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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더불어 함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교육목표와는 달리, 저의 주된 임무는 아이들을 독려해서(다른 말로는 경쟁에 이기게 해서) 좋은 대학에 많이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에서 낙오되거나 여건이 안 좋아 경쟁조차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슬픈 많은 아이들을 보는 일은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단번에 바꿀 수는 없어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삶의 방식이 바뀌면 이 냉정한 시스템의 질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존재 자체로 맑고 따뜻한 삶의 방식을 얘기하는 준일님! 준일님을 사랑하고 준일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박수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희망을 봅니다. 같은 사람들끼리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준일님의 등장으로 이 분들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된 것이 무척 기쁩니다. 혼자만의 웅얼거림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꿈꿀 수 있으니까요.
이곳은 아름다운 댓글들이 넘쳐나는군요 깊고 성숙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 이토록 많았다니 너무나도 반갑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읽으면 위로도 되고 힘도 얻고 영의 양식이 되는 좋은 책 한 권을 읽은 거나 다름 없겠어요. 이곳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양준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문 강사도 아니신데 정말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메세지를 정말 잘 전달하시고 정말 감동 입니다 내면의 순수함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준일에 열광하는 이유는 정말 이렇게 막막하고 힘든 현실에 정말 순수하고 괜찮은 인정하고 싶은 지지하고 싶은 리더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순수하고 맑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나타났기 때문인듯 합니다
가수 양준일님이 아닌 따뜻한 철학을 가진 양준일님을 만나게 되서 감사합니다결국은 사랑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사랑, 이제는 나의 이웃에게 나눠주며 살아가는제 남은 생이 되기를 다짐하겠습니다양준일님!!!! 항상 건강하시고항상 행복하세요~~~~~~~~~~같은 하늘 아래서제로드
난 요즘 나이들면서 자꾸만 모임과 만남이 줄어들엇다 그 이유가 오늘 준일님의 세바시를 들으면서 알게되엇다 늘상 영적인대화가 아닌 만남이엇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상처주고 받는 관계가되엇기 때문이다~~이래서 요즘 사람들은 점점더 외로워지나보다~ 좋은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영적인대화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야 가능한 일인듯~~가족 친구 이웃과 나누려면 우선 내안이 감사로 풍만해져야 아픔도 괴로움도 함께할수 잇을듯 하다~ 주닐님 프로젝트함께하며 모두가 이 힘든시기를 같이 잘 통과하고 삶의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댓글들에 이렇게 감동을 잔뜩 받는거 처음인거 같아요. 여기에 댔글쓰신분들 고마워요.양준일님도 감동이지만 댓글쓰신분들도 너무 고마워요. 댓글 읽어보면서 정말 마음의 위로가 되고,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건 아니구나. 다들 아프고 견디고 위로하고 사는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는 시간이네요.
저도 프랑스에 오랫동안 거주하게되면서, 한국적이지만, 프랑스적이고, 프랑스적이지만 또 한국적이기도한, 교포도 아닌, 저의 문화적 정체성 때문에, 여러가지 시련들이 있었는데요. 그로인해 깨닫게 된것들을 양준일님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강연에서 설명해주신것 같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요즘사회에서 물질적 혹은 인간관계 등에 있어 소외되는 계층은 나보다 가진자들이 행하는 분리로 인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누구를 분리시키지말고, 하나로 묶어야한다" 는 강연 말씀이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실패와 시련을 거듭하면서, 깨닫게 됐던 생각이, 결국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는데, 양준일님께서 그에대한 해답을 강의를 통해 하나하나 말씀해 주신것 같아요. 강의 정말 잘 들었고, 생각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명강의 중에 명강의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너무 큽니다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또 자녀들을 바라보는 눈과 영혼을 위한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미래에 한국도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훌륭한 인성을 갖춘자만이 인정 받을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오고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강의 ! 맑고 맑은 옹달샘이었습니다 준일님 존경합니다
왜 양준일 양준일 하는지 오늘 다시 알게 되었네요 연예인을 통해 이런 값진 강의를 들을거라고 생각하지못했네요~^^그동안 저는 아이들에게 육적인 대화로 그렇게 잔소리를 했나봅니다ᆢ사랑과 관심은 선택이고 나눌수있음을 깊이 새기고 아픔이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ᆢ코로나로 힘든이때 무엇보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 힘이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정말 따뜻한강의 해주신 양준일님 감사합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댓글들이 너무들 아름다워서 또 찾아왔어요. 댓글 읽다보면 선물 받은 듯 기쁘고 설레이기까지했어요. 양준일님은 흔히들 말하는 '꼰대'의 느낌 1도 없는 어른아이같은?표현력이 부족해서 참 정확히 뭐라하긴 힘든데요. 분명 나이 좀 있으신 어른인데 너무 순수하고,순수하다고 해서 성숙하지 않은것도 아닌 어른아이?ㅎㅎ;;;; 분명 영혼에는 퀄리티가 있나봅니다. 주름살 하나,둘 늘어가면서 영혼의 퀄리티도 함께 높아진다면 이런 어른아이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여기서 아이라는 존재는 '어린이'와는 다른,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이 공간에서는 서로의 댓글을 존중하고 공감하는게 대부분이어서 참 아름답네요. 양준일님 강연이 너무 따뜻해서 위로가 됐어요.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정말 멋진 강연이네요. 여러 방송을 통해서 양준일님이 참 멋진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세바시 강연을 통해 양준일님의 생각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점점 상실되어가는 인간성과 또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해서 한참 고민이 많던 시간이었는데 이 강연을 통해 나름의 생각을 정리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인류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양준일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15분동안 이렇게 알찬 내용의 강연을 만들어 준 세바시에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런 좋은 이야기를 공유해준 양준일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살아남는 삶이 아닌 함께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일단 준일님은 나와 상극의 성격과 성품을 가지고 있다. 난 너무 급하다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빠른게 아니라 허둥대고, 서두르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걸 감추기 위해 한 행동이 오히려 나의 부족을 더 잘 드러나게 하는 오류를 범한다. 준일님 처럼 저렇게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것 그게 능력이고, 실력이더라. 잘하려하고 이기려고 하고, 더많이 가지려고 할때 힘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 들어간 힘 때문에, 평소의 실력이 나올수가 없게 되는것이다. 준일님이 하는 말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는건, 아마도 오랜동안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온 약자의 마음과 처지를 드러내줘서 그런게 아닌가싶다. 그간 한국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것만 보고 승패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 였는데, 준일님이 말하는건 그런 외적인, 육체적 대화말고, 사람에 대한 관심, 속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픔과 기쁨을 나누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누가 잘났고 못났고를 따져서 구분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든지 나와같은 사람으로써 존중하고, 더불어사는 사회를 지향하자는 말로 들려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이시대가 원하는 사람, 철학 이 준일님 이기에 시간을 거슬러 이자리에 오셔서 강연을 해주신 준일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경쟁 속에 불행한 사람들...분노가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네요..조용히 하라고 더 참으라고 혼내는 어른으로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건지.. 이제부터라도 소리 지르는 내 아이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있어야하고 그것을 이루어내야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이루어내야한다고 재촉하는데 ..그것들을 내려놓을때가 꿈이 이루어지지않아도 계획대로 되지않아도 또다른것들로 나를 채울수있다는 말이 감동이었습니다..양준일님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스타일도 노래도 정말 멋지십니다
양준일 님! 세바시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장기간으로 해야 하는 불확실한 일을 준비하는 중에 양준일 님을 보게 되며 나 자신을 놓아버리면 안 된다, 삶이 시련을 주어도 그에 대해 자신이 바라보는 태도는 스스로 최후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양준일 님은 존재 자체로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시련의 안배에도 인간의 영혼은 존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나 때는 이래서 힘들었다고 과거 속에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모두 바친 양준일 님께 누구도 무어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대신, 스스로의 에고를 끊임없이 비우며 자신 그대로 대면하기까지의, 진솔한 과정을 나누어 주시는 어른을 볼 수 있다는 귀중한 체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유튜브가 활성화된 시대에 양준일 님께서 인고의 시간을 뚫고 되돌아오신 뜻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엇도 예단하지 않고 저 역시 공식화하지 않겠습니다. 더욱더 많은 말과 빛을 남겨주세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외로움이 늘 자리한 현재를 살 때 양준일 님의 말은 친구 같습니다. 저 역시 끊임없이 다르게 생각하며 스스로를 놓지 않고 싶기 때문에, 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준일씨의 강연을 듣는데 가슴으로 뭉클함이 피어오르고 나 자신의 모든 삶의 패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걸 느꼈다~~ 각자 귀하게 태어났는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섬겨주면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 준일씨의 선한 영향력이 또 어느 악한자들에 의해 무시당하거나 짓밟히거나 소멸되지않기를 기도 합니다~~🤗💖💖💖👏👏👏^^
관심과 사랑,따뜻함은 선택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고객응대가 많은 서비스직입니다. 사무적으로 대하면 되는 순간에도 따뜻한 관심과 친절을 내가 선택할수있는 순간이 옵니다,건조한 응대로 넘겨버려도 문제는 안생기지만 내가 친절을 선택했을때 똑같은 말에도 윤기가 돌고 고객과 나, 모두 웃으며 인사할수있는 결과가 나옵니다~양준일님의 강의를 듣고 업무중에 자주 상기합니다, 관심과 따뜻함은 나의 선택이란것을요~
슬픔도 힘이된다 약함이 강함이다 라는 역설이 있는데,,신께서 준일님을 통해 이런 진리를 알게하시려고 미국에서 소소한 노동으로 단련시키셨나봅니다. 30년이라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시간들과 준일님의 재능과 인품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불평하고 불안한 젊은이에게는 좋은 모델이되며 ,중년에게는 희망의 모델이 나타나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몇번을 보고도 댓글을 못쓰겠더라구요. 이 큰 울림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려웠기에,, 저두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양준일님에게 배워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면 진정 아이를 위한 화였는지를 생각해보고 사과를 했어요. 그 순간 아이와 제가 통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어떻게보면 가장 가까운,소중한 관계가 가족인데 육체적인 대화가 많으니 더 나아가 친구, 사회적인 관계는 말할필요도 없죠. 영혼을 만져주는 대화를 해보려고 며칠동안 하고 있어요. 지금은 생각하고 말하지만 점점 자연스럽게 되겠죠?^^ 양준일님에게 많은 사랑을 배웁니다. 어른으로써 존경합니다.
’사춘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 는 옛속담. ‘친구의 불행은 나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양준일님의 세바시강연이 경종을 울려주네요. 11살 아들을 둔 엄마로서 성장할수록 학업, 교우, 진로 등에 대한 생각들이 흔들리고, 고민의 가지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준일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진정 우리 아이를, 그리고 남의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 스스로 내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의의 경쟁’ 아니 ‘함께 하는 게임’…남의 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게임”으로 만들어보는거 넘 멎지겠네요.
인생이라는 항로를 헤쳐가는데 있어서 서로 앞서가려고 경쟁하기 보다는 서로 도와주면서 각자의 역할을 맞추어가는 방향으로 시각만 바꾼다면 우리의 세계는 더 밝고 진취적이고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찰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노력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조금씩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설사 많은 사람들이 안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만이라도 긍정과 나눔, 그리고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나 자신만은 행복할 것이라 생각드네요.
준일님의 세바시강연은 양준일이란 사람이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온 분인가에 대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준일님이 미국에서 고생하며 어렵게 살았다고들 말하는데, 제가 느끼는 준일님은 인생의 매순간을 진지하게 통찰하면서 의미있게 사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연의 이야기처럼, 물질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분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느끼며 행복하게 생활한 분 같아요.
“양준일 신드롬”은 그만큼 지금 현대 사회에서 자아를 잃어버리고 내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에게 양준일이라는 거울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찾으라고 일깨워줍니다. 양준일이란 Star는 가수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Star인 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전직원 연수로 꼭 한 번 실시 하려구요. 이 세상에 부모라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종사한다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준일님의 강연을 들어야 할 듯 싶습니다. I respect you .
그 많은 고난을 당했는데도 삶에 찌들어 힘겨운 모습이 아니라 20대의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하셔서 놀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고난들을 통과하면서 불속에 정련된 순금처럼 향기나는✌✌ 영혼으로 승화 시킨 그의 내공입니다✌ 툭툭 던지는 그의 반짝이는 언어마다 향기를 발하여 내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얻고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어떤 누구도 준일님 만큼 제 맨탈을 흔드는 이는 없었기에✌✌ 긴 시간 돌아돌아 선물로 오신 준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친구....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는 그냥 같이 고무줄놀이 하고 숨바꼭질 하는 아이들이 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 나니 이런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나보다 더 잘사나, 그 집 아이가 더 공부를 잘하나, 그집 남편이 더 높은 자리에 있나...... 자꾸 비교하게 되니까 친구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 수 있는걸까요?
