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많이 나은만큼 연금에서 알파가 필요하군요
사회적으로 아이 많은 부모님한테 존경심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도 좋구요 불임이신 분들이야 이해하지만 눈만뜨면 티브에서도 허구헌날 아기보다 개끓어안고 사는게 본인들 취향이니 뭐라 할건 아니지만 출산율저하로 인한 사회적 부담에 어느정도 책임은 져야 할 단계인거 같습니다

결혼과 자식은 사치다

저출산대책 쓸돈으로 국민연금 충당하는게 훨 나을텐데... 몇백조를 써도 효과가없는거보면

남•북 통일을 하면 북한분들은 남한처럼 발전된 환경에서는 자식 3명도 낳을 수 있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음. 그러니 미•중•일의 방해를 뛰어넘어 남북통일을 이루어 인구문제도 해결하고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정부에서 왜 이렇게 출산율에 신경을 쓰냐하면 노예가 없어지면 안되거든
제조업국가인 한국에서 사람(노예) 갈아넣어서 국가발전 시켰거든 근데 이제 그 노예들이 자발적으로
노예생산 안하겠다고 하니까 빨리 노예 낳으라고 맨날 출산율 노래부르는중 ㅋㅋㅋ
이 나라는 이제 끝난거 같네요 희망 버리세요

출산율과 연금의 비례가 걱정인건 현실이지만 너무 무책임한 멘트를 쏟아내시네요 해결책을 왜 꾸리기보다 버리는쪽으로 몰아가시는지 ㅠ

쓸데없는 교육을 축소시키고 젊은이들의 사회진출을 앞당겨 한살이라도 빠르게 경제적 독립을 히고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하고 교육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할수있게끔 제도화하면 한국은 내리막길은 모면할수있음

집값만 잡히면 애기 펑펑 낳을수 있음.
33평 2억이 대한민국이 살길.
교육비에 생활해야 하는데 대출갚느라 평생 정신없는데 맞벌이 하느라 무슨 애기야.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맞벌이 않하고 애기 잘 키우고 다 크면 일하고싶으면 취업하고 이게 정상

교수님 말씀 듣고보니 인구문제는 심리적 요인이 크네요 그래서 10년간 200조 넘게써도 줄어들어 0.75명 된거죠 김무성 그 자가 조선족 유입외엔 답이 없다고 말했다가 욕먹었는데 지금보니 맞는 말입니다

부채일것 같다고 생각 하는거 보다는
내가 책임을 질 능력이 안될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살기도 버거운데 누굴 책임질 능력이 안됩니다 연애 하기도 힘들구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가 자긴 결혼했으니 성공한 인생이라고 그럽디다. 결혼 안한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걸 은연중에 드러낸것이지요.결혼으로 인생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멍청한 친구는 손절했습니다.지능이 너무 낮아서 그 자식도 지능이 낮게 나올꺼 같습니다. 확실히 멍청할수록 번식본능이 강한것은 상식이니깐요.

결혼 안하는 이유 -가족은 부채
아이안낳는 이유-자식은 부채
점점 맞벌이화 되가니 남자입장에서는 점점 부담이 줄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는 싱글로살때보다 손해가 되는 결혼은 하고싶지 않음. 요샌 집값때문에 남자입장도 부담이라곤하지만.. 애 낳아키워주고 돈 벌어주고 밥 차려주는 사람이 생기는게 마이너스일리는 없음.
자녀는 부채의 주요원인인 사교육을 없애고 사회가 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눈앞의 일들만 급급하지 나라의 미래따위 생각안하신지 오래.. 북한과 잘됐으면 그나마 희망이 있었을텐데 나가리…

자식도 안 낳으면서 사회적 혜택은 다 얻어야 하고 각종 무슨무슨케어넵시고 풀어제친 나라곳간 미래세대에 완전 짐입니다 연금개혁을 외치는 대통령이 본인 지지율 떨어지는거 뻔히 알면서 주장한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애국애족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인구 붕괴론중 가장 설득력있어요

저출산 예산 200조를 쓰고도 왜 실패했나? 저출산에 관련도 없는 사업에 씀.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5년은 더 심했고

"21년 저출산 예산에 협동조합 종사자들과 일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반 산업기술인력, 지역 문화기획자, 폐업예정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과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이나 프로스포츠 단체에 대한 지원 등 포함. 템플스테이,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지원도 포함."

빈살만이 원하면 가서 노가다하고 싶어요. 아랍어도 모르고 몹시 늙었지만.

그냥 최저임금 좀 낮추고, 외국인 고용 쉽게하면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사람 쏟아져 들어와서 인구부족 다 해결할텐데, 괜히 고민이네요. 그쪽 동네 대부분 월급이 50만원 이하나라들이라서 월 150만원만 줘도 넘어올 사람들 수억명입니다.

