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인도인 특유의 허세네요.^^ 이 문제는 양면성이 있지요. 인도가 그 오랜 역사와 정신문화에도 불구하고 작은 영국의 식민지가 된 이유를 보여주네요. D. 호킨스가 말하는 의식수준점수에 있어서 조차도 현대 인도가 전체적으로 미국이나 한국보다도 낮다는데, 저런 폼나는 말만하는 성격특성에 원인이 있는 듯 하네요. 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안 맞는 것 같네요. 큰 감동을 주어 영혼에 새겨지는 것도 있지만, 연필로 매모해야 하는 많은 것도 있지요.
능소화정원주인 5
2022년 11월 12일 07:41오늘도 모든 분들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Haksun Kim 4
2022년 11월 12일 07:15써니즈님의 이 좋은 영상도 누군가 보기 전에 신이 가장 먼저 보는 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 김 4
2022년 11월 12일 07:15너무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나이스 Anais 3
2022년 11월 12일 07:41갑자기 눈물이 터지네요
내가 쓴 글을 신이 먼저 읽으신다는 말씀에...
반야 2
2022년 11월 12일 08:1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uyoun Kim 2
2022년 11월 12일 07:13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지구별 여행자로서 나를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황금날개123 1
2022년 11월 12일 07:58마음공부는 내면속에 신을 보는거죠
근데 볼려면 기적이 나와야 되는데
쉽지않죠
무협지영화처럼 하늘을 날면은
내가 신이라는 증거가 될겁니다
격차가 눈에 보이니까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내가 장애를 만나야 됩니다
장애를 만나면 에고가 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온갖 방법을 써서
장애를 극복할려고 하죠
그러나 결국 극복 못하고 지쳐서 뒤로 물러나죠
그때 드디어 내안에서 이모든걸 지켜보고 있던 참나가 등장하죠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방법을 써도
극복 못했던 장애를 기적적으로
극복하죠
세도나 마음혁명의 저자 레스터 레븐슨이
대표적이죠
많은 영성 마스터들이 이과정을 거치죠
시련은 참나를 만나는 지름길입니다
살다보면 그순간이 옵니다
이번생이 될지 담생이 될지
그치만 안만나도 아쉬워할거 없습니다
평탄한 지금의 이삶도 거쳐야할 과정이니까요
coney 1
2022년 11월 12일 08:15모든 순간이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가슴으로 배워가는게 삶의 모습이구나하고, 감사한 하루로 시작하게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MuMuMin 1
2022년 11월 12일 08:16글쓰기를 취미로 하고있는데요 잘~ 보이기 위해 감동을 주기위해 자꾸 타인의 입장에서 글을썼었는데요 그게 어찌보면 억지아닌가~욕심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평온한아침시작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빡뚜기 1
2022년 11월 12일 07:52써니즈님
내용과 영상에 흠뻑 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숨멍TV 1
2022년 11월 12일 08:32그래요... 그래요... ^^ 고마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SJ P 영성이해확장 1
2022년 11월 12일 08:16세상이 환상이라고 한들
홀로그램이라고 한들
실체가 없고. 나 또한 없다고
아무리 얘기한들.
경험에서의 이해는 실재이고
실재는 실체를 살아 숨쉬게 하죠.
경험이 있으니 실체는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영원하게 하는 거죠
모든 만물은 실재이자 실체이며
경험이자 영원이지요
실체인 그 자신으로서.
동글동글동글
2022년 11월 12일 08:37감사합니다.
모두의 행복과 안정을 기원합니다^^
명상예찬
2022년 11월 12일 08:46신은 우리의 영혼 속에 새겨진 이야기를 읽고, 우리의 영혼은 신의 영성 안에 새겨진 신의 이야기를 읽는다.
-내 안의 영성이 환하게 밝혀지던 그날, 내 영혼 깊이 새겨져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명상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신을 깨울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바람의 검객
2022년 11월 12일 08:38하 하...인도인 특유의 허세네요.^^ 이 문제는 양면성이 있지요.
인도가 그 오랜 역사와 정신문화에도 불구하고 작은 영국의 식민지가 된 이유를 보여주네요.
D. 호킨스가 말하는 의식수준점수에 있어서 조차도 현대 인도가 전체적으로 미국이나 한국보다도 낮다는데, 저런 폼나는 말만하는 성격특성에 원인이 있는 듯 하네요.
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안 맞는 것 같네요.
큰 감동을 주어 영혼에 새겨지는 것도 있지만,
연필로 매모해야 하는 많은 것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