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동감.👍🏻 저도 밥을 굶을 정도로 가난했는데요. 가난을 부정한 적 없어요. 가난하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친구네서 밥 얻어먹고, 책 빌려보고 학교에서도 지원금 받았죠. 그 도움들에 감사해서 더 열심히 살았어요. 절망감이 없진 않지만, 불편하지 불행하지는 않은거다 계속 되뇌었어요.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지만, 가난할 때의 기억 덕에 현재가 더 감사합니다.
맞아요 처음엔 남탓부터 시간이 흘러 인정은 하되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라 도망가기 위한 회피성으로 움직이구요 나중엔 죽음이란걸 생각하고 있더군요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걸 할 수 있게 밑바닥에 조금밖에 없는 에너지라도 긁어모아 한발작 내딛으면 어두컴컴해 보이던 환경이 미세하지만 조금이라도 빛이 보이고 여길 나갈 문이 보이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 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진짜 죽었으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난도 가난인데 가족들위해 산 인생에 오히려 힘들어지니까 가족들이 원망스럽고 차라리 밤에 잠들어서 아침에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치니까 그래도 살자란 말 보단 죽고싶단 말이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오네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마음 다 잡고 일어나야 하는데 더는 못하겠어요ㅜㅠ
부모님이 진 빚이 너무 많아서 저도 취업하자마지 갚고있어요, 학자금대출도 갚아야하는데 이래저래 힘드네요 저는 가난에 대해서 그냥 돈이 없나보다 하고 아껴쓰려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생각이 아니신가봐요 다른 넘들은 차타고 다닌다 비싼 호텔 가더라 말씀하시는 어머니 보면 좀 썩어들어가요 속이 그냥 독립하는게 가장 나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 돈 마저도 없어서 휴일에 집에서 이러고 있네요
@heyna-bf3ek 190
2022년 11월 15일 6:30 오전완전 동감.👍🏻 저도 밥을 굶을 정도로 가난했는데요. 가난을 부정한 적 없어요. 가난하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친구네서 밥 얻어먹고, 책 빌려보고 학교에서도 지원금 받았죠. 그 도움들에 감사해서 더 열심히 살았어요. 절망감이 없진 않지만, 불편하지 불행하지는 않은거다 계속 되뇌었어요.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지만, 가난할 때의 기억 덕에 현재가 더 감사합니다.
@mine6057 34
2022년 12월 7일 12:37 오후정말로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30살 되서 진짜 깊게 이해 한적이있어요
변화 가 어려운게 아니고 인생에서
"인정"하기가 가장 어렵다는것도 알겠더라구요
@행복투성이-f8i 31
2022년 11월 24일 5:03 오후저도 가난한거 인정하고 비빌언덕없는거 18살부터 인지하고 빡시게 살아와서
40초반 지금은 먹고살만하네요
@WonnyArt 27
2022년 11월 14일 1:41 오후나랑 싸우지 않기위해서 상대를 원망하고 상대와 싸우는지도 모르겠어요"😮😮
@책읽어주는가현샘 14
2022년 11월 16일 12:38 오후자신을 잘 알고 가난을 헤쳐 나갈 정도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학장님~항상 감사합니다
@빅토리하우스-유아다 11
2022년 11월 23일 11:22 오후과거와 지금의 모습이 사뭇 다르시네요...어떤 계기가 있으셨을지 가늠해봅니다...오늘 라이브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다시보며 노트필기 해야할거 같아요..
@treebig7267 10
2022년 11월 15일 12:50 오후현실을 인정하고 비교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zzangyogo4800 8
2022년 11월 27일 2:22 오후나와 싸우기 힘들어서
다른사람 탓을 한다 맞는 말인 거 같아요!
@user-ct9qb 6
2022년 12월 14일 1:07 오후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가난을 인정하고 뛰고(돈을 벌고) 가정을 꾸려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다보니(강연과 독서 챙김) 어느새 돈이 모이더군요. 계속 울거나 쓸데없는 자격증 배우거나 주변에 혹 해서 끌려 다닐 바에 청소든 배달이든 해야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오승희-v8y 4
2022년 11월 14일 3:45 오후감사합니다 🙏
@yourday330 4
2022년 11월 14일 4:41 오후요즘 자신의 가난을 정치탓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송희이-s3c 3
2022년 11월 24일 10:29 오전.김미경원장님께.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시대에 마음과 현실을 어루만져 주시며.
.우리에 마음과현실을 어루만지며 인간을.
.이이롭게하시는 직언 조언 잘받아들이며.
.고맙습니다.원장님 건강하시길.힘찬날.
.밝고 둥근날 바람이 공기가 참 좋은날입니다.👍👍💜💜📚📚🍒🍒🍑🍑🍊🍊🥭🥭🍋🍋
@MKTV 3
2022년 11월 14일 1:03 오후😳 풀영상은 여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VVmS9panK-g
🚩MKTV에서 미경쌤의 최근 강의를 만나보세요!
@naldasuni 2
2022년 11월 15일 3:48 오후이제 일어나 뛰여~~~~~~~
@영민하게-w3p 2
2022년 11월 14일 3:58 오후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tv-yl7mb 2
2022년 12월 2일 6:42 오후나의 영원한 캡틴!나의 롤모델!!
당신처럼 나이들고 싶습니다♡
@liz2580 2
2022년 11월 24일 6:22 오후오늘따라 정말 이쁘세요♡
@infi5879 1
2023년 5월 3일 10:16 오후뭐든 인정하는 행동이 제일 힘든 부분인거같아요.
@sebi-may 1
2022년 12월 4일 12:14 오후맞아요 뭐든 먼저 인정하는게 첫번째입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healinglife9830 1
2022년 12월 3일 10:34 오전양엄니 돌아가시고 4일 울었던 기억이 나요^^ 어쩔수 없었어요ㅡㅡ 아이들을 돌봐야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남편도 내조해줘야해서 마냥 울 수..없겠더라고요.
