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쟁중에 태어나 70이 넘었습니다. 즉 배고픔에서 지금의 정보시대를 누리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는 사이 어느새 미국대학의 교수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보았다는 강연을 듣고있자니 격세지감이 들긴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나라의 발전은 국민들이 이루어낸것이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루어 낸 것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에 과분한 기대를 하고 있다면 길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좀 더 분발하여 이 나라의 정치풍토를 바꾸어 믿을 만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정치만 안정이 된다면 나머지는 국민들이 알아서 사회, 문화 국방의 질을 끌어 올려 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언제나 정치가 국민의 발목을 잡아왔던 나라입니다. 고인이 되신 이건희 회장이 한 말이 있죠. 정치만 3류라고---

유튜브를 보면서 우연히 알게 된,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그 가치의 핵심을 인정해 주는 샘 리처드 교수님! 그 분이 우리나라의 세바시에서 그것도 두 번 씩이나 강연을 하셨다니! 교수님이 대학 강의에서 수 백 명의 학생들 앞에서 '한국'을 극찬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애국심과 자긍심이 마구 올라가곤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심장이 마구 뛰네요!!! 기후 변화, 환경 보호에 관심은 많지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해결 방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희망과 궁금증이 동시에 듭니다. 한국을 사랑해 주시고 극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Mr. Sam Richards & Ms. Laurie Mulvey, I respect you. Your insightful lecture on K-Future made me cry. You are right. You are so precise. It is kind of strange, but Koreans in general are somewhat so unique. I am referring to an altruistic nature of their national psyche. Whenever and wherever in trouble, most people in South Korea calmly operate their body and soul in an altruistic manner to help out others first. As a Korean, I am often surprised as well. Is there any other country on the earth to celebrate a day of opening the sky as a national holiday named GaeChunJul? Absolutely not. For some reason, almost all Korean souls possess a unique concept of pursuing a humane goal of achieving wider benefit or interest, which has been originated historically from DanGun, a well-known founding father of the ancient Korea. HongYick is such an altruistic concept of universal interest to consider other’s benefit or interest rather than or ahead of you or your group’s benefit or interest to promote harmony toward peace of any scale. Ultimately, a concept of HongYick, i.e., a universal interest, shall provide a solid philosophical foundation in the pursuit of happiness in human relationships and peace in international relations in the new world.

[책이벤트 당첨자] @알로하이 @다채로운그녀 @권준형 @a이글루 @풀잎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1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책 랜덤배송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합니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 더 많은 배움을 찾아보세요! ☞ https://www.gseek.kr

샘리처드교수님의 한국인의 능력에 희망을 가지시는데에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우리 모두 노력! 화이팅 코리아 🇰🇷❤️👍💪

샘 리처드 교수님의 부인께서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 두분은 학교강연만 할께 아니라 세계 각지에 두루 돌아 다니시면서 각 나라 지도자들에게 강연을 하는게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
똑똑한 두뇌는 올바른 쓰임새에 있다고 봅니다 좋은 머리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진화하는 과정으로 봅니다 현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것을 말해주죠 권력이 아닌 국가를 위한 정신이 바로 설때 능력없는 정치인이 국회에 진출하지 못할때 대한민국은 올바른 선도 국가로 우뚝서리라 믿습니다
세계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고 아이큐가 가장 높다고 하는데 왜 저질들이 위대한 국민의 위에서 군림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이 사라질때 진일보 하리라 봅니다
각 지역구 사람을 대표로 국회로 보네세요 막가파들 말고 사람을 ㅜㅜ

샘 리쳐드교수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민족은 해 낼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기득권층이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자기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 먹을때도 서민들은 나라를 지켰고 공동체를 살려내 왔습니다. 한국문화의 밑바탕은 공동체의 승리입니다. 우리문화, 우리, 우리가 해냅니다.기후위기 한국국민 우리가 해냅니다. 동기부여를 해주신 교수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늘 찾아보는 샘 리처드 선생님의 강의! 최고 👍

우리나라에도 저런 교수님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ᆢ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 소그룹에 속해 K-퓨처 속의 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해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공동체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회학 학자,교수님♡
희망을 쬐끔 가져도 될까요?

