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우리 정치계를 본다면 악이 주도하는 가상세계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짜같은 가상세계의 체험.
그렇게 이해하고 육체의 나와 세상을 바라보면, 저절로 의식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크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고난속에서도 그저 웃을 수 있어요. 가상세계에 파묻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속히 알아차리고,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를 더 불어넣지 않게 됩니다.
과거, 미래의 고통과 염려들에서
쉽게 빠져나와서, 이것들은 그저 생각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주고, 즉시 지금으로 돌아옵니다. '현존' 에 항상 머물수 있어야 하며, 지금 세상의 아름다움을 감탄하고 느끼며, 지금 많이 사랑하고, 지금 친절과 미소를 보내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보는 세상,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판. 당연한 일.
그 자체에 대한 고뇌와 의문을 통해 가난한 게 아니라 부자라는 사실에 눈을 떴지요,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러함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세계가 속이는것이 아니라 그릇된 망념을 교육받은 우리가 스스로를 어둡게 하고 스스로에게 소근것 같습니다. 세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은데 고정되었다고 생각하며 발생되는 모든것들이 내가 만든 문제인것 같습니다. 마음공부라는것이 그것 깨다는것이라고 봅니다. 너무나 오랜기간 세상을 잘못보아 온지라 제대로 보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모두다 제대로 보는 세겨가 오리라 믿고 오늘도 써니즈님 방송들으며 다시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문제들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감사합니다

한순간 감정의 습이 또 반복하는걸
보게 되엇는데 어제 밤에요 ㅎㅎ
영상 보고 다시 관점을 돌릴수 있으니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해결이 아닌 넓은 세상을 보며 한숨터지는
~~^^!!

정말 요즘 계속 생각했던 내용이라 어제 밤에 메트릭스를 다시 보면서 잠들었는데 메트릭스 장면을 써니즈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신기하고 정말 세상이 메트릭스 같다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ㅋㅋㅋ
오히려 매트릭스라 생각하고 나면 더 두려울게 없어져 뭐든지 다 이루고 가질수 있을것도 같은데 그건 또 뜻대로 되지 않으니 계속 의심하고 괴로워하고 이러다 정신병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우리의 존재의 목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할 때면 하루 하루에 일희일비 했던 제가 한심했고
하루 하루에 일희일비 하면서 좁아진 세상을 보는 시야, 관점이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꿈과 같고 그림자같으며, 금새 사라지는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다는 말이랑 통하네요~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생각하는 나' 보다 '존재하는 나'가
먼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더 큰 판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

데카르트의 이야기는 아주 중요한 그리고 재미 있는 사실을 알려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철학적 질문에서 시작을 하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더 근원적인 질문을 해야 하고
그 질문이 반드시 도달하게 되는 (혹은 가르키는?) 지점이 있다는 점이죠.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그 대답을 찾기 위해서
결국에 그 지점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그때 진정한 질문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매트릭스하고 짐 캐리의 트루먼 쇼를 보면서 먼가 내가 살고 삶 과 세상 자체에 대한 궁금증과 답을 얻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나 삶은 실체적 진실이 아닌 허상같이 느껴지고 , 내 마음이 진짜본질인거 같이 느껴져요..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따라 마무리를 알리는 bgm이 따뜻하게 가슴을적십니다
제논,플라톤,데카르트,일론머스크,에어럴,써니즈 감사합니다 👍

ㅡ나는 존재하는가?ㅡ
(불교의 무아설)
데카르트가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고 하지만,
불교는 삶은 있을 지라도 사는 자는 없다고 한다.
(업보는 있어도 작자는 없다 ㅡ잡아함경의 제1의공경)