@이종국-b6m 1
2023년 3월 15일 7:40 오전난 가난 인정하고
가슴에 사망신고하고.평생
살았다
난 평생 굴었다
죽은놈이 밥은 먹어서뮐하고
잠은 자서 뭘하고 옷은
입어서 뭐하나
명절에도 당직서고
월급 평생 십원 아니
윌급통장 쳐다도 안보고 돈 찾으러 갈 때는 집 땅살때다
지금은 써도 써도
돈이 쌓여요
@짭테 1
2022년 11월 14일 7:06 오후이분 ....하.....관상은 과학이란말 2년 접하고 갑니다.
joo 1
2022년 11월 14일 3:29 오후맞아요 나랑 싸우고 이겨내야 하는데 그게 무섭고 싫으니까 괜히 남 발목 잡고 혼자서 열등감에 급발진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고요! 너무 공감하고 가요^^
@칼슨-e2u 1
2022년 11월 14일 1:39 오후맞습니다
@가을이Dream_is_hope 1
2022년 11월 26일 4:33 오전맞아요 처음엔 남탓부터 시간이 흘러 인정은 하되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라 도망가기 위한 회피성으로 움직이구요 나중엔 죽음이란걸 생각하고 있더군요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걸 할 수 있게 밑바닥에 조금밖에 없는 에너지라도 긁어모아 한발작 내딛으면 어두컴컴해 보이던 환경이 미세하지만 조금이라도 빛이 보이고 여길 나갈 문이 보이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 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진짜 죽었으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난도 가난인데 가족들위해 산 인생에 오히려 힘들어지니까 가족들이 원망스럽고 차라리 밤에 잠들어서 아침에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치니까 그래도 살자란 말 보단 죽고싶단 말이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오네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마음 다 잡고 일어나야 하는데 더는 못하겠어요ㅜㅠ
@박미경-m5y
2023년 6월 19일 2:26 오후같은 집에 살지만 남편은 가난하지
않지만 나는 여전히 가난함....
그래서 더 힘듦. 나는 내가 벌어 나를
먹여 살림.
@허벌톡톡미나코치
2023년 3월 27일 12:57 오전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초이-x6i
2022년 12월 19일 8:03 오후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silver-ce7uu
2023년 2월 11일 10:25 오전미경강사님 정말 피와살이 되는 말씀!!!
@공경-x8b
2022년 11월 16일 7:42 오전김미경선생님 👍 👍 👍 👍 👍
@tv-lj1gq
2023년 7월 17일 12:18 오후정말~~~짱^^
@CUBESHOME
2022년 11월 26일 10:14 오전알겠는데...근데 왜케 이뻐지셨어요?
@choi4144
2023년 3월 19일 5:52 오후예뻐요~ 김미경씨
@kinsea2022
2023년 2월 1일 8:37 오전감사합니다
@lizkang1804
2023년 2월 18일 3:56 오전오늘 예뻐보이세요ㅎ
@하나-r9q2u
2022년 11월 25일 9:04 오전왜 예뻐보이시죠~?^^
@무념-o8o
2023년 3월 30일 1:51 오후화이팅
@user-lq2jy8dn7r
2023년 2월 3일 12:42 오후누나 감동 ㅠㅠ
@조영우-x3v
2023년 5월 5일 2:56 오후부모님이 진 빚이 너무 많아서 저도 취업하자마지 갚고있어요, 학자금대출도 갚아야하는데 이래저래 힘드네요
저는 가난에 대해서 그냥 돈이 없나보다 하고 아껴쓰려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생각이 아니신가봐요
다른 넘들은 차타고 다닌다 비싼 호텔 가더라 말씀하시는 어머니 보면 좀 썩어들어가요 속이
그냥 독립하는게 가장 나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 돈 마저도 없어서 휴일에 집에서 이러고 있네요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마인드를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ilver-ce7uu
2023년 2월 11일 10:25 오전정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걸 깨달았네요
@우당탕당씨네
2023년 4월 1일 10:25 오전빙고 나랑 싸워서 이겨야함
누가이기자 해보자 내인생인데
팔자라는게 있다면 그래 이겨보자
살면서 나에게 이런일이? 오다니 하는 순간이 오더라 남탓할필요도 없고 모든 순간의 선택은 내가 했기에
결혼이든 육아든 돈이든
책임지고 이겨내야함
이를 악물고 버터야함
행복하게만 보이는 남들도 다 바닥치고 이제야 숨돌리는 사람들도 있고
불행이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이 있으니
@bss0417
2022년 11월 15일 9:31 오후인정하고 실컷울고 두주먹불끈쥐고 일어나라 아자아자
@최냥냥-g4f
2023년 4월 15일 2:48 오후그래서 분가가 필요한거같아요 .. 부모님이랑 살땐 부모님 원망하게되다가 혼자 나오니 치열해지고 잡생각을 더 안하게되요
@이현영-w4m
2023년 2월 9일 7:06 오후많은 해답인있는 유튜브인것같습니다.
@발전소로
2023년 5월 1일 7:46 오후와…
@yeosookkim6914
2022년 11월 24일 11:20 오전흑흑흑ㅋㅋ ㅋ23년간 가난을직접대면하다보니 80세ㅡ
@대장님아
2023년 3월 31일 3:47 오후가난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평생 가난뱅이지
가난은 죄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 해야지
du man
2022년 11월 14일 2:09 오후가난이중요한게 아니라
주변사람이 중요한거같
@jyang3257
2023년 4월 7일 6:03 오후어머.
저 의상
무슨 생각에서 선택해 입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