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티비가 많은 역활을 해요 . 너무 재벌 이이야기나 돈 자랑 하고 화려한 것, 해외명품 소개등등 부자들 이야기만 나오니 보통사람들도 부자생활만 따라할려고 하고 ..결혼을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를 희망하고 육아를 하면 풍부하게 살기 힘들고 희생해야되고 ... 세상은 바뀌었는데도 바뀌지않은 시어른들...

다섯개 나라 살아봤고 50개국 가봤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해본 결과....사회는 어딜가든 힘들고....한국인들이 머리가 좋다보니 결혼, 출산계획을 매우 다각도에서 생각하는 측면이 큰거 같아요. 외국애들보면 가끔은 "아니 이렇게 생각없이 결정한다고?"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걍 남녀모두 사회진출이 늦고 자산형성이 30대 40대 늦게 되는게 주요한 이유임 남자는 대학+군대 크리로 20대 후반 경제생활 시작하는데 도중에라도 비끗하면 30살에 빚부터 안고 시작함. 그렇다고 소득 수준이라도 높냐? 그렇지도 않은데, 당장 비용 높은 결혼을 할 엄두나 안나는거지

문제는 이미 다 확인이 되었는데.. 당장 5년 10년 내 단기적인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환경적 요인과 가치관 변화를 같이 이끌려면 최소 30년 이상 바라보고 젊은 층의 생각이 바꾸게 해야 하는데.. 그땐 이미 인구 폭망 상태라 온갖 걸 쏟아 부어도 못 살려냄. 엄청난 충격 요법을 쓰지 않는 한 변화를 주긴 힘들어요. 죽음에 이르렀다 겨우 살아나는 정도 되어야 변화를 기대해 볼 정도.

아 요즘세대가 아이낳지 않는 선택을 하는 이유를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사이다예요!!

한국의 교육 시장은 상당히 높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웍생들은 점진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비해 교육의 단가는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빨리 이 저주받은 땅에서 벗어나는게 답임

조만간,, 인구 절벽으로
대한민국 멸망합니다.
누구를 탓합니까?

아무리봐도 서울아파트값이랑 정확하게 비례하지않는데요.
10년전부터 집값이 젊은이들의 삶에 영향이 크다고 계속 주장했던 사람으로써
출산율이 집값과 영향이 아주 크다는 전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래프를 보시면 최근 서울 집값의 상승보다 출산율저하가 훨씬 먼저 발생한걸 보고도 그 주장에 힘을 싫으시나요?
이미 최근 몇년전 서울집값이 상승하기 전부터 출산율저하는 심각했습니다.
누적된 결과로 볼수도 있지만 전 더 큰 이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값이 급격하게 상승하기전부터 젊은이들사이의 이슈. 젠더갈등과 k문화의 발전입니다. 진보하는 문화와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오히려 현실보다 훨씬 앞서가면서 나타난 괴리감이 한국사회에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전 가치관의 변화가 더 큰 문제로 봅니다. 인스타, 드라마, 영화등을 통해 눈이 너무 높아져서 시작부터 좋은환경이 아니면 안된다는 욕심이 더 출산율의 문제이고 언론과 방송이 계속 그런쪽으로 기성세대의 문제로 지적질하는게 더 큰 문제로 봅니다. 서울에 꼭 살아야하나요? 전 아직 30대지만 아이둘 낳고 맞벌이하고 지방에 잘 살고 있습니다. 외국사례를 보시면 주거문제는 한국이 심각하다고 보이지않네요. 큰 땅덩이의 미국을 제외하면 유럽의 주거수준은 한국보다 훨씬 열악합니다. 모든걸 주거문제로 보기엔 현실의 변수를 다 고려하지않으신것 같습니다.
전 주거문제보다 폐미니즘과 눈높이가 높아진 가치관의 문제가 더 큰 이슈로 봅니다. 여전히 지방은 싼 집이 넘칩니다. 문제는 충분히 살수있는데 그런곳은 선호하지않는다는거지요? 이게 기성세대만의 문제인가요?? 이런식의 분석이 사회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성대세라고 하기엔 제 나이가 젊지만 전 기성대세를 탓하는 문화나 분석을 아주 싫어합니다.
결국 문제를 타파해나가야는건 본인이지 타인이 아닙니다.
유럽에 살아보셨나요? 미국 대도시에서 살아보셨나요?
전 직접가보진 못했지만 가서 살고있는 친구들의 소식을 자주 접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주거수준이 아주 열악하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의 주거상황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열악합니다. 오래된 건물, 노후화된 시설..그러나 여전히 현실을 극복하고 살아갑니다.
외국친구들 말을 빌리자면 한국영화, kpop을 동경해 한국에 살아보니 현실과 많이 다르더라..는 진실된 의견은 여전히 한국방송이나 영화, 드라마엔 나오지않고 한국의 멋지고 화려한 모습만 보여줍니다.
발전한 k문화트렌드가 저와같은 젊은세대에 너무 높은 눈 높이만 형성시켜 현실의 벽이 더욱 과장되게 보이게 해서 처음부터 좌절감만 키우게 된게 아닐까요?

