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 아이들에게 입양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입양 #양육 #키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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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beag9302 99
2022년 11월 24일 05:43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내 자식이라는 신념을 갖는게 더 중요하지요, 누가 낳는게 중요하지않지요.
@김순옥-b7o4c 98
2022년 11월 24일 06:43역시 큰스님의 말씀은 백번 천번을들으도 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 이시대에 살아계시는 부처님 이십니다
@긍정-t6l 96
2022년 11월 24일 10:07입양 아이가 "넌 내아이다" 라는 단호한 부모의 말을들었을때 아이는 더 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평화와 안도 고마움이 채워질꺼 같습니다
1초만에 관점과 중심을 바로 잡아주시는 스님은 분명 중생계에 계시는 예수님.부처님 이십니다 법륜스님이시고요~
@별사탕-r7w 89
2022년 11월 24일 06:16Tv 에 나오는 사람들전부 하나같이 입양을 알려야된다고만했지(거기서끝)
스님말씀처럼 내가낳지는 않앗지만 "너는내아이다" 이말은 하지않해주더라구요
역시,스님말씀 옳으십니다
굳이입양사실 알릴필요없다
혹시,아이가 어떻게 알앗을경우 너를낳지는않앗지만 너는 틀림없는 내아이다. 정말맞는 옳으신말씀입니다
@문은정-n8b 88
2022년 11월 24일 07:32친구도 어떤사유로 고모손에 키워졌는데
엄마이야기 물으면 너는 내자식이야....
기분 좋을 때 물어도 너는 내자식이야..
기분 나쁠 때 조심스레 물어도 너는 내자식이야...이 말에 시집가는전날까지
고모였다는 것을 몰랐었다네요.
친엄마는 낳고 젖떼자마자 돈벌러
서울갔다가 소식이 끊어졌다네요.
고모의 단호함에 어렴풋이 입양된
사실을 알아도 맘편히 살았던친구
구구절절 설명보다 너는 내자식이야
라는 말에 힘을 얻고 살았답니다.
@행복하기요-i1z 59
2022년 11월 24일 06:22법륜스님 말씀 들어면 내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캡틴하록-e9x 50
2022년 11월 24일 07:24훌륭하신 질문자 이십니다. 또 깨닫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스님^^
@luckysj888 35
2022년 11월 24일 10:14나쁜 상황에 놓일 때
입양한 아이니까 라는 핑계가 마음에 생기지 않도록 입양부모가 입양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지우셔야 겠습니다. 단호히 "너는 내아이다" 이 말씀이 답이네요. 제가 스님의 아이가 아님에도 그 단호하신 말씀에 믿음이 확 갔습니다.
법륜스님의 지혜와 통찰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합니다.
@정희야-g4m 34
2022년 11월 24일 12:54우리조카도 입양20년되가는데도 아직말안하고 살고있어요^^말안하는것이좋으네요^^스님9월달 제주에서도말씀듣고더 존경스러웠어요^^건강하셔요
@코코넥 32
2022년 11월 24일 05:40역시 명답이십니다. 👍
@이재호-i9d 29
2022년 11월 24일 08:09우크라니아 미녀 이야기에
갑자기 빵 터졌네요
법륜스님
스님은 진짜 살아있는 부처님이세요
한국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상필-k7l 28
2022년 11월 24일 10:09눈물날만큼 고마운 말씀이세요~ 이런 말씀 사람들이 많이 듣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날씨좋다-t7x 25
2022년 11월 24일 07:02묻는 말에만 대답한다
명쾌합니다
@신유진-d1q5k 24
2022년 11월 24일 11:49맞습니다 내배아파낳아도 부모노릇 마음 없는부모 많아요 책에보니 어떤연구에서 아이들이 본인을 믿고 지지해주는 누군가 한명만있어도 잘자란다고합니다 키운부모가 진짜부모고 아이들도 부모님 감사해할꺼에요 복받으실분이네요
@봄날의낮잠 22
2022년 11월 24일 13:53제 남동생 161cm 정돈데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잘 했어요
사자인줄 아는 말티즈에요 ㅋㅋㅋ 키가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컴플렉스 없으면 나름 잘 살아갑니다
@공청기-j8n 21
2022년 11월 24일 10:55스님, 질문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양복순-z2s 21
2022년 11월 24일 05:46감사합니다~^♡^🙏
@justina4992 21
2022년 11월 24일 10:35정말 그동안 품었던 의구심이 스님의 혜안으로 풀어진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jrzjintheuk2519 20