너무 좋네요 어쩔 수 없이 루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그 안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오는 건 당연 어느정도 노력의 차이는 있겠지만은 마치 노력하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사회처럼 포장하며 스스로의 노력을 과대평가 하지도 말 것이며 모든 루저가 노력의 부족으로 만들어 진 것처럼 폄하하지 말 것 단순 신변잡기니 생활패턴이니 의미없는 호구조사를 하면서 상대를 자극하기 보다는 좀 더 상위 레벨의 포용하는 대화를 하면서 지내자
내면의 대화. 영적인 소통. 우리는 사랑받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하는 존재라는 것. 저는 혼자서 모든걸 해내고, 혼자서 살아갈수 있는 대단한 무언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혼자있고 싶어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 나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라는 걸 인지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인간은 나약해서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아한다는게 아니라 더불어살아나가야 비로소 나 를 사랑하는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양준일씨 좋아하지만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오늘로써 깨달았네요. 정말 멋있는 사람이세요♡
Fans still visit him to hear what he wants to say...? Well, I am doing the same thing almost on daily base..only to find how his Odd Korean keeps saying...^^^..!!! Thank you, JIY's "Queens and Kings, Fans and Friends"..I understand better now why JIY calls you..by so long names ...even at my noisy challenge...^^^...!!! You all, Enjoy Happy Days to come after the stormy weather..!!!
그리고 매번 내머리속에서는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각인되고 있었다. 1. 난 경쟁에서 승리 하고 싶어한다 2. 그러나 80%정도에 다다랐을때는 진정한 친구가 없어 나는 실패한다 나를 좋아하는 진정한 친구가 왜 단한명이 없을까. 애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친한친구가 있더라도 95%언저리에서 친함의 강도에 따라 나는 의자를 빼앗거나, 의자를 내어 줄것 같다. 목표를 나눌때 친구지만, 마지막 하나의 의자에서는 친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의자에 앉게되면 친구는 떠나고, 그의자를 양보하면 나를 위한다고 하는 주변사람들의 질타와 무의식 속의 내가 나를 괴롭히겠지.
깊이 생각해보니 잔인한 게임이다 끝이 너무도 선명한 게임인데... 그걸 왜 학교에서, 심지어는 공뭔연수기관에서도 시키는 걸까? 왜또 내게 집단에 섞이지 못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나를 낮은 서열로 끌어내리는가....
나이먹을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감정이 부족해지나봐요. 기다려주는시간 이해해주는 머리가 다 눍어버리는지 화를 먼저내는것 같아요 우리 준일님의 강의를 듣으니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 존중해야하고 이해해야만관계가 오래 갈수가 있지요.이렇게 좋은 말을 한다는것은 기본 인성도 있지만 부모님 교욱도 잘 받으신것같아요.오늘이 행복합니다
강연을 듣고나니 양준일이란 사람이 그동안 팬이나 다른사람을 대할때 하는 행동이 진심임을 느끼게됩니다. 헤어나 의상이 엉망일때도 팬들과함께 사진찍혀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이 많아요 팬으로써 아우 정말 이오빠 왜이럴까 싶은데... 지금 다시보면 하나같이 표정이 너무 환하고 즐거우세요. 피지컬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이 팬들에게도 적용되는거죠.. 팬들과도 영적인 만남.. 대화를 실천하는분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양준일 아티스트께서는 그토록 원했지만 외면당했던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놓기 위해 끊임없이 인생을 성찰하고 내면을 다지는 연습을 하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직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시구요. 2020년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계시니, 아티스트 양준일 님의 무대 위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양준일님을 응원합니다. 끝없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느낌입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따뜻해요~~♡ 누군가의 따뜻함으로 살 힘을 얻고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저도 노력하며 살아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의 가치있는 따뜻함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양준일 님 의 세바시 는 들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인생의 지침서 같으다 오랫동안 일반인으로 살았던 분이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거보면 참으로 특별한 분이시다 때론 귀엽게 멋지게 장난꾸러기 같은 팔색조 매력 을 보유한 너무 아끼고 싶은 보석과 같다 양준일 님 은 선물이다 종합선물 셋트 양준일님 잘되는게 나의 바램입니다 ~~♡♡♡♡♡
양준일 씨를 보면 맑고 깊은 사람임을 느낍니다. 평화방송 창립 33주년 라이브에서 양준일 씨의 요셉 이야기를 듣고 신부님도 울컥하셨다고 했지요 저도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가수로만 알았는데 상담 하는거 보고 지혜로운 분임을 느꼈습니다. 저도 고민이 생기면 상담메일 보낼게요~
지난번 논란이 있었을때 믿지않았다ᆞ 양쪽의 진실을 다 모르기때문이었다ᆞ 새벽에 양준일세바시 들으며 이분 참 괜찮다 느꼈다ᆞ 말은 생각의 표현 코로나로 스무살성인아이랑 지내며 욱했다ᆢ침묵했다 잘지내다ᆢ못 참다 ㅡㅡㅡㅡㅡㅡㅡ 아이에게 니가 옳지않지않냐? 따지지말아야겠다 가끔 모른척해야겠다ᆞ 같은곳을 바라봐야겠다ᆞ 카르페디엠!!!!!!!!!!!!!!!!!
놀이로서 뮤지컬체어를 하게 되면 그게 굉장히 싫었는데 왜였을까 이제사 깨달았어요.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한국사회에서 살아내는 것이 아이였을 때부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양준일 님께서 너무나도 일상적이지만 쉬운 예시로 적절하게 비유해 주시네요. 이런 느낌으로 가사를 쓰셔서 노래도 그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가수 양준일 2020년 8월의 새로운 음원 출시와 1집과 2집의 리마스터링 LP 발매를 응원합니다.
삶에 치일때, 감정이 다운될때, 마음이 외로울때 마다 다시보는 양준일님 세바시 강연. 이 강연을 들으면 위로 받는 느낌과 함께 가슴 뜨거운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다 라는말씀... 양자역학, 철학, 종교까지도 아우르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이다. 편안한 대화방식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서 말씀하시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여러번 반복 듣게되는 강연이에요. 더.불.어. 살아야하는 세상인데 요즘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경쟁에 치여 더 각박해지네요. 특히 친구와 사회적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관계가 끊긴다는 지적.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어느 정도 당연한거라 생각해왔는데 친구로서 영적인 대화를 더 나눌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나이 들고 되돌아보니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준일님 강연이 어떤 명상서적, 육아서보다 더 기본이 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잔소리는 육체적 대화다.” 마음 속에 잘 새겨두고 힘들 때마다 잔소리가 나오려할 때 떠올리려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영적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 이해 못할 일도 없고 다툴일도 없겠어요. 내 주변은 힘들고 고통받는데 나 혼자 잘 살고 행복한 것은 의미가 없다는 진리를 아이들에게도 항상 일깨워줘야겠어요.
양준일님! 처음 2년전 오셨을 때의 맑은 영혼을 보고 놀랍고 반가웠는데. 오늘 영상은 그 첫 인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깊이 있는 철학에 감동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Jtbc는 싱어게인에서도 이승윤같은 속깊은 청년을 찾아내시고.. Jtbc 제작진께 감사하게 됩니다.
전 양준일님 음악에도 팬이지만 양준일님 인터뷰 몇개보고 강연하시면 진짜좋겠다 혼자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ㅜㅜ...음악하는 양준일도 멋있고 계속 보고싶은 아티스트지만 강연도 계속 해주셨으면좋겠어요~^^ 역시 말을 진짜 잘하시고 주제마다 감동이네요..ㅜㅜ 이영상보고 많은생각이들어요 .양준일님 앞으로 계속 꽂길만 걸으시길바랄게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준일님에 아이에게 바라는점 -> 건강 이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무슨일이 생기면 얘기할 대상이 아빠라는걸 아는거...라고해서 띵~ 보통 모든 부모가 아이에 건강을 애기하는데.... 역시 준일님~ 가족이 먼저 의자뺏기 놀이.... 재밌는 놀이 인줄만 알았는데... 속상한 놀이였다는.. 결국 내가 승자같지만, 곧 나도 의자에 앉지 못할수도
오천년 역사 속에서 잔소리를 가장 명확하게 정의내려주신 분이네요 그것도 댄스 가수가 👍👍👍 종교를 초월해 진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후대 역사책에 2020년 댄스가수 양준일의 철학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바라보는 자세를 바꿔 현대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심리적 우울과 불안을 떨쳐 버리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한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
자본주의의 발전은 경쟁사회를 낳았고, 경쟁사회 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들은 이기기 위해서 골몰하느라 정작 자본주의의 혜택은 누리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살아보기도 전에 경쟁에 찌들지 않도록 이끌고 싶어요. 가수 양준일 아픔도 행복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라이프워커의 모습에 늘 고맙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원래 우리의 모습은 아닐 겁니다. 서로 나누고 베풀고 해왔을 겁니다. 먹고 살기 팍팍하고 삭막하고 아이들을 친구를 위해 양보가 아니라 이겨야 하는 상대로만 가르치고 있지는 않는가. 그것이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뮤지컬 췌어, 교육 시스템이 그렇기 때문이 아닌지. 누가 뮤지컬췌어 놀자고 했을까요. 뮤지컬췌어 말고 강강술래 게임을 하면 안될까요. 왜 1등이 나와야 하고 1등이 아니면 루저로 살아야 할까요.
❤I love him! I wish him the best. He's a wonderful performer, and so gorgeous! Im so happy he's getting this opportunity now. It was his opportunity in the first place before Korea took it away from him in the past.
그동안 다양한 일 경험 하시고 힘든 과정이 있었어도 그 경험과 고생이 헛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지금 준일님을 더 빛나게 하는것을 보면~ 이렇게 마음이 영적으로 거듭난 주닐님을 보니 넘 멋지고 오늘 강연 감동스럽 습니다.오래 오래 주닐님과 익어 가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도 하시고 음악에 관심을 가지셔서 가수의 길을 가실 정도로 소질과 열정이 많으셨네요 한국사회는 분단국가이며 미중일 강대국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자본주의 사회가 자유경쟁 시스템이라 경쟁 자체는 어쩔수 없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가져야겠죠 그리고 자유경쟁으로 인한 자원낭비 환경오염 경쟁구도 승패를 떠난 서로 베풀고 나누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뭐 잘하시는 분도 계시고 부족한 부분은 고치고 보완해야겠죠
@sebasi15 1650
2020년 3월 16일 15:51[세바시 가수 양준일 강연 책 이벤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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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3.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모든 자료가 취합된 3월 26일 이후에 발송해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도도-g2r 541
2020년 3월 17일 23:59양준일 같은사람이 인기가 많다는건 좋은현상이다 사람들이 그만큼 양준일 처럼 순수하고 나눌줄 아는 사람을 갈구한것이니깐 어쩌면 우리 사회가 예전 보다 더 성숙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초이그뤠이스 394
2020년 3월 17일 23:4130년전말어눌하다고 놀림받던 양준일씨가 어느강사보다 더파워풀한 언어를 사용하시네요♡
@달님별님-n5b 381
2020년 3월 17일 01:14와..양준일씨 요즘유명하다해서 그렇구나 그냥예전가수가갑자기떳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분 의 의식수준이 어마하게높으신듯합니다 저는 아직도 나누는게싫고 어렵고 혼자즐겁고싶고 다른사람신경안쓰고싶은데~~~ 어쩌면 저런높은 의식수준으로갈수있을까요? 저도 본받고싶네요 좋아요 잘안누르는데.. 좋아요누르고갑니다
THE SSEDA 338
2020년 3월 18일 17:20이형은 딴따라가아니라 진정한 예술인이다
@이정현-y2u4s 307
2020년 3월 17일 12:40양준일이라는 분이 다시 활동한다해도
얼마나 갈수 있을까? 의문점이 들었는데
사람이 너무 지혜롭고 생각 깊이가 남달라
오래 사랑받으실꺼 같아요
Love k 302
2020년 3월 19일 09:05우리는 서로 경쟁자가아닙니다.
우리는 다 연결되었다는말...
우리가 나눌수있는게 돈이아니라 관심,따뜻함,사랑이었을때 ...
가슴에 많이와닸네요.
양준일가수님으로인해 세상이바꿔지겠네요.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mk seong 277
2020년 3월 16일 18:22그냥 “스타”가 아닌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줄 줄 아는 멋진 어른인 것 같아요.
눈부신 재능과 멋진 외모 때문에 처음 눈길을 끌었지만 멋진 내면 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삶의 이야기와 대화 속에서 용기를 얻게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hk4955 275
2020년 3월 17일 15:27멋진 댓글이 많다... 나도 멋지게 소감 남겨보고 싶은데 머릿속 생각과 말이 정리가 안된다 ㅋㅋ 나같은 사람한테 이해 쏙쏙되게 강의 하시는 양준일씨 너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김공이 260
2020년 3월 31일 07:36의식수준이 남다르시네. 그냥 반짝스타인줄 알았는데 대단한분 이신거같네
@kamoseo8977 253
2020년 3월 19일 09:20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더불어 함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교육목표와는 달리, 저의 주된 임무는 아이들을 독려해서(다른 말로는 경쟁에 이기게 해서) 좋은 대학에 많이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에서 낙오되거나 여건이 안 좋아 경쟁조차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슬픈 많은 아이들을 보는 일은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단번에 바꿀 수는 없어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삶의 방식이 바뀌면 이 냉정한 시스템의 질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존재 자체로 맑고 따뜻한 삶의 방식을 얘기하는 준일님! 준일님을 사랑하고 준일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박수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희망을 봅니다. 같은 사람들끼리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준일님의 등장으로 이 분들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된 것이 무척 기쁩니다. 혼자만의 웅얼거림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꿈꿀 수 있으니까요.
