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 남편 혹은 이성 어떤 사람을 만나도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3:28 5살때부터 일하고 오는 엄마아빠를 기다리던게 생각납니다
11:20 내면아이 치유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2:00 어릴 때 부모에게 맞고, 사귈 때 연인에게 맞고, 결혼해서도 재혼해서도 남편에게도 맞아요.
20:05 저는 집의 문제아처럼 치부합니다. 가족이 자존감 도둑입니다. 가족에게 미움이 생깁니다.
23:24 예비 배우자에게 내면아이가 느껴져요. 결혼해도 될까요?
24:45 직장가도 두려운 사람들에게 내면아이 진정시키는 팁 (미운 사람을 해결하는 법,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이유)
28:32 매맞는 엄마와 할머니를 보고 자랐어요. 결혼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고 내가 엄마처럼 될까봐 또는 내가 때릴까봐 걱정되요
29:30 나 결혼하고 싶고 아이에게 대물림 하기 싫은데 어떻게해요
31:04 세상에 왠 또라이가 이렇게 많은가 했는데 내면에 눌러놓은 감정이 많아서 그렇군요 (믿음의 문제이다. 우리의 근본. 독수리와 닭)
34:24 내안에 신성이 있다. 나는 신성의 표현이다
36:03 엄마가 어릴적부터 또라이같은년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또라이 소리 듣기 싫어서 일까요?
37:12 너가 말하면 하루가 이상해
38:32 딸 한테 질투납니다. 그치만 예쁩니다. (잘 해줘도 아이가 징징거려요)
40:58 성인인 아들이 뽀뽀하려고 하는거 너무 징그러워요
42:13 의심뒤에 어마어마한 분노가 있다는데 그건 뭐고 그 분노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45:42 아이가 간식이랑 용돈 많이줘 하면 화가나요. 남편이 딸에게 뽀뽀하면 화가나요
47:22 대학생 아들이 난 어릴적에 행복한적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너무 슬펐어요
49:00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표현을 못해요. 남편에게 사랑을 구걸하다가 이제 아니들에게 사랑을 구걸해요
50:59 자식이 먼저 변하면 엄마가 변할 수 있나요?
55:02

아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첨 들었을때 감정을 대면하라는 말이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졌어요 근데 동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 상처받았던 경험을 계속 떠올려보다 저의 칭찬(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종종 무시당해왔다는걸 깨닫게 됐어요. 저도 모르게 '엄마 나 칭찬받고 싶어, 칭찬 좀 해줘~나 잘했다고 말해줘' 조용히 읖조리는데 눈물이 막 흘렀어요ㅠ 그리고 지금 시어머니가 얘기하는 충고나 조언들에 왜 더 심하게 상처받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칭찬받고 싶을때 오히려 혼나서 슬펐던 과거의 상처를 건드렸던 거더라구요. 알아차리고 펑펑 울고 나니 맘이 후련해지네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김새해작가님,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엄마가 저를 많이ㅈ억압하고 누르고 공격하고 거부당한 상처가 많아요ㆍ
난 한번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고 살았어요ㆍ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떠나면 어떡하지
나보다 더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어떡하지
맨날 불안해하고 집착해요.....
얼른 이 내면아이를 대면하고 싶어요 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자요 이중언어때문에 그래서 제가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분열처럼 정신병을 앓았네요..아무도 안알아줬거든요 하하

저는 나이가 들수록 불우했던 어릴적 기억이 뚜렷해지면서, 가족들이 밉고 ,원망스럽고...아 이 내용들이 너무 공감하네요. 저도 내면아이를 다스려야 우리 애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면아이 상처치유 상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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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주신 모든 것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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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작가님, 어느날부터 뭔가 변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내면아이를 치유하고 있는 중이셨군요!ㅎㅎ 솔직한 거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그 솔직하게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내면아이치유 만큼 축복가득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제경험으로는 치유후 다시 사는 삶이예요.

~♥ 새해님의 견해와 합쳐져
더욱 영상이 금상첨화가 되고
있어요
... 내면아이 치유
... 현실에서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ㅜ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엄마 손한번 안가는 모범생 아이였어요 . 한번도 책가방을 챙겨준적도 내가 몇반인지도 몰랐어요. 성인이되서 심한 공황발작으로 고생했어요 그리고 푸름이 아버님의 엄마가 너를 질투 했단말에 눈물이 확쏙아져요

두분 캐미너무 좋아요. 어쩜 이리 손이 짝짝 잘맞을까요~~^^ 감사합니디ㅡ.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 주세요.

