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구분해서 교육해 주셔야 합니다.
잘못된 행동도 무조건 옹호해서
자기 아이를 망치는 부모가 많습니다.
제다로 된 부모교육 절실 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절대적인 존재적 가치..

나는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존재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말씀, 아름다운 아야기입니다.

이걸 잘 못 이해해서 오냐오냐 키우다 망하는 수가 있어요 ㅠ 제발 부모님들 오냐오냐 키우는 것과는 다르다는걸 알길

아주 옳으신 말씀

보이지 않는 부분의 케어가 있어야 결국 보이는 부분의 열매도 나옴

ㅠㅠㅠ나도 저런말 듣고 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방비 상태로 보다가 눈물이 확 쏟아졌어요. ㅜㅜ 기본을 몰랐어요. 무조건적인 사랑만 줬어도 됐는데..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아이들한테 넘 미안하네요. 지금이라도 알려줘도 되는거겠죠? 늦지 않았기를 ㅜㅜ

이 사실을 더 일찍 알았다면
울 아이가 덜 힘들었을 텐데ㅠㅠ
미안하다 딸아💛너가 내목숨보다 소중하단걸 애기때이후 잊다가 다시 깨달았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

육아에서 자존감은 유전이란 말을 듣고 설득됐다. 무조건적인 사랑, 나는 괜찮은 사람, 존재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자기를 평가하는 부모가 잘없으니 그런 육아가 힘든거지.

나는 최선다해 키웠다고 부모들은 자신함. 자식들이 아니라고하지. 부모보다 애들이 어른스러울때도많음. 상호 영향을주고 돌본다여김.얘들도 부모돌봄. 독립시키고 느꼈음.

무조건적이란 말을 오해하면 안된다.
옳고 그릇됨을 판단하도록 인생의 좌표에 등대가 되어주는 부모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은 너무 보기좋은 아이로 키우게 만드는 걸로 목적을 잃은 것 같아요. 인간존재가치로 인정이 될 때에 타인도 인정하고 함께 존중되는 어울림이 가능한 사회가 되는거죠. 부모교육, 공교육 전부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것만 해주면 애들은 알아서 잘큰다 그런데 저런건 오랜시간 온몸으로 온맘으로해야 된다는것~~^^

요즘은 이걸 너무 잘하는 대신 ‘남도 사랑받고 존재 받을 가치있는 사람이다’를 안 가르쳐서 문제죠..

난 저렇게 받지 못하고컸지..슬프다..

연년생 둘 키우는데... 너무 추상적인 메세지 인 듯!
육아만족도 좋고 9살, 10살 아이들 잘 키우고 있어요.
사랑주고 존재가치 심어주는 건 당연하지만
아이 낳으면 소소한 일상 하나부터가 부모로서 시험입니다.
내 아이가 왜 우는지, 뭘 좋아하는지, 왜 아픈지도
잘 몰라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사랑해라, 존재가치를 심어주라..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이 분 강연 호기심에 들어봤는데 공감이 1도 안되더라구요.ㅠㅠ

왜 슬프지..

너무 맞는 말이다 이 근본을 우리는 가르치지 않고 배우고 있지도 않다

감사합니다, 근데 왜 슬픈걸까요?! 그런 기분을 느낀 기억이 없습니다., 항상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던 부모님, 공부를 잘 해서 큰 딸이어서, 내 이름을 드높여 줄 아이라고 생각해서 더 사랑한 것이라네요

결혼하지않으면 아이도없고육아도없고…

막상 애 키우면 잠 부족에 몸 결리고 애가 말 안들으면 짜증납니다. 순간 화가 확 올라와요. 키워본 분만이 아는

그것이 바로 잘 심어져야하는데 잘못 심어져서 저만 잘난줄 알고 남을 비하하고 부모는 갑질하고 그거를 아이가 다시 물려받고 어른을 무시하고 교만하고 자기주장만 자기만 내세우는 아이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자기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한다면 다른 사람도 똑같이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함을 가르쳐줘야한다 내 아이만 아니라 나자신만이 아니라

부모의 권위가 설 때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과 인정이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Unconditional 무조건적

❤무조건적인 사랑❤

'나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핵심 신념이 있어야한다
&
절대적인 존재가치
'나는 뭘 잘해서가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존재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나는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고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이걸 부모들이 의심없이 심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