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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영상오류가 나는 건지.. 여러번 시도하는데도 재생이 되질 않네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 챙기세요~~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소리만 납니다 영상은 멈춰있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크롬으로 보는데 '브라우저에서 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라고 뜹니다.
저는 화면이 멈춰있고 소리는 들리네요질문자님 힘내세요 정토불교대도입학하신다니 몸과마음 건강챙기시고 내인생의 주인으로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영상이 중요한건아니지만 동영상 오류나네요. 화면이 계속 멈춰있습니다.
저도 끊기네요..^^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부모의 영역을 벗어나버렸네요!!! 스님의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느 인생이든 간섭 말라!!
👍👍🤗🤗
잘못 올려졌어요 플레이가 안됩니다
영상오류가 자꾸나는데 다시틀어야 나오는군요
말씀 하시는 여성분 혹시 로보트 인가요 ?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자기 희생엔 과보가 따른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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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k Lee 21
2022년 10월 20일 05:19저만 영상오류가 나는 건지.. 여러번 시도하는데도 재생이 되질 않네요..,
파란하늘 5
2022년 10월 20일 05:16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Hyunuk Kim 4
2022년 10월 20일 06:03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소리만 납니다 영상은 멈춰있어요
김상우 4
2022년 10월 20일 05:07스님 감사합니다 ~~~ 🙏😊💕
양복순 4
2022년 10월 20일 05:03감사합니다~^♡^🙏
최유진 3
2022년 10월 20일 05:40크롬으로 보는데 '브라우저에서 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라고 뜹니다.
황순정 3
2022년 10월 20일 06:03저는 화면이 멈춰있고 소리는 들리네요
질문자님 힘내세요 정토불교대도입학하신다니 몸과마음 건강챙기시고 내인생의 주인으로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샨티바바 3
2022년 10월 20일 05:55영상이 중요한건아니지만 동영상 오류나네요. 화면이 계속 멈춰있습니다.
이연숙 3
2022년 10월 20일 06:19저도 끊기네요..^^
원영욱 3
2022년 10월 20일 06:52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박미란 2
2022년 10월 20일 06:29마음이 아프지만 부모의 영역을 벗어나버렸네요!!! 스님의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느 인생이든 간섭 말라!!
하늘바람별시 1
2022년 10월 20일 05:47👍👍🤗🤗
김현호 1
2022년 10월 20일 06:05잘못 올려졌어요 플레이가 안됩니다
아쿠아마린 1
2022년 10월 20일 06:05영상오류가 자꾸나는데 다시틀어야 나오는군요
김정호 1
2022년 10월 20일 06:59말씀 하시는 여성분 혹시 로보트 인가요 ?
Songjoo Kim
2022년 10월 20일 07:02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David. J Ross
2022년 10월 20일 06:45자기 희생엔 과보가 따른다. 감사합니다.
삶은가볍게
2022년 10월 20일 06:51법륜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