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는 일은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당장 죽음을 앞두고 있진 않지만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각하고 내 삶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하고 내게 소중한 사람, 가치등등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현대 의학도가 경험속에서 쓴 책이라면 읽어 볼만하겠네요. 교수님의 책, 알라딘으로 책 주문할게요. 어머니가 곧 임종하실 것 같아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오랜 고전이 있죠. <티벳 사자의 서> 8세기의 티벳 성자 파드마삼바바가 쓴 죽음의 안내서. 옥스퍼드 대학교수 에번스 웬츠에 의해 번역되어 서구에 소개된 죽음에 대한 안내서.
좋은 삶에 좋은 죽음 평생을 순수한 나의 노동력으로 살다가 남의 수발 받지 않고 내스스로 목숨을 끊고 남에게 손톱 만치도 의지하지 않고 생을 마치는 것이 좋은 삶에 좋은 죽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의 아내는 그리 살앗으며 나도 그리 살다가 죽으려고 생각한다 죽음이 찾아올때 까지 기다리는 것은 동물이나 할 짓이지 인간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하고 결정을 해야한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거인가? 어떻게 죽어야 잘 죽는 거인가? 이 질문은 세상사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기울이고 싶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영원히 자유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풍요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평화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지혜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등등의 질문들을 여러분 스스로 바르게 해결하려면 결국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거인지? 어떻게 죽는 게 작 죽는 거인지? 라는 질문들을 여러분 스스로 바르게 파해하여야만 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대다수가 자기자신 나의 실체에 대하여 거의 모르는 상태라고 보이네요. 정교수께서는 의사이시라니 정교수님 자기자신 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두뇌입니까? 세포입니까? 산세포 죽은 세포입니까? 혈액입니까? 뼈입니까? 심장입니까? 위장 폐장 대장 소장 간장 신장 신경 살 때 밥 똥 오줌 물 공기 호르몬 기운 때입니까? 여러분이 답을 무어라고 해도 좋습니다. 혹시 두뇌와 발가락 손가락은 주인 신하 관계입니까? 세포 신경 혈액 생각은 서로 친구 관계입니까? 모릅니까? 여러분의 육신 부분끼리 설령 그 어떤 관계가 있드래도 없드래도 그 육신 전체도 부분도 언제나 여러분 자기자신 나랑 아주 깊은 관계에 있지 않습니까? 그 육신 바깥의 하늘과 땅 일월성신 산하대지 초목 중생 유정무정 그리고 햇빛 달빛 별빛 꽃 구름 비 바람 허공 양자 전자는 여러분 나랑 아주 깊은 관계속에 있지 않을까요? 횡성수설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파이돈에서 이 인생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그런 영혼의 세계에서 왔다고 했고 이 인생이란 죽고나서 그러한 영혼의 세계로 가는 거 아니냐? 라고 대담을 나누었지요? 의술의 신이 만든 그 약물이 사지를 스미어 뻗게 하는 과정조차 즐기려면서 한 대담이지요. 그리고 정교수 같은 시인이나 철학자이시라면 소크라테스 자기처럼 일상에서 죽음을 탐구하면서 죽음의 세계속으로 따라와야 한다고 하지 않았든가요? 성철이란 스님이 지 친구 향곡에게 물었던 거이니 죽은 기 다 죽어야 바로 살 거이고 죽은 게 다 살아야 바로 죽은 거인데, 이런 거를 니는 아냐? 라면서 옥신각신 했다네요.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살렸드니 세상 사람 기독교인들은 마치 예수를 요상한 요술사처럼 믿지요?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면서 십자가에서 지는 죽고 말았다면 이런 기 말이 되기는 합니까? 예수가 말하기로 니가 바로 하나님이다, 라고 했다면 그냥 신성모독아니겠습니까? 모세에게 하나님이 말하기로, 아이엠 대트 아이엠. 이라고 했다지요?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여러분 자기자신 나는 그 무엇이든지 바로 여러분 나 자재로서 실재하십니다. 정교수 님 자기자신 나는 딴 게 아니라 이 우주의 유일 실재로서 자재하는 불생불멸의 영생영락 주인 이시랍니다. 도대체 하늘 땅이 별이 햇님 달님이 도대체 어떻게 여러분 나에게 나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관찰하여 보십시오. 아으! 아으! 아으! 시공 생멸 유무 시비 선악 시종 초월한 여러분 태초의 말씀 본래 나에게로 스스로 오세요. 바로 절대의 현재 지금 나에게 오세요. 그 육신에 속박되어 있으면 나를 저절로 착각하게 됩니다.
