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 진짜 대박 공감입니다. 저는 잔 재주는 많은 사람이고 결혼 후 조금씩 키워나가다가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가지고 있던 돈도 없어지고.. 아들 어린이집 보낸 후엔 저의 재주를 이용해 기획 상품을 팔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고 싶은데 그 얼마 안되는 재료 준비할 돈이 없어서 누구 한 테 손 내밀었다가 자존감 떨어지는 말을 듣고 말았어요.. 정말 얼마 안되는 금액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한 달만 해도 버는 금액 지금이 아니면 늦을 까봐 요청 한건데 제가 안될 가능성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조언이란 명목으로 좌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포기하지 않고 꼭 보여줘서 저도 저에게 반할 것이고 보란 듯이 저의 재주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영혼 떠돌다가 문득 다시 와봤는데 세상에 이곳에 해답이 있음을 다시 느껴요 통화 하는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절친 언니와 수다떨듯 진심 걱정해 주는 대화 너무 든든해요 이젠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 없어요ㅠㅠ 55세면 이쪽 세상에서 아기다~ 울컥 하네요 딸 사연자 엄마분과 같은 시간들 보내고 있는데 힘이 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닌 정말 바꾸고 싶고 성장 하고 싶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 없는 나를 좋아하지말고, 있는 나를 사랑한다. 없는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내모습을 미워하지말고, 내 있는 모습을 바라보자. 2. 내가 실행한 결과를 칭찬하자 - 내 성격으로 만들어왔던 결과를 칭찬한다. 내가 나한테 “후하게” 점수를 주자.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활용한 아웃풋을 만들어야 이를 근거로 나를 좋아할수 있다. 내가 나를 데리고 살면서 써야한다. 3. 미래의 내가 반할 수 있는 내모습으로 스스로를 조각해나간다 - 미래의 나에게 반하려면 어떤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워나간다. 나는 내가 스스로를 만들어야한다.
맞아요~제가 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못하는것도 척척 해내고 있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재활중인데요 지금도 병원에서 칭찬을 하더라구요 열심히 재활해서 좋아졌고 호전이 좋아 젔거든요. 아 .. 빛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참 걱정인데요 그래도 잘 해결해야겠어요ㅜ 이번년도 여러번 다 성공 했으니 재활하면서 꼭 빛을 없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산조각으로 무너진 날 너무 말도 안 되게 적절한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습관이 된 비교가 비합리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라는 생각이 안 들만큼 그 비교에 순응하고 있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크기와 속도에 질질 끌려가면서 온 몸과 맘이 다 닳아서 쉬는 날만 되면 그 상처에 아파하면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누군한테든지라도 이 고뇌에 내가 납득할 만한 위로를 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마음에 차는 위로를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오마나!!!.......고백님의 사연이!!!....... 너무 맴찢이네요!!!!!!.....미경쌤의 조언 잘 새겨듣고 홀로 완전체로 살아가며 내아이 내가 책임지는 멋진 엄마되셔요!!!...♡♡ 왜 여자들은 남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맞아요!....시어머님이 인정하신부분이 있으셨던것같고~ 애들 거둬주신 그시어머님두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 선생님 말씀 들으면 왠지 안정이되고 편안해집니다. 자존감도 너무 건강하시고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끼치고계시는 모습 닮고 싶네요. 근데 저는 너무 자신감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거같습니다..저도 5년후엔는 나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 이고 싶어요
요즘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보고 있는데 이 강의는 들을까말까 고민하다 들었는데 정말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다른거 듣기전 이것부터 들을걸 그랬다 싶네요 내가 나답게 더 가치있고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꿈 꿔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발 앞서 경험한걸 나눠주시고 먼저 고민하고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5년안에 선생님께 직접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꿈을 한가지 더 가져봅니다💕
김미경 | 유튜브
@Kim-gc6wo 53
2022년 12월 16일 04:22선생님 말씀 진짜 대박 공감입니다. 저는 잔 재주는 많은 사람이고 결혼 후 조금씩 키워나가다가 아들을 낳고 키우면서 가지고 있던 돈도 없어지고.. 아들 어린이집 보낸 후엔 저의 재주를 이용해 기획 상품을 팔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보고 싶은데 그 얼마 안되는 재료 준비할 돈이 없어서 누구 한 테 손 내밀었다가 자존감 떨어지는 말을 듣고 말았어요.. 정말 얼마 안되는 금액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한 달만 해도 버는 금액 지금이 아니면 늦을 까봐 요청 한건데 제가 안될 가능성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조언이란 명목으로 좌절을 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포기하지 않고 꼭 보여줘서 저도 저에게 반할 것이고 보란 듯이 저의 재주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푸른숲-i3y 51
2022년 11월 11일 11:5358세의 늦동이 워킹맘이예요 멋진강의 시청해 나가는 중입니다 ~ 요즘 우울함에 빠져들고 있는가운데서 김미경대표님 강의 듣고 정말 다시한번 힘을 얻게 되었어요 ~ 정말감사합니다 ~
@jwsl4674 46
2022년 10월 22일 14:03항상 마음이 지칠때면 찾게 되는 미경쌤 채널...