★이 지구!라는 세상이 가상세계이다?~아니면 현실세계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지구라는 세상이~우리들 육체의 주체인 참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 별이냐?는 것이지요!...우리들의 참나가 수많은 윤회들을 하면서 진정한 깨달음과 온전한 완성을 이루고자~공부하고 수행을 하는 장소가 지구라는 별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속에서 우리들이 공부하고 수행은 올바르게 하지 않고, 돈과 욕망에 눈이 멀어서~달콤한 유혹과 쾌락에 빠져서 수많은 죄악들을 저질러서 자신들의 업보들을 수없이 만들어 왔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인간들 중에~ 현재 수행이나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많은 전생들 속에서 그나마! 수행과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일 것입니다!...나머지 거의 대부분의 영혼들은 돈과 욕망이라는 업보의 수레바퀴속에서 계속 헤메이고 있는 상태인 것이지요!...그러므로 그나마!~ 먼저 깨어난 이들이 있다면~ 깨어난 사람들은 돈과 욕망이라는 환상의 꿈을 꾸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서~참나!로써의 올바른 길을 걸어 갈수 있게끔 도와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화 아바타도 생각나네요~
마음공부전엔 신기한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저것이 진실같아 예고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 ㅜㅜ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으면서 항시 깨어있어야
겠다고 생각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ㅡ개의 불성ㅡ
문 : 개에게 불성이 있습니까?

1. 답 : 없다.
업식성 때문이다.

2. 답 : 있다.
(1) 읿부러 개의 가죽을 덮어 썼다ㅡ이류중행
(2) (1)의 일부러 조차도 일부러 잊어버린다.
(연극의 배우들이 일부러 연극임을 잊어버림)ㅡ완벽한 중생행

3. 불성은 작용은 하지만 실체는 없다.

4. 중도불성론

오늘도 이데아(영)와 로고스(혼)의 원리(결)대로
또 하루를 무심하게 살아갑니다.. ^^;;
어차피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원리, 보편법칙의
공식대로만 적용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들.. ♥️

나의 존재는 확실하다 ㅎㅎㅎ 거기서 부터 속았네 그러니 속지 ... 나라고 할수있는게 없는 무아를 몰랐네

데카르트와 함께 성장...
생각 속에 존재하는 나에서 모든 곳에 편재하는 나찾기.

감사합니다

서로 지켜주고
사랑하며 사는것
가상현실이라면
더욱

성인들도 가상세계라 말했습니다.
개인체험이 중요하겠지요

^^ 영상 잘보았습니다
써니즈님은 책을 정말 많이 보는것같군요
지식적으로는 써니즈님이 나보다 훨씬 났습니다

마침 오늘 영상이 내가 요즘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많은 깨달은분들도 오늘 영상과같은 주제에서 막혀있죠

나의 스승 대행스님과 레스터 레븐슨 그리고 신나이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대행스님과 레스터레븐슨은
깨달음의 최종단계에 이르면
고통이 일도 없는 완벽한 행복만이 있는
차원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세계 탈출 ,대승기신론의 12지 )

그마지막이 뭐냐면
레스터 레븐슨의 사랑론 입니다
사랑할수있는 능력만큼 행복해질수있다

대상을 다 사랑할수 있는 단계가 있는데
그렇케되면 행복과 고통이 반복되는 굴레에서 벗어날수있다

근데 솔직히 그렇케 될려면
내가 신이 되야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난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사랑합니다( 미혼 남성이면 모두 동의 되겠죠 여성도 정우성같이 잘생긴 이상형 남성을 사랑하죠 )

내가 시크릿의 법칙을 100프로 운용할수 있으면( 대승기신론의 12지 단계 )

난 당장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의
도민준이 되고 천송이가 나의 연인이 되고

내주위의 인간관계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할수 있는것들로만 가득 채워 놓을겁니다

그렇케 되면 난 미워할수있는 대상이 없습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 70억 인류가
전지현이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70억명의 전지현이 나만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고 그세계에서는 사랑만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그게 가능하냐?

