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마음 #위로 글쓰기 실력은 없지만, 꿈이 좌절된 친구들에게 마음 가득 눌러 담아 우화 한 편 지어 보냅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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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맑은 아침 공기처럼 써니즈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주는 사랑을 가득 마십니다.자연스럽게 호흡 속에 스며들어 온몸을 타고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와~~~~어느 작가님인지 궁금했는데 써니즈님이셨군요~^^저도 어떤 거대한 흐름에 맡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요~그래서 슬픈 일도 기쁜 일도 그 흐름에 맡겨버립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의 매일 아침 따뜻한 음성이 힘을 주시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맑은 하루 되세요~^^
" 당신이 가장 아끼는 유리컵은 이미 깨져있다 " 우화를 듣다가 불현듯 이 말이 떠오르네요..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말인데.. 마음속에 좋은 글 하나 담고 산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투병중이신 아버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계시는 와중에 너무 괴로워서 뭐든 힘이 되는 영상을 주십사 유튜브를 켰는데 써니즈님이 위로를 주시네요. 보내드려야 한다는걸,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알겠어요. 그래야 새순도 돋을테니까요.
이 우화 써니즈님이 쓰신거에요?너무 감동입니다~지금 아침 산책 나갈거데 단풍나무들이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써니즈님..드뎌 모든 감성이 폭발하기 시작하신듯..그림도 글도..감탄이 절로 뿜어져 나오네요~늘~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순리대로....감사합니다 🙏
이야기 넘 좋아요~^^
이 이야기 써니즈님이 쓰신 건가요? 정말 글재주가 좋으시네요. 지난번 고양이 이야기도 그렇구요. 글 계속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동적인 글을 쓰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옹이 소리가 나서 더 정겹네요~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대단하세요. 글도 잘 쓰시네요. 어린 청년들이 황망히 떠나버린 토요일 이후 가슴이 무겁고 답답했는데 이 우화가 제게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써니즈님! 아프지만, 떠나보낼 줄 아는 것이 지혜임을 일깨워 주시네요. 지금 내가 꼭 쥐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돌아봅니다. 우리끼리 보기 아까운 써니즈님 우화가 예쁜 동화책으로 만들어져서 남녀노소 모두 볼 수 있는 날 그려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잘해내지 못한 부모노릇.자식노릇이 항상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써니즈님이 들러주신 이야기에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힘이 납니다
그 마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항상 써니즈님 영상으로 풍요로운 아침을 차분히 맞이하게 되는거같아요.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게해주심에☺️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듣던중 가슴속깊이에서부터 따뜻함이 올라오네요.어느 나라에 오래된 우화인줄 알고 듣다 써니즈님이 직접 쓰셨다는 말에 깜놀~~ 감동입니다.제마음도 활짝 열어 삶이 주는 선물을 맘껏 느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에 조금도 밀리지 않는 감동입니다. 나무가 자신이 쓰임이라는 것을 받아들임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써니즈님의 마음공부의 깊이도 보여주네요.
참 고맙습니다 ♡
좋은 이야기네요.이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살아가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자연, 신성이고,나는 살아질 뿐이다라는 거네요.^^그리고 자연스러운 삶의 굴곡도 감수하자 이런 것도요.^^
감사합니다.
깜박 잠이든뒤 깼을 때 침엽수 나무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것도 재밌겠단 생각이 😘초록잎이 얼어 죽지 않도록 변화 되어 있었땽 ㅎㅎㅎㅎ 😆 🎶건조와 추위에 강해진 새로운 나를 발견👍🤭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네요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평온할 날 되세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직접 쓰셨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요. 때를 알고 내려놓으며 근원에 내맡길 때 모든 게 저절로 흘러간다는 것을 또 한 번 상기시키는 하루입니다.
우와~ 너무 아름답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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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ounkim3507 14
2022년 11월 01일 07:28매일 아침 맑은 아침 공기처럼 써니즈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주는 사랑을 가득 마십니다.
자연스럽게 호흡 속에 스며들어 온몸을 타고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현-k2r 10
2022년 11월 01일 07:49와~~~~
어느 작가님인지 궁금했는데 써니즈님이셨군요~^^
저도 어떤 거대한 흐름에 맡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슬픈 일도 기쁜 일도 그 흐름에 맡겨버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
muni 9
2022년 11월 01일 07:11써니즈님의 매일 아침 따뜻한 음성이 힘을 주시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맑은 하루 되세요~^^
@Consciousness-401 7
2022년 11월 01일 08:34" 당신이 가장 아끼는 유리컵은 이미 깨져있다 "
우화를 듣다가 불현듯 이 말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말인데.. 마음속에
좋은 글 하나 담고 산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하Leonie 7
2022년 11월 01일 09:05투병중이신 아버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계시는 와중에 너무 괴로워서 뭐든 힘이 되는 영상을 주십사 유튜브를 켰는데 써니즈님이 위로를 주시네요. 보내드려야 한다는걸,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알겠어요. 그래야 새순도 돋을테니까요.