정백구 244
2020년 3월 19일 15:52거창한 강연이라기보다는
아는삼촌이 따스한 조언들을
해주는 듯한 미소와 그의 생각들을 들으며 학생.직장인 되면서도 끝없이
경쟁에 지쳐온 절 위로해주신 영상이에요ㅜ
vaffx 242
2020년 3월 19일 09:24이곳은 아름다운 댓글들이 넘쳐나는군요
깊고 성숙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 이토록 많았다니 너무나도 반갑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읽으면 위로도 되고 힘도 얻고 영의 양식이 되는 좋은 책 한 권을 읽은 거나 다름 없겠어요.
이곳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양준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ndras5304 239
2020년 3월 20일 20:54어떤 전문강연자보다 진심과 울림이 느껴지네요
아이처럼 맑고순수한 영혼과
철학자의 통찰력과 깊이있는 생각이 한사람안에공존할수
있다는게 난생 처음 느끼는 놀라움입니다
@Noname1to0 233
2020년 3월 31일 01:14와 이건 준비한게 아니고 진짜 평소 생각이 나오는거에요..나잇값 제대로 하시는 분이네요..
@doil295 232
2020년 3월 20일 04:18이사람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있다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분 👍🏻 진짜 멋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모습 보여주세요
허쌤 사주 IL ASTROLOGY 225
2020년 3월 19일 23:49양준일씨는 그냥 연예인이라 생각했고 이런 갑작스런 인기가 과분하다 생각했었습니만 세상엔 우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에 깊이가 느껴지네요.
@Cj-wy6ox 214
2020년 3월 16일 22:15한국이 양준일을 미친듯이(?) 찿으며 소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네. 준일씨, 난 비록 외국에 살지만 한국에 꼭 남아서 행복하세요
광안대교 199
2020년 3월 21일 13:40내면과 자존감이 얼마나 단단하면
저렇게 막힘없이 술술
남들앞에서 말씀을 잘 하실 수 있을까요?^^
시대만 앞서간 게 아니고
인성과 마인드또한
시대를 앞서가십니다
이 시대에 혜성과 같이
아니 이 시대를 위해서 꼬옥 준비된
그대는
빛나는 별 입니다♡
@땅땅-e3h 198
2020년 3월 20일 09:24전문 강사도 아니신데 정말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메세지를 정말 잘 전달하시고 정말 감동 입니다 내면의 순수함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준일에 열광하는 이유는 정말 이렇게 막막하고 힘든 현실에 정말 순수하고 괜찮은 인정하고 싶은 지지하고 싶은 리더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순수하고 맑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나타났기 때문인듯 합니다
@christopherseo2861 192
2020년 3월 16일 21:57양준일씨는 철학적으로도 완성된 사람 같네요.. 힘든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걸 생각하고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고 했을지.. 참 멋진 분입니다.
a쉼을 주는 나무 186
2020년 3월 20일 20:10양준일씨가 다시 소환된것에는 정말큰 의미가 있다고봅니다. 힐링되는 강연에 마음이 풍성해지네요
@zeroad8308 183
2020년 4월 03일 05:44가수 양준일님이 아닌 따뜻한 철학을 가진 양준일님을 만나게 되서 감사합니다결국은 사랑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사랑, 이제는 나의 이웃에게 나눠주며 살아가는제 남은 생이 되기를 다짐하겠습니다양준일님!!!! 항상 건강하시고항상 행복하세요~~~~~~~~~~같은 하늘 아래서제로드
이용기 178
2020년 3월 30일 03:00양준일 이분은 생각자체가 앞서있음...경쟁으로 지쳐있는 한국사회 경쟁은 이제그만...
@skurlysmlss4369 174
2020년 3월 16일 22:03예전에 가수하면서 힘들때 애들데리고살면서 영어선생님하셨는데 그 아이들어머니가 준일님덕분에 아이들 인성교육 정말잘했다고 아이들인생에서 가장행복한 시절이었다고했대요
이런 이쁘고 깊은 마음을 갖고계셔서 아이들이 멋지게 자라지않았을까싶네요
미희의 간단 요리 Mihee's Easy Recipes 173
2020년 3월 17일 18:45인상깊네요.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을텐데 섭외 온 많은 프로그램 중에 세바시를 선택했다는건 그만큼 세바시가 의미있는 프로라는거고 양준일님이 그만큼 진정 팬들을 아낀다는 생각이 듭니다.
bban zzak 173
2020년 3월 19일 21:49순수한척. 진실한척이 아니라 이 분은 정말 마음 속 깊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
맛있는라면 171
2020년 3월 20일 15:20이런 분들의 이야기가 더 자주 들려야 하고 이런 분들이 인기가 많아야 한다.
그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증거다
고복사랑 169
2020년 4월 01일 00:08세바시 유툽을 통하여 자주 시청하는데 양준일 형님의 이야기도 있었군요!!
예전 헤어디자이너분이 자녀들을 과외하셨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는 말씀이 그때 양준일씨 덕분에 자녀들의 인성이 훌륭하게 성장했단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이런 따뜻한 인성덕분에 이제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시고,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
아낌없이 베풀면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loquita77 168
2020년 3월 22일 08:31사람이 주는 말의 힘, 그 원천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같은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그 울림은 전달자의 삶에 따라 달라지지요. 양준일님이 딱 그런 경우인듯합니다. 거기에 이해하기 쉬운 예까지. 문짝의 스크레치 동감합니다.
mm yoon 168
2020년 3월 18일 23:25준일님이 영어를 가르쳤던 선생님이어서 그런지 의미전달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현실적이고 쉬운 예시를 들어주시고 공감할수 있는 주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욱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녹차마루 168
2020년 4월 01일 00:13진짜 똑똑한 사람이구나... 말 을 어찌 저리잘하지
@amg-gt3370 167
2020년 3월 30일 14:26양준일은 진짜다!!!
산목련 167
2020년 3월 19일 15:12난 요즘 나이들면서 자꾸만 모임과 만남이 줄어들엇다 그 이유가 오늘 준일님의 세바시를 들으면서 알게되엇다 늘상 영적인대화가 아닌 만남이엇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상처주고 받는 관계가되엇기 때문이다~~이래서 요즘 사람들은 점점더 외로워지나보다~ 좋은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영적인대화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야 가능한 일인듯~~가족 친구 이웃과 나누려면 우선 내안이 감사로 풍만해져야 아픔도 괴로움도 함께할수 잇을듯 하다~ 주닐님 프로젝트함께하며 모두가 이 힘든시기를 같이 잘 통과하고 삶의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Yumm-qw3bx 166
2020년 3월 20일 10:58내용은 말할것도 없고
PPT나 그흔한 메모지 한장없이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강의한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지한 강연중에도 순간순간 보이는 미소가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임유진-d9z 166
2020년 3월 16일 22:01양준일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순수함 속에 강인함이 있는 것같아요 순수함 강인함을 나한테 찾고싶어서 양준일씨를 찾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도 배우고가네요
Deep Purple 165
2020년 3월 19일 19:35이 사람은 못하는게 뭘까
이 모든 재능을 이제라도 돌려 받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경쟁과 거친 세월속에서
바싹 메말라 버린 내 모습을
돌아볼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
이시대가 꼭 필요한 맑은 영혼의 소유자
그를 사랑합니다
안미영 162
2020년 3월 19일 10:40일반인이 이렇게 깊이있는 내면을 이야기하다니
긴말이 필요없다
리스펙트
별에나 161
2020년 3월 20일 09:24시대를앞서갔던것이 외모나 패션감각뿐이 아니였군요 생각도많이섹시합니다 양준일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river_k 161
2020년 3월 19일 07:46양준일님 강연 들을수록 더 깨닫게 됩니다. 댓글 또한 인문학에세이에서나 볼수 있는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 오게됩니다. 좋은 댓글 추려서 에세이를 만들어도 될 정도네요. 양준일님 강연과 더불어 아름다운 댓글 다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shiner Lee 159
2020년 3월 19일 05:07댓글들에 이렇게 감동을 잔뜩 받는거 처음인거 같아요. 여기에 댔글쓰신분들 고마워요.양준일님도 감동이지만 댓글쓰신분들도 너무 고마워요. 댓글 읽어보면서 정말 마음의 위로가 되고,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건 아니구나.
다들 아프고 견디고 위로하고 사는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는 시간이네요.
@Studio82TV 158
2020년 3월 19일 23:18저도 프랑스에 오랫동안 거주하게되면서, 한국적이지만, 프랑스적이고, 프랑스적이지만 또 한국적이기도한, 교포도 아닌, 저의 문화적 정체성 때문에, 여러가지 시련들이 있었는데요. 그로인해 깨닫게 된것들을 양준일님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강연에서 설명해주신것 같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요즘사회에서 물질적 혹은 인간관계 등에 있어 소외되는 계층은 나보다 가진자들이 행하는 분리로 인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누구를 분리시키지말고, 하나로 묶어야한다" 는 강연 말씀이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실패와 시련을 거듭하면서, 깨닫게 됐던 생각이, 결국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는데, 양준일님께서 그에대한 해답을 강의를 통해 하나하나 말씀해 주신것 같아요. 강의 정말 잘 들었고, 생각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M-hv7bn 156
2020년 3월 19일 22:52이 강연에 영어 자막이 달리던지 아님 양준일님이 직접 영어 강의 해주심 넘 좋을것같아요. 전 해외에 사는데, 이 강연 진심 나누고싶은 사람이 많은데 제가 설명하니 이 감동이 1도 전달이 안되네요 T.T 한국말 잘 이해못하는 2세들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 ^^
Vivian Lee 156
2020년 3월 19일 11:53명강의 중에 명강의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너무 큽니다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또 자녀들을 바라보는 눈과 영혼을 위한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미래에 한국도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훌륭한 인성을 갖춘자만이 인정 받을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오고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강의 !
맑고 맑은 옹달샘이었습니다
준일님 존경합니다
@yellow2475 153
2020년 3월 19일 17:45왜 양준일 양준일 하는지 오늘 다시 알게 되었네요
연예인을 통해 이런 값진 강의를 들을거라고 생각하지못했네요~^^그동안 저는 아이들에게 육적인 대화로 그렇게 잔소리를 했나봅니다ᆢ사랑과 관심은 선택이고 나눌수있음을 깊이 새기고 아픔이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ᆢ코로나로 힘든이때 무엇보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 힘이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정말 따뜻한강의 해주신 양준일님 감사합니다~♡
mira_ P 153
2020년 3월 19일 17:44양준일씨는
행복 바이러스 맞네요
경쟁이 아니라 이해관계로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강연이네요
상대의 말뒤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느냐를 관심있게 보는 습관을 가져봐야 될거 같애요 👍👍👍
양준일씨 화이팅!!!
난다이아 151
2020년 3월 19일 15:24슈가맨부터 쭉 양준일님을 봤습니다.
진실되고 소신있고 순수한 모습이 정말 멋진분이세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영주 151
2020년 3월 22일 17:02세번째 방문입니다.
댓글들이 너무들 아름다워서 또 찾아왔어요.
댓글 읽다보면 선물 받은 듯 기쁘고 설레이기까지했어요.
양준일님은 흔히들 말하는 '꼰대'의 느낌 1도 없는 어른아이같은?표현력이 부족해서 참 정확히 뭐라하긴 힘든데요.
분명 나이 좀 있으신 어른인데 너무 순수하고,순수하다고 해서 성숙하지 않은것도 아닌 어른아이?ㅎㅎ;;;;
분명 영혼에는 퀄리티가 있나봅니다.
주름살 하나,둘 늘어가면서 영혼의 퀄리티도 함께 높아진다면 이런 어른아이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여기서 아이라는 존재는 '어린이'와는 다른,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이 공간에서는 서로의 댓글을 존중하고 공감하는게 대부분이어서 참 아름답네요.
양준일님 강연이 너무 따뜻해서 위로가 됐어요.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mygrace0691 150
2020년 3월 27일 07:30세바시에 양준일님 강연 캡쳐가 떴을때 은연
아.. 살아온 삶 스토리 전해주시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본인의 생활 속 행복을 말해주시려나.?를 예측하고 클릭했는데...
예측불허한 스토리에 놀래고 감동받았네요.
옆에 잠들어 있는 내 딸아이를 눈물겹게 꼭 껴안아줍니다.
