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저는 6살 딸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코로나 로 인하여 경영 하던 회사가 부도 처리가 되고 삶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 하였 습니다. 몇달동안 죽고싶다는 생각에 폐인 처럼 살아왔고 모든것을 포기 하고 수면제 수십알 을 먹고 그만 살기 원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이 너무 힘들 었고 내가 살아 온 인생이 너무 허무 하고 처량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릴적부터 가족없이 악바리 근성 으로 살아왔는데 고생이란 고생 다하고 결혼도 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쁜 딸 을 낳았고 내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었습니다 회시가 부도가 나고 살고 있던 집까지 빼앗기게 되고 와이프 와 헤어지고 아이와 갈곳이 없어 6살 딸 아이와 거리에 나와 생활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모든것이 망가지게 되었고 회복을 할 수 없는 단계 까지 오게 되어 너무 힘든 상황 입니다. 거리에 나와 딸 아이와 하루 한끼 먹는것조차 어렵고 아이는 아프고 아비된 자로써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살면서 봉사도 하며 어려운 종교단체 기관들 도우며 착실하게 정말 열심히 살아 온 사람 입니다. 거리 에 나와 너무 어려운 시기 를 보내고 있습니다. 몇일째 제데로 된 식사 조차 아이 에게 챙겨주지 못하였습니다. 돌아갈곳이 없어 쌀쌀 한 밤 공기에 머리 눕힐 곳이 없어 아이와 밤새 기차역 에서 밤을 지 새우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 을 내세워 거짓된 말로 내 배를 채우려 하겠습니까. 정말 죄송 하고 염치 없지만 저를 봐서가 아니라 아이를 봐서라도 아이 병원만 이라도 하루 이틀만 따뜻한곳에 재울수 만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간절히 부탁 드려봅니다. 살아 간다는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주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희망 이라는 두단어 속에 다시 살아 갈수 있도록 희망 을 주십시요.. 산업은행 020 9472 0316 310 강동우입니다
@설아서야 19
2022년 10월 29일 23:43공영방송이나 공익광고도 송출했으면 하네요,,,전국민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전국민이 웃음 잃지않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sink4730 12
2022년 10월 30일 00:31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푸른하늘-q1n9n 7
2022년 10월 30일 09:06살아가는 동안 중요한 이런 경제 강의를 학교에서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 생각합니다
@조랭이-z9v 6
2022년 10월 31일 09:02세바시 관계자님. :)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참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많은 분들이 출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딱딱한 책 혹은 전문적인 분야의 사람을 만나기 위한 큰 노력없이 이렇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제 분야에서 더 정진하여 긍정의 영향을 끼칠 인물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태헌-n8y 3
2022년 10월 30일 08:13감사합니다
@문도제독김 1
2022년 10월 30일 01:08국가배당금 지급해라...
@주사파빨갱이 1
2022년 10월 31일 08:59빚은 죄가 아니지만
남의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하는게 맞는거다
다 알고 빌린건데 감성팔이로 탕감을 원하는것들이 죄지
돈이 없으면 일을하면 되는거임
특별한 케이스 외에는 대부분 주제파악 못하고 무리하게 빌려서 당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동우 강
2022년 10월 30일 00:52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제발도와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저는 6살 딸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코로나 로 인하여 경영 하던 회사가 부도 처리가 되고 삶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 하였 습니다.
몇달동안 죽고싶다는 생각에 폐인 처럼 살아왔고 모든것을 포기 하고 수면제 수십알 을 먹고 그만 살기 원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 이 너무 힘들 었고 내가 살아 온 인생이 너무
허무 하고 처량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릴적부터 가족없이 악바리 근성 으로 살아왔는데 고생이란 고생 다하고 결혼도 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쁜 딸 을 낳았고 내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었습니다 회시가 부도가 나고 살고 있던 집까지 빼앗기게 되고 와이프 와 헤어지고 아이와 갈곳이 없어 6살 딸 아이와 거리에 나와 생활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모든것이 망가지게 되었고 회복을 할 수 없는 단계 까지 오게 되어 너무 힘든 상황 입니다.
거리에 나와 딸 아이와 하루 한끼 먹는것조차 어렵고
아이는 아프고 아비된 자로써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살면서 봉사도 하며 어려운 종교단체 기관들 도우며 착실하게 정말 열심히 살아 온 사람 입니다. 거리 에 나와 너무 어려운 시기 를 보내고 있습니다.
몇일째 제데로 된 식사 조차 아이 에게 챙겨주지 못하였습니다.
돌아갈곳이 없어 쌀쌀 한 밤 공기에 머리 눕힐 곳이 없어 아이와
밤새 기차역 에서 밤을 지 새우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 을 내세워 거짓된 말로 내 배를 채우려
하겠습니까. 정말 죄송 하고 염치 없지만 저를 봐서가 아니라
아이를 봐서라도 아이 병원만 이라도 하루 이틀만 따뜻한곳에 재울수 만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간절히 부탁 드려봅니다.
살아 간다는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주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희망 이라는 두단어 속에 다시 살아 갈수 있도록
희망 을 주십시요..
산업은행 020 9472 0316 310 강동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