김효정 6
2022년 11월 01일 07:30이 우화 써니즈님이 쓰신거에요?
너무 감동입니다~지금 아침 산책 나갈거데 단풍나무들이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천시원-x4p 5
2022년 11월 01일 08:48써니즈님..
드뎌 모든 감성이 폭발하기 시작하신듯..그림도 글도..
감탄이 절로 뿜어져 나오네요~
늘~감사합니다~^^
@eunaekim2872 5
2022년 11월 01일 08:17오늘 하루도 순리대로....
감사합니다 🙏
@jin7191 5
2022년 11월 01일 08:31이야기 넘 좋아요~^^
@유쾌한창조자의스토리 5
2022년 11월 01일 10:18이 이야기 써니즈님이 쓰신 건가요? 정말 글재주가 좋으시네요. 지난번 고양이 이야기도 그렇구요.
글 계속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동적인 글을 쓰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러진자 4
2022년 11월 01일 09:02야옹이 소리가 나서 더 정겹네요~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Alice 4
2022년 11월 01일 08:00감사합니다.♡
윤보연 4
2022년 11월 01일 08:00써니즈님 대단하세요. 글도 잘 쓰시네요. 어린 청년들이 황망히 떠나버린 토요일 이후 가슴이 무겁고 답답했는데 이 우화가 제게 위로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화-f6e 4
2022년 11월 01일 08:22작가 써니즈님! 아프지만, 떠나보낼 줄 아는 것이 지혜임을 일깨워 주시네요. 지금 내가 꼭 쥐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돌아봅니다. 우리끼리 보기 아까운 써니즈님 우화가 예쁜 동화책으로 만들어져서 남녀노소 모두 볼 수 있는 날 그려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카야-w6v 3
2022년 11월 01일 19:43잘해내지 못한 부모노릇.자식노릇이 항상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써니즈님이 들러주신 이야기에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힘이 납니다
@ariyakim7274 3
2022년 11월 01일 14:10그 마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행복하세요^^*
@바다-i7f7d 3
2022년 11월 01일 12:07감사합니다
@coneyco_yang 2
2022년 11월 01일 13:42오늘도 써니즈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항상 써니즈님 영상으로 풍요로운 아침을 차분히 맞이하게 되는거같아요.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게해주심에☺️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이수현 2
2022년 11월 01일 10:19듣던중 가슴속깊이에서부터 따뜻함이 올라오네요.
어느 나라에 오래된 우화인줄 알고 듣다 써니즈님이 직접 쓰셨다는 말에 깜놀~~
감동입니다.
제마음도 활짝 열어 삶이 주는 선물을 맘껏 느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현 2
2022년 11월 01일 10:50꽃들에게 희망을..에 조금도 밀리지 않는 감동입니다. 나무가 자신이 쓰임이라는 것을 받아들임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써니즈님의 마음공부의 깊이도 보여주네요.
이미연 2
2022년 11월 01일 08:38참 고맙습니다 ♡
바람의 검객 2
2022년 11월 01일 08:20좋은 이야기네요.
이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살아가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자연, 신성이고,
나는 살아질 뿐이다라는 거네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삶의 굴곡도 감수하자 이런 것도요.^^
윤보연 2
2022년 11월 01일 08:16감사합니다.
@observer1144 1
2022년 11월 02일 08:42깜박 잠이든뒤 깼을 때 침엽수 나무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것도 재밌겠단 생각이 😘
초록잎이 얼어 죽지 않도록 변화 되어 있었땽 ㅎㅎㅎㅎ 😆 🎶
건조와 추위에 강해진 새로운 나를 발견👍🤭
@Joyjys 1
2022년 11월 02일 14:43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네요
@홍쓰티 1
2022년 11월 02일 07:20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평온할 날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Crystal Park💎
2022년 11월 01일 12:30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직접 쓰셨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요. 때를 알고 내려놓으며 근원에 내맡길 때 모든 게 저절로 흘러간다는 것을 또 한 번 상기시키는 하루입니다.
티올라silverflower
2022년 11월 01일 12:24우와~ 너무 아름답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