더 듣고싶어요. 또 초청해주세요~
andra S 147
2020년 3월 17일 14:23대단한 통찰력과 현안을
갖고계시고 언어적으로
전달하는 능력도 뛰어나신분
무엇보다 진정성이 와닿음
@현쓰대디-i3s 146
2020년 3월 20일 16:39아버지로서 이제 8살인 아이한테 숙제했어?라고 물어봤던 제 자신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네요. 영적인 대화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될꺼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Allison 146
2020년 3월 20일 12:41정말 멋진 강연이네요. 여러 방송을 통해서 양준일님이 참 멋진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세바시 강연을 통해 양준일님의 생각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점점 상실되어가는 인간성과 또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해서 한참 고민이 많던 시간이었는데 이 강연을 통해 나름의 생각을 정리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인류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양준일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15분동안 이렇게 알찬 내용의 강연을 만들어 준 세바시에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런 좋은 이야기를 공유해준 양준일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살아남는 삶이 아닌 함께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purple5718 145
2020년 3월 19일 11:53눈감고들으니 30년전 목소리그대로같다.
선한마음으로 살아오신덕에 하늘에서,
희망과 꿈을 선물로 주셨네요..
늘 마음다치지않고 건강하시길...
imsherang 145
2020년 3월 28일 21:07와.. 역대급 최고의 강연
감사합니다
다은다은 144
2020년 3월 19일 08:21강연듣는내내
가슴에 뜨건 뭔가가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말라버린 나에게 단비를 주신 분입니다
내면이 아름다우신분 양준일
그의 말처럼 따뜻함과 사랑은 나누고 살고싶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MR소곤 141
2020년 3월 22일 23:53"지혜로운" 뮤지션.
mk Lee 140
2020년 3월 19일 03:48지성을 갖춘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읽어보려고 다시 왔습니다 감동의 쓰나미네요
@joinsky2883 140
2020년 3월 19일 16:28일단 준일님은 나와 상극의 성격과 성품을 가지고 있다. 난 너무 급하다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빠른게 아니라 허둥대고, 서두르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걸 감추기 위해 한 행동이 오히려 나의 부족을 더 잘 드러나게 하는 오류를 범한다.
준일님 처럼 저렇게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것 그게 능력이고, 실력이더라. 잘하려하고 이기려고 하고, 더많이 가지려고 할때 힘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 들어간 힘 때문에, 평소의 실력이 나올수가 없게 되는것이다. 준일님이 하는 말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는건, 아마도 오랜동안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온 약자의 마음과 처지를 드러내줘서 그런게 아닌가싶다. 그간 한국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것만 보고 승패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 였는데, 준일님이 말하는건 그런 외적인, 육체적 대화말고, 사람에 대한 관심, 속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픔과 기쁨을 나누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누가 잘났고 못났고를 따져서 구분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든지 나와같은 사람으로써 존중하고, 더불어사는 사회를 지향하자는 말로 들려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이시대가 원하는 사람, 철학 이 준일님 이기에 시간을 거슬러 이자리에 오셔서 강연을 해주신 준일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게살자 139
2020년 3월 26일 09:49뒤엉킨 내머릿속과 분노에 찬 내마음을 들여다보게하고 조금씩 풀어지게하는 강의다 이사람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된다
김선아 139
2020년 3월 20일 22:59경쟁 속에 불행한 사람들...분노가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네요..조용히 하라고 더 참으라고 혼내는 어른으로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건지..
이제부터라도 소리 지르는 내 아이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Soobin Jang 138
2020년 3월 20일 00:20회사일 과 경쟁 속에 많이 지치고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 때 회사언니에게 조언을 구하고 마음을 나누니 그녀가 많이 위로해주면서 이강연의
링크를 남겨주었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영상을 공유해진 언니와 양준일씨 감사합니다!!
채송화 138
2020년 3월 30일 10:22소풍때 놀던 의자게임이 여러가지 뜻이 있었네요 씁쓸하네요 경쟁을가리키는 놀이
엿군요 나의 엉혼의방을 청소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팬jiy 137
2020년 3월 17일 20:45소감을 안 쓸수가 없네요.너무 감동적입니다.반복해서 시청중입니다.더 잘 이해할 수 있네요.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려 합니다.세바시 제작진분들 양준일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깔깔대로 1번지💃 136
2020년 3월 20일 15:42생각없이 듣다가 눈물을 흘렸네요 양준일님의 모두가 연결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관심과 사랑은 선택이라는것
깊이 생각하며 실천해나가야겠어요
제 심장에 펌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lan 135
2020년 3월 23일 00:00희한하게 집중을 하게하는 마력,,,진실의 언어
@sih501 134
2020년 3월 25일 23:36와 진짜...정말 도대체 이 사람 뭐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이 사람'이라고 표현해봤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일락그소녀처럼 134
2020년 3월 19일 02:01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있어야하고 그것을 이루어내야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이루어내야한다고 재촉하는데 ..그것들을 내려놓을때가 꿈이 이루어지지않아도 계획대로 되지않아도 또다른것들로 나를 채울수있다는 말이 감동이었습니다..양준일님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스타일도 노래도 정말 멋지십니다
@maxinecaulfield4483 132
2020년 3월 21일 23:33양준일 님! 세바시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장기간으로 해야 하는 불확실한 일을 준비하는 중에 양준일 님을 보게 되며 나 자신을 놓아버리면 안 된다,
삶이 시련을 주어도 그에 대해 자신이 바라보는 태도는 스스로 최후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양준일 님은 존재 자체로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시련의 안배에도 인간의 영혼은 존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나 때는 이래서 힘들었다고 과거 속에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모두 바친 양준일 님께 누구도 무어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대신, 스스로의 에고를 끊임없이 비우며 자신 그대로 대면하기까지의, 진솔한 과정을 나누어 주시는 어른을 볼 수 있다는 귀중한 체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유튜브가 활성화된 시대에 양준일 님께서 인고의 시간을 뚫고 되돌아오신 뜻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엇도 예단하지 않고 저 역시 공식화하지 않겠습니다.
더욱더 많은 말과 빛을 남겨주세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외로움이 늘 자리한 현재를 살 때 양준일 님의 말은 친구 같습니다.
저 역시 끊임없이 다르게 생각하며 스스로를 놓지 않고 싶기 때문에, 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Janghye Moon 129
2020년 3월 23일 15:15사람은 빵으로만 살수없다
는 말에대해서 명쾌하게 통찰해주셨내요.
제자신이 육적인 사람이었다는게 몹시도 부끄러웠습니다
bak사랑둥이 127
2020년 3월 19일 14:58준일씨의 강연을 듣는데 가슴으로 뭉클함이 피어오르고 나 자신의 모든 삶의 패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걸 느꼈다~~
각자 귀하게 태어났는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섬겨주면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 준일씨의 선한
영향력이 또 어느 악한자들에 의해 무시당하거나 짓밟히거나 소멸되지않기를
기도 합니다~~🤗💖💖💖👏👏👏^^
최미숙 126
2020년 3월 29일 08:16언제 또세바시 강의초대 해주시기를 간절 바랍니다^^
marc renton 125
2020년 3월 30일 02:18마지막미소너무좋다 이형너마좋아
raccon 123
2020년 3월 19일 09:12경쟁과 재난 등 세파에 지친 사람들에게 오아시스같은 말씀이네요. 잘 쉬다 갑니다. 코로나19가 지나가면 전국적으로 토크+콘서트부탁드립니다. 많은 이들의 지친 영혼에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대의 아름다운 음유시인, 철학자,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 양준일😊🥰❤
Tu Ry 123
2020년 3월 31일 01:23정말 내공이 깊으신분같아요 척이아닌 생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들을 하시니 더 공감이 갑니다
H Kang 122
2020년 3월 23일 03:13와 이분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싶네요 어머님이 기자출신이셔서 닮으셨는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천재이신듯
gaby jnana 122
2020년 3월 18일 19:01왜 신께서 양준일이라는 사람을 다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게 만드셨는지 알겠네요!
@토끼의쿵짝 121
2020년 5월 23일 13:12양준일 "육체적인 대화만 하면 관계가 끊긴다
아픔과 사랑을 나누는 영적인 대화를 하자."공감되는 강연!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더 사랑으로 영적인 말들을 해주고 싶다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진짜 눈물이 났다...
정말 순수하고 똑똑한 사람이다.
나나 121
2020년 3월 22일 13:51멀리서 보기에는 반짝하고 이름도 모르고 잊혀진 옛날 가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본인의 철학과 믿음으로 꾸준히 그 곳에서 빛나고 계셨네요~
저도 그런 빛을 보는 혜안을 가지고 살고 싶고,저도 그런 빛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강연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세상에 한명뿐인 김지원 120
2020년 4월 02일 09:29앞날이 보이지 않아 매일매일 힘겹게 하루를 소진하는 제게 나타나주신 준일형님 참 감사합니다. 당신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Seonhee Kim 118
2020년 3월 20일 09:22관심과 사랑,따뜻함은 선택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고객응대가 많은 서비스직입니다. 사무적으로 대하면 되는 순간에도 따뜻한 관심과 친절을 내가 선택할수있는 순간이 옵니다,건조한 응대로 넘겨버려도 문제는 안생기지만 내가 친절을 선택했을때 똑같은 말에도 윤기가 돌고 고객과 나, 모두 웃으며 인사할수있는 결과가 나옵니다~양준일님의 강의를 듣고 업무중에 자주 상기합니다, 관심과 따뜻함은 나의 선택이란것을요~
박하연 115
2020년 3월 20일 16:03사람들의 심한 말과 행동에도 상처받기 보다 포용하려고 하는 양준일씨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어디서나 방송에서 하는 말 모두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같아요.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게요!
@leeelin2474 114
2020년 3월 19일 15:58슬픔도 힘이된다 약함이 강함이다 라는 역설이 있는데,,신께서 준일님을 통해 이런 진리를 알게하시려고 미국에서 소소한 노동으로 단련시키셨나봅니다.
30년이라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시간들과 준일님의 재능과 인품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불평하고 불안한 젊은이에게는 좋은 모델이되며 ,중년에게는 희망의 모델이 나타나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ck j 113
2020년 3월 20일 19:07오랜만에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
육적,영적인 대화의 차이점을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물질은 한계가 있지만 관심과 사랑은 충분히 나눌이 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W인경 112
2020년 3월 19일 10:19몇번을 보고도 댓글을 못쓰겠더라구요. 이 큰 울림을 글로 표현하는게 어려웠기에,, 저두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양준일님에게 배워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면 진정 아이를 위한 화였는지를 생각해보고 사과를 했어요. 그 순간 아이와 제가 통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어떻게보면 가장 가까운,소중한 관계가 가족인데 육체적인 대화가 많으니 더 나아가 친구, 사회적인 관계는 말할필요도 없죠. 영혼을 만져주는 대화를 해보려고 며칠동안 하고 있어요. 지금은 생각하고 말하지만 점점 자연스럽게 되겠죠?^^ 양준일님에게 많은 사랑을 배웁니다. 어른으로써 존경합니다.
@dvoraw2261 111
2020년 3월 19일 17:58’사춘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 는 옛속담. ‘친구의 불행은 나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양준일님의 세바시강연이 경종을 울려주네요. 11살 아들을 둔 엄마로서 성장할수록 학업, 교우, 진로 등에 대한 생각들이 흔들리고, 고민의 가지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준일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진정 우리 아이를, 그리고 남의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 스스로 내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의의 경쟁’ 아니 ‘함께 하는 게임’…남의 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게임”으로 만들어보는거 넘 멎지겠네요.
인생이라는 항로를 헤쳐가는데 있어서 서로 앞서가려고 경쟁하기 보다는 서로 도와주면서 각자의 역할을 맞추어가는 방향으로 시각만 바꾼다면 우리의 세계는 더 밝고 진취적이고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찰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노력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조금씩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설사 많은 사람들이 안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만이라도 긍정과 나눔, 그리고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나 자신만은 행복할 것이라 생각드네요.
준일님의 세바시강연은 양준일이란 사람이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온 분인가에 대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준일님이 미국에서 고생하며 어렵게 살았다고들 말하는데, 제가 느끼는 준일님은 인생의 매순간을 진지하게 통찰하면서 의미있게 사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연의 이야기처럼, 물질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분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느끼며 행복하게 생활한 분 같아요.
“양준일 신드롬”은
그만큼 지금 현대 사회에서 자아를 잃어버리고 내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에게 양준일이라는 거울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찾으라고 일깨워줍니다. 양준일이란 Star는 가수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Star인 것 같습니다.
양준일님은 앞으로 음악활동도 하시면서 “사회운동가로 활동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성준 109
2020년 3월 23일 22:19이분은 정말 깊은 사람이네요
별히 107
2020년 3월 30일 15:54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전직원 연수로 꼭 한 번 실시 하려구요. 이 세상에 부모라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종사한다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준일님의 강연을 들어야 할 듯 싶습니다. I respect you .
서대문작두 105
2020년 3월 19일 03:32이렇게 순수한 영혼을 필요로 한거 같다. 유튜브의 건조한 세상을 다시 적셔주는 빛준일.
