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라이먼 [고통의 비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177714 스터디언은 상상스퀘어의 미디어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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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언 보다가 읽지도 않으면서 책만 계속 사네요.책 꽂을 데가 없어 인제...
몬티 라이먼 [고통의 비밀]📘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177714
연세대 김주환 교수님의 (회복탄력성)과 함께 읽으면 만성통증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결책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신박사님!!!!^^구매해서 벌써 읽고 있지요 ㅎㅎㅎ20번 정도는 기본으로 읽어야 겠네요 ㅎㅎ감사합니다🙏
고통의 비밀
책추천 감사해요 당장 사봐야겟어요
와 ~~저도 김주환 교수님 회복탄력성 읽고 만성통증이 없어졌는데~~~이것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하루에 한번씩 영상을 보다이번에 66챌런지를 참여하면서 뒤늦게 자기계발에 속도를 붙이게 되었어요.그리고 저도 역시 디스크 통증을 달고 있어서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어욧.
고맙다는말 전하고싶어서댇글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읽어봐야겠네요진료 볼 때 환자들한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건강 관련 제 인생책은 건강과 치유의 비밀인가 하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제가꼭 읽어 봐야겠네요그런데 유튜버 되고 부터통증이 사라졌어요이 채널은 중독성이 있네요
저는 사실 좀 반대였던 것 같아요. 아침에 그냥 몸이 무겁고 귀찮다는 느낌이 있어서 억지로라도 움직이려고 이리저리 애를 쓰다보면,실제로는 어느 순간 기절해서 오후에 눈을 뜰 정도로 피로하고 아픈 경우도 있더라구요.통증이 지표가 아닌 알람 시스템이고, 어느정도 마음으로 생성하거나 조작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면,역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데 고통을 부정해서 몸이 서서히 죽어가게 만들 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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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 18
2022년 11월 25일 18:38스터디언 보다가 읽지도 않으면서 책만 계속 사네요.
책 꽂을 데가 없어 인제...
스터디언 8
2022년 11월 25일 07:02몬티 라이먼 [고통의 비밀]📘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177714
이유진 5
2022년 11월 25일 18:50연세대 김주환 교수님의 (회복탄력성)과 함께 읽으면 만성통증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결책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김정혜 4
2022년 11월 25일 18:08신박사님!!!!^^
구매해서 벌써 읽고 있지요 ㅎㅎㅎ
20번 정도는 기본으로 읽어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챌린저 제니 Zeni 3
2022년 11월 25일 18:04고통의 비밀
돈크레이지 1
2022년 11월 25일 18:18책추천 감사해요 당장 사봐야겟어요
김윤희 1
2022년 11월 25일 20:15와 ~~저도 김주환 교수님 회복탄력성 읽고 만성통증이 없어졌는데~~~이것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햄토릭스 1
2022년 11월 25일 21:21하루에 한번씩 영상을 보다
이번에 66챌런지를 참여하면서 뒤늦게 자기계발에 속도를 붙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역시 디스크 통증을 달고 있어서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어욧.
금소백산 1
2022년 11월 25일 21:51고맙다는말 전하고싶어서
댇글답니다.
김형철
2022년 11월 25일 22:03빠른 시일 내에 읽어봐야겠네요
진료 볼 때 환자들한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
건강 관련 제 인생책은 건강과 치유의 비밀인가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서윤
2022년 11월 25일 22:41감사합니다 ^^
디카시Dica-poem
2022년 11월 25일 21:57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제가
꼭 읽어 봐야겠네요
그런데 유튜버 되고 부터
통증이 사라졌어요
이 채널은 중독성이 있네요
J Hermit
2022년 11월 25일 21:59저는 사실 좀 반대였던 것 같아요.
아침에 그냥 몸이 무겁고 귀찮다는 느낌이 있어서 억지로라도 움직이려고 이리저리 애를 쓰다보면,
실제로는 어느 순간 기절해서 오후에 눈을 뜰 정도로 피로하고 아픈 경우도 있더라구요.
통증이 지표가 아닌 알람 시스템이고, 어느정도 마음으로 생성하거나 조작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면,
역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데 고통을 부정해서 몸이 서서히 죽어가게 만들 수도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