선생님 영상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느껴져서 영상을 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MKTV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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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나의 자존감 지수는?
11:04 전부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19:06 자존감을 올리려면 그것을 공부해라!
31:45 과거의 당신도, 5년 후의 당신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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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정-w9s 35
2022년 10월 23일 01:05힘든 영혼 떠돌다가 문득 다시 와봤는데 세상에 이곳에 해답이 있음을 다시 느껴요 통화 하는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절친 언니와 수다떨듯 진심 걱정해 주는 대화 너무 든든해요 이젠 주변에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 없어요ㅠㅠ 55세면 이쪽 세상에서 아기다~ 울컥 하네요 딸 사연자 엄마분과 같은 시간들 보내고 있는데 힘이 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닌 정말 바꾸고 싶고 성장 하고 싶어요
@조영은-i3f 34
2022년 12월 20일 16:23오래된 팬입니다..
마흔워킹맘에요. 승진에서 계속 밀리고
자존감 바닥이라 몇날며칠 울었더니
이렇게 좋은 강의가 있네요.감사합니당
자주 침대에서 누워서 영상들으면서 자요..
용기내고 일어서려고요..
@cideru1389 32
2022년 10월 22일 20:44영화보는거보다 이분 강의가 훨씬 재밌어요..
진짜 신기함...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대충 들어도 귀에 막 쏙쏙 들어와요~
심심할때 김미경원장님 강의가 제일 유용해요~👍👍👍👍👍❤
@다독다독-z8g 17
2022년 11월 16일 14:01오랜만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라는 선생님의 다독임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있는 나를 그대로 사랑하기. 기본을 명심하겠습니다.
@heyyoungkim6147 17
2022년 12월 02일 10:34저도 남편을 사별하고 아들 둘을 2살때부터 혼자 일하면서 키웠어요. 이제 22살 성인으로 잘자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는데 경제적 능력이 있으시니 충분히 잘 양육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합니다.
@zzia88 15
2022년 10월 21일 22:15인생 교과서 강사님 덕분에 오늘도 한걸음 성장합니다💕
@아레테-n6l 14
2022년 10월 22일 06:58감사합니다
50이 넘어서 나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 하찮은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년후에는 지금에 나와 다른 내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강사님 존경합니다
@sugggaj134 12
2023년 1월 11일 22:30저는 추진력이 좋습니다.
오늘도 일찍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자기계발했습니다.
오늘도 인사를 잘했습니다.
오늘도 잘살았습니다.
오늘도 마무리짓고 퇴근했습니다.
나는 멋진 사람입니다.
@boradel 11
2022년 10월 22일 11:44내가 나를 좋아했던 적은 기억에도 없고 자존감이 없는 전 늘…지금도 매일 같이 나는 왜…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 것 처럼 먹먹해지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조금 더 저를 사랑하고 저를 잘 써야겠어요. 학장님 늘 감사합니다💜
@나나-b8i7x 11
2022년 11월 01일 08:10미경쌤 덕분에 항상 위로받고 삽니다!!❤
@zarandaw796 10
2023년 1월 14일 03:37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 없는 나를 좋아하지말고, 있는 나를 사랑한다. 없는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내모습을 미워하지말고, 내 있는 모습을 바라보자.