@장경-s6u 102
2020년 3월 21일 11:46그 많은 고난을 당했는데도 삶에 찌들어 힘겨운 모습이 아니라 20대의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하셔서 놀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고난들을 통과하면서 불속에 정련된 순금처럼 향기나는✌✌ 영혼으로 승화 시킨 그의 내공입니다✌
툭툭 던지는 그의 반짝이는 언어마다 향기를 발하여 내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얻고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어떤 누구도 준일님 만큼 제 맨탈을 흔드는 이는 없었기에✌✌
긴 시간 돌아돌아 선물로 오신 준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효니 101
2020년 3월 25일 17:41양준일씨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YEARNING YOU 100
2020년 3월 24일 15:30친구....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는 그냥 같이 고무줄놀이 하고 숨바꼭질 하는 아이들이 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 나니 이런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나보다 더 잘사나, 그 집 아이가 더 공부를 잘하나, 그집 남편이 더 높은 자리에 있나......
자꾸 비교하게 되니까 친구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 수 있는걸까요?
MR.TTOLP 99
2020년 3월 20일 15:37와우 공감도 되지만 그 보다도 뭔가 깊이 가보지 않은 곳을 가 본 사람 같습니다 정말 감명! 사람은 영적인 존재, 무엇이 육적인 대화였고 모습이었구나 하는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서 97
2020년 3월 19일 13:54저게 맞는 말 같다...
내가 성공했어도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 잘 몰랐는데 이거보고 나니까 양준일씨가 딱 각인되네 말도
잘 하시고 ..
민서진 95
2020년 3월 27일 23:18양준일님 존경합니다
nature human 93
2020년 3월 23일 00:36양준일님 말씀은 잔소리가 아니고 아름다운 영혼의양식으로 들리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마음에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유니버스노블 91
2020년 3월 28일 12:33당시에는 뭔가 튀는 스타일이었지만 속만큼은 매우 순수한 사람
센 89
2020년 3월 20일 23:45양준일씨를 보며 순수하면서 강인한 영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본받고 싶네요
@감사-b6w 88
2020년 7월 22일 03:40와우~
제 마음 뜨끔했습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했던 얘기들이 육체적인, 분리하는 대화만을 했다는 반성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인상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이수영-v3w 87
2020년 3월 22일 09:25모든사람들이 왜뛰는지도 잊은채 앞만보고달릴때
들었던 의구심
조급함을 느긋하게 편안하게 만들어버리는
매직!
53년을 살아도 깨다지못했던것을 너무도 쉽게 풀어버리는 매직!
@ses8427 86
2020년 6월 09일 13:11양준일님은 정말 지혜로운신 분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어려움속에서도 그만의 철학으로 진실되게산 그의삶의 깨달음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다가와 그의 강연그의 한마디한마디는 우리게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양준일님은 우리의 스타입니다 또한 훌륭한 강연자입니다
Silla 86
2020년 3월 30일 22:20명강의입니다
@eunk6594 86
2020년 4월 04일 16:03힘들다 표현해도 된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준일 님도요...
그러셔도 돼요.
웃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세바시.. 양준일 님.. 강연 감사합니다.
서원길 86
2020년 4월 25일 02:23양준일 같은 스탈이 여리여리해보이고 미소년 느낌이어도 강자한테는 의외로
강단있고 호락호락 하지 않으면서 약자한테는 갑질 안하는 스탈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듯
honicave 86
2020년 3월 17일 19:28이 시대에 필요한 강의라 생각해요. 사람을 먼저 생각한 양준일님의 깊은 통찰력과 유익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이자 연예인인 양준일님도 멋지지만 인간 양준일님도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younheehwang398 85
2020년 3월 20일 00:11세바시 강연중 정말 최고에 강연이 아닌가 싶네요 멋지고 좋은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양준일씨♡
@cmm4308 84
2020년 3월 26일 20:44너무 좋네요
어쩔 수 없이 루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그 안에서 승자와 패자가 나오는 건 당연
어느정도 노력의 차이는 있겠지만은
마치 노력하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사회처럼 포장하며 스스로의 노력을 과대평가 하지도 말 것이며 모든 루저가 노력의 부족으로 만들어 진 것처럼 폄하하지 말 것
단순 신변잡기니 생활패턴이니 의미없는 호구조사를 하면서 상대를 자극하기 보다는 좀 더 상위 레벨의 포용하는 대화를 하면서 지내자
MAYBE romi 84
2020년 3월 22일 02:35'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그 흔하디 흔한 상투적인 말이
이렇게나 찰떡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시쳇말로 '깨이신 분' 이라고 하는 어른들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열린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지
사실은 어른의 위치를 절대 놓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사람, 양준일에게는 '어른'이 없다.
철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어른의 위신' 이나 '어른다움' 을 보이려는 '어른노릇' 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내게는 애초에 '그것이' 없는 사람이다.
쉬이 나이로 수렴되는 '시간' 의 공간.
양준일은 그 시간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시간 그 위에 존재하며
시간에 안주하지 않는다.
또한, 2020년에도 현재에 멈추어있지 않는 그.
양준일 앞에 나이로 수렴되는 그 시간의 존재는 아무런 힘이 없다.
그저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그것이 시간을 초월하는 것임을 자신의 인생 통째로 증명해보일 뿐이다.
박하나 83
2020년 3월 23일 08:34최고다 정말
내가 인간관계 하면서 답답했던 부분을 이렇게 말로 풀어주네요
딱히 그걸 꼬집어 말하면 나 스스로가 못나보여서 차라리 그들과의 관계를 끓어버렸는데...
이연희 83
2020년 3월 23일 17:12지금이라도 당신과 같은 공간에 같은시대를 살아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서우영 83
2020년 3월 22일 12:03그 어떤 인기있는 강사들의 강연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양준일님의 강연이었네요.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강연 덕분에 저의 삶도,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할지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블루리-c6w 82
2020년 4월 04일 16:36내면의 대화. 영적인 소통.
우리는 사랑받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하는 존재라는 것.
저는 혼자서 모든걸 해내고, 혼자서 살아갈수 있는 대단한 무언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혼자있고 싶어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 나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라는 걸
인지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인간은 나약해서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아한다는게 아니라
더불어살아나가야 비로소 나 를 사랑하는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양준일씨 좋아하지만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오늘로써 깨달았네요.
정말 멋있는 사람이세요♡
Rina Chae 78
2020년 3월 24일 00:40여러 고난과 역경이 양준일씨를 정말 단단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줬는지 원래 태생이 저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분이신지는 알지 못하지만 정말로 이 세상에 이런 분만 있다면 인생이 그리 힘들고 고단하지 않을텐데...정말 존경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윤관 77
2020년 3월 22일 11:12제가 양준일님의 말씀을 3년 전에만 아니 1년 전에만 들었어도 내 아이에게 영적인 대화를 통해 좌절하지 않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했을텐데.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믿고 조금씩 시도하고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Won Yang 74
2020년 9월 15일 05:56Fans still visit him to hear what he wants to say...? Well, I am doing the same thing almost on daily base..only to find how his Odd Korean keeps saying...^^^..!!! Thank you, JIY's "Queens and Kings, Fans and Friends"..I understand better now why JIY calls you..by so long names ...even at my noisy challenge...^^^...!!! You all, Enjoy Happy Days to come after the stormy weather..!!!
부뚜막위고양이 71
2020년 3월 27일 23:54정말 최고임!
sunny L 70
2020년 3월 19일 19:14생일인데...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영적인대화...우린 살아가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많은걸 잊고사는거같아요...여유있게 주위를 둘러보고 함께 나누며 살아요..좋은강연 행복지수 업~이에요^^
jineh 69
2020년 3월 19일 03:03살아가다보면 육적인 대화를 안하고 살수는 없지만 서로간에 영적인 대화 마음을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준일우주 69
2020년 6월 04일 21:26그러게요 나이가들수록
만나는사람이 깔때기 모양이되더군요 맞아요준일님 말씀이
영적인대화가 없어서 추려지나봅니다 인간본연의 진실한 말씀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kelly h 68
2020년 3월 27일 08:43겸손해서 다 정이간다
채명숙 68
2020년 3월 24일 11:37그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영적으로 소통하는 모든것을 바라봄~
최진영 67
2020년 5월 20일 12:52뮤지컬체어 놀이이에서 나는 늘80%언저리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매번 내머리속에서는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각인되고 있었다.
1. 난 경쟁에서 승리 하고 싶어한다
2. 그러나 80%정도에 다다랐을때는
진정한 친구가 없어 나는 실패한다
나를 좋아하는 진정한 친구가 왜 단한명이 없을까. 애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친한친구가 있더라도 95%언저리에서 친함의 강도에 따라 나는 의자를 빼앗거나, 의자를 내어 줄것 같다.
목표를 나눌때 친구지만, 마지막 하나의 의자에서는 친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의자에 앉게되면 친구는 떠나고, 그의자를 양보하면 나를 위한다고 하는 주변사람들의 질타와 무의식 속의 내가 나를 괴롭히겠지.
깊이 생각해보니 잔인한 게임이다 끝이 너무도 선명한 게임인데...
그걸 왜 학교에서, 심지어는 공뭔연수기관에서도 시키는 걸까?
왜또 내게 집단에 섞이지 못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나를 낮은 서열로 끌어내리는가....
심정숙 67
2020년 6월 13일 11:01나이먹을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감정이 부족해지나봐요. 기다려주는시간 이해해주는 머리가 다 눍어버리는지 화를 먼저내는것 같아요 우리 준일님의 강의를 듣으니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 존중해야하고 이해해야만관계가 오래 갈수가 있지요.이렇게 좋은 말을 한다는것은 기본 인성도 있지만 부모님 교욱도 잘 받으신것같아요.오늘이 행복합니다
나그네답게 66
2020년 8월 07일 20:59자기성찰이 있는 사람,
영원과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진짜 가치가 뭔지를 아는 사람
maybe~
내가 알고있는 그 이상의 사람
양준일~♡
달콤마들렌 66
2020년 5월 16일 11:55강연을 듣고나니 양준일이란 사람이 그동안 팬이나 다른사람을 대할때 하는 행동이 진심임을 느끼게됩니다.
헤어나 의상이 엉망일때도 팬들과함께 사진찍혀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이 많아요
팬으로써 아우 정말 이오빠 왜이럴까 싶은데... 지금 다시보면 하나같이 표정이 너무 환하고 즐거우세요.
피지컬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이 팬들에게도 적용되는거죠..
팬들과도 영적인 만남.. 대화를 실천하는분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Paris 65
2020년 6월 05일 21:54양준일 아티스트께서는 그토록 원했지만 외면당했던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놓기 위해 끊임없이 인생을 성찰하고 내면을 다지는 연습을 하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직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시구요. 2020년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계시니, 아티스트 양준일 님의 무대 위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정민 62
2020년 4월 01일 23:26오빠는 진리를 아시는군요!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아픈영혼을 살리는 오빠의 그선한 영향력에 빛을 발하여 이땅에 많은분들이 오빠로 인해 행복해지길 기도할께요.
K Indi 62
2020년 8월 01일 01:09강의를 하려고 따로 준비한게 아니라 평생에 걸쳐 치열하게 해왔던 고민을 하나씩 하나씩 적어서 나온 듯한 진솔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가슴으로 와닿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도로시 61
2020년 3월 21일 11:26요즘같은 각박하고 끊임없이 경쟁해야하는 현시대에 단비같은!
양준일님의 울림있는 메세지가 많은 힐링이되어, 주위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고픈~ 좋은생각들로 가득 채워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사랑듬뿍담아 응원합니다.
양준일님 화이팅입니다! !
Tammy Lee 60
2020년 4월 12일 14:49Oh he’s such a cutie. An angel. Look at that adorable smile at the end.
안드 60
2020년 8월 02일 21:16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다 가슴이 따뜻해 진다
JIN 60
2020년 8월 02일 09:24봐도 봐도 감동이네요~영혼의말 나눔 이사회에서 꼭 필요한것 같아요~강의 고맙습니다 양준일 님~!^^
DONG HYUN CHOI 59
2020년 3월 20일 04:14경쟁에 뒤쳐져 주위에 비해 늘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생긱에 불면증이 심해졌네요. 새벽 4시에 우연찮게 본 양준일씨의 이야기. 내 자신의 욕심이 주위와 비교하고 남을 탓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걸 깨닫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선주 59
2020년 4월 12일 17:50선한 영향력의 양준일님을 응원합니다.
끝없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느낌입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따뜻해요~~♡
누군가의 따뜻함으로 살 힘을 얻고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저도 노력하며 살아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의 가치있는 따뜻함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신복순 57
2020년 8월 01일 06:20양준일 님 의 세바시 는 들을수록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인생의 지침서 같으다 오랫동안 일반인으로 살았던 분이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거보면 참으로 특별한 분이시다 때론 귀엽게 멋지게 장난꾸러기 같은 팔색조 매력 을 보유한 너무 아끼고 싶은 보석과 같다 양준일 님 은 선물이다 종합선물 셋트 양준일님 잘되는게 나의 바램입니다 ~~♡♡♡♡♡
김성욱 57
2020년 3월 23일 19:37저정도의 깊이는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 건지
김경이 55
2020년 5월 04일 15:16마음이 심란해서 왔어요. 오늘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고 악을 바락바락썼어요. 너무 허무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것같아 너무 힘든데 준일님이 생각이 났어요. 생각 좀 정리해야겠어요.