인간과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의사가 죽음에 대해 아는것처럼, 또 죽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를 얘기하는게 참 이이러니하다. 죽음에 대해, 죽음 그이후에 대해 아는사람에게 질문해야하는데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믿지도않는 의사에게 물으니, 어찌 답이 나올것인가!
자기가 묻고 싶은사람이나책을 보면서 자기가 이해되는 수준만큼만 받아 들인다. 이래서 인간이 어리석다. 이래서 인간이 교만하다. 신께, 하나님께 엎드릴 줄 모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상에 높은자리에있고 인품과학식이 뛰어난 자는 인간이 어떤존재이고 죽음과 그이후에 대해 알것이라고 착각한다. 의사자신도 안다 착각한다. 그래서 의사답게 논문등에 증거로 나온다 이러면 사단은 기뻐날뛴다.
하나님은 인간의 작은 머리과 한계로는 인식할수 없는 높으신 영적 존재이므로 제아무리 학식과 인격으로 알려해도 모른다.
자기생각과 고집이 강하면 마음의 벽이 단단해서 하나님을 받아들이기에 어렵다. 자기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아라~겸손하게~
내면마음을 부드럽게 오픈해라. '내가 진정 모른다'는걸 아는자가 겸손하고 하늘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을 찾아라 불러라...겸손하게 .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인간은 존재자체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악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아야하고 부르고 찾도록 지으신 존재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사람의 사는모습으로 신이신 하나님을 판단하기 때문에 낮은자세로 하나님께 구하거나 질문하지 않고 원래 내 습관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성경에서 찾으려하거나 죽음과 사후세계를 이미 아는자에게 묻지않는다. '그들이 모른다'고 자기는 생각한다. 인간이 죽기전에는모른다 여긴다. 성경은 소설이라 생각한다. 여기에오류가 발생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착각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세상사람들이다. 그러나 사단은 이런사람들을 아주 좋아한다. 지옥으로 사망의길로 갈꺼니까 하나님은 슬퍼하신다.
하나님께 "만약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창조주이시면,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실존세계라면, 만약에 성경이 진실이고 진짜라면, 저도 알고 깨닫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해봐라. 손해 볼것 하나 없다.꼭 해보시라~
진짜 하나님이 계시니까 이 솔직한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실것이다.
하나님도 모르는 스님한테 , 모르는 의사한테 모르는 과학자 한테 죽음이 뭔지, 죽음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아름다운 죽음이 뭔지 말해달라니, 이보다 우스운 이야기도 없을것이다. 이보다 불쌍할수도 없을 것이다
정현채선생님!! 인간의 최대난제가 죽음이잖아요?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속에 그걸 깨닫지도 못합니다. 다른 동영상에서 아픈신 적이 잇다고 들엇습니다. 그래서 사후세계에도 관심이 많으신거 압니다. 많은 통계자료와 근거를 통해서 의대교수님이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게 멋잇고..미지에 세계를 연구하시는지 어쩐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대단하십니다 오 저도 음악좋아합니다. ㅎㅎ 어쩐지 선생님 부드러우시더라..음악은 우주의 질서같아요 우주의 언어 파동의 언어 ㅋㅋ 재밋게 잘봣습니다..