알리스밀러 - 천재가 될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작가님,소장님 이런 시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들어도들어도 좋은 아버님 말씀!그리고 어제 금방 새해님한테 입덕한 일인이에요!

듣고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서 나눠서 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을 위해 '죽는다'는 말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좋은 부모되려면, 내면아이 먼저 대면하고 보듬어 줍시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부 보고 여기 와서 댓글 씁니다.
1부 보기 전에는 설기문 선생님의 내면아이 최면을 했는데 엉엉 울고 새해님의 최희수 선생님 강의를 보게 되었네요.
영상 보면서 종종 더 울기도 하고 아들 꿀밤 떼린거 둘째 아니 떼린거 정말 미안한 마음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해야겠네요.
최면 후에도 느낀건데 애니메이션 추억은 방울방울 끝장면 보면서 짐승처럼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주인공의 내면 아이가
심지어 어린 친구들과 여럿이 나와서 인연을 맺어주는 장면이 어찌나 짠하던지요.
저의 어릴적 좋지 않은 기억과 해결되지 않은 기억들을 치유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해야겠어요.
최선생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받아요~

50년전에 동생을 돌무더기 위로 밀어서 머리가 깨지는 그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힘듭니다
그걸 지금까지 기억하지만 내게 사과를 받지 못한 동생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학대자의 심리와 학대당하는 사람의 심리2를 공부하고 있는데 결국 둘다 같은 뿌리의 상처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 내면은 내면아이가 다있구요. 최희수 소장님 새해작가님 좋은 강의 시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해작가님 푸름아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비폭력대화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표현하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표현을 잘 못하니까 연습이 필요한데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이 너무 격하다보니 맨날 적거나 하는 식으로 혼자서만 표현해요ㅠ 그리고 저번에 제 감정을 서툴게 표현했다가 거절당해서 계속 감정이 엄청 올라오고 있어요. 부끄럽다가 억울했다가 화났다가 두렵다가 일주일 넘게 계속 난리네요. 너무 힘들고 벅차요.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수치, 죄의식'이 엄청난 것 같아요. 저도 한번 죽어야 되나봐요ㅠㅠ

김새해 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전 지금 52세인데 얼마전 엄마한테 넌 착한거 빼곤 쓸데가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듣고 늘 듣던 핀잔 또 들었다고 만 생각했는데 이방송을 듣고 어렸을때 공부도 기대만큼 못하고 똑똑 하지도 못하고 착하다는 말이라도 들으려고 제가 이제까지 애썼다는걸 깨닫고 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조금이라도 엄마에 관심을 붙잡으려면 그방법 밖엔 없었던거죠 그래서 더 똑똑하지못하고 바보같고 빌빌대고 살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들었어요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에요.

나는 사랑받을 아이가 아니야
엄마가 나를 사랑했다면 나와함께 있을꺼야~~

11:30 치유 방법? 감정을 만난다 = 피했던 감정을 몸으로 겪는다.
16:06 어린아이가 겪어야할 그 감정을 다시 대면하라.
29:42 아이의 감정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어른으로서의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
* 내 삶을 변화시킬 '힘' 이 나에게 있다.
24:50 제일 미운사람부터 알아차리고, 분노를 풀어내라.
°미운사람은? 내안에 감정이 억압된걸 비춰주는 사람이다.
궁극적으로 엄마에게 와서, 엄마를 넘어서면 미운 사람이 없다.
억압돼서 미워하는구나 알게됨.

