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연준이 금리를 올린 이유가 물가 잡기가 아닌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얘기를 드렸습니다.
미국의 금리와 물가가 거시 경제에 참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제가 운영하는 투자 커뮤니티 스터디에서 다양한 의견과 전략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s://academy.tantanselect.com/academy?code=109

와 인플레가 아니라 실업률 타겟팅이라니 늘 이렇게 새롭고 좋은 관점 전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이런 귀한내용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번 영상은 정말 대박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약.
연준의 금리인상은 인플레 타게팅이 아니라
실업률 타겟팅이다.
연준은 문제 발생시에 금리 인하 라는 카드를 옵션으로 보유하길 원한다.
실업률 오르기 시작하면 그 때 금리 내릴 거다.

지금 금리 올리는 이유는 : 그만큼 실업률이 낮다는 뜻!!
조금 더 보태서 시장에 대해 낙관적 견해를 가져도 된다는 뜻!
시장에 대한 낙관적 견해를 정말 오랜만에 들은 것 같습니다.

요약 : 연준의 금리는 실업률에 달려있다.
미국의 실업률은 낮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당분간은 금리는 계속 올라갈 듯

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본적이 없던 관점이내요. 일리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탈 잡을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CPI와 인플레에서 항상 느껴지는 괴리감이 있었는데 듣고 보니 차라리 완전고용, 자연실업률과 연관 지어 해석하는 게 더 납득이 잘 가네요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해요

물가보다 실업률이 중요하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크 인사이트 쩝니다 트위터 감원 보세요 곧 실업률 올라갑니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직관적인 설명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홍춘욱 화이팅..🎶🎶흥미 있게 잘 보았어요..🍵🍵

인플보다실업률이다 감사합니다

요약: 물가상승률보다 중요한 지표는 실업률이다. 이것이 올라오지 않으면 중앙 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싶어한다. 그럼 왜 금리를 올리고 싶어할까? 디플레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카드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천재심

물가 잡기 위해 금리 올린다는 말은 사실 여부를 떠나 적어도 논리적으로는 수긍이 가는데요, 연준은 늘 금리를 올리고 싶어하며 실업률이 낮을 때 이를 핑계로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는 말씀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낮은 실업률은 국가 경제에 좋은 일인데, 굳이 금리를 올려서 경제를 위축시키는 이유는 뭘까요?

아하~, 트위터 50조에 인수해서 직원 절반 해고시킨 머스크...금리인하를 위한 숨은 전략이였구나...

미국 빤다고 미국에 공장 지어주고 고용해주고 그로 인해 미국은 실업률 낮아져서 금리 올리는거ㅋㅋ현대차 미국에 공장 지으면 머해..인플레감축법 차별 받고 있는데ㅋㅋㅋ

나 원참 사람들 짜르려고 금리올리다니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뭔가 아는듯 하면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명쾌해진 느낌입니다....^^

맞는말이긴 하네요,,실업률이 중요하죠,디플레가 온다는말

또다른 시각을 배워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거의 완전고용 상태입니다.
즉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있는 여력이 아직도 있다는 뜻이죠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