와 너무 좋은강의입니다♥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는 나라에서 출산은 뭔 출산

하지 마라 . 집도 해야 가야 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집에와서 살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 그러면서 외벌이야 .하지마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이제 곧 둘째 태어나지만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저만 그런가요 ㅋㅋ

양극화 심각하다 하면 감이 안오시겠지만 에징간한대기업 과장급 넘어가면 일억넘습니다. IT 대기업 후배들은 내일모레 이억 이고

20후반 남자임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결혼 안하는게 이득인 것 같음
어떻게 생각해야 결혼이 나에게 득이될까를 생각 조차 안해봤지만 그렇게 까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음

태어나살아보니 안태어나도되겠다싶으니.. 인생경험하고있으니..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가에서도 숨기지 말고 그냥 오픈해서 충격을 줄이는것도 좋다고 생각됨.

저도 과거 10년넘게 주거문제를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주장해왔던 사람입니다만 지금 초저출산문제는 주거대책만으론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 문제로 발전했다고 주장합니다.
교수님주장은 문제점의 하나일뿐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근거로 제시하신 서울집값 상승그래프와 출산율저하 그래프가 자세히 보시면 그렇게 매칭이 되지도 않습니다.
뭘보고 다 비슷하시다고 댓글을 쓰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과거에는 그 주장이 그래프에 상당히 일치하나 최근보시면 출산율저하가 집값 상승보다 훨씬 더 먼저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단지 집값 문제만은 아니란겁니다.
누적된 문제라고 한다면 그나마 타당하게 들릴껍니다.
저 현상에 따른 주거해결에 대한 대책은 이미 5년전 이야기입니다.
그기간 동안 정부의 정책은 엄청나게 문제를 악화시켜왔던거지요.
지금은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진게 추가되었습니다.
절대로 주거문제에 대한 답으론 출산율 높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심각한 젠더갈등에 따른 양측성별에 대한 뿌리깊은 억울함.
2. 잘못된 언론과 영화, 유투버등에 의한 과도한 기성세대에 노골적 적의심.
3. 진보된 사회에 대한 현실에 과도하게 앞선 기대심리에 따른 보상심리와 그에 따르지 못하는 현실과의 괴리감.
4. 여전히 지적되는 서울, 경기도 집중의 교육, 취업, 주거현상.
5. 코로나시즌에 따른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와의 단절. 경험부족.
6. 그에따른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개인주의의 확산과 전통적 가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결혼은 개인의 희생이라 생각하게되는 현상.
이런것들이 모두 동반되어 나타난것이 최근 초저출산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주거문제라고 최근 소위 전문가들이 내놓는걸 보면..도대체 몇년전 지적을 하고 계신건지..암담합니다.
정부에서 가성비좋은 주거지를 마련한다고 젊은이들이 거기 들어가서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할꺼라 생각하시면 진짜 잘못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그들의 눈 높이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하실 수 없는 상황에 왔다 생각합니다.
가치관의 변화가 현실을 넘어섰다면 답은 두개겠지요.
그 눈높이를 낮추게 하던지, 상상을 현실로 만들던지..전 두번째가 훨씬 더 힘들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선진국과 비교해서 젊은층의 주거문제는 한국이 절대 심각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들 사회보다 훨씬 상향된 눈높이가 유교적문화와 충돌해서 나타난 가치관충돌이 더 근본적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단이 정확해야 국가적 대책이 수립되지 않을까요?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국제결혼 찾고있는 것만 봐도 뭐가 문제인지 바로 보이지 않나ㅋㅋㅋ 걍 한국여자가 리턴은 없고 리스크만 큰 상품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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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나라에서 자원은 전무하고 인구는 많은데 부동산을 폭등시켜버리니 누가 아이를 낳겠어요
길거리에서 애낳을수는 없잔아요
애낳으면 그게 노예지

결혼하느니
차라리 자아실현하는거죠
30 년뒤엔 길거리에 노인들만 보일듯

늙고 병들면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요 아무리 돈이 있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젊고 건강할때 돈도 좋은것이지요 돈이있어 생명을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누워만 있는 아픈삶이라도 삶에대한 애착이 있는한은 모를까 그렇지 안다면 본인의 뜻에 따라 고통스럽지 않게삶을 마감케 하는것도 고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5년이 아니라, 지금 광역시도 심각하다.

