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증 극복 후 새롭게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메리힐데', 김민진입니다.
부족한 강연임에도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들여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이장애와 우울증이 심하던 때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요즘에는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세바시가 없었다면 개인의 고통과 경험으로만 남았을 이야기이지만,
'세바시'와 시청자분들 덕분에 한 사람의 고통과 깨달음이 다른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뜻깊은 일입니다.
세바시 애청자이자 강연자로서 지금껏 많은 위로와 힘을 얻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시련이 닥치든 '나답게 사는 삶',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너무 멋있고 감동 입니다
항상 응원 과 격려
축복 드립니다
우울증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 스스로의 생활은 바꿀수
있다 나는 나를 뜨겁게
응원 한다
나는 나를 뜨겁게 사랑한다

성장통 잘 들었어요. 윤창호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