교수님의사이다같은생각과발언에 공감합니다

해박하신 교수님 말씀 잘듣고 공감 합니다

교수님 상당히 말씀을 잘하시고 내용도 명확하시네요. 고개를 끄덕끄덕 동의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에 투자할지는 다음영상에 나온답니다

자녀의 가치 중에 중요한 하나가 빠져 있네요. 과거에는 저녀를 낳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안전 이었습니다. 자녀가 없는 집은 동네에서 무시 당하고 도둑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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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의견이 무척 훌륭하십니다!~
그들의 가치관을 존중해야겠어요.~~
참고 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명쾌한 해석이 너무좋습니다.

저출산 문제는 산모와 아기에게 현금 직접 줘라 포인트 뭐 그런거 주지말고~~

1/N 이젠 N/1 어금니 꽉 깨물고.......

공감합니다
능력되는 사람만 결혼하면 된다...
혼자 살기에도 버겁다..

자식 안 낳으면 사회적 사회적혜택도 줄어야 된다고 봄

욜로 누리는 여자들이 늘어남. 근데 부자남 원함

일본 30년 걸린거 한국은 10년이면 가능함 좋된거임

유연한 사고를 가지신 교수님이네요. 새로운 관점을 배웠습니다.

한국이 저출산으로 망해갈 위기에 놓였는데 출산을 장려하는 얘기를 해야지. 냉정한 경제논리도 나가니 씁쓸하네요.
자본주의 사회가 돈이 핵심인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자식을 안키운다고 더 행복해지지는 안는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서로희생할수있다면 결혼 출산 해도됨

통일 하면됨니다 아니면 남북경제통합 2국가 1경제체재 미주왈 고주왈 할필요가 없다 인구절벽 한방에 끝 자원 자급자족 한방에 끝 제2경제부흥 100년 이상 세계 경제 2대 강대국으로 우뚝선다

인구학적관점과 다른 경제학적분석 돈이라서 더 와닿네

성장하는 나라, 발전하는 나라의 자산을 살 것
명백히 망해가는 나라의 자산을 살 이유는 무엇인가?

과다 경쟁이 결국 돈이 아니면 무엇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었죠. 어떤 TV 인터뷰에서 대치동 모 대입 컨설팅 대표가 그러더군요. "할테면 해 봐라. 학원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이 대표가 이런 자신감을 갖는 것은 사회 시스템 전체가 이미 과다 경쟁을 부추기고 있으며 그 경쟁에 합류하지 않으면 Looser 가 되거나,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어 졌죠. 그러니 우리에게 아이는 엄청난 규모의 투자이거나 비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와 부모에게 돈 10만원 100만원 주는 것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돈을 바라는 개돼지들을 길들이는 매우 싼 방법일 뿐이죠.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거기에 들어갔던 개인의 돈, 사회적 비용을 국가와 국민 전체적인 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써야 합니다.
경쟁 없이 어떻게 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가냐고요? 미국과 일본만 알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미국의 극한 경쟁 시스템만 동경하고 일본이 만들어 놓은 학제 그대로 가고 있으니 그런겁니다.

솔직히 돈이 없어 결혼 못하는 것도 있지만,
돈이 있어도, 상대받이 나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늘어나는 것 같음.
특히 남자 입장에서 몇 억 힘들게 모아 결혼할 떄 가져가면,
그렇게 가져올 수 있는 여자들이 적기 때문에,,, 안하는 사람도 많이 봤음.
남자들이 약아진 것?도 경쟁이 점점 심해지고 세상이 각박해지다보니
그것도 문제라고 봄

신분상승 팔자고칠 상대가 아니면 관심없어험. 참 이기적이고 냉정하고 재미없는 세상임

도시국가 형태로 발전하게 될듯요

교수님, "50년 후 대한민국" 이란 책 봐 주세요. 제가 저출산에 대하여 쓴 책입니다.

IMF이후로 비정규직이 절반이상인데 1년계약 마다 잘리는데 먼수로 애를 낳나

대졸 27년 근무하고
국민연금 100 만원
받습니다.
200만원 받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출산 장려금 매월 100만원씩 10년 지급!!! 엄한데 예산 쓰지 마시고~

허당하다고 생각한 허경영씨 정책이 맞는것같네 놀라워

조선시대처럼 그냥 아프면 떠나야할듯 연명말고

왜국민연금가지고지랄하냐
다른연금은 이미 국민혈세로 주고잏는데

어머나! 한 달 안에 53,000달러. Teresa Carmona 씨는 인생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신의 축복이 테레사 카르모나 부인에게

그래서 교수님은 부자인가요?

내 가족이 부체라면
이웃.친인척.친구. 는 ?
결합력이갑자기풀어지면.
누구를 매달까요? 너으가족을습격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