신나이는 말합니다 가능하다고

전지전능 창조력을 줬으니

그창조력을 이용해 네가 좋아하는걸 창조해보라고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것만 있는 세계에서
사랑만 하고 살라고

마지막 깨달음은 신이 되는겁니다

현재 첨단과학도 기술적 특이점에 가까이 다가가고있고 (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하면 모든 인간은 그즉시 신이됨 )

나는 존재한다. 감정이 일어나는 판 의심 더 넓은 차원의 관점 일상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관조 반조!!!

규칙들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 그 의심을 하는 나조차도 의심해야하는 시점이 오겠죠. 그때 의심하고 있는 생각 조차 초월해 그게 생각이였음을 깨달을 때 진짜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으로 인한 분별이 멈추었을때 그 세계가 실재하는 세계이며 이데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생각속에 빠져 세계를 분별하여 해석할 때 그 순간 우리는 이데아의 이면인 그림자 세계를 살고 있음을.

내 인생의 ‘판’을 의심한다.

뭔가 멋진것 같아요~ 😮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세상이란게 뭐 있을까요?
그저 살면되지요
눈에 보이는 것에 귀에 들리는 것에
휘둘리며 돌아가는 세상
그저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의심하고 의심하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좀 더 자유로운 사고로
나를 점검하고
독립적으로 안정적으로 세워지는 나를 기대합니다

어느날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모두 돌아가고 있다는걸 체험했지요.
내가 바뀌면 내 주위가 다 바뀝니다.

나는 있으며
나는 존재 한다🎇

지금의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살라 인간으로서는 누구나 한번의삶이다 지금의삶은 후날 반드시 적용된다는것을 알고살라 지금의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나님의시험 이라는것을 알고살라 하나님께선 이미 시험의정답은 알려주엇음을알라 그것은 선하게살며 서로를 사랑하며살라 그러면 후날 반드시 복이 있으리라

누군가 꾸는 꿈속에 사는 기분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안녕하세요
근데 이제 정말 궁금합니다

만약 진짜 이세계가 가상현실이라면
머스크 등등이 주장하는 가상세계라면


6성 이상으로 태어난 캐릭터빨을 받지못하고
아무리 레벨업을 하고싶어도
2성정도의 캐릭으로 살아갈 바에
안그래도 힘든데 그냥.
이 힘든 게임,나를 기만하는 게임은
로그아웃 하고싶다는 열망에
더 사로잡히고 있는데

가상현실이라는 게
이런 부정적인 방향 말고

긍정적인 방향은 무엇이 있을지요?
머스크 등등이 이야기하는 가상현실이라는 것의
좋은 의미로는 뭐가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난 데카르트의 이 전제가 가장 우습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듣다보니 이분도 깨달았음을 ..이 전제를 뒤집어보면
'생각하지 않다..고로 난 없다'
머 이렇게되지않나요 나라고 알고있눈게 나가어니고 무의식의 움직임이었음을 대충 깨달았을때..데카르트의 이 명제도 기가막히게 설명되네요
'...고로 존재하지않는다 '

써니즈님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녹음하실때 마이크 장비를 따로 사서 사용하실까요? 저도 천천히 유튜브를 시작해 볼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써니즈님 좀 멋진듯~❤❤❤

저는 아주 힘든 상황입니다.

사람이
힘들때에는 신을 찾게되고

또 편하고 모든게 좋을때에는
신을 등한시 하게 되죠

신적존재를 인지하고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듣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죠.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듭니다.
이 시뮬은 과연 무엇을 위한 일인가

완벽한 신(참나 등등) 조차도
내 인생을 빌어 배울것이 있다는 말인가

세상을 창조할능력이 있는 신에게
일초를 십만겁으로 늘려 버릴수 있는
완벽한 존재가 알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결론은 모른다. 입니다.

세상 모든 정보를 내가 다 알지 않고서는
어떤 무엇도 스스로 정의 할수 없다

나 스스로가 피동적 존재 일지
그 어떤 존재일지도 확신할수 없는데
무엇을 알수 있다는 말인가

질문을 할수록
알수가 없어 집니다.

결론은 나는 누구인가
부터 시작 됨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21:23

삼각형의 네각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