@빠른달팽이-s4z 47
2022년 11월 24일 14:28좋은 죽음을 위한 글
1. 통증을 가라앉혀주는것
2. 명확한 의사 결정
3. 제 3자와 같이 의논
4. 작별인사 잘 하기(갈등 없애기)
5. 타인에 대한 기억
6. 그걸통한 인간으로서의 존재감
살아있는 동안 사후세계관을 적립한다.
가장 중요한 건 마무리를 잘 하는것
임종을 키켜본
1. 사랑 2. 고맙다. 3. 용서하고
4. 용서구한다.
용서. 진정한 고통은 내가 용서하지 못한사람 내가 용서 구하는 것 (친구를 통해 전해달라고 한다)
물건도 정리한다. 바자회에 내놓는다. 죽은다음엔 안가져간다. 수의까지도 준비(면으로된 수의)
음악을 좋아해서 760곡을 다운 로드해놓고 아플때를 대비 준비 해놓았다.
그동안 고마운 마음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 놓았다.
@ezzle2024 38
2022년 11월 24일 12:12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는 일은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당장 죽음을 앞두고 있진 않지만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각하고 내 삶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하고 내게 소중한 사람, 가치등등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you-qg3lz 20
2022년 11월 29일 09:19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에서 목사, 신부, 스님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엉터리 교리보다 100번 1000번 설득력 있는 죽음학 강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더 많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ohgamdo4114 15
2022년 12월 09일 00:48웰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웰다잉입니다!!
@정솜결 14
2022년 11월 24일 12:11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이천하-h5i 7
2022년 12월 03일 10:16교수님을 뵐 때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가듯이 내영이 아프면 교회로 가야됩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니까 꼭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
@153wonchi 7
2022년 12월 01일 11:00특정 종교의 사후세계만 맹목적으로 주장하는것도 참 안타깝지만 대다수 현대인들이 사후세계에 대해 별 고찰이 없다는것은 안타까움을 넘어 참 어리석어 보입니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힘든 생을 이어갈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ㅎㅎ
@judyyoo3017 6
2022년 12월 05일 20:34750곡,
저도 듣고 싶습니다.
@장용재-r7l 5
2022년 12월 13일 12:29죽으면끝
잘 죽고 못죽는게어딧남?
사람이죽으면 나머지는
살아있는사람 몿입니다
요줌 주변지인들이 엄처않이 사망합니다
이제 내차레가 돌아오는거같군요
@truth1087 5
2022년 12월 01일 02:17현대 의학도가 경험속에서 쓴 책이라면 읽어 볼만하겠네요. 교수님의 책, 알라딘으로 책 주문할게요. 어머니가 곧 임종하실 것 같아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오랜 고전이 있죠. <티벳 사자의 서>
8세기의 티벳 성자 파드마삼바바가 쓴 죽음의 안내서.
옥스퍼드 대학교수 에번스 웬츠에 의해 번역되어 서구에 소개된 죽음에 대한 안내서.
@annechoi3378 4
2022년 11월 27일 18:28감사합니다
@경숙노-y4b 4
2022년 12월 09일 03:23나를 이세상에 존재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고 구원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됩니다
믿는 믿음으로사는게 죽을수있
@user-ln1ni5oi4kjesus 3
2022년 12월 10일 14:32예수믿고 천국 갑시다
@fps6975 3
2022년 12월 08일 05:51죽음이 끝이 아니다.
주변을 자세히 세밀히 살펴보라.
모든것이 누군가에 의해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정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성경을 보라. 오직 그곳에만 진리가 있다
@광규강-r2m 3
2022년 12월 16일 04:26좋은 삶에 좋은 죽음 평생을 순수한 나의 노동력으로 살다가 남의 수발 받지 않고 내스스로 목숨을 끊고 남에게 손톱 만치도 의지하지 않고 생을 마치는 것이 좋은 삶에 좋은 죽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의 아내는 그리 살앗으며 나도 그리 살다가 죽으려고 생각한다 죽음이 찾아올때 까지 기다리는 것은 동물이나 할 짓이지 인간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하고 결정을 해야한다
@상표한-t9l 2
2022년 11월 28일 20:27죽음의 의미가 뭔지 아는사람 댓글
@iallalli5223 2
2022년 11월 27일 19:57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거인가?
