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은 벌 주시는 분으로 인식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당연히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거라고 그래서 핍박받고 죽는다해도 구원 받으니 행복하다고... 천주교도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신을 따를뿐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교회는 유난히 십일조를 강조했고 천주교는 약간의 자유같은게 있구요 어디서도 네 마음을 보라고 잘못한거 없다고 하지 않고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고해서 ... 신은 판관도 부모도 편파적이지도 않고 무한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행복합니다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우리는 구원을 받아야 할 존재도 아니고 무엇을 깨달아야 할 존재도 아닐겁니다. 우리는 존재/의식/우주/신/삶 자체이고 앎 자체 일겁니다.
우리의 본질로서의 관점이건 우리의 본질이 아닌 상태로서의(몸과 마음/에고로서의) 관점이건 (환상) 모든 존재와 관점은 의식/우주/신/나의 일부이고 구원이라는 환상을 체험해도 되며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체험해도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suyounkim3507 9
2022년 11월 04일 07:35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은 벌 주시는 분으로 인식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당연히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거라고 그래서 핍박받고 죽는다해도 구원 받으니
행복하다고...
천주교도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신을 따를뿐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교회는 유난히 십일조를 강조했고 천주교는 약간의 자유같은게 있구요
어디서도 네 마음을 보라고 잘못한거 없다고 하지 않고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고해서
...
신은 판관도 부모도 편파적이지도
않고 무한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행복합니다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SS 5
2022년 11월 04일 07:51구원은 본래 자아로 돌아가는 것, 신과의 연결로 돌아가는 것이며, 깨달음은 이와 같은 자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형민 5
2022년 11월 04일 08:02운명은 지독하다 그리고 운명은 힘이세다
딜레마에 빠뜨리기도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궁지로 쳐 넣기도 하며,
우리의 간절한 기도따위 가볍게 무시하기도 한다
그렇게 운명은 지랄맞다
그렇게 운명은 지독하고 힘이세며 운명은 잔인하다,,
구원은 스스로 하는것이며,
카르마가 곧 인과이고 인과가 곧 운명입니다.. ♥️
@바람의검객-b5f 4
2022년 11월 04일 09:19에고는 아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 중생심의 산물이고,
우리의 본질은 마음, 생각 밖의 일이니, 유무도 아니고, 공마저도 아닌 것이며, 그래서 실체로서는 부정이고,
저절로 알아차림 / 무위, 무심의 자비, 사랑, 은총 이런 것이고,
어떤 이름, 정의도 사후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름붙여 가리키는 바라 하겠네요.
나는 무사, 무위, 무심이고,
자연, 생명력이 알아서 행하고,
알아서 알이챈다 하겠네요.
별에서 온 메시지 - message from the stars 3
2022년 11월 04일 08:05우리는 구원을 받아야 할 존재도 아니고
무엇을 깨달아야 할 존재도 아닐겁니다.
우리는 존재/의식/우주/신/삶 자체이고 앎 자체 일겁니다.
우리의 본질로서의 관점이건
우리의 본질이 아닌 상태로서의(몸과 마음/에고로서의) 관점이건 (환상)
모든 존재와 관점은 의식/우주/신/나의 일부이고
구원이라는 환상을 체험해도 되며
깨달음이라는 환상을 체험해도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yg3272 3
2022년 11월 04일 09:16좋은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juingong007 2
2022년 11월 04일 10:16신이 있다는거는 다들 인정 할겁니다
그럼 과연 신은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인간을 괴롭힐려고 만들었을까?
아니면 잘해줄려고 만들었을까?
여러분들은 반려견이나 고양이 새를 키우고 있는분들이 있을겁니다
잘해줄려고 다들 노력하겠죠( 또라이 아니면 )
우리 인간은(70억 인류) 현재 지구라는
새장에서 신에의해 사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 최고로 x빠지게 노력을 해서
우리가 현재 이렇케 살고있습니다
즉 우리 인류는 신의 보살핌으로
살고 있습니다
천국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그건 우리 인간들 생각이고
신에 입장에서는
70억 인류 하나 하나 다 신에 의해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그누구도 신의 손길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고로 우리는 천국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천국이 맘에 안들수 있지만
그건 인간생각이고
신의 입장에서는 최고로 다해 준겁니다
물론 이렇케 말할수 있습니다
아버지! 장난감 더 사줘잉~~~
이수현 2
2022년 11월 04일 08:15저도 매일 아홉살 아들을 껴안으며 잔잔하고 편안하고 이순간이 정지해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답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해요♡
정경은 2
2022년 11월 04일 09:12교회 지하실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평화로운 모습의 써니즈님이 그려지며
저도 함께 잔잔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여기지금이순간 2
2022년 11월 04일 07:52오늘도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느낌에 대해 상상해보곤 하는데, 영상 말미에 싸니즈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외 닿습니다❤
smj 2
2022년 11월 04일 07:37구원은 신이라는 타인으로 부터
깨달음은 나로인해 되여짐이 다른거 아닐까??단순하게 정리해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바람의검객-b5f 2
2022년 11월 04일 09:08ㅡ구원과 깨달음ㅡ
구원은 심해탈과 같고,
깨달음은 혜해탈과 비슷하네요.
꼬꼬미미 2
2022년 11월 04일 08:12감사해요~
@LoveItself888 2
2022년 11월 04일 13:59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너피스-h5i 2
2022년 11월 04일 10:32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의 책 내용이
매우 흥미롭네요.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참 따뜻하고 평온합니다.^^
@바람의검객-b5f 1
2022년 11월 04일 09:36ㅡ예수, 기독교와 카르마ㅡ
콘스탄티누스 때 성경 재정리할 때 성경에서 빠졌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마음세탁소 (심의 황웅근) 1
2022년 11월 04일 10:27후반 일리아와 써니즈님의 교감이야기가 호킨스 박사님이 들려준 이야기보다도 훨씬 더 감동적이고 매력적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로우 1
2022년 11월 04일 09:47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준일-v4w 1
2022년 11월 08일 03:33죄송하지만 영적성장이 얼마돼있는지 테스트할수있다 언급하셨는데 어떻게 할수있나요?
바다청정 1
2022년 11월 04일 09:38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