2. 내가 실행한 결과를 칭찬하자 - 내 성격으로 만들어왔던 결과를 칭찬한다. 내가 나한테 “후하게” 점수를 주자.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활용한 아웃풋을 만들어야 이를 근거로 나를 좋아할수 있다. 내가 나를 데리고 살면서 써야한다.
3. 미래의 내가 반할 수 있는 내모습으로 스스로를 조각해나간다 - 미래의 나에게 반하려면 어떤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를 채워나간다. 나는 내가 스스로를 만들어야한다.
매번 감사합니다!
@petitpetit8635 9
2022년 10월 21일 20:09삶의 무게가 짓눌려 몹시도 무겁고 겨운 요즘입니다
김미경쌤 제가10년전 자기계발서통해
알게되었고,
저만 아는 한 방향의 관계이긴 하지만
책을통해서도 유튜브통해서도 만나는요즈음 좋네요. 롱런하세요.
@박주연-v2t8k 9
2022년 11월 12일 03:17맞아요~제가 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못하는것도 척척 해내고 있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재활중인데요
지금도 병원에서 칭찬을 하더라구요 열심히 재활해서 좋아졌고 호전이 좋아 젔거든요.
아 .. 빛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참 걱정인데요 그래도 잘 해결해야겠어요ㅜ 이번년도 여러번 다 성공 했으니 재활하면서 꼭 빛을 없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ah-jz3gt 8
2022년 11월 06일 01:59산산조각으로 무너진 날 너무 말도 안 되게 적절한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습관이 된 비교가 비합리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라는 생각이 안 들만큼 그 비교에 순응하고 있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크기와 속도에 질질 끌려가면서 온 몸과 맘이 다 닳아서 쉬는 날만 되면 그 상처에 아파하면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누군한테든지라도 이 고뇌에 내가 납득할 만한 위로를 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마음에 차는 위로를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보물찾기-w9k 8
2022년 10월 22일 14:17오마나!!!.......고백님의 사연이!!!.......
너무 맴찢이네요!!!!!!.....미경쌤의 조언 잘 새겨듣고 홀로 완전체로 살아가며 내아이 내가 책임지는 멋진 엄마되셔요!!!...♡♡
왜 여자들은 남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맞아요!....시어머님이 인정하신부분이 있으셨던것같고~ 애들 거둬주신 그시어머님두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미경-i3k 8
2022년 10월 22일 19:16미경쌤 구독하고
가끔 쌤의 강의청취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네요.
@bloomingrocker 7
2022년 11월 18일 09:46김미경 선생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느껴질 때마다 선생님을 다시 찾게 됩니다. 다시 mkyu 열심히 듣고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한결같이 그 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뜰밥상 7
2022년 10월 21일 21:19안녕하세요..
존경합니다.^^
증평이야기 하실때마다
마음이 뭉클..
김미원교수님…
전민동 같은 주민이였어요..
너무도 따뜻하고 선하신 품성
언니분께 안부전해주세요
김미경님 강의 들으면
번득이는 생각이 나요..
감사합니다….
@이슬비-c3k 7
2022년 10월 29일 03:16나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김후이쩐 7
2022년 10월 22일 11:26오늘도 막막한 가슴에 한줄기 숨이 깃드네용 ㅎㅎ감사합니다 ㅎㅎ
@해핑마미 7
2022년 11월 05일 01:30저도 모르게 울컥한 맘이 들어요ㅠㅠ 사연자분들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잘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째즈리아째즈 6
2022년 11월 05일 15:37참으로 공감하고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현아엄마랑놀자 6
2022년 10월 21일 20:15내가 나를 사랑하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동편마덤 6
2023년 5월 19일 15:39넘좋은말씀입니다~강의많이듣고있어요~~^^♡
@엄마와아들-g9x 6
2022년 10월 23일 20:21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잘 양육하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50대에 부를 축척해도 늦지 않는 다는 것을... 먼저는 아이들이죠
@이은수-i2x 6
2022년 10월 22일 04:32저도 다시 김미경 선생님 만나
공부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고 싶어요.