어떻게 죽어야 잘 죽는 거인가?
이 질문은 세상사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기울이고 싶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영원히 자유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풍요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평화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영원히 지혜롭게 사는 길은 있는가?
등등의 질문들을 여러분 스스로 바르게 해결하려면
결국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거인지?
어떻게 죽는 게 작 죽는 거인지?
라는 질문들을 여러분 스스로 바르게 파해하여야만 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대다수가 자기자신 나의 실체에 대하여 거의 모르는 상태라고 보이네요.
정교수께서는 의사이시라니 정교수님 자기자신 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두뇌입니까? 세포입니까? 산세포 죽은 세포입니까? 혈액입니까? 뼈입니까? 심장입니까?
위장 폐장 대장 소장 간장 신장 신경 살 때 밥 똥 오줌 물 공기 호르몬 기운 때입니까?
여러분이 답을 무어라고 해도 좋습니다.
혹시
두뇌와 발가락 손가락은 주인 신하 관계입니까?
세포 신경 혈액 생각은 서로 친구 관계입니까? 모릅니까?
여러분의 육신 부분끼리 설령 그 어떤 관계가 있드래도 없드래도
그 육신 전체도 부분도 언제나 여러분 자기자신 나랑 아주 깊은 관계에 있지 않습니까?
그 육신 바깥의 하늘과 땅 일월성신 산하대지 초목 중생 유정무정 그리고 햇빛 달빛
별빛 꽃 구름 비 바람 허공 양자 전자는 여러분 나랑 아주 깊은 관계속에 있지 않을까요?
횡성수설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파이돈에서
이 인생이란 태어나기 이전에 그런 영혼의 세계에서 왔다고 했고
이 인생이란 죽고나서 그러한 영혼의 세계로 가는 거 아니냐? 라고 대담을 나누었지요?
의술의 신이 만든 그 약물이 사지를 스미어 뻗게 하는 과정조차 즐기려면서 한 대담이지요.
그리고 정교수 같은 시인이나 철학자이시라면 소크라테스 자기처럼
일상에서 죽음을 탐구하면서 죽음의 세계속으로 따라와야 한다고
하지 않았든가요?
성철이란 스님이 지 친구 향곡에게 물었던 거이니
죽은 기 다 죽어야 바로 살 거이고
죽은 게 다 살아야 바로 죽은 거인데,
이런 거를 니는 아냐? 라면서 옥신각신 했다네요.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살렸드니
세상 사람 기독교인들은 마치 예수를 요상한 요술사처럼 믿지요?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면서 십자가에서 지는 죽고 말았다면
이런 기 말이 되기는 합니까?
예수가 말하기로
니가 바로 하나님이다,
라고 했다면 그냥 신성모독아니겠습니까?
모세에게 하나님이 말하기로,
아이엠 대트 아이엠.
이라고 했다지요?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
여러분 자기자신 나는 그 무엇이든지 바로 여러분 나 자재로서 실재하십니다.
정교수 님 자기자신 나는 딴 게 아니라
이 우주의 유일 실재로서 자재하는 불생불멸의 영생영락 주인 이시랍니다.
도대체 하늘 땅이 별이 햇님 달님이 도대체 어떻게 여러분 나에게
나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관찰하여 보십시오.
아으! 아으! 아으!
시공 생멸 유무 시비 선악 시종 초월한
여러분 태초의 말씀 본래 나에게로 스스로 오세요.
바로 절대의 현재 지금 나에게 오세요.
그 육신에 속박되어 있으면
나를 저절로 착각하게 됩니다.
@좋은나무-h2r 2
2022년 11월 30일 11:55인간과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의사가
죽음에 대해 아는것처럼,
또 죽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를 얘기하는게 참 이이러니하다.
죽음에 대해, 죽음 그이후에 대해 아는사람에게 질문해야하는데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믿지도않는 의사에게 물으니,
어찌 답이 나올것인가!
