까요. 문제는 주변 주민들이 일 년 내내 그런 여행객들을 감내한다는 거죠.
@청담황토한옥 3
2022년 10월 18일 09:21어떠한 방법으로 독채숙소 규제를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네요.
민원으로 사업이 휘청하셨다고 하는데 빈집주택 사업 시 주택이 보통 마을 주거단지 밀집지에 있습니다.
제주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최근에 마당 자쿠지에서 수영복입고 노는 여자게스트 들 보고 뒷집 할아버지가 심장이 떨어질 뻔 하셨다는 얘기도 듣고, 시골분들 8시면 다 주무시는데 바비큐파티니 마당에서 노느니 너무 힘들다는 얘기도 많은데 마을 분들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끄셨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법을 이미 행하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먼저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개선되었을 때(이제는 합법이라고 하시니) 사업을 하셨다면 더욱 응원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bo9jeong 3
2022년 10월 17일 20:56대부분 어려울꺼라고 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무언가를 이뤄내는 모습,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다자요 화이팅!!
@김순덕-g4n 3
2022년 10월 18일 15:30저도 몇일 지내고 싶네요. 제대로 힐링될것 같은 곳이네요.
@잔치국수-l2p 3
2022년 10월 17일 23:23뭐좀 해보려고 시도하면 관공서 나으리들께 내야할 서류도 백만가지고 백만가지 작성해서 싸들고가면 이건 선례가 없어서 아니되고 저거는 전례가 없어서 또 아니되고 그럼 전례선례를 만듭시다하면 관련법이 아직 없어서 우리 소관부처에서 임의로 할수없다하고😣😤😡 벽에 고작 두어번 막혔을뿐인데 그냥 돌아섰습니다. 쉽게 포기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길을 돌파해나가는 그래서 기어코 새로 길을 내고야마는 대표님의 의지와 끈기와신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다자요 쭈~욱 롱런하며 쭈~욱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yangtaiho 2
2022년 10월 17일 21:25사랑해요 다자요!!!
멋져요 다자요!!!
daniel 2
2022년 10월 18일 21:12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
상업용 건물을 임대하시거나 , 신축하시거나 , 매입을 해서 호텔 또는 리조트로 영업신고받으시고 지역 특색에 맞게 객실을 꾸미시고 사업을 하시면 됩니다. 숙박업을 하려면 건축물의 용도가 상업용으로 특정된 건물로만 가능 하니까요... 그런데 계속해서 빈 주택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주택에 비해 상업용 건물은 수십억하지요.
정상적인 호텔등의 사업자들은 많은 액수의 은행 대출을 받고 많은 이자를 감당하며 어렵게 사업을 합니다.
빈 주택으로 숙박업을 한다 ???
그게 가능 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시행정에 매몰된 관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니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건축법이라든지 여러법률들이 바뀔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같고 위험해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사업자님은 아실겁니다
@yongchoi576 2
2022년 10월 17일 23:38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nftmdal 2
2022년 10월 18일 14:03법이 개정되길 바랍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2
2022년 10월 18일 14:05다자요 힘내세요 ♡♡
아무나 할수 없는 일 하고 계신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도꼬장어-b5c 2
2022년 10월 17일 22:52너무 멋진 아이디어로 선한 영향을 주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고단한 생활들을 하는 와중에 내몸 쉴만한 작은 공간속 휴식을 그립니다 응원합니다 번창하세요~~
@shc2171 2
2022년 10월 17일 20:53자랑스럽습니다
제주의 자랑!!
늘 혁신하는 모습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정애삶을즐겨보자 2
2022년 10월 17일 20:12남성준대표님...
세상을 바꾸려는 담담한이야기 응원합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직원 몇명을 살리고계시네요.
@육수민-e6j 2
2022년 10월 17일 21:33다자요 여러 숙소를 경험해봤는데요. 밖에 안 나간다는 말씀에 진짜 공감합니다. 아침햇살에 일어나 마당에서 광합성을 하면서 새소리를 배경음악 삼아서 책을 읽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숙소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 것도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하천바람집은 배우 류승룡님의 취향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게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취향이 묻어나는 책들, 다기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kimjs85777 2
2022년 10월 20일 03:28작은힘이 모이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miotello-fe7uf 2
2024년 11월 05일 19:58뉴스보고왔는데 표절인지 뭔지 해명할거면 참고했다는 레퍼런스 다 올려야할듯?
@형하마 2
2022년 10월 21일 11:54최앤리 법률사무소의 1호 기업 다자요!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주원김-w4u 1
2022년 10월 21일 12:41선한영향력.지친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소한힐링을 주셔서 감사하네여
@kim-fx9xw 1
2022년 10월 18일 07:03솔직히 저도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ricahyojungyoon4131 1
2022년 10월 21일 10:43우연히 펀딩에도 참여하여 늘 응원하고 있는 다자요! 남성준 대표님의 모습을 여기서도 뵙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비에 젖어 발이 퉁퉁 불어도 넘치는 열정으로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화이팅~!