2022년 11월 24일 06:56역시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법륜스님 🙏
@Ble799 19
2022년 11월 24일 16:04친자식이라도 부모는 맑고 확실한 태도로 자식을 키워야 한다고 알아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GoodSaerah 19
2022년 11월 24일 08:48단호하고 분명한 관점을 갖고 살기. 이 질문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관계, 상황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 🙏
@박은숙-i6b 18
2022년 11월 24일 10:12네 법륜스님 법문은 언제나 우리가 나아갈 지표를 정확하게 제시해 주십니다
@릴라-q7t 14
2022년 12월 02일 14:11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입양해서 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주변에 입양하시는분들도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언젠가 말해줘야하는데 어쩔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다 알아 주변말듣는것보다 부모가 말해주는게 낫다고생각햇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노력하고 잘키우겟습니다, ~~
초록 귀요미가 좋아 14
2022년 11월 24일 06:38임신기간 10개월여..
소중한 경험임
그런데 아이를 키우고 나이도 들어가며 느끼는건 아이는 내가 낳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키웠기에 정이 든다는걸 알게 되지..
친혈연에 목숨을 거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시는 많은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연꽃같은삶 14
2022년 11월 24일 07:45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하라-m4r 13
2022년 11월 24일 10:28정말로 요즘 시대의 많은사람들이 꼭알고있어야할말씀 입니다~감사합니다
@이선주-u2g 13
2022년 11월 28일 13:45넘 감동입니다.
스님의 깊은자비심에 눈물이납니다.
고맙습니다.
로또1등 12
2022년 11월 24일 05:13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김희란5240 11
2022년 11월 24일 19:41확고부동하게 너는 내아이라는 믿음을 주라는 말씀.기른자가 엄마다는 단호한 믿음을 내가 갖는게 중요하다
@뽀야대디 10
2022년 11월 24일 06:03감사합니다..스님~
@삶은가볍게 10
2022년 11월 24일 06:51법륜스님 감사합니다.
Just 9
2022년 11월 24일 07:40스님 말씀 100 퍼 공감 합니다. ❤️👍신애라 차인표 두 사람은 입양 공개 해서 자기들은 이렇게 좋은일한다 자랑하며 그것으로 광고 해서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읍니다. 정말 파염치한 인간들 이죠 굳이 왜 입양을 알려 애들에게 혼돈을 주는지 그럴려면 입양할 자격 없다
@yjh3588 9
2022년 11월 24일 13:15반갑습니다. 의성 허준 선생님께서 동의보감에 가장 첫머리에 사람에 건강을 적으시면서요.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형체는 키가 큰 것이 작은 것만 못하고, 체구가 큰 것이 작은 것만 못하고, 뚱뚱한 것이 마른 것만 못하다." 즉 의학과 건강에 측면에서 보면 키가 큰 것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출처 : '건강 + 행복 코드 - 한의학 박사 김종운 지음'에서 발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Sunny 9
2022년 11월 24일 06:50어머니 소인증(왜소증; 난쟁이분들)을 가진 사람들이 평생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암연구자들이 소인증유전자를 연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키가 클수록 덩치가 클수록 컨트롤 해야할 세포개체가 많아서 오히려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어떤 점에서든 장점을 찾아 보시면 많을거예요. 저희 남편은 165cm여도 외국에서 자신감있게 잘 살고 있어요. 본인은 키가 작아서 무의식적으로 공부나 외국어 숙달로 커버한 것 같다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잘 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키작남으로 잘 살고 있어요. 요즘 한국의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아이들을 잘 안내해 주시길..!
