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무의식 정화를 위해 호오포노포노 듣고 잠들었는데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던 말이 미안합니다 용서안해요 라고 들리는 거에요 몇번을 들어도 용서하세요 대신 용서안해요 뭐지? 왜? 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6시에 깨면서 들으니 또 용서안해요 ㅋㅋ 누가 고집이 쎈지 써니즈님의 그림은 따뜻해요 평온해지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에 관해 깨달음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을때 까지만 이야기 하고, 또 깨달음에 익숙해지기 정도 이상은 어떤 이야기도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삶의 나침반은 내안에 충분히 구족되어 있기에 다른 지침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깨달음 이후의 삶은 자신의 성향대로, 자신이 가치를 정한대로 눈치볼거 없이 자유롭게 살면 되기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깨달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의 그 이후의 삶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 사회적 통념, 이런걸 이야기하는 분도 있고요.. 가치관과 통념에서 벗어남을 이야기 하는 분도 있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 다른 생각으로 살고 있고요, 어짜피 어떤 모양으로 살던지 관계없이 깨달음의 등불이 환하게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무분별의 눈이 트이는 과정이므로 거기서는 잘살고, 못살고, 더 나은삶, 바람직한 삶, 성공한 삶, 실패한 삶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원래부터 타고태어난 본성 안에서 안심하며 만족하며, 하얀도화지 안에 각자의 멋있는 삶을 그리면 그 뿐입니다. 거기엔 완전한 자유가 있을 뿐입니다. 써니즈님 과 모든 도반님들 감사드리고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든 생명체들이 경쟁하는건 생존을 위한 먹이로 기인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먹을것에 대한 부족함이 없었다면 서로 싸우며 죽이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찬가지다. 새끼때 사자ㆍ호랑이ㆍ곰이 먹이를 충분히 공급해 사육하면 이들의 유대감은 종을 뛰어넘는 친밀한 반응을 보이는것 처럼 인간도 의ㆍ식ㆍ주가 모두 해결된 상태로 살아간다면 전쟁같은 처절한 사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사회를 보라! 자녀를 키우다 보니 노인이 되어 폐지를 줍고 국가에 기대어 삶을 연명하는 이들의 모습에 우린 무엇을 느끼는가? 젊은이들은 사회로 나와 뭘 해보기도 전에 높은 벽에 막혀 포기하거나 그래도 넘어 보겠다고 악착같이 노력하기도 한다. 나도 내 젊은 청춘을 즐기기 보다는 억누르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경쟁이고 투쟁이었던 것이다. 그럼 이 굴레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존의 사회체제에서 한 걸음 벗어나면 가능하다. 최소한의 소비적 행복보다 인간 본질적 행복을 찾으면 된다. 그것은 자식의 미소일수도 종교적 만족일수도 있으며 그저 존재 자체에 의미를 두며 최소한의 의ㆍ식ㆍ주를 저장해 놓고 남은 삶을 보내는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각 개인들마다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고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다시 끝없는 굴레속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답없는게 삶이란 것이다. 그럼 지금까지 헛소리만 한 것일까? 아니다! 각 사회체제에는 주도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정치인ㆍ기업가ㆍ종교인들의 길을 따라가면 무임승차하는 길이 보인다. 그들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며 따라가면 의ㆍ식ㆍ주는 쉽게 해결할 방법이 보인다. 그들이 말하며 선동하는 언론에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 눈을 기른다면 그들이 힘들게 닦아놓은 대로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잊지말자. 약자가 살아 남는길은 강자를 이기려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지나간 다음 천천히 아주 천천히 뒤를 밟아가면 되는것이다! 부자가 되기 보다는 적당히 행복해지는 삶을 찾는게 서민들이 사회체제에 살아남는 것임을 잊지말자!
@suyounkim3507 12
2022년 10월 27일 07:17어젯밤 무의식 정화를 위해 호오포노포노 듣고 잠들었는데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던 말이 미안합니다 용서안해요 라고 들리는 거에요 몇번을 들어도 용서하세요 대신 용서안해요
뭐지? 왜?
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6시에 깨면서 들으니 또 용서안해요 ㅋㅋ 누가 고집이 쎈지
써니즈님의 그림은 따뜻해요
평온해지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어설픈사슴 11
2022년 10월 27일 11:47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에 관해 깨달음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을때 까지만 이야기 하고, 또 깨달음에 익숙해지기 정도 이상은 어떤 이야기도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삶의 나침반은 내안에 충분히 구족되어 있기에 다른 지침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깨달음 이후의 삶은 자신의 성향대로, 자신이 가치를 정한대로 눈치볼거 없이 자유롭게 살면 되기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깨달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의 그 이후의 삶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 사회적 통념, 이런걸 이야기하는 분도 있고요..
