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작가님이 푸름이 아버님을 만나길 원했는데 이렇게 이루어지니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 사랑은 대면하면 확장된다. 💛🧡💙💚
새해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이런 멋진 방송 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
과거의 인간관계 상처로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팠는데 오늘 깊게 감정을 대면하면서 미친사람처럼 배게를 때리고, 울고 욕하면서 풀어냈어요. 평생 이것땜에 발목잡을까봐 자다가도 겁이 났는데 대면 할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꼭 필요한 내용이였어요. 두분 다 고맙습니다. ❤💜💕🙆‍♀️💛

내면아이 상처치유 상담안내
[최희수 소장 푸름이교육연구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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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자율구독료]
사랑으로 주신 모든 것 감사히 받겠습니다
기업 318-052957-01-028 김새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온 몸이 차가운데... 그게 죄책감 많은 증거였다니... ㅠㅠ 내가 태어나자마자 딸이었다는 사실 자체로, 그리고 너는 꼭 아들 10명 몫을 해야되는데 지금 왜 그러고 사니, 평생 그 말로 죄책감을 참 많이 받고 살았나봅니다.

말씀말씀마다 너무 신기해요
저는 생리통이 정신을 놓을 정도였는데요
제가 부모님 아들이고 싶었어요
당당하게 요구하고 부모님들 부양하겠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결혼하고 출산후 생리통이 많이 줄었어요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사랑은 대면하면 할수록 커진다 ♥

새해 작가님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오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ㅠㅠㅠ 덕분에 많이 울었어요.

저는 듣는내내 정말 놀랐구 원인을 알아서 후련했어요ㅎㅎ그래서 보는내내 아!아!아!ㅋㅋ이것만으로도 큰 소득입니다^^
나는 고귀하다 나는 괜찮다 나는 나 자체로도 축복이다 나는 이제 모든걸 즐겨도 괜찮다
나는 이제 여유롭다 나는 이제 모든걸 다 느끼고 즐기고 맘껏 누린다ㅎㅎㅎㅎ실시간 다 못봐서 아쉬웠는데 저에겐 커다란 축복의 시간이였습니다 김새해작가님 푸름아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
사랑은 대면하면 커진다

두려움아 고마웠어, 덕분에 기도할수 있었고 살수 있었어~♡
나의 두려움에 사랑을 보낼께.
방송 참 감사감사 해요~~♥

몸 증상이 진짜 정확하네요...몸이 계속이야기하고 있었네요..

~♥ 새해님!!! 현실은 치료보다
치유가 더 필요한 듯해요
... 푸름 소장님과 좋은 콜라보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 축복합니다

이 영상 보고 세번 울음이 터졌어요 ㅜㅜ

아이가 아토피 일때 엄마가 죄책감을 풀어야한다고 하셨는데, 평생 아토피로 산 어른이 스스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제가.. 비염이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비염이 생겼었고 아가 낳고 애 6개월쯤 됐을 때는 발작성천식이 왔었어요 ㅠ 여전히 한번씩 기침이 올라와요.. 그런데 마음공부 하면서 알았어요.. 슬픔이 너무 차고 넘쳐서 비염도 있고 폐도 약해졌다는걸요.. ㅠ 천천히 알아갑니다 ㅠ

새해님 정말 고맙습니다
내면아이를 어떻게 만나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동안 불안하고 걱정하면서 살았는데 뭔가 해결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님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련꽃이 피었는데,사랑이가득합니다.
결혼생활33년.억울한일 너무많아서 죽고싶은 분노때문에가슴의 통증이 있었는데~드디어 이유를 대면한듯해요.감사해요.행복한눈물이 나요~♡

작가님 더 더 이뻐지고 계셔요 ~^^
너무 도움되는 강의감사드리고 두 분께 사랑을 보냅니다.
온전히 치유되고 있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늘 두려워서 숨도 잘 못쉬었던거네요....
죄책감에 눌려서 몸도 늘 차가왔고요...
조부모님이 손자를 원했던것도 맞네요..
틴에이지 시절에 중성처럼하고 다녔어요..
지금도 맘은 남자처럼 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외로와서 여자인 날 인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ㅠㅠ
소화도 잘 되면 좋겠네요.. 외로우면 살 의미가 없다는 무의식이 있나봐요...

내 등에 정말 귀신이 있었나봐요.. 보내줬어요.. 머리만 크고 이상하게 생긴..눈알이 하나밖에 없는.. 그런데 난 그게 밉고 싫었어요.. 날 계속 힘들게만 했어..그래서 당장 내등에서 쫓아냈어요..욕하면서 보냈어요..

계속 방송듣다가 급 내가 태어나자 마자의 순간이 훅 왔는데, 자세도 그렇게 되고,
첫마디가 "아무도없어"..이러며 서러워 우네요..