자기가 묻고 싶은사람이나책을 보면서
자기가 이해되는 수준만큼만 받아 들인다.
이래서 인간이 어리석다.
이래서 인간이 교만하다.
신께, 하나님께 엎드릴 줄 모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상에 높은자리에있고 인품과학식이 뛰어난 자는
인간이 어떤존재이고
죽음과 그이후에 대해 알것이라고
착각한다.
의사자신도 안다 착각한다.
그래서 의사답게 논문등에 증거로 나온다
이러면 사단은 기뻐날뛴다.
하나님은
인간의 작은 머리과 한계로는
인식할수 없는 높으신 영적 존재이므로
제아무리 학식과 인격으로 알려해도
모른다.
자기생각과 고집이 강하면
마음의 벽이 단단해서
하나님을 받아들이기에 어렵다.
자기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아라~겸손하게~
내면마음을 부드럽게 오픈해라.
'내가 진정 모른다'는걸 아는자가
겸손하고 하늘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을 찾아라 불러라...겸손하게 .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인간은 존재자체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악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아야하고
부르고 찾도록 지으신 존재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사람의 사는모습으로 신이신 하나님을 판단하기 때문에
낮은자세로 하나님께 구하거나 질문하지 않고
원래 내 습관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성경에서 찾으려하거나
죽음과 사후세계를 이미 아는자에게 묻지않는다.
'그들이 모른다'고 자기는 생각한다.
인간이 죽기전에는모른다 여긴다.
성경은 소설이라 생각한다.
여기에오류가 발생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착각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세상사람들이다.
그러나 사단은 이런사람들을 아주 좋아한다. 지옥으로 사망의길로 갈꺼니까
하나님은 슬퍼하신다.
하나님께
"만약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창조주이시면,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실존세계라면,
만약에 성경이 진실이고 진짜라면,
저도 알고 깨닫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해봐라.
손해 볼것 하나 없다.꼭 해보시라~
진짜 하나님이 계시니까
이 솔직한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실것이다.
하나님도
모르는 스님한테 ,
모르는 의사한테
모르는 과학자 한테
죽음이 뭔지,
죽음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아름다운 죽음이 뭔지
말해달라니,
이보다 우스운 이야기도 없을것이다.
이보다 불쌍할수도 없을 것이다
@LeeFluteable 1
2022년 12월 04일 22:29여기(?)서 뵈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강-n3f 1
2022년 12월 17일 19:35인류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책속에 답이 있습니다.
@정솜결 1
2024년 11월 16일 06:59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반석리
2023년 5월 11일 12:49예수 잘믿고 임종시 하나님 저의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 합니다
해라 편안히 천국 입성한다
@미루의일상-l5k
2023년 1월 04일 04:59정현채선생님!! 인간의 최대난제가 죽음이잖아요?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속에 그걸 깨닫지도 못합니다. 다른 동영상에서 아픈신 적이 잇다고 들엇습니다. 그래서 사후세계에도 관심이 많으신거 압니다. 많은 통계자료와 근거를 통해서 의대교수님이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게 멋잇고..미지에 세계를 연구하시는지 어쩐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대단하십니다 오 저도 음악좋아합니다. ㅎㅎ 어쩐지 선생님 부드러우시더라..음악은 우주의 질서같아요 우주의 언어 파동의 언어 ㅋㅋ 재밋게 잘봣습니다..
@공수-k4o
2024년 2월 24일 21:06목사, 비구, 비구니, 신부, 수녀 등 죽음 후의 삶을 전도하는 저들도 자신의 죽음 앞에서는 대부분 두려워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의사는 당신의 죽음을 부횔시킬 수 있는 신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냥 잘 지내다 흔적 남기지 말고 가즈아~~~~
@울프박사-x1p
2023년 2월 01일 22:50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 시작 또한 고통이라하여
해탈을 추구하는 승려들이 있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의식있는 사람들은 환생을 운명적으로 겪게
됩니다. 이러한 생과사의 순환과정이 인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