내면아이 치유와 내면아이에 대해서 공부를 쫌 햇는데두 모르겟는것이 너무 많다구 느껴지네요
나에게 잇어서 이게 젤중요한일이라면 평생을 받쳐서라도 나를 찿구 못다한사랑을 해주고싶네요 그사랑이 너무 간절함을 느낍니다 그간 못해줫다구 생각하니 어제 4부를 듣고 대면을 한것같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그렇게 아랫배가 냉한것이 삶을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없엇기에 혼자 감당해야하는 삶이 너무 무거웟구 그것에 대한 감정은 두려움이엇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을해서 두려운것이 아니라 나를 지지해주는 지탱할수잇는 지지대가 없는 모든걸 스스로 혼자해야하는 삶자체의 두려움 그것은 오래시간 마음의 병 화 습관이되어 냉기로 나타난것이엇더군요 두려움과 많은 대화를 나눳습니다 이젠알앗고 조금은 편안해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머니시크릿때문에 돈과 관련된 내면아이 영상편을 비공개로 돌리신건가요? 반복해서 보고 있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ㅠㅠ

내면아이 무의식 치유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애매했던 부분들이 구체적 사례들로 이해가 쉽고 명확해지네요. 김새해 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어지럽네요....ㅠㅠ
모두 다 제 이야기같아서

두분의 콜라보 영상🎬👍👍👍
쉬우면서 현존하는 두분의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기적입니다❤ 행운입니다🌈축복합니다❤

듣고 듣고 너무 좋습니다

새해님 중간중간 그게뭐에요? 라고 계속
되물어주셔서 다행입니다
최희수님 너무 자기만에 언어로만 표현을 계속하시네요

너무 공감이 가요
덕분에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강의 듣는데 시간이 훌쩍 갔네요~~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김새해 작가님
정말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우리엄마 같은 사람 없대요.. 일부분 너무 공감돼요.. 저는 오히려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했어요 엄마가 원더우먼처럼 다 잘해야하시고 이것더것 다 하느라 아프다고 집안에서 가장 희생하시니까 인정받으셔야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집에서도 제가 다 하다가 내면아이 알고서는 남편도 하고 우리 애도 하고 같이점점 하고 있어요 ㅠ 해외잇는 남편 덕에 애가 아파 입원이라도 하면 교대도움이라도 받을수 밖에 없는..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고싶지 않는데 받아야만하는 .. ㅠㅠ 이제는 벗어날 수 잇을거 같아요.. 이사하면.. 자주 부딪히면서는 계속 걸리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통찰력 있는 말들을 줄줄줄 하시는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3:17 분노가 많으면 나도 못믿는다
- 겪어야돼, 감정을 몸으로 _ 피하는 사람 있는데
분노 - 감정 - 감각이 있다 ....
올라온다 ㅡ
안전한데 풀어낸다
올라오는 그 마음 _ 뜨거운, 그 감각이 있다.
그 감각에 주의 기울여서 머물러 있어라.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조금 시원해지고 있어요 엄마가 더 용서되고 사랑이 더 커질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까두 까두 자기사랑 밖에 안나온다 는 얘기 를 더 와닸게 해주세요

내 마누라는 누구한테 지는거 싫어
하고 내말은 잘 안믿어요
다른사람들의 말은 잘들어요 ㅡ
선생님 유툽두 들어보래도 말 안들어요.

내용이 너무좋아요..💕

제가 독수리인걸 알려주신 새해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내 안의 상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저를 더 이해할수 있는거 같아요 👍👍

ㅠㅠ 아버님의 책과 유튭 강연을 접한지 1년이 좀 넘었어요.. 이제서야 모든 말이 이해가 되고 집중이 돼요 그전엔.. 일부분만 이해가 됐던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44:15 분노, 감각 _ 그 감각을 가만히 지켜보면, 감각을 몸으로 느낀다. 피하지 말고,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머물러 있어라.

1:11:40

이제 저도 엄마한테서 독립해야겠어요

33:40

감정에 충실한 예수님
하하하

울고.웃고.화
시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감정에 충실

고귀하고 장엄 사랑

25:00~
특히 미운 사람은 내가 나를 제일 미워하는 것

^^

상담하고 싶은데요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상담코너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최희수님이 너무 정곡을 콕콕 집어서 얘기를 하시고 새해님이 예를 들어주시니까 제 내면의 상처가 올라옵니다~카페 가입했습니다. 마음공부하고 내면아이공부를 해도 몰랐는데 조금은 알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5:45 그냥 무슨 말인지 알겠다..하고 끄덕이다가 애들도 데려갈거야?하니까 확 올라오네요ㅋㅋㅋ 결혼도 안 한 처녀인데ㅋㅋㅋ 4살때 부엌에서 혼자 자라고 가족들한테 쫒겨났을때 서러웠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 울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알리스 밀러 - 천재가 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저의 첫 내면아이시작의 영상이 되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내면아이를 더욱 치료하며 공부 해야겠어요!!!