@Allminetr 8
2022년 11월 24일 06:34스님 감사합니다
@김맑음이-e3d 8
2022년 11월 24일 08:49스님은 어떤 주제에도 꼭 깨달음을 주시네요 제가 능력이 딸려 상황 상황에 대처가 짧지만 스님이 계셔 조금이리도 무지함에서 벗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벽사랑 8
2022년 11월 24일 07:12너는 내 아이다. 낳은 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룬 자가 엄마다. 내가 널 키웠으니 넌 내 아이다.
중요한 관점 잘 알겠습니다.
@7891k 7
2022년 11월 25일 15:11입양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데 용기있고 좋은일 하심에 존경스럽네요. 애국하는 마음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해피해피 7
2022년 11월 24일 06:3530년 전이긴 하지만
성장호르몬 주사는 그 부작용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고 어떤 의사분이 말씀해주셨어요
호르몬 주사 안 맞고 지나가신게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키가 큰 게 좋다고 또는 나쁘다고 할 수 없듯이
작은 것도 마찬가지다
위인들 중엔 작은 사람이 많다하고 자신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세상 사람들 기준에 줏대없이 흔들리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하고요
사람들은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태어난 아기들도 기질이 다 다르다고 해요
그 아이 기질에 따라 육아법도 다르구요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라도
기질에 따라 어떤 상황을 인지하는 성향도 다르더라구요
스님 말씀처럼
기른자가 부모고
어떤 경우라도 넌 내 아이다하고
확고한 믿음을 주시면
별탈없이 잘 자랄거 같습니다
이미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
복 받은 아이들입니다~
@songjookim6229 7
2022년 11월 24일 07:56감사합니다 스님 🙏🙏🙏
Ds Lee 7
2022년 11월 24일 05:19스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별시 7
2022년 11월 24일 06:08👍👍🤗🤗
원경 7
2022년 11월 24일 06:38강아지 키울게 아니라.입양해서 아이 하나라도 더 키우는게 복 받는다.
@yagooman 7
2022년 11월 24일 17:09현답이십니다 스님.
@CH-uz3rs 7
2022년 11월 24일 17:19스님 훌륭한 답변 감사합니다.
너는 내 아이다!
@lesser-panda 6
2022년 11월 24일 17:20과거에 입양 이야기 즉문즉설에서 있었었는데 몇명이 입양 사실을 빨리 알리면 좋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었었지요. 그리고 본인이라면서 알리는게 좋다고.
너무 어처구니없는 자기 확신이었지만 그 사람 조차.. 부모가 내 아이다 라고 중심을 잡고 키웠으면 어땠을까요. 그 사람들은 인생의 쓸데없는 고민을 하나 더 안고 살았을 것이고, 부모의 흠이나 안좋은 부분을 볼때마다 나완 상관없으니까, 나는 가족 아니니까 이런 생각으로 살아갔을거라 예상을 할수있었습니다. 틀림없이 미래에도 이 마음이 그 사람의 성격과 주변관계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이 조차 나 개인의 추측이지만요.
저도 입양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초딩때 돌아가셔서 편부모, 조모 가정이었습니다. 엄마는 놀러 나가는걸 좋아했고 한 자식만 의미없는 남들따라 올인을 했고 그 자식이 다 컸을 무렵 결국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고 조모가 계속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무언가를 잘할 능력이 없는 사람인데 집안 말아먹으려는 주장을 잘 했습니다. 불화를 조장하고 꼬득이는 사람도 몇명 있었지요.
지금이야 그 당시 그럴 모자라는 생각을 할 나이였었구나.. 라고 이해하고 제가 이해하고 있긴합니다만.. 지금이라도 현명해졌을 거라는 생각도 안들긴 하는... ㅎㅎ
그후 몇년뒤 할머니가 뇌출혈로 오랜 병투병으로 돌아가시고 난뒤 엄마의 연락처를 알게되었지만 별시리 어떤 감정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모인 우리 할머니만 더 교감하고 살지못한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기른 사람이 부모가 맞고, 성장기 관심과 애정을 주고받는게 부모가 맞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과 애정도 필요없습니다. 나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람이 1명 있는 것 만으로도 성인이 될때까지 큰 마음의 문제없이 성장할수 있는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내 자식이라고 키우고 살수있다면 나중에 어떻한 일이 닥쳐와도 자식과의 문제는 헤쳐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힐-m2n 6
2022년 12월 07일 14:28참으로 지혜로운 가르침이십니다.