가치관과 통념에서 벗어남을 이야기 하는 분도 있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 다른 생각으로 살고 있고요, 어짜피 어떤 모양으로 살던지 관계없이 깨달음의 등불이 환하게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무분별의 눈이 트이는 과정이므로 거기서는 잘살고, 못살고, 더 나은삶, 바람직한 삶, 성공한 삶,
실패한 삶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원래부터 타고태어난 본성 안에서 안심하며 만족하며, 하얀도화지 안에 각자의 멋있는 삶을 그리면
그 뿐입니다. 거기엔 완전한 자유가 있을 뿐입니다.
써니즈님 과 모든 도반님들 감사드리고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바람의검객-b5f 8
2022년 10월 27일 08:57ㅡ경허스님ㅡ
후회말고,
염려말고,
하고싶은 대로하라.
다만 지켜보라.
(이 일은 내가 아니라 신이한다.)
@happysmile_haha 6
2022년 10월 27일 07:40그림 멋집니다! 언제나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말씀 감사합니다😌😌🙏🙏
@youhh8123 4
2022년 10월 27일 07:09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오늘 첫 번째로 글을 남기는 저는 행운아 ㅎ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바다청정 4
2022년 10월 27일 08:46감사합니다 🙏 💕
@상녀이-u4p 4
2022년 10월 27일 09:53모든 생명체들이 경쟁하는건 생존을 위한 먹이로 기인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먹을것에 대한 부족함이 없었다면 서로 싸우며 죽이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찬가지다.
새끼때 사자ㆍ호랑이ㆍ곰이 먹이를 충분히 공급해 사육하면 이들의 유대감은 종을 뛰어넘는 친밀한 반응을 보이는것 처럼 인간도 의ㆍ식ㆍ주가 모두 해결된 상태로 살아간다면 전쟁같은 처절한 사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사회를 보라!
자녀를 키우다 보니 노인이 되어 폐지를 줍고 국가에 기대어 삶을 연명하는 이들의 모습에 우린 무엇을 느끼는가?
젊은이들은 사회로 나와 뭘 해보기도 전에 높은 벽에 막혀 포기하거나 그래도 넘어 보겠다고 악착같이 노력하기도 한다.
나도 내 젊은 청춘을 즐기기 보다는 억누르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경쟁이고 투쟁이었던 것이다.
그럼 이 굴레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존의 사회체제에서 한 걸음 벗어나면 가능하다.
최소한의 소비적 행복보다 인간 본질적 행복을 찾으면 된다.
그것은 자식의 미소일수도 종교적 만족일수도 있으며 그저 존재 자체에 의미를 두며 최소한의 의ㆍ식ㆍ주를 저장해 놓고 남은 삶을 보내는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각 개인들마다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고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다시 끝없는 굴레속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답없는게 삶이란 것이다.
그럼 지금까지 헛소리만 한 것일까?
아니다!
각 사회체제에는 주도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정치인ㆍ기업가ㆍ종교인들의 길을 따라가면 무임승차하는 길이 보인다.
그들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며 따라가면 의ㆍ식ㆍ주는 쉽게 해결할 방법이 보인다.
그들이 말하며 선동하는 언론에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 눈을 기른다면 그들이 힘들게 닦아놓은 대로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잊지말자.
약자가 살아 남는길은 강자를 이기려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지나간 다음 천천히 아주 천천히 뒤를 밟아가면 되는것이다!
부자가 되기 보다는 적당히 행복해지는 삶을 찾는게 서민들이 사회체제에 살아남는 것임을 잊지말자!
@연-n7y 4
2022년 10월 27일 07:36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3
2022년 10월 27일 09:09보리자성은
본자청정하니,
단용차심하면
직료성불이라.
ㅡ육조단경ㅡ
@별이되는꿈 2
2022년 10월 29일 14:16저도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다가...
그림을 그리기를 시작했어요
써니즈님
일취월장 실력을 보며
샘이 납니다 ㅎ
마음공부도 그림도
영재이신가봐요~~^^
@Jess-um3gr 2
2022년 10월 27일 10:59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달밝은-v3w 1
2022년 11월 07일 20:44감사합니다♡
@user-jd6hs6jg8s 1
2022년 10월 31일 22:58써니즈님! 그림 어떤 걸로 그리시나요?! 태블릿으로 그리시나요? 느낌이 정말 좋네요
@yoon9342 1
2023년 4월 11일 21:15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로-o2q 1
2022년 10월 28일 07:321도씩 방향을 바꾸는 훈련이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시도해 볼 용기를 내게 하네요~감사합니다^^써니즈님 ♡
@해바라기-t6k 1
2023년 2월 21일 11:03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