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죽음중에서 지혜 행복 충만 복덕 은혜 자유 평화 자비 사랑 진리 광명 생명이 충만한 그런 죽음도 공유하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죽음중에서 예를 들어보면 세포의 생노병사 육신의 생노병사 감정의 생주이멸 마음 생각의 생주이멸에 함께하는 죽음 등등으로 취향대로 여러가지 생주이멸하는 과정에서의 소멸로서 좋은 죽음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고통의 생주이멸에서 가능하다면 고통이 죽는 거 즉 평안해지고 싶기도 할 거이고 어떤 사람은 죽음의 공포감의 생주이멸에서 공포감이 죽어버리는 거 즉 공포에서 자유롭기를 원하기도 할 거이고 어떤 사람은 잊어버리고 싶은 그런 기억의 생주이멸에서 기억이 죽듯이 소멸되는 거 즉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기도 하겠지요. 아무튼 여러 종류의 죽음이 있을 거인데 가장 좋은 으뜸가는 죽음이란 죽음속에서 오히려 진리 지혜 사랑 자비 풍요 복덕 비롯한 영원한 자기완성 성취할 수 있다는 진실도 있네요. 그냥 육신이 죽고나서 육신옷 벗고나서 다시 소생하는 체험으로 추구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고 이 육신옷 갖춘 일상의 심의식 너머서 완전히 죽어서 저절로 완성하게 되는 그런 진실도 있지요. 이를 대사각활이라고 말하지요. 그 누구이드라도 스스로 대사각활 자기완성 스스로 성공한다면 눈앞의 현실속에서 부처님도 보살들도 신들도 인류 성현들도 볼 것입니다. 영생영락 자유자재 스스로 누리게 될 터이니까요. 여러분 각자의 실체인 자기자신 나는 지금도 영생영락중이십니다. 이 우주법계의 신비로운 창조주 생명 주인은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그 육신속에서 항상 똑같은 여러분 자신 나로서 언제나 실재하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육신을 경계로 삼아서 자기자신 나일 것으로 착각중일 뿐입니다.
@호야-n8k 8
2022년 11월 26일 13:27죽음을 얘기했을때 비로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석현 6
2022년 11월 26일 12:27우리나라 사람들은 억울함 감정기복이 심함.
@하나로냉동 5
2022년 11월 26일 12:22메멘토모리
@오로라-p4d 3
2022년 11월 26일 23:15교수님의 이런 강의로 인해
죽음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편안히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것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dream004 2
2022년 11월 27일 09:05가끔씩 죽음에대해 생각하다보면 삶에대한 성찰과함께 더 심도있는 삶에대해생각해보곤합니다.
좋은영상 전해주셔서 많이배우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nozder9987 2
2022년 11월 26일 20:43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veronicaseong5849 1
2022년 11월 27일 01:14죽음은 영원한 이별이라 생각하기에 두려운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죽음이 만약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여정이라면 두려워만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익숙하고 친숙한 것들로부터 혼자 떨어져나와 아무도 들려줄 수 없고 긔뜸해줄 수 없는 어떤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떤 강심장에게도 그저 두손 벌려 즐겁게 떠날 수만은 없는 여행이지 않을까해요.
그래도 죽음은 탄생과 결을 같이 하니
들어온 입구가 있다면 나가야 하는 출구도 반드시 존재하는 것..그것이 이 세상의 법칙이지 않을까 합니다.
죽음까지 제가 탄 말을 잘 다독여 낙마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보길 소망합니다.
@iallalli5223
2022년 12월 02일 19:10여러 죽음중에서
지혜 행복 충만 복덕 은혜 자유 평화 자비 사랑 진리 광명 생명이 충만한 그런 죽음도 공유하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죽음중에서 예를 들어보면
세포의 생노병사 육신의 생노병사 감정의 생주이멸 마음 생각의 생주이멸에 함께하는 죽음 등등으로
취향대로 여러가지 생주이멸하는 과정에서의 소멸로서 좋은 죽음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고통의 생주이멸에서 가능하다면 고통이 죽는 거 즉 평안해지고 싶기도 할 거이고
어떤 사람은 죽음의 공포감의 생주이멸에서 공포감이 죽어버리는 거 즉 공포에서 자유롭기를 원하기도 할 거이고
어떤 사람은 잊어버리고 싶은 그런 기억의 생주이멸에서 기억이 죽듯이 소멸되는 거 즉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기도 하겠지요.
아무튼 여러 종류의 죽음이 있을 거인데
가장 좋은 으뜸가는 죽음이란
죽음속에서 오히려 진리 지혜 사랑 자비 풍요 복덕 비롯한 영원한 자기완성 성취할 수 있다는 진실도 있네요.
그냥 육신이 죽고나서 육신옷 벗고나서 다시 소생하는 체험으로 추구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고
이 육신옷 갖춘 일상의 심의식 너머서 완전히 죽어서 저절로 완성하게 되는 그런 진실도 있지요.
이를 대사각활이라고 말하지요.
그 누구이드라도 스스로 대사각활 자기완성 스스로 성공한다면
눈앞의 현실속에서 부처님도 보살들도 신들도 인류 성현들도 볼 것입니다.
영생영락 자유자재 스스로 누리게 될 터이니까요.
여러분 각자의 실체인 자기자신 나는 지금도 영생영락중이십니다.
이 우주법계의 신비로운 창조주 생명 주인은 바로 여러분 자기자신 그 육신속에서 항상 똑같은 여러분 자신 나로서 언제나 실재하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육신을 경계로 삼아서 자기자신 나일 것으로 착각중일 뿐입니다.