김상우 6
2022년 11월 24일 06:26스님 감사합니다 ~~~ 🙏😄💕
@BIGCAMERA7 6
2022년 12월 01일 20:07어려운 답변도 스님 말씀을 들으면 사이다네요
@천지개벽-h1z 6
2022년 11월 25일 00:04역시 스님이십니다 저랑같은 생각이시네요~ 굳이 밝혀야된다는 분들을 이해할수없었거든요~
원영욱 5
2022년 11월 24일 07:56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ohhappy_01 5
2022년 11월 24일 11:42아이가 어릴 때 알게 되면 부모님의 별거 아닌 행동과 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해주면 내가 불쌍해서 잘해주나, 혼내면 친자식 아니라 그런가? 하고 혼자 상처 받고 눈치 보게 될 것같아요. 특히 사춘기에... 친자식들과 차별 없이 키우시면 나중에 커서 알았을 때 덜 상처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애야그게너야 4
2022년 11월 28일 08:44참 지당하신말씀
그러게요 내 아들이죠
기른게 엄마지
@soir3851 4
2022년 11월 26일 10:21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이다!!
@비어홍 4
2022년 11월 25일 02:16딸만낳다보니태어난순간싫었습니다 키우다보니 낳는것은 정말하나도 중요
하지않았습니다 낳은정은 소용없구나 길르는게 정말 내자식이더군요 남의 아기를 키우는데 키우다보니 정이들고 낳은 아이라서 이쁘고 사랑스런것이아님을 경험에서 알았습니다 단호한 스님말씀 감사 합니다
스님말씀 감사 합니다
유튜순 4
2022년 11월 24일 07:28입양 사실을 왜 얘기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넌 내 자식은 아니다 이말을 해주고싶어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현주 3
2022년 11월 24일 08:00감사합니다
서인창 3
2022년 11월 24일 07:04입양을후회하는지~~~
부엉 3
2022년 11월 24일 08:12아이구야 엄마가 걱정이 넘 많네...괜찮다고격려해주세요 아이한테 ..
LUNA Kim 2
2022년 11월 24일 07:05왜 얘기핸노
유종철 2
2022년 11월 24일 08:19스님짱^^
@ttole5370 2
2023년 3월 28일 19:25요새는 공개입양이라고 해서 일부러 애한테 입양했다고 항상 말해준다고들 하던데 역시 스님말씀이 올바른거같아요 그렇지 입양이 아니라 내아이다!!!! 이말이 가장 현명한것같네요 애는 안키워봤지만 개를 키워보니 안낳앗지만 내 자식같더만요 키우는게 중요한거죠
@깨비-x6v 2
2022년 11월 27일 00:15부처님 말씀 잘들었읍니다!
정 말 스님이 계셔서 항상 배우고 감사합니다 ~
낭만보존의 법칙 Romance Power 1
2022년 11월 24일 06:54대따 큰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버티뉴라이프 1
2024년 2월 08일 08:38법륜 스님 초인 생애 빛나는 희망이 되어 주시는 길잡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노라요-r2o 1
2023년 5월 04일 00:35너무 감동입니다😂
@이우진-b9j 1
2022년 11월 25일 20:07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좋은 먈씀듣고싶어요
우리들의 인생 ᄏᄏ희망찬 1
2022년 11월 24일 08:18딴 얘기는 하지 마라. 넌 내 아이고 넌 내 딸이고 아들이다.
우유는
2022년 11월 24일 08:30감사합니다
@이구름-f4l
2022년 11월 26일 19:12법륜스님의 말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