연금개혁이 시급한거 같아요 받을사람은 늘어나고 낼사람은줄어들고.....

참 어렵게 둘러서 이야기 한다. 원인은 집값이 비현실적으로 비싸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되는것을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하니....

서울 아파트 값에 출산율이 완벽하게 비례하는게 진짜 소름이네요

교수님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 백프 동의합니다만 해결책이 뭔가요?
문제는 누구나 압니다만 해결책이 없는것이 답답하네요.

남녀 갈등 문제는 왜 얘기 안해요?

우리나라는 개인에게 짐지우게하는게 너무 많음
나도 아이 한명 낳고 끝냈음
낳아보니 환경들이 아이낳기에 절대 좋지 않음
나라에서 얼마정도 비용주지 않냐하는데 차라리 안받고 안낳는게 나음

열심히 일해서 집을 사는데 3~5년 걸려야 희망이 있는데 지금 현실에서는 막막하니 젊은사람들이 결혼을 꺼리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주식이나 코인등 한탕 주의에 빠지는 유혹에 젊은이들이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냥 결혼하지말고 애만 낳고 사는게 보편화되는게좋음
엄빠집 왔다갔다하면서 살면됨
엄빠둘다 돈벌지 가족간에갈등없지

지금 나라를 책임지는 위정자들은 출산율에 관심? 주택값의 하락과 취업율이 높으면 생활의 어려움이 없어 출산율은 자동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지금 정책은 어떠한가? 가진 자를 위한 정책? 다주택자에게 투기세를 적용하고 주택정책을 잘 하면 주택가격은 지금의 20% - 50%수준으로 하락하고 좋은 일자리를 위해 해외에 투자한 우리기업을 한국에 투자하도록 하면 많은 일자리가 생겨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돈많은 젊은사람들중 비혼자도 많은데 경제적이유만으로 분석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물론 경제적인부분도 있지만 단답으로 말할수 없단거죠

5년후 베이비붐 세대의 끝이 65세
고소득 젊은층도 결혼, 출산을 꺼리는 경향

오면 왔지,,,,뭘 어쩌라고요,,
피할수없어요,,,

그러니까.....고급화 등으로 단가가 높아졌다. 이말은 저 소득 계층은 더더욱 거지꼴 티가 더 난다는 거네! 비교 당할 수 밖에 없는 데...당연 더 비혼, 비출산 하지!

옛날처럼 무작정 눈맞으면 결혼해서 애낳고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너네 그 무책임한 인식좀 주입시키지좀마라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그렇게 없이 태어난 애들은 생각안하냐?

현재 한국의 국민60%이상이 미래를 포기한것같아요

이대로라면 인구감소와 함께 국가소멸의 길로 가는게 기정사실화이고 알면서도 막을수 없는 영화속 설국열차에 현재 5천만명이 탑승한 형국입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수밖에 없서요.

현재 어렵다라는말로도 부족하다 국가가 IMF외환위기로 부도가 났을때는 외환이 부족해서 위기가 온거고 극복이 가능했지만 인구감소는 단시간내에 극복이 어려운 장기프로젝트로 고통을 다함께 나누면서 극복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현재 매우 심각한위기이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서 미루고 미루었던 고통분담이 수반하는 정책들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고 미래를 포기하지않는 모습들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내집아닌 쫓겨날 거정없는 장기임대주택에 살아도 주거걱정없으니 아이를 많이 낳더라고요..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감사합니당 ~~현실입니다^^

100% 공감가는 말씀만 하시는 전교수님... 무척 달변가십니다. 뭐 하나 버릴게 없는 지식의 보고를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준비하는데 웨딩업계 너무비싸요 툭하면 가격인상하고..