우리도 모르던 우리의 장점 ?을 스스로 정리하고 규정하게함으로써 확고한 신념 속에서 우리를 세울수 있게 도와주시는 셈 리차드교수 !
우리를 만드신 분 입니다 .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국민신문고에 제안을 2014년 경에 먼 나라 이웃나라를 읽으면서 떠오를 영감으로 했었습니다.
모두가 협력을 해야 겠지요..

고대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에 대한 철학이 샘리처드 교수의 바램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람들입니다.

샘 리처드교수님 내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 강의와 그 한국을 바라보는 관념에서 우리국민을 높게 평가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강의와 연구에 높은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제발 지금 오랜 정치인들 스스로 물러나길. 능력없고 비열한 정치안들도 스스로 물러나겔. 힘에 집착하는 단체들도 도태되지않게 자중하길. 진심 바래본다.

이제는 한국인들이 더 이상 국가를 위해 금을 내지 않을 거라는 점을 간과하신 것 같네요...

샘 리차드 교수님 존경합니다 특히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공동체로서의 홍익인간이라는 개념이 나라 전체에 뿌리처럼 남아 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해주신거 같네요.
개개인으로 본다면 다른 나라의 시민들과 차이는 없겠죠. 하지만 국가적? 세계적? 인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단합력이라는건 놀라울정도로 높으니까..
한국이 이러한 공동체적 대응의 신드롬을 일으켜서 세계 여러나라들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 같네요.
짧은 상식으로 이해해보려 노력해 봤습니다..

한국 띄워주기..

끝내 주는 교수님! 감사 합니다! 무한 존경 보냅니다! 역시 빛은 동방에서, 미래는 한국에서, 소통은 한글에서, 답은 홍익 인간으로!^^

샘 리처드님과 로리 멀비님, 존경합니다. 울었습니다.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이상스럽게도, 한국 사람들은 뭔가 좀 특이합니다. 본인 아닌 타인을 향한 정신 세계가 말입니다. 이토록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도, 거개가 각자의 영혼과 육체를 이타적으로 운영합니다. 저로서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개천절 즉 하늘이 열린 날을 국경일로 삼는 나라가 한국 이외의 지구촌에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 어인 일인지, 한국 사람들의 뇌리에는 단군 사상의 하나인 홍익 인간 추구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홍익이란 드넓은 이익 즉 좁디 좁은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크고 작은 집단의 이익보다는 타인이나 다른 집단의 이익을 먼저 챙겨줌으로써 보다 드넓은 이익에 기여하는 이타적 배려심을 말하는데, 가까이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에 만연될 국제적 평화의 훌륭한 정신적 기반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홍익 즉 자신보다는 다른 친족, 친지, 단체, 사회, 집단, 국가, 세계, 우주의 이익, 멋지지 않습니까?

한국이 미래인데 할 수 있는 한국어가 안녕하세요 뿐이네요

교수님의 열린 강의를 들으면서 감명 깊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분!!!!!!!!!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네요!!

동아시아인들이 경제나학술분야에서 거둔성과를보면 서방세계에 뒤쳐질이유가 없다고많이생각된적이 있었습니다(현재도 그렇게생각하지만 다른문화에대한 비난은아니고요).중국에서 22년,일본에서 26년을살면서 실감하고있는것이 있습니다.새로운문화를 아주평화롭게 접수하고 그걸또다시 업그레이드하는것에 있어서 한국은진짜 대단하다는것입니다.리처드교수님도 이점을높이 평가하시고 또한 한국의이장점을 지구보호라는 큰프로젝트에 이용하시려하네요.참훌륭하시네요.개인적으로도 동참하고싶고 한국에대해서도 많이 기대되네요.

대단한 국민성에 비해 정치가 후진적이라 씁쓸하네요.

한국을 사랑하는건 정말 고마운일이지만 국뽕이 너무 들어가서 좀 부담됩니다 ㅋㅋ

Thank you very much for flying all the way over to South Korea and bringing words of hope and inspiration.