증오와 미움이 주체가 안되다가 미친 여자처럼 살인자의 눈빛으로 한곳을 응시하며 욕을했어요..평생 욕만하며 산 여자처럼..증오가 가득한 욕을 계속했어요.. 표정과 눈빛은 차갑고 살인자의 것 같았어요.. 욕으로 사람을 찌르며 죽이는 것처럼 욕했어요...

지금 시원해졌어요..편하고..아빠가 바람폈던 것도 아빠도 외로왔나보네... 걍 이렇게 생각되고.. 이기적인 엄마도.. .외로왔나보네..란 말이 나오네요..
그냥 그게 다구나.. 모두 외로와서 그랬구나..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신비롭고.. 강렬하고 감사한 치유의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을 무한히 보냅니다...
🙇‍♀️🙇‍♀️🙇‍♀️❤❤❤

눈물이 터져서 .. 나 너무 슬펐구나 나 너무 힘들었구나 하면서 우리 딸 안고 아침부터 엉엉 울고 있네요 ㅠㅠ 우리 같이 울자, 울어도 돼 맘껏 울어도 돼, 엄마가 어릴때 너무너무 슬펐대 ㅠ 우리 딸은 울고싶으면 맘껏 울어도 돼 ㅠ 그냥 한번씩 엄마랑 같이 울자 ㅠㅠ 엉엉엉 ㅠ

7:20 죄책감 찬몸
8:20 암극복
8:25 이명. 눈. 후각
11:20 호흡
12:20 두통
12:50 당뇨
13:50 생리통
15:30 임신
17:25 아토피
20:00 분노 슬픔 죄책감
22:53 손톱물어뜯기
26:40 머리카락뽑기
30:10 편두통
32:22 어깨통증 비염
38:00 허리통증
43:00 성폭행
47:00 다리통증
47:36 비만 죄의식
49:35 암 분노

도저히 원인을 알 수 없던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 사랑은 대면하면 확장돼.💗이 영상
앞부분보는데 계속 기침이 터져나오고 감정을 대면하지 않고 싶어하는 마음(두려움)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로 살아도 되고, 내 감정이 이랬구나.'를 인정하기 위해ㅡ솔직히 내 진짜 감정을 대면하는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무섭네요ㅡ영상시청을 반복해야 될 거같아요. 최근 이직하면서 천식끼가 생겼는데 왜 그런지 비로소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송아...허상이야. 두려움은 허상이야..''
귀신은 자기가 붙들어 놓는거야.귀신은 30 년동안 머리를 안 잘라준거야.자기 붙들어서 가지고 있던 방어기제ㅡ걔랑 놀면 내면아이를 못본다.
허리가 아픈건..아이고 힘들었구나..
두려움아 고마워.너 덕분에 산거야. 고마워. 지켜줘서 고마워. 무의식을
언어로 표현해야 이미지를 그려야(시각화로 잡아놔야돼), 내가 알아야 내려놓을 수 있어.
내 잘못 아니야.. 우리 잘못 아니야..
.사막얘기는 저 같네요.

그리고.. 너무 어릴때부터 허리디스크를 앓았고.. 급기야 21세에 못걸었답니다.. 대학을 휴학하고 치료받고.. 반년만에 다시 걸었고 복학해서 더더 열심히해서 조기졸업으로 졸업시기를 맞췄어요..
자랄 때 나를 받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라는 말에 훅 올라오네요 ㅠ 부모님은 분명 다 계셨고 금전적으로는 유복했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외롭고 두렵고 좌절스럽고 힘들었던 유년시절.. 새벽 2-3시까지 못자고 라디오 듣고 그 마음 채우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했던 기억 ㅠ 너무 힘들었네요 제가.. 너무너무 외롭고 힘들고.. 엄마 좀 내곁에 있어주지.. 내가 힘들 때 제발 좀 있어주지.. 이 말이 애 키우는 지금도 엄마한테 의존하며 튀어나온답니다.. 나한테 다 해주는거 필요없어 내가 정말 힘들어 필요할 때 달려와달라고... 아무리 외쳐도 친정엄마은 자기가 해주고싶은 것만 해주는 일방통행이고 거기에서 저는 또 상처받아요 내말좀 들어줘 내말좀 제발 들어줘.....