집 그냥 준다면 출산율 높아질까?
나는 아님

ㅋㅋ돈때문에 맞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남녀서로서로 비교하는게 많기때문에 서로 맘에 안들어서 결혼안함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미래가 없는 나라잖아ㅋㅋㅋㅋㅋ
이민받는것도 힘들고 이민 받는다고 해도 오는 놈들 뻔하고ㅋㅋ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저출산고령화가 의도됐다고 봅니다 미국과 한국정부에서는 pc주의나 페미등을 지지하여 저출산을 유도했고 문재인때 부동산을 박살냈습니다 살수야 있지만 객관적으로 3배정도 더 고생해야하죠 이번에 이민청을 만들어 외국인들을 들여오겠다는데 이게 핵심일거 같습니다 한국을 미국과 같은 다인정 사회를 만드는거죠 미국과 서양의 자본은 한국을 씹어서 먹기에 너무 좋고 정치적으로 점령하기도 좋습니다 김대중이 미국의 서포트를 받은건 유명하죠 imf때 40퍼정도의 한국 인프라가 외국으로 넘겨졌고 지금은 더하죠 아마 한국인들은 아메리카인디언들 처럼 먹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나 경제권 경영권도 서양에 뺏길거고요 이재용이 자기대에 끝내겠다고 한게 그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최대한 한국인들이 먹을수 있는 파이를 키우는게 최선이죠

지금이야말로 전쟁이 필요한 시기임 전쟁을 통한 인구 구조 개선 및 기득권 구조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봄

서양 선진국들도 후진국 혹은 난민으로 이민 온 사람들이 출산율이 높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들을 제외한다면 더 낮을 거라고 얘기들 합니다. 절대적인 숫자로 비교해서도 안될 것 같네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결혼하고 출산허기 너무 어려운 환경이다. 우선 신혼집 구하기 어렵고, 교육비가 너무 비싸고, 특히 여자들은 결혼하는 순간 결혼 전보다 열악한 집에서 살아야하고, 맞벌이에 가사노동까지 떠 맡아야 하지요

기대하시라 한국미래! 나는 일찌감치 좌절하고 이젠 그 무엇이든 수용할 태도가 되어이따 무엇이와도 놀랍지않아

무슨 소리 하고 있는지~
프랑스와 유럽의 나라 등이 얼마나 개판인데 딥스가 원하는 말을 대신해 주고 있군요~

자녀의 역할을 반려동물이 차지하고있는것도 저출산의 한 이유일 듯 합니다.

사는게 팍팍하고 여유가없고 피곤하고 저임금에 개고생 먹고살기힘들고 이성만날기회도없고! 국가에서 남자에게 좋은일자리와 소개팅을 주선해주지 않는이상 절대로 해결할수가없다. 전 일자리 주4일제 도입 필요! 학사이상 남자에게 양질의일자리와 양질의임금필요! 남자에게 힘을!

8:04 13:16 16:24

달러 더 사둬야하나..

ㅈㄹ 팩폭이네요..

인구가 증가? 서울 아파트 5억대 경기 3억대가 되면 다시 출산율 늘어 납니다

저출산 국가책입입니다

대텅 뽑는 현재 실력이면 국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도 되는 민족임.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인구감소는 환경에 좋은거 아님 전세계 적으로 인구는 줄어야함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이 모든걸 해결할 독재수준의 큰 정부 아니면 답이 없다고 본다.

재벌이나 기득권을 패서 사회자원을 재분배하던지 체질 개선 없으면 다른건 다 언발에 오줌누기.

현재 30대가 40대 될때까지 출산율 회복 못하면 도미노가 되어 수습불가임.

!!! 교수님 정확한 내용 감사합니다. - 결혼의 개념 - " 너의 나은 삶을 버리고 결혼 한 너가 이해 안됨 " --

결혼감소와 저출산 문제 파악은 어디 결혼정보업체다니는 현직자가 훨씬 잘 알듯. 부동산 평균가격이랑 출산율이랑 음의 상관관계가있다...라는 건 통계 좀 배운 학부생 나부랭이도 데이터에 계산식 때려넣으면 아는 거고

진짜 문젭니다...무서울 정도....물가 상승이 엄청나겄죠.....사람이 없다는것...

정보사회 목표는 시스템의 전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인간을 기계가 대신하는 가속도가
급속화될것이고
고령화는 의외로 문제가 아닐수 잇는
사회가 오고 잇는것이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인간의 몰락이
더 이슈가 될것이다

왜 자꾸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관심을 가질까?
정해진 인간의 생존시간은 누구나 알고있는데 끝없는 탐욕심으로 나만 잘처먹고 배설하는 이기적인 사회가 고착화 된지 오래인데 쓰잘데없는일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근데 초고령화로 망한 나라있음??

결혼 문제가 제일 심각합니다 결혼 하면 집이 우선 그리고 직업이 좋다보니 결혼할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결혼을 하고싶은데 짝을 못찾는 사람 등 우선 국가에서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결혼 상담소를 차려서 소개팅 해주는거 어떨까요 ??

알바도 고용에 속하고 하청도 고용에 속하고 월급차이는 4배. 과연 이걸 동일 조건으로 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