칭찬은 감사하다만 너무 과하게 한국뽕에 빠지신 듯

사회학자 일류 사회학자 교수님이 잘 보신거 같습니다
한국의 부모님들의 교육 방식이
오래된 교육방식이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
손님대접을 잘해야 돌아온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 난다
우린 속담으로 착하게 선하게 살으야 한다고 늘 교육받고 자랐습니다 속담으로 전래로
한국인의 의지력은 세계최고라 합니다 하고자 한다면 밀어붙이고 협력하고 서로 머리 맞대고 해보자는 뭉치는 힘도 대단합니다 선한 영향력 발전에는 뭉치는 힘 대단합니다
그것이 한국 민족입니다 7~80퍼가
길가다 넘어진 사람 일으켜 세우고 도움주는 나라가 한국인 이라 합니다
두뇌좋고 인성좋고 뭉치는 힘
이것이 한국 발전의 저력이니 충분히 k-future 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인 화이팅

난 다른건 잘 모르겠고, 쓰레기 분리 하나는 철저히 한다 . 플라스틱 . 비닐 . 종이 . 스티로폼 . 등등 음식물도 최소한 배출하려고 무지 노력한다 . 내가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He knows Kimchi Premium

샘 리처드 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긍정적으로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살아온 한국은 억지로 피라미드처럼
쌓인 공동체였지 이상적인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존중해가며 개인개인의 달란트를
꺼내주는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그래보일수 있으나
변질된 개인주의로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너무 큰 기대라고 보여집니다.

▶ 한국 또는 한국인과 <인연>맺은 분들
모두 성공하길 빌어줍시다!

교수님 오판하시는거 가타요.. 한국은 판사.검사.경찰..이 썪어 문드러저 있어요.. 앞이 안보여요..

교수님 한국을 공부 하시고 냉철한분석으로 미래에 대한 발전상항을
정확하게 강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우리학생들이 모토 가
되어 전세계에 평화 와 복된 삶이 되게 해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하나님께서 주신하늘과 땅이 인간들이 파괴시킨 것을 우리나라가 선도하여 복원이 되게 하여 모든일류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돌보심 으로늘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충만 가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주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먼저 국민과 소통하지않고 국가권력을 사익을 위해 이용하는 당과 정부 그리고 언론과 국가기관을 개혁해야하는 거대한 국가적 과제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시민의 저력을 믿는 국민으로서 우리의 성공이 우리만의 성공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올해부터 다시 망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장점인 공동체 의식, 이 훌륭한 장점을 기득권 정치인들하고 언론사 등등이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 먹으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고 있죠. 더 지혜롭고 현명해져서 움직여야합니다.

글쎄요. 외국서 일하다 왔지만 교수님 말씀에 공감 못하겠네요

유튜브로 자주 접하는 교수님인데 두분의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현장에 있었다면 기립박수 쳤을것인데 좀 아쉽군요.^^

뭔가를 하려고 맘만먹는다면 공동체가 같은 정신력으로 해나가니 해낼거라 생각합니다.

샘리처드교수님 한국오시면 꼭 찾아뵙고 소주한잔해요

이태원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든 오로지 한국만이 할수있고 모든나라가 한국을따라해야 지구가 안전합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Thank so much, Professor !

소위 사회변혁을 부르짖는 개개인과 세력에게 국뽕은 아주 좋은 컨텐츠죠.

두분이 어쩌면 저렇게 자상이란. 단어가 얼굴에 새겨져있으시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칭찬해하며 감싸서가 아니다 그저 정이많고 현실을 아는것같아 좋아지는 스타일

공감이라는게 무엇일까요?

세상을 이롭게하라 ..가 건국이념인 나라의 국민들입니다..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해보시길...팔십대중반의 시골부모님께 기후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일상생활속에서 할수있는것들을 설명해드린적이 있는데..지금은 그 동네어르신들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신대도 분리배출을 열심히 하신다네요..어르신들도 뉴스를 많이 보시니 많이 깨어있으시더라고요

샘리처드 교수님 안녕하세요~ good~♥♥♥

속이다 시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