두분 목소리듣는것만으로도 뭔지모를 감정으로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까도까도 나와요 ㅠㅠ 나 뱃속에서 죽이려고 했잖아 엄마.. 나 살고싶어.. 나 좀 지켜줘 엄마가 나를 지켜줘야하잖아 이세상에 엄마 아니면 나는 누구를 믿고 살아야해.. 엄마만 보고 이세상에 왔는데.. 죽을까봐 두려워.. 무서워.. 나 죽이지마.. 나 너무 무서워.. 깜깜한 동굴에 우주에 둥둥 떠서 나만 헐벗고 추위에 덜덜 떨고 사는거 같애.. 나 아직도 많리 추워.. 나 좀 안아줘 죽을거같을 때 나 좀 안고 품고 잘왔다고.. 엄마딸로 잘 왔다고.. 나 좀 축복해줘 안아줘 따뜻하게 .. 나 너무 추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 본적이 없는데 너무 놀라운 일이 나타나서 글을적어요 제가 비염과 어깨통증 이 엄청심한데 이유가 눈물을 참아서 짐이 많아서 라고 말하시고 생각을 해봤는데 어렸을적 혼자 이상하게 코를 막는 습관이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왜 그랬을까를생각해보니 정말 눈물을 혼자 참을려고 했었던거 같은 일들이 생각이나서 정말 이렇게까지 혼자 운적이 없는데 펑펑 울었어요..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놀랐고 네 정말 놀랍네요 ㅠㅠ...

네네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를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동생에게도 전화해서 소장님과 내면아이 설명해주고
영상 공유해주니 바로 책 신청하고
강의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뿌듯햇어요~^^

최희수 소장님과 새해 작가님
오늘 장시간 시간 내주셔서 정말
귀한 방송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작가님 최희수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작가님 푸름아버님 감사합니다 !!

새해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저는 늘 저를 보지도 못한 증조 할머니가 돌봐준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엄마가 아닌 할머니 손에서 컸어요.

그래서 저를 사랑하고 연민해줄 대상으로,
때로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민할 때
증조할머니라는 이미지를 소환해서
내것 아닌 슬픔까지 투사해 다뤄왔다는 걸 영상보다가 깨달았어요.

감당할 수 없는 큰 슬픔, 외로움이 있을 때
그때마다 매우 큰 어른인척, 속상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어떤 캐릭터와 감정을 이미지화..해왔군요.

가끔 비애의 감정이 들때 팔이 빠질듯 아팠는데
영상보다 그 감각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사라졌고요 ㅎㅎ

저는 감정과 신체가 긴밀하다는걸 그냥
느껴서 알고 있었는데..

영상보며 다시 한번더 깊이 이해했습니다.

내 몸은 감정을 의식하고 있고
그걸 몸에다 저장하지요.

추상적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지나 언어를 이용하고요.

이런 이야기들은 어딘가 비과학적으로 보여서
털어놓기도 설명하기도 곤란하고..

이런 걸 인지하는 저 자체를
수치스럽게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그자체로도 큰 위안과 치유가 됐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 속에 머무르시기를 기도해요♥

한말씀한말씀이정말공감에
귀재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라방 너무 좋았어요

축복합니다.
사랑입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일하면서 실시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20 숨
30:30 편두통
38:00 허리

제가 기다리던 귀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진다
사랑은 대면하면 커진다

1부부터 다시~~~

공부할려고 계획세워놓고도
매일매일 미루고. 못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상처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됐어요
자주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평생 내 몸에 붙은 귀신에서 자유로와 진다고 발버둥 . . . 자기가 볼러 온 줄도 모르고. 
이 깨달음이 엄청 큰 힘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왜이렇게 방어했는지 저항했는지 오늘 알게되었어요. 명상하다가 근데 이거보니까 더 확실해지고 붙어있던 자아가 휙날라가는 느낌이들고 사랑이 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꼭 상담을 해봐야겠어요

저는 회피형
목소리 높고 눈에 힘주고 침방울 이 튕기면 어릴때 엄마학대 받는 상황을 피해요

두분 머리뽑는 제스처 너무 웃기고 귀여우시고요, 강연들으며 울다가 웃다가 하다가 밤에 불끄고 듣는데 귀신얘기하실때 느무 무서웟다가 ㅋㅋㅋㅋㅋ 최희수소장님과함께하시는 시리즈 팬입니다!^^ 그리고 클래스 101 최희수소장님 강연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두분모두 말씀에 큰힘이 되었습니다 . 감사해요.

감정을 대면하려할 때 헛구역질이 올라오는 건 뭔가요? 너무 깊은 분노가 느껴지고 대면하고 싶은데 억누르는 게 습관이되어 힘드네요

18:30 엄마의 심리적인 죄의식을 풀어주면 아토피가 사라진다고 했는데, 좋은 확언 있을까요?