이둘연 55
2020년 5월 06일 12:30양준일 작가님 !
조용한 언어 속에가장 큰 에너지를
전달 하시는 양준일 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실려 있으면서
가슴속 깊이 전하여 지는군요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강한 양준일 님의 강연
에서 많은 것을느끼며
생각하게 되여 집니다
이경숙 55
2020년 3월 19일 20:32양준일님은 우리들의 선물입니다 감동입니다 ᆢ어쩌면 그리 깊은뜻을 알게해주시는지 ᆢ영적인 대화를 더많이 사용해야겠다는 ᆢ
Ell You 54
2020년 7월 19일 22:34이름만 알고 잘 몰랐는데
멋진분이시네요
아이가 요즘 자주 소리질러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 아이가 아주 괴로웠던거네요
다시금 마음잡고 따뜻함을 배우고갑니다
양준일님 감사드려요
Jenny 1004 53
2020년 6월 02일 08:51숱한 강연을 들었지만 띵언중에 띵언이다 양준일 때문에 들은 EBS 자본주의 5부작은 돈이 지배하는 야바위 세상을 제대로 알게해 줌
여태껏 내가 가진 미완의 철학에서 마지막 해답을 준 진정한 철학자 양준일 👍
심쿵지민 52
2020년 4월 26일 14:58껍데기뿐인 사회생활에 점점 지쳐가던 차에 단비 같은 말씀 감사해요 전문강사로서 이렇게 현명한 말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힐링입니다ㅠ
sookee J 52
2020년 6월 11일 14:55이렇게 오래도록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강연은 처음이에요. 따뜻한 마음으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선자 51
2020년 5월 17일 12:44양준일님💓💓💓 그인성과 인생철학 성품 겸손과 배려 모든걸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평생 지지합니다 🙏🙏🙏
sj jo 51
2020년 7월 17일 08:06양준일님은 예전 노래 작사한것도 들어보면 참 맘이 울리는 가사를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작사도 말도 잘하시는거 보면 언어적인 면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재미나고 끌려요
성미최 50
2020년 5월 27일 08:22감동 그자체
항상 존경하는분 이지만
늘 나보다 약한 자들위해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천사같은 미소♡
Minsu 49
2020년 3월 20일 06:48정말 정답같은 말씀들을 주십니다.
육체적인 대화.
항상 제가 부모님들께 받는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이유.
들으면서 울컥했던 내용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JINWOO JUNG 49
2020년 7월 24일 03:50감명깊은 강연이었고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나TV 49
2020년 3월 23일 23:20100억을 갖은 부자가 되는것이 꿈인가? 그렇다면 이세상 모두가 100억을 가져서 모두가 꿈을 이루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여전히 자기는 100억밖에 없는 가난이일뿐이다.
이이 48
2020년 5월 20일 23:09정말 감동적입니다
내 자신이 변한다느껴질때 양준일님의
강의를 들으며 또 다짐하고
인생의 길잡이 처럼 제스스로가 올바르게 가기바라며..
풀꽃 47
2020년 5월 22일 13:27다시 들어보려 왔다.
역시 준일님은 남다른 연옌이다.
내면이 꽉찬 마인드를 가지셨다.
이런 연옌을 알게된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
la lol 47
2020년 3월 24일 20:02인성까지 천재 양준일님..♡♡
정시연 47
2020년 5월 25일 19:36여기가 그 유명한 댓글힐링존 인가요??
똘망쇠네정 47
2020년 7월 07일 20:22자신이 가진게 아픔뿐이라면 상대방을 붙잡고 아픔을 나눌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제 지인이 왜그렇게 날 힘들게하나 생각하니 준일님 말씀이 맞았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어서
이제 그 사람 볼때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한게요!
c민 46
2020년 7월 15일 23:52저는 이 좋은 강의를 왜 이제야 본걸까요? 양준일님 가수로도 훌륨하지만 강연자로서도 퍼펙트하시네요,너무 공감이 가서 집중하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enny 1004 46
2020년 4월 27일 10:23외모도 넘사벽 철학도 넘사벽 패션은30년 앞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상냥한 남자 세바시 착장 헤어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
정태호 46
2020년 4월 04일 17:24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하신 형님의 품성.들을때 마다 감동입니다. 떠나지마시고 오래동안 머물려 주세요^^
waysun jeong 45
2020년 5월 24일 21:20경쟁을 피할 수 없는 시스템에서 나이가 들어도 자유로울 수 없네요. 그럴 때면 이 강연을 떠올리며 다시 많은 것 내려 놓고 좀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말을 들려주셔서....
Paris 44
2020년 5월 12일 09:15양준일님은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공유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듣는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얻어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현명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V3양준일사랑 44
2021년 4월 17일 08:04양준일 님의 들을수록
볼수록 깊이있는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려운 단어 하나없이
깊은 철학적인 말씀을
전해주시네요
양준일 응원합니다
dudtlf park 44
2020년 7월 15일 22:34정말 많은것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끔하는 훌륭한 강의에요.양준일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에요.
들을때마다 더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네요.
양준일님 팬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나를 칭찬해주고싶네요.💖💖💖💖💖
산타 44
2021년 6월 12일 09:25평화로운 주말 아침입니다~!!
양준일 씨를 보면 맑고
깊은 사람임을 느낍니다.
평화방송 창립 33주년 라이브에서
양준일 씨의 요셉 이야기를 듣고
신부님도 울컥하셨다고 했지요
저도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가수로만 알았는데 상담 하는거
보고 지혜로운 분임을 느꼈습니다.
저도 고민이 생기면 상담메일 보낼게요~
황영미 43
2021년 6월 11일 08:20영혼을 정화시키는 명강의 입니다
감동을 주는 양준일님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EBS 감사합니다
양준일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명희 43
2020년 4월 24일 14:39준일님은 큰바위얼굴입니다
겸손하고 따스하고 성실하게
세상 바닥을 돌고 도는 사이에
그는 어느 새 큰바위얼굴이 되어
있었고 우리는 그를 찾아내었습니다
우주네 43
2021년 4월 29일 16:51넘 멋지신 양준일님 마음역시 멋있으십니다👏👏👏👏👏👏👏👏👏
멈머가최고다 43
2020년 3월 20일 00:47경쟁의 연속인 입시생활을 지나온 대학생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언젠가 우리나라도 지나친 교육열에 벗어나서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학습 환경을 조성해주는 분위기로 변화했으면 좋겠네요
jjam 43
2020년 9월 17일 10:13경쟁구도에 지쳐있어요
마음 편히 속을 내보일 사람도 없는 이 시기 .
제 터널을 걷다 쉼을 얻고싶어, 세바시 강연을 들어봤네요.처음 들을때보다 더 공명됩니다.평안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해요
권논지 43
2021년 6월 18일 12:47감동적인 강의 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준일님
ᆞ미래 43
2020년 8월 09일 04:37지난번
논란이 있었을때
믿지않았다ᆞ
양쪽의 진실을
다 모르기때문이었다ᆞ
새벽에 양준일세바시
들으며 이분 참 괜찮다
느꼈다ᆞ
말은 생각의 표현
코로나로 스무살성인아이랑
지내며
욱했다ᆢ침묵했다
잘지내다ᆢ못 참다
ㅡㅡㅡㅡㅡㅡㅡ
아이에게
니가 옳지않지않냐?
따지지말아야겠다
가끔 모른척해야겠다ᆞ
같은곳을 바라봐야겠다ᆞ
카르페디엠!!!!!!!!!!!!!!!!!
sj jo 42
2020년 6월 14일 15:17양준일을 접해본사람들은 진심을 알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S J 42
2021년 4월 18일 10:08멋져요
자주만날수있으면좋겠읍니다~^^
혼공 42
2020년 4월 05일 13:13아들과 관계가 요즘 뜸했다가 양선생님 강연듣고 영혼의 대화를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해요~~^^
정k-ch 42
2020년 7월 08일 14:15이 내용은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배운 것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명 강의는 반드시 전문적인 용어와 지식에 의한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닫습니다.
Katrina Salazar 41
2020년 4월 28일 02:45Please translate in English. I'd really want to be enlightened, and I know JIY has a lot to say.
그림대마왕 41
2020년 7월 30일 19:31다시봐도 감동적입니다
준일님 강의를 듣고 세상을 다시한번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네요
역시 준일님 을 좋아하길 잘했다고 매번느끼고 덕질을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또 한번 준일님 한국에서의 새로운삶에대해 강의 한번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Paris 41
2020년 8월 04일 20:26놀이로서 뮤지컬체어를 하게 되면 그게 굉장히 싫었는데 왜였을까 이제사 깨달았어요.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한국사회에서 살아내는 것이 아이였을 때부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양준일 님께서 너무나도 일상적이지만 쉬운 예시로 적절하게 비유해 주시네요. 이런 느낌으로 가사를 쓰셔서 노래도 그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가수 양준일 2020년 8월의 새로운 음원 출시와 1집과 2집의 리마스터링 LP 발매를 응원합니다.
Simi Sim 41
2020년 4월 20일 23:44포도가 와인되었네...겁나 고급지고 깊이있다...20대 양준일의 무대 영상에 빠져살다가 50대 양준일의 인생관에 매혹됨...아니 30년동안 어디서 이케 숙성해서 온거에요?ㅜㅜ
이성옥 41
2020년 8월 22일 06:48양준일의 삶이 내공으로 꽉차있음이 느껴지는 멋진 강연이네요
은구슬 40
2020년 3월 21일 10:4015분이라는 짧은시간 동안
준일님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여직껏 어떤 맘으로 살아왔는지
나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 강연이었어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박은주 39
2021년 6월 18일 06:45오빠😍다시들어도~감동이에요💕아팠기땜에배울수있었고~배웠기때문에나누고시퍼하는~오빠의땃한맘에~존경과감사의박수를보내요💕오빠의팬이어서행복한하루하루~함께나눠가며~아껴가며~그러케살아갈께요😘오늘도사랑합니다💕
angel💟김마오TV 39
2021년 5월 29일 18:03오빠님 말씀처럼 사랑과 관심의 나눔실천은 정말 행복해요💙
노래하는 철학자
양준일 응원합니다 💙
jeongah Shin 39
2020년 4월 10일 00:49힘든 환경을 사셨던 준일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울림이 크네요. 환경이 꺽을수 없는 강인하고 위대한인간이란 이런 준일님을 두고 한 말인거 같아요~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박비송 39
2021년 6월 08일 12:26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내면이 맑고, 깊이가 남다른 분이신것 같아요. 사람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SusanJIY K 39
2020년 9월 23일 10:21쉽고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양준일 님 강연이 귀에 쏙, 마음에 쏙
실제 삶 속에서 묻어나는 진실함이야말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원동력이죠
몇변을 들어도 새롭고 좋네요
ᰔᩚ え占좋ØГ 38
2020년 5월 09일 14:46삶에 치일때, 감정이 다운될때, 마음이 외로울때 마다 다시보는 양준일님 세바시 강연.
이 강연을 들으면 위로 받는 느낌과 함께 가슴 뜨거운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다 라는말씀...
양자역학, 철학, 종교까지도 아우르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이다.
편안한 대화방식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서 말씀하시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산타 38
2020년 6월 15일 22:29양준일 님의 영상보는 것도 즐겁고 댓글들이 참 따뜻하고 좋아요. 양준일 님이 세바시에 또 나오면 좋겠네요.. 영적인 대화, 노력하렵니다..
@마음공감통 37
2023년 5월 21일 01:15양준일 감동이다. 육체적 대화가 아니라 영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 ! 가슴에 품고 갑니다
솜사탕 37
2020년 4월 16일 17:14우리는 나눌 수 없으면 존재를 못 한다는 주닐오빠❤️의 말씀은 인간관계의 그 깊은 소중함을 살펴보게 해요...♡
@church2191 37
2021년 4월 13일 14:31참으로 귀한 분 이십니다
얼마나 가정교육을 잘받았는지 생각 되는 그런분이에요
말 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응 원 한 다 고
말하고 싶네요
S L 37
2020년 7월 30일 23:17줏대 있고 시니컬하면서도 젠틀하고 지적인 사람 양준일님! 듣기 좋은 목소리는 또 어떻구요!! 또 다른 강연 부탁드려요. ♡♡♡😃💚💛💙
정은미 37
2020년 5월 12일 00:29오늘 뉴스에서 어느 아파트 경비원아저씨가 갑질하는 입주민 때문에 억울해서 세상을 저버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슬펐어요.ㅠㅠ 양준일님 말처럼 우리는 모두 연결됨을 알고 따뜻한 말한디, 서로에게 관심있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가슴아픕다.
