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살아야 하는가? >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마음의 기술 <중용을 강조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경제적 < 어려움 역경 >을 주식시장의 단기하락 장기상승을 운에 비교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법 전공 은행 전산실 경영 컨설턴트 저자 ^^ 경험을 통해 얻어진 삶의 의미^^ 욕망과 싸우지 말고 <타협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라 저자는 말한다> ^^되어가는 대로 되는 대로^^ 상당히 곱씹으며 생각해보는 <철학이 있다> 재미있게 낭독 멋져요 수고 했어요 저자를 상상하며 유순하게 운명의 관찰서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난 왜 자꾸 웃으면서 끝까지..일단 재미!
오늘은 계곡의 물이네요. 댐의 물. 엄마탯줄의 나. 비가 내려 댐의 물이 긴 여행을 떠납니다. 바위도 모래도 만납니다.갈대 수풀도 대화합니다. 어떤 친구는 농부의 논으로 다른 친구는 용광로 쇠를 식히는 통으로 헤어집니다. 탯 줄을 끊고 나온 나는 어디로 갈까요? 으앙 울고 살아가지요. 바위를 돌아 논으로 쌀을 만든 댐의 물줄기의 생.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욕심과 탐욕속에 살아가는 그 아기에게 서로돕는 아우성치는 어른으로 키우고 싶고 그렇게 성장하길 지금 바라고 싶다.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수 없다. 흐르는 강물. 살아가는 인간. 같음.
<삶은 고단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과 아픔 슬픔 괴로움 외로움 결코 기대한 적 조차 없는 <인생의 길목마다 버티고 서있는 역경>과 부디치며 극복 해가며 살아 가는 것 같아요 우리는 남을 위해 열심히 직 간접적으로 살아 왔을뿐 ^^진정 자신을 위해 열심히 아끼고 보호하고 쓰다듬고 애지중지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너도 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아끼는 사람으로 거듭나 봅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이기적이지 않읍니다 ^^이기적인 사람 은 위선자 입니다 ^^
책 내용이 좋고 이해도 쉬운 책인데 댓글 졸라 없다 hi everyone would please do me a favor? hit that like button smash smash smash notifications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subscribe thanks !!
책읽는 책도리 | 유튜브
@수선화-o3g 20
2022년 11월 16일 03:11삶은 고통의 연속 이다
사계절의 인생삶~~
넘 죽고싶을 만큼 힘들때
잘 버텨낸 보상으로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그러기에
되어가는데로 단맛 쓴맛도
보면서 사는게 잘 사는것이다
오늘도감사히 들었네요🤩
@roadju 12
2022년 11월 15일 23:39책도리님 감사합니다
@Asdf-rdf4 11
2022년 11월 15일 22:49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zihair 11
2022년 11월 16일 01:09전 꿈나라로 깁니다 책도리님의 목소리 들으면서요 ㅎ
@MK-jc6no 10
2022년 11월 15일 22:36일등
항상 감사합니다
@조흥자 7
2022년 11월 16일 05:56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jamie 5
2022년 11월 15일 22:39< 왜 살아야 하는가? >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마음의 기술 <중용을 강조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 경제적 < 어려움 역경 >을 주식시장의 단기하락 장기상승을 운에 비교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법 전공 은행 전산실
경영 컨설턴트 저자 ^^ 경험을 통해 얻어진 삶의 의미^^ 욕망과 싸우지 말고 <타협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라 저자는 말한다>
^^되어가는 대로 되는 대로^^ 상당히 곱씹으며 생각해보는 <철학이 있다> 재미있게 낭독 멋져요 수고 했어요 저자를 상상하며
유순하게 운명의 관찰서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난 왜 자꾸 웃으면서 끝까지..일단 재미!
Tina Chuat 5
2022년 11월 15일 23:03감사합니다 👍
조의현 3
2022년 11월 16일 00:42오늘은 계곡의 물이네요.
댐의 물. 엄마탯줄의 나.
비가 내려 댐의 물이
긴 여행을 떠납니다.
바위도 모래도 만납니다.갈대 수풀도 대화합니다.
어떤 친구는 농부의
논으로 다른 친구는 용광로 쇠를 식히는 통으로 헤어집니다.
탯 줄을 끊고 나온
나는 어디로 갈까요?
으앙 울고 살아가지요.
바위를 돌아 논으로 쌀을 만든 댐의 물줄기의 생.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욕심과 탐욕속에 살아가는 그 아기에게 서로돕는 아우성치는 어른으로 키우고 싶고 그렇게 성장하길 지금 바라고 싶다.
세상은 절대 혼자 살아갈수 없다.
흐르는 강물. 살아가는 인간.
같음.
jamie 3
2022년 11월 15일 22:57<삶은 고단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과 아픔 슬픔 괴로움 외로움 결코 기대한 적 조차 없는 <인생의 길목마다 버티고 서있는 역경>과 부디치며 극복 해가며
살아 가는 것 같아요
우리는 남을 위해 열심히 직 간접적으로 살아 왔을뿐 ^^진정 자신을 위해 열심히 아끼고 보호하고 쓰다듬고 애지중지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너도 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아끼는 사람으로 거듭나 봅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이기적이지 않읍니다 ^^이기적인 사람 은 위선자 입니다 ^^
jamie 2
2022년 11월 16일 01:11책 내용이 좋고 이해도
쉬운 책인데 댓글 졸라 없다 hi everyone
would please do me a 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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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z7v 2
2022년 11월 24일 14:46국민수준 업시키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