제 감정을 모두모두 잘 표현하고 궁극에는 사랑과 배려도 풍부하게 표현하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아직도 전 감정표현을 굉장히 많이 누르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2️⃣😍

현재는
새롭게
창조된다

대면해야할감정에대해
어린시절깊은슬픔분노대면
몸과 의식의 관계 감정이신체화 심신과몸
편두통 두통은 감정을 안느끼려고 많이참는사람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진다
사랑은 대면하면 확장 커진다
어깨통증 너무많은 짐을지은!
헌신과 희생 에대해
공허하고 외로워질때 음식으로
안전하고있는그대로사랑을주는 집단에 대해 들으면서 적으며 곱씹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상대와 싸우는 것이 싫어서 참는것은 어떤 문제 인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귀한시간이었어요

종일 두분과 함께 했네요.
새해님의 진가가 소장님 옆에서 더욱 빛나게 되네요
빛나게 해 주는 소장님과
소장님을 써포트해주며 이해를 쉽게 해주는 새해님 능력 두분이 함께하니 더욱. 좋은 방송이 되네요
내가 지금 가야할 길을 찾게 된거네요
몇달이 지난 지금서 진가를 알게된 나의. 무지를 알게 되네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관점ㅡ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바뀜
축복합니다♥♥♥♥♥♥♥♥♥♥♥♥

내공깊은 치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 사랑은 대면하면 확장한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할 수 없어
귀에서 이명소리도 들리고 말소리가 잘들리지않아요.
그래서 공부를 할수도없고 이세상에서 공부하는게 죽을만큼싫어요

새해님.최희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로 귀신학교 졸업합니다. 오감 깨어서 살겠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영상 이네요🥰🤲

루이스헤이여사님의 책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님 유튜브 보고 삶이 돌아왔어요 너무너무 행복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그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내가 되서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도울수 있게 될꺼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내용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새해작가님♡최희수소장님♡멋진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듣는데 마음이 편안해요 너무행복해지네요 감동입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면아이 많이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거슬리는데도 외면하다가 이제와보니 불편했거나 무시감 두려움이 있었던거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새삶의 균형을 지향하며 용기있는 알아차림에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원가족과 공유도 해봅니다♡
모두의 치유를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대면하면 사라지고
사랑은 대면하면 확산돼.

비염이 진짜 심해요~
엄마돌아 가실때 펑펑 못 울었어요.
20년도 넘었는데...지금도
눈물이 안나와요.
너무 참은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왜일까요? 감사합니다 ~~

외로워서ㅜㅜ
어째요ㅜㅜ
조카가 머리 땡기던데🤲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 # 김새해작가 #내면의 아이 #치유 #푸름아빠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무서워서 숨도 못 쉬었어요.....
제 숨이 그래서 그랬군요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1.1 2.3.4.부
넘 잘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너무 불쌍해서
다 억누르고 살다
각박증 우울즘
힘든 시간 이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
푸름이 연구소 카페
들어가볼겁니다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니다❤

오늘 처음 보는 영상인데 넘 좋네요.
저는 태어나서부터 냄새를 못 맡아서..식사를 잘못해서 식중독도 걸려봤어요. 미각도 둔 한것같고..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그러네요
나는기댈대가하나도 없었네요
쪽팔리게안살려고
너무도 노력하고
완벽한척하느라
너무도힘들었어여
혼자서
이세상을사느라 너무도힘들었아요
아픈허리가
힘들었던걸
알아달래네요
우는아이 떡하나 더줘야겠네요
그래얼마나 힘들었니
혼자서 고생했다
내가기댈대가 하나도 었었네아이고
정말 그랬지
얼마나 힘들었니
에고 동네떠날듯
울고싶은데
울음이 안나오네요

신기하네요
제가내면아이대면하고
그렇게허리가아프더라구요
원래협신증이 있는데
이렇게아프진안았거든요
그래서 아이고 분노가 나오기힘든가보다
너무구겨져서
미안해분노야
하면서달래주고있는데
허리아픈게 혼자서힘들게살아서 그렇군요
에고 많이울어줘야겠네요
그기나긴세월 참 많이도힘들었는데 울줄울몰라서
울음이 안나와서
못울고있다
요즘 조금씩 울고있어요

있는그대로 ♥사랑하라

완전공감~~ 놓아버리는것-저격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

🍀축복합니다 #마음에 빨간약 바르고 갑니다(치유)🙏😊

내면아이와 대면하면서 제가 두려움이 많았는데 대면 하면서 사라졌습니다..두분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아후ㅜ9분만들었는데도 뭔생각나는것도없는데
왜케 가슴이먹먹하고 슬프고 억울한감정이올라올까요....

내면아이와 대면하면서 제가 두려움이 많았는데 대면 하면서 사라졌습니다..두분 덕분에 감사합니다♡♡

만남이 축복이고 사랑입니다 너무 행복했고요 하나도 놓칠게 없어서 모졸 받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