자유영혼 37
2021년 4월 11일 10:35양준일님의 진솔한 말씀
너무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my썬 37
2021년 7월 29일 23:02양준일님 강연은 다시 들어도 맘에 쏙쏙 이해가되고 공감 합니다
철학자 같은 양준일님 매력 있습니다
나라의하루 36
2020년 5월 19일 16:00닮고 싶은 영혼의 소유자... 양준일님을 만나고 부끄러웠습니다. 내 영혼을 들여다보고 반성 많이 합니다. 준일님처럼 맑고 선하게 살고 싶어요.
YJ J 36
2020년 6월 12일 14:18양준일 님의 말씀에 제 삶이 더 평온해지고 행복해졌어요~
많은 깨달음을 주신 나의 멘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손미인 36
2021년 9월 05일 09:53그 어떤 고매한 철학자보다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 입니다
사람은 서로의 아픔과 실패를 감싸고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존재라는 말씀~~
haha k 35
2020년 7월 31일 19:11양준일 영상 보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유가 뭐지?
김태윤 35
2021년 9월 03일 17:22실제적으로 너무 맘에 와닿는 강의네요. !..그 어떤 고학력의 철학자나 정치인들보다 훌륭하고 따뜻한 진정성이 느껴져 감사드립니다.''''.!
초이서원 35
2020년 8월 31일 16:58삶이란 소풍중에 보물득템 ..강연자와 수많은 수강자들, .찬란하게 빛나네요
JY Kim 35
2020년 3월 22일 22:58벌써 여러번 반복 듣게되는 강연이에요.
더.불.어. 살아야하는 세상인데 요즘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경쟁에 치여 더 각박해지네요.
특히 친구와 사회적 위치가 달라짐에 따라 관계가 끊긴다는 지적.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어느 정도 당연한거라 생각해왔는데 친구로서 영적인 대화를 더 나눌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나이 들고 되돌아보니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준일님 강연이 어떤 명상서적, 육아서보다 더 기본이 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잔소리는 육체적 대화다.” 마음 속에 잘 새겨두고 힘들 때마다 잔소리가 나오려할 때 떠올리려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영적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 이해 못할 일도 없고 다툴일도 없겠어요.
내 주변은 힘들고 고통받는데 나 혼자 잘 살고 행복한 것은 의미가 없다는 진리를 아이들에게도 항상 일깨워줘야겠어요.
향기로운 34
2020년 6월 01일 19:48양준일님의 강의도 좋지만 댓글읽는 재미가 있네요
다음에 또 세바시 강의 나와주세요^^
김경숙 34
2020년 4월 13일 19:17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들립니다. 차분하고 달콤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
ㄱㅈㅇ 34
2021년 5월 25일 11:21들을때 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강의. 양준일 세바시 강의 2탄 기다립니다 !!!!
faithfully 34
2021년 5월 09일 13:51따뜻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티스트 양준일 님^^ 언제 들어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전해져오는 울림이 달라요.
플라워정 34
2021년 4월 11일 06:07보고
또봐도
듣고
또 들어도
우리들 맘속에
영원히 저장하게된
강연 내용ᆢ
사랑합니다💙💙💙
금순자 34
2020년 5월 26일 00:38몆번을 읽어 봤은데 이제서야 댓글을 달게 되네요 아이을 키우면서 하지못핬던 영적인 대화 모진말들 양준일님 강연을 .듣고보니 후회가 막심 하네요 어느덧 내아이는 훌쩍자라 30대 중반 내아이 키우면서 전달 못한 영적인 대화 지금 전해도 될까요
unicorn 34
2021년 4월 11일 12:32노래하는 철학자가 맞네요
양준일 아티스트님 응원합니다
김희정 34
2020년 7월 27일 21:48한 번씩 오게 되는 양준일 세바시 강의.....
나의 내면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
......
고문정 34
2020년 3월 24일 15:21너무나 인간적이고 항상 말씀하시는 나눔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
은혜롭고 감사하고 뿌듯한마음이 듭니다
감사한시간였습니다👍😇
@kyumun7074 34
2021년 4월 02일 12:46양준일님! 처음 2년전 오셨을 때의
맑은 영혼을 보고 놀랍고 반가웠는데.
오늘 영상은 그 첫 인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깊이 있는 철학에 감동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Jtbc는 싱어게인에서도 이승윤같은
속깊은 청년을 찾아내시고..
Jtbc 제작진께 감사하게 됩니다.
수특남 33
2020년 3월 22일 13:49인간은 빵으로만 먹고살 수 없다.
사랑, 관심, 표현은 선택이다.
나눌 수 없다는게 가장 큰 고통이다.
산타 33
2020년 10월 06일 16:32양준일씨의 무한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다시 한번 세바시 강연을 해주시길~.
선한 사람 양준일씨를 응원합니다.
신곡 Rocking Roll Again
신나고 즐거운 노래도 좋습니다.
김미정 33
2021년 4월 11일 13:25대학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그럴날이 꼭 왔으면좋겠어요😁
@제이제이-z1b 33
2022년 5월 12일 01:45가끔씩 찾아보고 있어요
양준일 님 또 초대해주셔서
멋진 강연 듣고 싶어요
uc kim 33
2020년 5월 05일 12:25준일이형. 정말 대단하네요... 영혼을 울리는 명강의입니다
장순숙 33
2020년 4월 11일 14:15양준일씨너무훌륭하고
존경스렆고어디서고렇
게맘씨고운.더더욱어머
님말씀들존경합니다.
나이자세를보게합니다
대한민국에오래래..
응원사랑합니다...
러브사랑 33
2020년 3월 22일 08:27세상에 소중한 한사람을 발견한 우리는 그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켜가는것은 우리 각자가 모두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jlove8906 33
2022년 5월 12일 01:31가끔씩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팬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더라구요
양준일 님 파이팅 입니다
Yes 33
2021년 8월 31일 23:31마음을 움직이는 강연자 양준일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peace 33
2020년 4월 16일 10:08Put it to the test. ! 미로같은 삶에 하나둘씩 이정표를 제시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silkyss k 32
2020년 5월 22일 16:04세바시 또 듣고 가요~ 다시 들어도 명강의임엔 틀림 없네요^^
@jennylee3026 32
2021년 3월 16일 09:253월 16일 양준일님 세바시 강연 들은지 벌써 1년 이군요. 서로 도와가며 조금씩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요~
새 앨범 Day by Day 발매 축하합니다. Alibis 영어버젼 좋아요^^
노인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의 일상 32
2021년 12월 27일 20:35양준일씨 힘내요
응원합니다
절대 자신감 잃지 마세요
cutty4998 32
2020년 8월 22일 11:44엄마로써 자식을 사랑하면서 너무 사랑하면서도 밥먹엇어? 숙제했어? 해야할일은? ㅠㅠㅠㅠㅠㅠ 이런 말들만을 주로 한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픔을 느낍니다. 영적인 대화 아이에게 할수 있는 영적인 대화가 뭐가 있을까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물갱 32
2020년 5월 10일 04:42전 양준일님 음악에도 팬이지만 양준일님 인터뷰 몇개보고 강연하시면 진짜좋겠다 혼자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ㅜㅜ...음악하는 양준일도 멋있고 계속 보고싶은 아티스트지만 강연도 계속 해주셨으면좋겠어요~^^ 역시 말을 진짜 잘하시고 주제마다 감동이네요..ㅜㅜ 이영상보고 많은생각이들어요 .양준일님 앞으로 계속 꽂길만 걸으시길바랄게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손지니 32
2020년 3월 22일 22:24나의?!!!!롤모델양준일♥◁감사▷
나는나 32
2020년 8월 22일 21:11가슴깊이 새길 말.
난 지금껏 가족에게 육체적인 대화만 했구나.그래서 애들은 내가 몇마디만 해도 짜증을 냈구나
Present K 32
2021년 8월 23일 09:08진리로 가득찬 분이시네요.
살아온 삶의 꿀팁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분. 응원합니다
California Kelly캘리 켈리 32
2020년 4월 19일 20:10준일님에 아이에게 바라는점 -> 건강 이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무슨일이 생기면 얘기할 대상이 아빠라는걸 아는거...라고해서
띵~ 보통 모든 부모가 아이에 건강을 애기하는데.... 역시 준일님~ 가족이 먼저
의자뺏기 놀이.... 재밌는 놀이 인줄만 알았는데... 속상한 놀이였다는.. 결국 내가 승자같지만, 곧 나도 의자에 앉지 못할수도
뜻한 바를 이루다 32
2020년 6월 02일 23:10영적인 대화가 힘들어서...겉도는 얘기에 서로 할퀴는 얘기에...자꾸 거리를 두게 됩니다...이런 얘기 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네요~
happy us 32
2020년 6월 16일 18:43삶의 방향을 깨닫게 해 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Hee Kim 32
2020년 6월 13일 09:42매일매일이 있듯이
다시 들을때마다 다른 감동을 주네요.
매번 내 마음을 열어주시고
매번 내 눈을 뜨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Adiantum Blue 32
2021년 4월 11일 01:17내면의 깊이와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양준일의 세바시강연^^
지루한 삶의 연속인 코로나시대에 힘을 주는 그의 두번째 강연을 기대해봅니다♡
덩더쿵 31
2020년 4월 16일 11:58멋있게 나이들어가는 양준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kbykys8803 31
2022년 5월 12일 01:22와 감탄을 하며 봤던 기억이..
지금도 멋지게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응원합니다 양준일 님
박블링블링샤랄라 31
2020년 4월 14일 02:46대박~ 자동차 비유 대박이네요 양준일이라는 남자 정말 양파네요 ㅠㅠ 저렇게 외모와 생각이 반듯하고 멋진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별똥별-m8m 31
2023년 4월 17일 15:45어려운 내용없이 쉬운 단어로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양준일~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는지 느껴져요~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함께 살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
곽성순 31
2020년 5월 12일 13:42인생의 파도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오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웅이좋아 31
2020년 7월 22일 23:10매일 들어도 정말 감동적이다.
오빠의 서툰 한국어가 오히려 우리에게 쉽게 들려 이해가 더 잘 된다.
bbo A 31
2021년 9월 27일 08:16오늘도 양준일 님의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는 말씀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Jenny 1004 30
2020년 7월 04일 04:58오천년 역사 속에서 잔소리를 가장 명확하게 정의내려주신 분이네요 그것도 댄스 가수가 👍👍👍 종교를 초월해 진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후대 역사책에 2020년 댄스가수 양준일의 철학이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바라보는 자세를 바꿔 현대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심리적 우울과 불안을 떨쳐 버리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한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
아름다운메텔 30
2020년 9월 30일 08:17명연설이네요
역시 양준일 님.
잠시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김선자 30
2020년 7월 05일 02:26양준일 생각의 깊이가 철학의 깊이가 다른 분이십니다 다른연예인과는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다음번에 또 강의 해주십시요 기대됩니다
@joonyluv 30
2022년 5월 12일 06:24자본주의의 발전은 경쟁사회를 낳았고, 경쟁사회 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들은 이기기 위해서 골몰하느라 정작 자본주의의 혜택은 누리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살아보기도 전에 경쟁에 찌들지 않도록 이끌고 싶어요. 가수 양준일 아픔도 행복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라이프워커의 모습에 늘 고맙습니다.
Shin, HJ 30
2020년 4월 16일 12:05눈물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양준일님
@민들래-f7j 30
2021년 3월 16일 20:272021년 3월16일
라이프 워커 양준일님의
경쟁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행복과 공감과 위로의 말씀 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강연을 기다립니다 !
Jenny 1004 30
2020년 6월 10일 21:25텍스트 하나 안보고 이정도의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가식1도 없는 사람 듣고 있으면 그가 얼마나 친절한 깨달음 우리에게 주는지 고맙고 감사할 따름
We always stay with you and stand behind you ~~
Yun Hee Lee 30
2020년 4월 21일 17:59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강연이네요.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속에서 경쟁에 치이기보다 그걸 알고 서로를 보듬고 나눌 수 있다면, 삶의 아름다움을 따뜻함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은!
세바시에서 준일님의 또 다른 강연 더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규니은 29
2020년 4월 12일 17:07양준일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셔요^^♡
응원합니다
준라떼 29
2021년 4월 11일 00:01일년전이나 후나 한결같으신 준일님을
응원합니다❤
앨범완판 축하드려요♡
스치는바람에 29
2020년 6월 15일 11:53양준일 님 응원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마음껏 꿈을 펼치시기를 ♡♡♡
맑은날 29
2021년 8월 30일 20:23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 양준일 님 응원합니다 !!!!!
태경# 29
2020년 4월 30일 03:42영적인 대화, 마음과 마음의 대화,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 눈물난당
이분이 이시기에 나타나 주시니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
Remmy 29
2020년 4월 10일 01:27양준일 같은 사람이 많아져야한다... 양준일은 그런 사람이 많아지게 에너지를 주네 ㅜㅠ
키키 29
2020년 4월 11일 14:54양준일님..요즘 접할때마다 매일 놀라울따름입니다..
인생의 철학과 깊이감이 느껴져서..
