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처럼 고난 고통 가난 혐오 차별 증오 시기 질투 이기 굶주림 전쟁 폭력 살인 등이 없는 사랑과 풍족함이 가득한 고차원의 행성이 어디엔가 존재할것 같네요. 그곳에서 환생한 영혼들이 부럽네요.

죽음 뒤에 무엇이 있건 별로 안 두렵지만 죽음에 이르기까지가 두려움. 사고로 죽거나 살해 당하거나 병 걸려서 생명이 다 말라죽을 때까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그 과정이 두려운 것임. 그래서 살만큼 살고 자기 의지대로 안락사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얼마전 말기암환자였던 엄마를 보고 고통꿑에 만나는 죽음은 결국 신께서 처방 내리는 완벽한 치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도사가. . 꼭 죽는게 나쁜게 아니다라 했는데. . . 늙고 아프고 못 걸음. .
자다가 조용히 가는거. . 최고!

노안이와서 독서하기가 어려웠는데
대신 책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의사가 암입니다.
하는데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냥 내차례가 왔구나.하고 생각했는데,치료가 잘돼 무사합니다.
만약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왔다해도 큰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책이 절판 되었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참 궁금합니다.
계속 들을 수 있음을 미리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책추남님.

마음이 혼란스러울때,책추남님의 음성을 들으면
늘,정리가됩니다.덕분에 올한해 열권의 책을 사서 읽게되었구요.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오십 중반에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 기분이지요^^감사드립니다.
이책 절판되었다하니 정말 아쉽군요.
꼭.이어서 듣고싶습니다~*

책추남 TV에서 항상 좋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박사의 사후생도 읽고 정현채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이런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계단에서 떨어질 때 제 자신이 떨어지는 상황을 보았는데 언젠가 제 자신이 저를 보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잘 못 본 거겠거니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공부를 하며 그게 유체이탈이었다는 걸 알 게 되었고 모든게 선명해졌던 그 때 상황을 자꾸 떠올려 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독서모임에 정신과 의사 2분이 있는데 그 중 한분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힘들어 하는 환자분에게 사후생 책을 권해서 환자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두려움 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도 제본으로라도 구할 수 있으면 독서모임에서 다루어 보고 싶네요.

가운데 부분 내용도 책추남TV에서 더 다루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추남님 덕분에 세상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머지 중간 부분도 담에 꼭 부탁 드립니다ㅋ

영적성장과 영적진화 없이는 죽어도 또 물질세계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영적 성장을 해야 하니,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 하고 영적 진화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3차원 물질세계 지구는 적합하지만 너무 삶이 버겹고 힘들다... 특히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프니까 영혼도 힘들어하고.....

사후세계를 명쾌하고 논리적 정서적으로 설명한 멋진책이네요 이어서 듣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아!~
절판인가요?
꼭 읽고 싶은데...
나머지 부분 꼭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방송, 저의 안식처입니다.
감사합니다!!🙏👍🙏👍

절판이라니 아쉽군요.
이어 들려주셨슴
고맙겠습니다.
눈감고 뜨니 칠순이 되어버린
노인의 부탁입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솜결

좋은책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란 단지 영혼이 육체를 벗어버리는것을 의미하죠 원래 상태로 가는것이지요

죽음.. 죽음이후보다 그과정이 무서워서 걱정이 되는게 솔직한 심정 입니다

노인병원에서 근무합니다.
신비한 이야기군요...
치매에 걸리신 분들은 보통 뇌가 퇴행해서 7세~5세~4세로 유아기로 돌아갑니다. 가족도 기억 못하죠...그런 상태에서 그가 죽었을때~짠~하고 다시 기억이 돌아와서 앗 내가 죽었구나...오...내영혼!!이라고 인식하는 자아가 다시 생길까요? 흠...

죽음은 우리가 수면에 들어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수면중에 의식이 없거나 인식할수 없듯이 사후도 마찬가지 아닐까?

죽기전까지의 고통이 죽음을
두렵게 하고 모든것과 이별 해야하기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것조차 극복한다면 문제될것은 없겠지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부분도 읽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인간의 욕망은 죽음 앞에서도 사그러 들지 않는다는 교훈.
사후 세계에 대한 동화같은 이야기를 믿어야만 현세를 견딜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영혼을 살려주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
더 많은 내용 간절히 듣고 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덕분에 영혼이 생기를 얻었고 살아갈 의미와 기운을 얻었습니다.

죽는것은 두렵지 않다 다만 의식이 계속된다면 그것이 두렵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은 아들과 만난것 같은데 맞나 아닌가 많이 고민했는데 아들을 만났음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후세계~
미스터리한
신비스런 세계
죽는 순간 육신은
고통이 없겠지만
내 형체는
내 육신은 사라지는 것..
육신 없이 사는
모두가 동등한 삶은 또
어떤 것일까?
육신이 없다면 당연히
육신의
고통을 느낄 수 없지만
서로의 아름다움은
무엇으로 알아 볼 수 있을까?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이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책을 더 듣고 싶어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그니까 사자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요. 긴 시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것만 화려한 말장난 대잔치만.ㅠ 책을 보면 답이 나와있나요.

아주 흥미로워요.
감사합니다.

죽은강아지 와 산책 다니고 싶어요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다른차원에서 우리예삐랑 여행다니고 싶어요 많이 아팟던 강아지 였는데 여행다닐땐 안아팟어요. 걱정되고 미안하네요 그곳에서 잘살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이런 영성분야 소재 많이 올려주세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 모두의 영성이 자라는 만큼 지구에서 자행돠는 전쟁 차멸 혐오 학대등 온갖 끔찍한 비극은 훨씬 줄어들 겁니다

지옥은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곳.사후세겨는 지금우리가 느끼는 생각,고민,걱정,두려움에서 해방되며 오감에 따른 육체적 고통에서 자유로워 집니다.우리의 의식은 죽음이라는 육체적 분리를 시작으로 에고라는 이곳에만 존재하는 이원론적 개체의식이 전체의식으로 전환되며 우리의 본향인 영계로 귀환하는 과정을 격습니다.우리의 본질인 영혼은 레벨이 존재하면 영적성장에 따른 차원이동을 합니다.윤회의 횟수가 줄어들고 최종목적지인 근원의 중심으로 합쳐지고 일즉다 다즉일을 깨닫습니다.

계속 들려 주세요

죽는게 두려운 것이 아닌 죽는 과정이 두려운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서 읽고싶어요ᆢ절판이라 넘넘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rbnBe-vXGQM
Anita Moorjani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5가지 교훈도 배우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영감 ^^

본문을읽고싶습군요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