@숨쉬는뜨락 1
2022년 10월 19일 09:44강연을 들으면서 집을 잃은 우리에게 잠시라도 집이란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평온한 쉼이 있는 일상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요
@노혜란주식회사디페이 1
2022년 10월 21일 10:29그동안 함께 다자요의 행보와 규제에 따른 역경 등 지켜보다보니 더욱 울컥하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kimverything 1
2024년 11월 19일 18:43디자인 도용 뉴스 보고 왔습니다
@Running_Villain 1
2022년 10월 18일 01:11새나라의 어린이들아 이런 불법업자가 되야해
사실 타투도 그런 느낌아니노
최금숙 1
2022년 10월 19일 14:24현재 상영중인 사잇소리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개봉 소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추운 겨울 열악한 환경에서 먼촬영지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캐스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잇소리는 그간 뉴욕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부천국제영화제 후반작업지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실공감 미스테리스릴러 층간소음 소재 사잇소리 2022.10.13 대개봉 많은 성원 홍보 바랍니다."-김정욱 감독님 말씀
손정민사건도 특검해주십시요 법무부 장관님.
@k.d.w.21 1
2022년 10월 17일 20:50제주의 스타트업기업을 위한 활동도 많이 하시는 분이죠.이야기에 진심이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요리파파-r9y 1
2022년 10월 18일 12:02불법 자금으로 사회에 반딧불이 되어주시는 남대표님 응원합니다. 이제 시금석이 되어 합버화된 법제 안에서 다양한 스타트업이 해당 업으로 지역에 기어하며 사업하는 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
SuperK 1
2022년 10월 18일 03:32지역의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그 방향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존니-v4x 1
2022년 10월 18일 09:57카카오 봐라 원래 제일 악독한 것들이 양의 탈을 쓴 경우가 많다 잘 뜯어 보고 판단해라
@김명애-x2y
2022년 10월 18일 14:13와~부산 반여동 도 했음
좋켔어요~~~~~0
@athletic_firefighter
2022년 10월 18일 13:38유머도 좋으시고 멋진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만보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포기할 것 같을 때에도 절대 포기하지않고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투자를 하고 선순환을 모습이 멋진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룻
2022년 10월 19일 13:00응원합니다!
한번 숙소 경험 해 보고 싶습니다^^
동우강
2022년 10월 18일 23:04마 지 막 으 로 글 올 립 니 다 제 발 도 와 주 십 시 요 죽
으 려 합 니 다 저 는 사 업 실 패 이 후 로 내 가 살 아 온 인 생
모 든 것 을 포 기 하 고 내 려 놓 고 자 살 시 도 를 했 었 습 니 다 와 이 프 와 이 혼 하 고
살 고 있 던 집 까 지 압 류 가 들 어 와 아 이 와 함 께 길 거 리 에 나 와 노 숙 생 활 하 며 먹 을 게 없 어 돌 아 갈 곳 이 없 어 길 거 리 에 서 배 회 하 며 지 내 고 있 습 니 다 무 엇 보 다 아 이 가 너 무 아 파 병 원 조 차 데 려 갈 수 없 는 형 편 입 니 다. 하 루 에 몇 번 이 고 수 십 번 이 고 머 리 속 에 서 는
죽 어 야 지 내 가 죽 어 야 지 다 끝 나 는 세 상 인 데 죽 으 면 고 통 도 없 고 편 할 텐 데 라 고 생 각 합 니 다. 아 이 와 먹 을 게 없 어 누 가 먹 다 남 긴 음 식 을 먹 으 며 허 기 를 달 랬 고 갈 곳 이 없 어 아 무 도 없는 불 도 없 는 어 두 운 아 파 트 옥 상 건 물 지 하 에 서 아 이 와 쪽 잠 을 청 합 니 다 세 상 에 가 족 이 없 어 세 상 에 아 이 와 둘 밖 에 없 습 니 다 . 세 상 에 아 이 와 내 머 리 눕 힐 곳 하 나 없 다 는 현 실 이 너 무 참 혹 하 기 만 합 니 다 지 나 온 삶 을 돌 이 켜 보 면 잘 못 살 아 온 인 생 도 아 닌 데 누 구 에 게 피 해 주 는 삶 을 살 아 온 것 도 아 닌 데
살 면 서 봉사 도 하 고 사 회. 많 은 기 관 에 기 부 하 며 봉 사 하 며
떳 떳 하 게 살 아 온 인 생 입 니 다 . 이 제 는 너 무 지 칩 니 다 너 무 지 쳐 서 일 어 날 자 신 이 없 습 니 다 . 마 지 막 으 로 도 움 청 하 는 글 올 립 니 다
아 이 와 지 낼 곳 이 필 요 합 니 다 먹 을 것 이 필 요 합 니 다 .
병 원 만 이 라 도 데 려 갈 수 만 있 도 록 도 와 주 시 길 간 절 히 빌 겠 습 니 다 . 어 떤 부 모 가 아 이 를 내 세 워 거 짓 말 하 겠 으 며
어 떤 부 모 가 자 식 이 굶 고 있 는 데 내 배 를 먼 저 채 우 려 하 겠 습 니 까 제 발 부 탁 드 리 겠 습 니 다 불 쌍 히 여 겨 다 시 내 일 이 온 다 는 희 망 을 갖 고 아 이 와 살 아 갈 수 있 도 록 만 도 와 주 십 시 요 .
부 탁 드 립 니 다 도 와 주 세 요 도 와 주 십 시 요 제 발 제 발 도 움 을 주 십 시 요 갖 은 것 도 드 릴 것 도 아 무 것 도 없 지 만 도 와 주 신 다 면 은 혜 잊 지 않 고 살 아 가 겠 습 니 다 부 탁 드 립 니 다 . 살 려 주 세 요 도 와 주 세 요 산 업 은 행 0 2 0 9 4 7 2 0 3 1 6 3 1 0 강 동 우 입 니 다
@haejinlee1942
2022년 11월 01일 18:22마지막 멘트에 울컥.. 오빠 머시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