어쩜이리 말씀도 맛깔나게 잘하시는지...
20대에도 없던 팬심이 생겼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트위티 28
2020년 7월 23일 22:55나눔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됐어요
돈뿐 아니라 사랑 관심 따뜻함도 나눌수 있어야 해요
양준일 깊은 내면과 따뜻한 미소에 아픈 마음이 치료되는 느낌이에요
산타 28
2020년 10월 11일 11:19또 보러 왔어요.
양준일 씨의 깊은 언어를 좋아합니다.
가수인데 철학자 같아요.
세바시 X 양준일 응원합니다.
이미원 28
2020년 5월 29일 09:07다시 들어봐도 주옥같은 명강의입니다
주닐님의 진실된 삶이 잘 표현된것 같아요
줄리엣 28
2020년 4월 13일 21:57아~나도 말로만 친구라 했구나
학생때 친구는 없었다..
항상 개보다 잘하려고 속마음에선 언제나 라이벌로 생각했다..겉으론 친한척 생각해주는척 난 왜 그랬을까
ki 28
2020년 9월 20일 22:02양준일님 강연 너무 좋습니다.
sha sha 28
2020년 4월 17일 09:08생각의 나무가 되게 하시네요 자꾸 자꾸 물을 주시는 준일님^^인생의 기준을 새로쓰게 해주시는 진정한 나의 멘토♡♡
bag gom 28
2020년 4월 17일 06:19형님 존경합니다. 그 어떤 연예인보다 그냥 양준일 형님 자체로 너무 멋지네요
돈은 없으면 못나누지만 관심과 사랑은 제가 선택하면 나눌 수 있다는 말 꼭 명심하겠습니다...
vibration ks 28
2021년 10월 05일 10:48양준일씨 강연을 주기적으로 들으려 옵니다. 들을때마다 나를 되돌아보게하고 내 영혼을 맑게 정화시켜 주십니다 존재가 아트 명실상부 멋진분입니다
조영순 28
2020년 7월 30일 20:37이상하게도 준일님의노래를 강의는 중독자가되요
노래도 강의도 또보고 또 듣고~~~
빛을향해 27
2020년 6월 16일 15:05양준일님을 아는사람들은 절대 오해하지않아요~
오늘도 준일님 영상보며 위로 받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dudtlf park 27
2020년 4월 30일 15:18또 보았는데 감동적인 마음 따뜻해지는 강의에요.
우리는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죠.
서로 사랑하며 배우며 살아가면 좋겠어요.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싶게하네요.
S L 27
2020년 7월 30일 23:24존재해서 고마운 사람💚양준일님
Grace Blue 27
2020년 5월 02일 15:25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양 준일님을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봄이 27
2020년 4월 13일 18:10또와서 봅니다
얼굴이 어떡해 저리
지적으로 생길수가 있지
넘 멋진분 ♡
@user-ff1vk8ns3l 27
2022년 5월 12일 08:11가끔씩 와서 다시듣기..
새삼 더 놀라고 갑니다~
한번 더 강의 해주셨음 하는
기대해봅니다 양준일의 세바시
Paris 27
2020년 5월 13일 12:57양준일 아티스트께서는 삶의 지혜를 공유해 주시네요.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천상 연예인이시고 그 끼를 주체를 못하시는데, 여기서는 삶의 지혜가 가득한 진중한 어른이세요.
jihyuny kim 27
2020년 4월 24일 12:26준일님 라디오DJ도 잘하실거 같은데..심야시간대에 누군가의 이야기도 들어주고..고민도 들어주고..그러면서 준일님의 얘기도 들려주신다면 듣는 청쥐자로서 마음 따땃한 힐링되는 방송이 될거 같은데요~^^ 준일님 팬으로서 바람이네요~^^
Love J 27
2021년 10월 10일 00:01감동적인 강연 감사해요
양준일 님의 강연을 듣고
저의 생각이 좀더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낭콩이 26
2020년 6월 12일 14:32흔한 말이지만 필독도서처럼 찾게 되는 세바시 양준일 강연 진심은 통하는 법!!!
임수지 26
2021년 12월 01일 13:41양준일님영원히 응원합니다 👍 💕 😄 🙌 🙆
앞으로더많이 응원합니다 ㅎㅎ 😂 👍 💕 😄 😘
준사랑 26
2021년 4월 11일 00:05또 한번 초대해 주세요~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으신분이예요.
기대해 봅니다~
양준일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폴린의 스몰월드 25
2020년 4월 14일 21:58제가순간순간 힘들때마다 이 영상을 돌려보곤해요 일상의 덫에서 빠져 나올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원하시는만큼 마음의 충만함 다 이루시길 항상빌겠습니다♥♥♥♥
Araceli Dorsey 25
2020년 5월 24일 15:23This what you can say to those back in 1990's "who got the last laugh". Happy for your comeback.🙏🙏🙏
@오늘까지만-i8k 25
2023년 8월 29일 20:56콘써트 중간중간 짧은 토크에도 깜짝 놀랐죠~
양준일 강의,어린 자녀두신
부모님과 꼭 함께 듣고파요~~
Jenny 1004 25
2020년 5월 21일 04:22이걸 즉흥적으로 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
pl p 25
2020년 4월 19일 18:03자꾸 듣게되네요. 또 들
으려왔어요.
나눔이 있는 세상
주닐님을 통해 하나씩 알
아가고 있어요.
다음 강연도 기대되고 대
학에서도 젊은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길나비 25
2020년 6월 18일 01:18다시 봐도 감동적이네요..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그럴때 준일님 영상 보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백호 25
2022년 1월 31일 00:59양준일 님은 겸손한 철학자이다.
양준일 님은 진정한 어른이다.
양준일 님은 참 아름다운 사람다운 사람이다.
안과 밖이 같은 진실한 사람...양준일!!!
처음과 끝이 같은 진실한 사람...양준일!!!
김을식 24
2020년 4월 08일 06:44오랫만에 보고 또들어도
이 철학자 어뜩해ᆢ
이거 아무나소화할수없는
선한영향력의 바탕이야ᆢ
쮼 왕자님 초심잊지마시고
그렇게 아름다운생을 피어내세요
김명희 24
2020년 10월 16일 14:10다시들어도 역시 감동입니다~~♡♡
양준일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김들꽃 23
2020년 10월 21일 19:48세바시강연 양준일 제2탄 나왔음 좋겠어요!!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프로네요^^
양준일은 진짜다....~~~
이영주 23
2020년 4월 04일 22:14여기 댓글들 읽다보면 저절로 힐링타임
고마운 공간이다
Carpe Diem 23
2020년 5월 24일 01:41매우 공감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원래 우리의 모습은 아닐 겁니다. 서로 나누고 베풀고 해왔을 겁니다.
먹고 살기 팍팍하고 삭막하고 아이들을 친구를 위해 양보가 아니라 이겨야 하는 상대로만 가르치고 있지는 않는가.
그것이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뮤지컬 췌어, 교육 시스템이 그렇기 때문이 아닌지.
누가 뮤지컬췌어 놀자고 했을까요. 뮤지컬췌어 말고 강강술래 게임을 하면 안될까요.
왜 1등이 나와야 하고 1등이 아니면 루저로 살아야 할까요.
장자몽 23
2020년 4월 21일 15:57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또 다른감동이 있네요 양준일 이 분은 이시대의 참 멘토십니다 인생을 참 잘 살아오신분입니다
마법망토 23
2020년 5월 03일 19:14영적인 대화 힐링되고 상처가 위로받는 애기 대단한 천재준일😸💋💋💋🙉멋있어 들을수록 깊다 음~~그러네 공감능력대단해요 준일님
R.H 23
2020년 4월 07일 04:38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생각들을이렇게 공감가게 잔잔히 풀어내니 더 마음에 울림이 옵니다.
Tornado 23
2020년 5월 24일 01:50아이들에게 육체적대화만 하고 있었어요
강연듣고 아이들과 잘지내게 되었어요 행복해요 감사해요
김영란 23
2021년 12월 29일 11:03양준일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준사TV 23
2020년 4월 14일 16:59진짜가 나타났다 양준일님 넘 고맙고 공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철학이 준일님이랑 같아요
경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이들이 알고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준일님의 등장은 정말 기적이네요 희망을 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오영숙 23
2021년 12월 30일 23:18감동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양준일님
산타 23
2020년 11월 01일 20:43양준일 씨는 희망의 아이콘입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양준일 씨의 깊은 언어는 마음에 크
울림을 줍니다.
duggan 23
2020년 4월 18일 00:29친구사이에도 멀어지는건 육체적인 대화때문에 멀어진다
공감되는 말입니다.
산타 22
2020년 11월 09일 08:51삶으로 희망을 보여주신 양준일 씨를
응원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rachel clgc 22
2020년 5월 16일 09:35정말 맞습니다
경쟁이 심한 사회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사람들을 어떻게 봐라봐야하는지 내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대하기를 바래봅니다
힐링미소 22
2021년 1월 12일 23:04오늘 하루 잘 지냈나요?
존중 받았나요?
많이 웃었나요?
행복했나요?
양준일 님 덕분에
어둠 대신 밝음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doam 22
2020년 10월 21일 18:42인생에 대해 많은 고뇌를 하신분이라는걸 알수 있어요.
그의 통찰력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양준일 님 승승장구하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모여라동물의 숲 21
2021년 11월 27일 16:23강연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양준일
Diane Neame 21
2020년 4월 27일 14:19need English subs,although i'm enjoying the view
제인 21
2020년 12월 08일 06:05양준일님의 강연을 또 찾아 듣게 됩니다. 울림이 되어 지금까지 반성하며 살게되는 대목이 있어요. .....존경을 표합니다.
M.N 20
2022년 2월 02일 16:16양준일 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jenny j 20
2020년 5월 17일 23:30내가 이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이유가 He's rich in originality. 이 한마디로 끝낼 수 있음
준일우주 20
2020년 12월 23일 13:37나눔이라는 말이제마음에 깊이새겨지네요
작은나눔은 실천하고있지만 수많은곳에할수있게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양준일님 귀한동영상 감사합니다 🙏 💕
해우 20
2020년 5월 17일 17:16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로 아픔을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 마음을 울립니다
labyrinth 19
2020년 12월 29일 18:40들어도 들어도 명강의!
세바시 또 초대해주세요~
김희진 19
2020년 4월 03일 00:38양준일 당신 최고입니다...
Yo Saran 19
2020년 4월 06일 22:28저는 몽골에 사는 몽골사람인데 이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강의가 재미있고 아주 좋았아요.한국에 좋은 강의가 많아서 살기 좋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Su K 19
2021년 1월 23일 22:19양준일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영적인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말씀 깊이공감하고
실천하여 좋은사람이 돼고싶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잘했어 18
2020년 4월 22일 23:48양준일님 역쉬~~
실망 시키지 않고 좋은 마인드 가지고 계시네요...
잔소리의 정의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해요~~
Anna Mae L. Cortez 17
2020년 4월 09일 08:16How I wish there is English subtitle of this.
Yellow Rose 17
2020년 4월 30일 14:47❤I love him! I wish him the best. He's a wonderful performer, and so gorgeous! Im so happy he's getting this opportunity now. It was his opportunity in the first place before Korea took it away from him in the past.
최수녹 16
2020년 3월 19일 23:55그동안 다양한 일 경험 하시고 힘든 과정이 있었어도 그 경험과 고생이 헛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지금 준일님을 더 빛나게 하는것을 보면~ 이렇게 마음이 영적으로 거듭난 주닐님을 보니 넘 멋지고 오늘 강연 감동스럽 습니다.오래 오래 주닐님과 익어 가고 싶습니다.~~^^♡♡♡♡♡
Yeonsuk Seoung 16
2020년 3월 22일 16:19진심으로 대단해요
노래만 춤만 추는게 아니라 영혼치유자!!!!
이성옥 15
2020년 4월 26일 05:35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명강연 이었습니다.
사람을 집중하게 하는 진중하고 따뜻한 양준일님이란것이 느껴졌습니다.
Uncle JIY 14
2020년 3월 21일 07:47Actually, you are the icon of hope! Your life story impressed many people! You are the one who brings me joy. Your story really melts away my soul.
GREAT CHOI 13
2020년 4월 28일 17:02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도 하시고
음악에 관심을 가지셔서
가수의 길을 가실 정도로 소질과 열정이 많으셨네요
한국사회는 분단국가이며
미중일 강대국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자본주의 사회가 자유경쟁 시스템이라
경쟁 자체는 어쩔수 없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가져야겠죠
그리고 자유경쟁으로 인한
자원낭비 환경오염 경쟁구도
승패를 떠난 서로 베풀고 나누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뭐 잘하시는 분도 계시고
부족한 부분은 고치고 보완해야겠죠
정영섭 11
2020년 3월 20일 19:51그동안 사랑한다면서 아이들과 육체적인 대화만 나누고 있었다는 뼈아픈 사실에 맘에 아픈 엄마입니다.
제 모습을 너무 명료하게 말씀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