@nayeonkim2442 6
2022년 11월 04일 16:28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할때 선생님 말씀 들으면 왠지 안정이되고 편안해집니다. 자존감도 너무 건강하시고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끼치고계시는 모습 닮고 싶네요. 근데 저는 너무 자신감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거같습니다..저도 5년후엔는 나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 이고 싶어요
@achievement2541 6
2022년 11월 13일 10:19선생님 말씀따라 엎어져 있던 무거운 몸 일으켜, 다시 한 발짝 내 딛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audreyeunsil6035 5
2022년 10월 25일 07:38원장님 정말 멋지세요...
선한영향력 ...
감사합니다!
@김은영-u1b1c 5
2023년 12월 18일 20:33나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나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yskim7336 5
2022년 10월 23일 23:23세상 제일 재밌는게 나를 조각하는것 크으 맞아요!!
@강쥐솜사탕 4
2023년 3월 16일 11:09왜케 들을때마다 공감하는지요 ❤❤❤
@대마글루타치온 3
2022년 10월 23일 23:55전화 연결되신분
응원합니다
밝은것 같아서
더 좋네요
Yunjung 3
2022년 10월 21일 19:30🙂
@허유선-h4e 3
2022년 11월 03일 10:34사랑합니다.삶의 희망과방향을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마음 받아서 온몸에 뭉쿨함과 전율로 깨달음을받았습니다.
@현미곽-y2d 2
2023년 1월 18일 06:54자존감 테스트를 해봤는데 저는 완전히 자존감이 없네요 김미경 선생님 말씀에 위안이 되고 치유가 됩닏ᆢ
@김민순-j6g 2
2023년 2월 20일 16:21어쩌면 그렇게 좋은 말씀만 하십니까. 멋지십니다. 저도 늦었지만 배우고 있는 중이라 나의 자신이 자랑스럽답니다.
@hddjop6ck 2
2023년 12월 18일 18:068:14 여러분 스스로에게 반하고 싶은 자기 모습이 있지 않아요 ? 그러면 그걸 하세요 ⬅️ 넘 멋진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
평온 2
2022년 10월 21일 19:49사랑합니다❤️
@jongoh1293 1
2023년 11월 12일 05:4370 세 이후에 엄마를 자식이라 생각하라는 말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쉽네요. 이제 61세 인데 미경쌤 말씀 너무 공감 하고 요즘 이 채널 매일 보며 공부 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김은영-u1b1c 1
2023년 12월 18일 20:31스스로를 사랑하는
나를 좋아하고
내가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요.
@엄해임 1
2023년 2월 09일 01:46그냥 그저 나 자신을 믿고 살아가요 전. 높고 낮음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자리에 있기로 선택했습니다. 얻을수 있는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Kimhyun.story1 1
2023년 7월 05일 20:23요즘 김미경 선생님 강의 많이 보고 있는데 이 강의는 들을까말까 고민하다 들었는데 정말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다른거 듣기전 이것부터 들을걸 그랬다 싶네요
내가 나답게 더 가치있고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꿈 꿔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한발 앞서 경험한걸 나눠주시고 먼저 고민하고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5년안에 선생님께 직접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꿈을 한가지 더 가져봅니다💕
@앨리스연 1
2023년 3월 06일 18:40선생님 이런꿈도 되나요? 말을 이쁘게 하는 나. 사람들에게 힘을주는 말을하는 나. 헤어지기 싫은사람 만나고 싶은사람 되기
@강인필TV 1
2022년 11월 17일 21:4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자알 마무리 함써 이곳에 왔다가웅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조아옹 ~❤
김혜지
2022년 10월 21일 21:37감사해요😊
DJ하심TV
2022년 10월 21일 21:14브라보^^
joo
2022년 10월 21일 21:58영상 잘 봤어요 강사님 항상 멋집니다
@msy6965
2024년 7월 09일 08:45참으로 존경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삶 의 의미를 알게해주심 감사합니다....
@은정김-i3m
2024년 4월 04일 20:20부모님을 자식이라구 생각 하라는 말씀 감동이에요 ~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리치
2022년 10월 21일 21:15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osenritter_13
2023년 12월 11일 18:12나이 50에 제2의 인생 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문득문득 이제서야 깨닫고 다시 시작하려 하다니.. 너무 늦은건가.. 싶은 생각에 기운이 빠질 때가 많았는데요. 이쪽 세계에서는 이제 태어난 신생아가 되네요 ^^ 용기 얻고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