내어릴때그랬었던것과인생처음으로마주할수있게합니다
이런경험을할수있게해주셔서저도변할수있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는올해73세된늙은이입니다!3개월전부터이프로를봐도치료가않돼네요!지금도가슴이답답해서미칠것같네요!1949년도에유복자로태어나평생동안따뜻한가슴을느끼지못하고오늘날까지고통속에서살고있네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유용한방송 감사합니다.

김새해님. 최희수 소장님 이렇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혹시 내면아이 상처치유 프로그램 같은거 있나요??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나서 지금삶에도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고있어서 강박,신경증,불안같은것들이요 ㅜㅜ
혼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ㅜㅜ

죽어야 경험한다...억압해놓은 감정이 죽고 낯선 감정을 만나야한다 치유의 핵심은 내자식은 그렇게 안할거야...내 고통은 주고 싶지 않아 나에게 날개가 있다!

정말정말 유리한 정보입니다

한마디한마디에울컥합니다
저늘감동합니다
오늘은더블이라곱배기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내면아이는 모르고 몇 십년을 엄마한테 제 분노를 대면해서 치유 받지도 못하고 싸우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겉은 평범하게 살아가고는 있는데 너무 무기력합니다.

엄마도 그 내면아이로 얼마나 힘드실지. 이런 저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전 이혼했는데 아들이 뽀뽀하려하면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고 징그러웠는데 내가 경험이 업어서 그랬군요 눈물 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스승님

어릴때의 상처 때문에 지금까지 우울증이 있읍니다 부모에게 받은큰상처 내면아이를 치료 하고싶어요특히 어머니한테

7:20 // 11:20 // 24:40 // 30:25 // 32:00 // 47:20 // 56:52 // 1:05:07 // 1:11:43 // 1:17:10 // 1:19:00 // 1:21:15 // 1:21:40 //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분노
다 내려놓으시고 깨달으신 귀한분들이 계셔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작가님~3부 돈에 관한 영상이 갑자기 안보이네요~

감사합니다^_^

항상 사랑으로 비춰주시는 최희수 소장님, 어두운 아린환경속에서 빛이 되어주신 김새해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어제부터 보고 있어요~운전하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터널에서 멍해지고 무섭더라고요. 운전을15년했는데 그 감정이 좀 두렵더라고요. 아무리 살펴봐도 잘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나이 차이나는 막내에요 그런데 저는 장난감같이 큰거같아요 나이 들어서도 언니 오빠 부모 모두 저보고 자꾸 마트에서 일하래요 마트가 너무 좋은데 왜 거기서 일 안하녜요 밥을 차리면 제가 오면 같이 먹는게 아니라 저는 계속 차리고 있고 엄마 아빠 오빠가 다 먹고 있어요 이미.. 엄마는 제가 차린걸 아빠 오빠 갖다 주는게 바빠요 저도 같이 먹고싶다니까 무시해요 하녀같다니까 그깟일이 뭐가 힘드냐며 예전엔 더 힘든일도 하고 살았다며 다같이 저를 혼냈어요 전 미친듯이 고함을 치니까 정신병에 걸렸다며 정신병원에 가보래요 근데 돈아까우니 정작 병원은 안알아봄 저는 집을 나왔어요 아직도 분노가 나요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서 자랑을 했는데 그딴거 왜 따녜요 마트에 취업하래요 이십대도 마트 취업하라더니 삼십대도 마트 취업하라고 언니가 걱정해주면서 자꾸 그래요 ㅎㅎ 그래서 전 공장 취업했다고 뻥쳤어요... 그러니까 좋아하는거같아요

술먹고 담배피면 나쁜사람입니까

재정은 거지가 다 되어가네요 ㅡ 경제적으로 힘들어 본적이 거의없이 살았는데 이혼과함께 상처와동시에 온 쓰레기세례를받았어요

상처치유 도움도 되는것같고위로도 되는데 풀어내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해요? ㅡ 연락처좀 부탁드려요. 남편을욕하고 죽여버리고싶다가 그게 쉬운일이아니니 나를 자책합니다. 마음이 힘들어 사회생활도 쉽지않아,자주 위험함을느낍니다. 가까스로 살고있네요 도움부탁드립니다 ㅡ

완전나에대한얘기네요!너무힘드네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